긍정의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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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야구 실패는 철저히 버린다, 오효주와 이정후의 깊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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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9780209
쪽수 : 240쪽
오효주.이정후  |  코알라스토어(브레인스토어)  |  2023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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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최고의 인터뷰어 오효주 아나운서, 최고의 야구선수 이정후를 만나다 오효주가 묻고 이정후가 답한, 인생에서 야구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법 그의 야구 인생에 큰 힘이 된 긍정 마인드 그리고 실패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 오효주와 이정후의 깊은 면담 지난 10년간 KBS N SPORTS를 대표하는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야구, 배구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을 경기장과 스튜디오에서 전하는 오효주. MC, 캐스터, 리포터, 인터뷰어의 역할을 두루 잘 소화하는 그가 한국 최고의 야구 선수에서 코리안 메이저리거로 변신을 선언한 이정후 선수를 만나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오효주와 이정후는 인터뷰어와 인터뷰이로 만났지만, ‘인터뷰’ 이상의 대화를 주고받아 깊이 있는 면담, 흥미로운 대담을 이뤘다. 최고의 선수 이정후가 갖고 있는 ‘야구 세계관’이 궁금했던 스포츠 팬들은 물론, 20대 중반의 나이에 한국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선 한 인물의 마인드셋과 멘탈리티를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또한 아나운서, 인터뷰어를 꿈꾸는 이들은 물론 삶 속에서, 관계 속에서 ‘좋은 대화’를 쌓아가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10년차 아나운서 오효주의 화법이 의미 있게 전달될 것이다. 2014년, 22세의 나이로 KBS N SPORTS에 입사하며 방송 커리어를 시작한 오효주 아나운서는 이제 10년 차 베테랑 아나운서가 되어 여전히 스포츠 현장과 스튜디오를 지키고 있다. 함께 일하던 동료들 중에는 방송을 떠난 사람도, 스포츠를 떠난 사람도 많지만 오효주는 그대로 그라운드에 남아 있다. 10년이면 피로와 스트레스가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로 누적되었을 시간이고, 이유 모를 싫증을 드러낸다고 해도 쉬이 나무랄 수 없는 시간이다. 하지만 그가 다른 커리어 혹은 다른 분야의 방송이라는 새 길로 발걸음을 옮기지 않고 꾸준히 경기장 안팎을 오가는 것은 그 자신에게 ‘스포츠팬’이라는 뚜렷한 정체성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스포츠 시청자와 팬들에게 그는 주로 야구와 배구를 담당하는 아나운서로 각인되어 있지만, 사실 당구, 테니스, 경마 등 다양한 종목을 소화했다. 또한 경기장 현장의 리포터로, 프리뷰 리뷰 스튜디오 프로그램의 MC로, 중계 방송의 캐스터로 활동 영역의 너비와 깊이를 늘려왔다. 또한 대중으로부터 특유의 ‘남다른 인터뷰 퀄리티’로 호평을 받는다. 말하자면 인터뷰가 오효주 아나운서의 아이덴티티 자체라고 해도 지나친 수식이 아닐 것이다. 오효주 아나운서는 과거 KBO 신인 선수 오리엔테이션에서 올바른 인터뷰법 교육을 맡기도 했을 정도로, 한국 스포츠 미디어에서 ‘인터뷰’로는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아나운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그가 브레인스토어와 함께 인터뷰만으로 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 한국 출판시장에서, 그것도 스포츠를 주제로는 흔치 않고 쉽지 않은 기획이다. 물론 인터뷰어로 나선 이는 오효주 아나운서 자신이지만, 인터뷰의 대상, 어쩌면 이 책의 주인공으로 볼 수 있는 인터뷰이가 어떤 인물일지 궁금했다. 생각 이상의 거물이었다. 주인공은 바로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 KBO리그 최고의 타자, 2024년부터 메이저리그라는 새 무대에 도전하게 된 슈퍼스타 이정후다.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 속에서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오효주 2014년부터 KBS N SPORTS에서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는 10년 차 방송인. 프로야구와 프로배구 종목을 주로 담당하며 현장 리포팅과 인터뷰, 프리뷰-리뷰 프로그램 진행, 중계방송 캐스터까지 다양한 범위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육각형 스포츠 아나운서다. 특히 퀄리티 높은 인터뷰 질문과 매끄러운 리딩으로 많은 팬들에게 호평과 지지를 받고 있다. 대중에게는 야구, 배구 전담 아나운서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테니스, 당구, 경마 등 다양한 종목을 경험하고 소화했으며, 도서 『V-리그 스카우팅리포트』의 취재와 집필에도 참여한 바 있다 저자 : 이정후 2017년 한국프로야구(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넥센 히어로즈에 1차 지명되어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데뷔 시즌부터 KBO리그를 평정해 정규리그 신인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고, 이후 매해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골든글러브, 올스타, 플레이오프 MVP, 정규리그 MVP 등 수많은 트로피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국가대표로도 아시안게임, 프리미어12, 올림픽, WBC 등 다수의 국제대회에 출전해 출중한 기량을 뽐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타자로 자리잡았다.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활약한 2023시즌까지 KBO리그에서 보낸 7년이라는 시간을 뒤로하고, 2024시즌부터는 메이저리그(MLB)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위대한 도전에 나서게 됐다.
목 차
프롤로그 1. MIND CONTROL 2. RESET - 극복하는 힘 3. 동기부여 - 마음의 중심: 부진이 곧 슬럼프는 아니다 4. 이기는 방법 5. 매일 매 순간 소득과 의미를 발견하는 것 6. 외부 시선을 대하는 태도 7. 타고난 능력 그리고 한계 8. 시크릿의 힘 - 과정의 중요성 9. 실패는 철저히 버린다 10. 누구나 어려운 시기는 온다 11. 이정후에게 번아웃이 있었다고? 12. 운명 같은 팀, 히어로즈 13. 목표 설정, 하나 더 14. 꾸준함 15. 슈퍼스타의 아들로 자란다는 것 16. 나를 위한 야구를 한다 17. 꿈 18. 긍정의 힘으로, 상상을 현실로 19. 예기치 않은 불운 속에서 성장을 얻다 20. 다시 쓰는 ‘마지막 장면’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이정후가 생각하는 야구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책!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않았던 유일무이한 최초의 이야기... 한국에서 활약한 7년 모든 것을 차지했던 그가 메이저리그라는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기까지... 이정후는 기자를 비롯해 방송, 언론 매체 관계자들에게 매우 친근한 흔히 말하는 ‘미디어 프렌들리(media-friendly)’한 선수로 유명하다. 리그 최정상의 실력만큼이나 팬들을 대한 매너 역시 훌륭하고 세심한 선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가 평소 프로야구선수로서, 25세의 청년으로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어떤 가치관을 지니고 있는지는 미디어나 팬들에게 온전히 전해진 적이 없었다. 단편적인 신문 인터뷰 기사나 짧은 호흡의 스포츠 뉴스 등을 통해 경기 안팎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짤막하게 조금씩 곁들여졌을 뿐, 긴 호흡을 두고 자신이 생각하는 야구와 인생에 대해 목소리를 낸 적은 드물었다. 하지만 오효주 아나운서와는 심층적인 인터뷰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그는 도서 프로젝트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2022시즌 종료 후 한 차례 그리고 2023 시즌 예기치 않은 부상 이후 재활훈련에 매진하며 숨을 고르던 시점 또 한 번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이런저런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었다. 마음 속으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던 해외 진출 그리고 한국프로야구에서의 일단락을 비롯해 크고 작은 다양한 주제들로 장시간 대화가 이어졌다. 또한 자신이 성장하며 지나온 과거의 인생을 돌아보고, 현재를 음미하며,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으로 삼았다. 그러면 오효주는 왜 이정후를 인터뷰하고 싶었을까? 그리고 인터뷰를 통해 무엇을 알고 싶었을까?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었을까? 프롤로그에 남긴 글 속에서 그 생각을 엿볼 수 있다. “내가 아는 나의 재능 그리고 타인의 조언을 흡수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 또한 농담 섞인 표현일지라도 근거 있는 자신감이 느껴지는 그 여유로움. 사람들이 ‘젊은 선수답지 않다’고 말하는 이정후의 ‘멘탈’에 대해 직접 더 들어보고 싶었다. 언제나 미디어에 친화적인 이정후는 인터뷰에도 항상 적극적이고 취재진과의 대화도 자연스럽다. 그는 늘 자신감에 차 있고 어떤 우려의 시선 속에서도 긍정적인 미래를 그린다. 슈퍼스타였던 아버지와의 연결고리로 인한 ‘타고남’에 대해서도 능청스럽게 대응한다. 실력에 대해서도, 생활에 대해서도 남들과는 다른 잣대가 적용된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불편을 느낄 만한 선을 넘지 않는다. 그의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어 보인다. 왜일까?” 이정후는 긍정적이다. 심플하고 쿨하다. 청춘이지만, 왠지 모를 원숙한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무한한 자신감을 가진 듯 보이지만, 결코 자만하지는 않는다.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으며, 자신이 직접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경기장에서도 그렇지만 인터뷰와 책에서 느껴지는 이정후의 캐릭터도 비슷하다. 그는 7년간 활약했던 소속팀의 이름처럼 영웅적인 서사를 가진 선수다. 특별하고 비범하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로 태어났기에 이미 ‘바람의 손자’라는 닉네임이 점지되어 있었다. 프로 선수로 데뷔하기도 전에 오래 전부터 이런 별명이 붙어 있던 그처럼 특수한 환경에서 성장한 선수는 결코 흔치 않다. 많은 이들이 쉽게 ‘타고났다’, ’부모님에게 감사해야 한다’, ‘이미 갖추고 있는 게, 가진 것이 너무나 많다’, ‘출발점부터가 다르다’라고 쉽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에게는 남들이 지나가는 말로 쉽게 던지는 한 마디에 담겨 있는 기대치를 직접 몸으로 실현해내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하고 고민했던 시간들이 있다. 우리는 관중석에서 혹은 TV로 타석에 선 이정후를 보았을 뿐이고, 그의 스윙이 빚어내는 결과에만 반응했다. 타석에 오르기 전까지 수면 아래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냈을 그의 피, 땀, 눈물은 감히 짐작하고 가늠할 수도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이정후를 타고난 천재로 생각한다. 당신 역시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들 중 하나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이렇게 대답해주고 싶다. “당신은 아직 이정후를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이정후가 어떤 선수인지, 어떤 사람인지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중이 이정후에 대해 갖고 있는 이해의 폭과 깊이를 늘리고 오해의 간극은 좁히기 위해 인터뷰어 오효주는 많은 고민과 생각을 곱씹으며 다양한 화두를 꺼내어 던졌고, 때로는 그로부터 새로운 질문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좋은 인터뷰어와 좋은 인터뷰이가 만나니 이렇게도 책이 만들어진다. 물론 이 책도 이정후라는 사람이 써온 25년의 역사를 담아낼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2022년과 2023년 이정후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한국에서 프로야구선수로 살아온 지난 7년의 시간 동안 무엇을 얻었는지, 때로 잃은 것은 무엇이었는지, 또한 앞으로 낯선 이국 땅에서 어떠한 스토리를 쓰기 위해 그에 맞는 밑그림을 준비하고 있는지 그 경험과 고민의 흔적을 전해줄 수는 있을 것이다. 오효주가 묻고, 이정후가 답했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이 가진 가치는 더없이 빛난다. 보도자료의 마지막도 오효주 아나운서의 프롤로그 텍스트에서 빌려 갈무리한다. 어쩌면 사람들이 이정후라는 인물을 생각할 때, 그리고 그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이런 우려 아닌 우려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럴 수 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정말 기우에 불과하다. 한국 야구팬들 사이에 흔히 쓰이는 표현들 중에 ‘이정후 걱정은 하는 게 아니야’라는 말이 있다. 이정후와 오효주의 대화로 가득 채워진 이 책도 전혀 걱정할 것이 없다. “이 책을 쓰겠다고 했을 때 많은 이들의 공통적인 우려가 두 가지 있었다. 하나는 이제 20대 중반이 된 젊은 선수로 책 한 권이 나올 수 있을까? 또 하나는 늘 상승곡선만 그려온, 소위 말해 굴곡 없는 선수의 이야기로 채워진 책이 대중의 관심을 모을 수 있을까? 하지만 역으로 그게 궁금했다. 이런 시선을 이정후는 알까, 모를까. 이 젊은 선수는 그 시선에 동의할까, 부정할까. 그리고 이 당찬 선수는 그런 시선을 향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까. 우려마저도 자신만의 이야기로 새로운 감흥을 선사할 것 같은, 그런 믿음을 주는 선수. 이정후와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 책 속에서 일과 일상을 철저히 분리하는 것. 일은 일대로, 일상은 일상대로 받아들이고 즐기는 거다. 일터에서의 스트레스를 일상까지 끌고 와 종일 자신을 괴롭히지도 않고, 일상 속 관심사를 일터로까지 연결함으로써 업무를 방해하지 않는다. 프로야구선수 이정후의 ‘마인드 컨트롤’ 비법이면서 동시에 프로 직장인 이정후가 ‘워라밸’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 MIND CONTROL 中에서... 세상은 빠르게 올라선 그의 ‘굴곡 없는 삶’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듯하다. 잠깐 주춤할 수는 있어도 금세 일어나 커리어하이를 또 기록할 것만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역시나, 당연하게 계속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정상으로 올라간 이정후는 언제고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을 늘 경계해 왔다. 그렇게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자리를 지켜내고 또 올라서고자 했다. - 외부 시선을 대하는 태도 中에서... 이정후가 빠르게 최고의 타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 역시 가장 잘 어울리는 자신의 모습을 명확히 알고 꾸준하게 이어간 덕분이었다. 물론 그 안에서 시행착오도 겪었다. 잠깐의 유혹에 길을 잃을 뻔한 적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잘하는 걸 떠올리며 중심을 잡으니 다시 본인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었고 기록도 제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더불어 그가 자신의 장점을 살려 최고의 반열에도 오를 수 있었던 결정적 비결은 타고난 능력만 믿고 안주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 타고난 능력 그리고 한계 中에서... 아무렴 일은 일이다. 야구를 하면서 급여를 받는 직업인이고, 대중들의 기대에도 충족해야 하는 공인의 성격도 지닌 프로야구선수가 야구를 그저 운동으로, 놀이로 생각할 수는 없다. 다만 의욕이 떨어진 번아웃 시기인 만큼 책임감과 동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고민했다. 재밌게, 나의 일을 즐기는 방법. 이를 위해 초심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내가 처음 이 일에 흥미를 느끼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를 떠올렸다. 나에 의해, 나를 위해, 이 일을 해야만 하는 이유. 본질을 들여다보며 그 해답을 찾았다. 이정후에게 야구의 본질은 '재미'다. - 이정후에게 번아웃이 있었다고? 中에서... 아버지의 그늘을 ‘스스로’ 지워내는 방법. 주도권을 나에게 가져오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야구. 할 때마다 내가 재밌는 야구. 이렇게 표현한다고 하지만 아버지를 전혀 떠올리지 않고 전혀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리고 평생이고 아버지의 후광을 완전히 지워낼 수도 없다. 하지만 ‘불필요한’ 아버지 소환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비법, 바로 내가 주체가 되는 것이다. 막상 마주한 순간에는 쓰릴 테지만 그 상황을 이겨내야 하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고, 그 방법은 내가 잘하는 것이고 내가 만족하는 것이다. - 나를 위한 야구를 한다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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