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하는 800개 이상의 단어를 골라 알차게 담았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친구들도 꾸준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그림 찾기, 끝말잇기 등 다양하고 재미난 퀴즈 형태로 구성했다. 이미 알고 있던 단어는 퀴즈를 통해 한번 더 확인하며 자신감을 길러 준다. 또 잘 모르고 있던 단어는 그림과 함께 익히며 낯설지 않게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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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목 차
출판사 서평
초등학교 교과서, 특히 1,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들은 무척 쉬워 보여요. '토끼'라든가 '필통', '장미' 같은 낱말은 정말 쉽지요. 하지만 '고라니'라든가 '서양수수꽃다리' 같은 낱말은 어떨까요? 어른들도 조금씩은 알쏭달쏭, 헷갈리기 시작하겠지요? '뿌듯하다'라든가 '흐뭇하다'라는 말도 어렴풋이 알고는 있지만, 막상 설명하거나 예를 들어 보라고 하면 아마 말문이 막힐 거예요.
이 책에는 1, 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하는 800개 이상의 단어를 골라 알차게 담았어요. 스마트폰에 익숙한 친구들도 꾸준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그림 찾기, 끝말잇기 등 다양하고 재미난 퀴즈 형태로 구성했지요.
이미 알고 있던 단어는 퀴즈를 통해 한번 더 확인하며 자신감을 길러 주세요. 또 잘 모르고 있던 단어는 그림과 함께 익히며 낯설지 않게 보아 두세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풀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초등 교실에서 번쩍 손을 들어 '저요!' 하고 외치며 다른 친구들에게도 어휘를 알려 주는 똑똑 박사가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