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계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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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계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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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1172726
쪽수 : 260쪽
밥꾹  |  더오리진  |  20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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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궁내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어느날 궁내에서 감찰부원이 살해되는 일이 벌어지고 아혼은 예서에게 ‘바안’이라는 가명을 붙여 이 사건의 조사를 돕게 한다. 그런데 모든 증거가 예서와 과거에 연이 있던 ‘호족’과 연결된다. “그렇지만 하해, 어떤 의미로는 예서 님도 꽤 강하시지 않아? 예서는 감찰부와의 전투를 마치고 간신히 정체를 들키지 않는다. 황제 아혼은 예서가 부상 중에 중얼거린 ‘호롄’이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궁내에서 감찰부원이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혼은 예서를 황제 직속 부대인 ‘그림자’의 바안이라는 사람으로 위장해 이 사건을 파헤쳐달라고 의뢰한다. 문제는 함께 사건을 파헤치는 감찰부 철산태관 하해와 감찰부원 유기가 ‘바안’에 대해 수상하게 생각한다는 것. 하지만 임무를 받은 예서는 이 둘과 동행해 조사를 시작한다. “그냥 잠든 하해 님이 아주 빌어먹게 색기가 넘쳐서 작정하고 더듬었습니다!” 예서는 사건을 조사하던 와중 하해가 수상한 문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확인하려다 하해의 오해를 산다. 유기는 뭔가 알고 있다는 분위기를 풍기며 예서에게 접근한다. 혼란스러운 예서는 혼자서 사건을 계속 조사하다가 범인을 만나게 된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밥끅 그림 : 붉은마녀 원작 : 레죵
목 차
16화 005 17화 021 18화 035 19화 049 20화 065 21화 083 22화 101 23화 121 24화 137 25화 153 26화 167 27화 183 28화 201 29화 217 30화 237
출판사 서평
카카오페이지 6000만 뷰 웹소설, 웹툰 모두 호평을 받은 역하렘 동양풍 로맨스판타지 웹툰 〈후궁계약〉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작품이다. 조선 왕실과 명나라 황실이 섞여 있는 듯한 이국적인 세계관과 일반적인 로맨스판타지 장르와는 달리 최후의 최후까지 메인 남자주인공이 누군지 알 수 없는 이야기 진행으로 카카오페이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황제의 의뢰를 받아 후궁이 된 여자 자객 예서 목적은 간자 색출, 그런데 실상은 로맨스가 한가득? 〈후궁계약〉은 웹소설로 먼저 선보여진 작품으로 미스터리와 로맨스가 합쳐진 독특한 설정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후궁계약〉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개성과 매력이 확실한 남자주인공들이다. 원작 웹소설 작가 레죵은 의도적으로 누가 진짜 남자주인공인지 숨기고 이야기를 진행한다. 남자주인공 후보만 5명이 넘으며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모두 예서와 로맨스 관계를 형성한다. 황제 ‘아혼’, 철산태관(감찰부장) 하해, 감찰부원 유기, 베일에 쌓인 호족 ‘호롄’, 유력한 간자 후보 ‘은사자’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남자 주인공들이 예서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결국 독자는 결말에 이를 때까지 누가 진짜 예서의 곁에 남을 남자일지 저울질해야 한다. 또한 〈후궁계약〉은 플롯도 매우 다채롭다. 〈후궁계약〉의 메인 플롯은 궁내 간자를 찾는 예서의 임무, 호족과 성국의 갈등, 예서와 남자들의 로맨스, 크게 이 세 가지로 나뉜다. 로맨스판타지 본연의 장르적 재미 외에도 예서의 임무, 호족과 성국의 갈등에는 미스터리 장르와 액션 장르의 재미가 가미되어 있다. 독자는 이 세 가지 맛을 넘나들며 작품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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