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계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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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계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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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1172733
쪽수 : 248쪽
밥꾹  |  더오리진  |  20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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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혼과 예서의 깊어지는 오해와 갈등 아혼은 예서에게 ‘호롄’에 대해 묻고 예서는 묻지 말라고 확실하게 선을 긋는다. 둘의 갈등으로 계약 관계가 파기가 될 위기에 처하지만 본격적으로 간자 후보가 나타난다. 그런데 아혼은 예서에 대한 본인의 마음이 달라져 있다는 걸 깨닫는다. “살기를 드러내고 목에 칼을 겨누고 이런 사이라면 우리의 신뢰는 이미 무너졌다고 봐야겠지. 신뢰가 없는 계약은 지속할 수 없다는 게 나의 선이다.” 아혼은 예서가 말한 ‘호롄’이라는 자를 개인적으로 조사하고 그가 이전에 성국에 대한 반란 혐의로 멸족을 당한 호족의 일원이라는 것을 알아낸다. 이를 예서에게 묻지만 예서는 개인적인 일을 언급하지 말라며 격렬하게 화를 낸다. 후궁 계약이 파기될 위기에 처하지만 이때 아혼이 간자의 우두머리라고 생각하는 ‘은사자’가 성국으로 돌아온다. “그때 잡았던 손의 온기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구나.” 간자 후보의 등장으로 예서는 간자 색출 임무를 계속하고 다시 황제의 후궁 연기를 시작한다. 그런데 아혼은 예전처럼 예서를 대할 수가 없고 점점 예서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밥끅 그림 : 붉은마녀 원작 : 레죵
목 차
31화 005 32화 019 33화 035 34화 051 35화 065 36화 081 37화 093 38화 109 39화 127 40화 143 41화 163 42화 179 43화 195 44화 213 45화 231
출판사 서평
카카오페이지 6000만 뷰 웹소설, 웹툰 모두 호평을 받은 역하렘 동양풍 로맨스판타지 웹툰 〈후궁계약〉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작품이다. 조선 왕실과 명나라 황실이 섞여 있는 듯한 이국적인 세계관과 일반적인 로맨스판타지 장르와는 달리 최후의 최후까지 메인 남자주인공이 누군지 알 수 없는 이야기 진행으로 카카오페이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황제의 의뢰를 받아 후궁이 된 여자 자객 예서 목적은 간자 색출, 그런데 실상은 로맨스가 한가득? 〈후궁계약〉은 웹소설로 먼저 선보여진 작품으로 미스터리와 로맨스가 합쳐진 독특한 설정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후궁계약〉의 가장 매력적인 점은 개성과 매력이 확실한 남자주인공들이다. 원작 웹소설 작가 레죵은 의도적으로 누가 진짜 남자주인공인지 숨기고 이야기를 진행한다. 남자주인공 후보만 5명이 넘으며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모두 예서와 로맨스 관계를 형성한다. 황제 ‘아혼’, 철산태관(감찰부장) 하해, 감찰부원 유기, 베일에 쌓인 호족 ‘호롄’, 유력한 간자 후보 ‘은사자’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남자 주인공들이 예서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결국 독자는 결말에 이를 때까지 누가 진짜 예서의 곁에 남을 남자일지 저울질해야 한다. 또한 〈후궁계약〉은 플롯도 매우 다채롭다. 〈후궁계약〉의 메인 플롯은 궁내 간자를 찾는 예서의 임무, 호족과 성국의 갈등, 예서와 남자들의 로맨스, 크게 이 세 가지로 나뉜다. 로맨스판타지 본연의 장르적 재미 외에도 예서의 임무, 호족과 성국의 갈등에는 미스터리 장르와 액션 장르의 재미가 가미되어 있다. 독자는 이 세 가지 맛을 넘나들며 작품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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