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 권만으로 수많은 국어1등급 배출! 수 만 독자가 증명하는 수능국어 베스트셀러 1위 ‘너를 국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의 노베이스편!
기존 국일만 시리즈가 ‘3,4등급을 1등급으로 만들어주기 위한 도서’였다면 ‘노베이스편’은 5등급 이하, 또는 아직 고1 이하의 학생들도 쉽게 수능 국어의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해설을 개발한 책이다.
이 책의 목표는 ‘이 책 한권만 제대로 읽어도 2등급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아직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모든 문장을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바꾸어 다듬은 것은 물론, 어려운 단어들을 모두 쉬운 단어로 바꾸었다. 또한 수많은 국어 지문 중 기본기를 쌓기에 적합한 지문들만을 엄선하여 해설을 실었음을 자부한다.
김범준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장담하건대, 인강을 듣거나 다른 책 10권을 푸는 것보다 훨씬 큰 효과를 볼 것이다.”
지금 ‘국어 노베이스’인가?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이 책을 따라오라.
이 책을 한 장씩 넘기면서 국어 문장들이 이해되기 시작하는 순간, 국어가 재미있는 과목이라는 걸 당신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목 차
프롤로그
Chapter 1 초보자를 위한 비문학 공부법
수능 국어에 비문학을 내는 이유
그렇다면 도대체 ‘이해’라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어휘력은 독해력의 기본이다
글 읽을 때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8가지 원칙
1.글은 반드시 ‘천천히’ 읽는다.
2.글은 절대로 ‘기억’하려 하는 것이 아니다.
3.글에 함부로 표시하지 않는다.
4.글 읽을 때는 반드시 '이미지화'를 해라.
5.글은 '대화하듯이' 읽는 것이다.
6.출제자가 설명해주지 않을 땐 스스로 부연설명을 붙인다.
7.추상적인 단어는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8. ]단어가 가지고 있는 함축적인 의미 떠올린다.
Chapter 2 비문학 기출 적용편
자주하는 질문
<인문>
DAY 1 2012 고3 6월, 혁신의 확산 _105
DAY 2 2011 고3 수능, 자산의 개혁 조치 _119
<철학>
DAY 3 2011 고3 9월, 전통적 공리주의 _131
DAY 4 2018 고3 수능, 목적론 _147
<예술>
DAY 5 2011 고3 수능, 체계 이론 미학 _163
DAY 6 2015 고3 6월 A형, 작가주의 _178
<사회>
DAY 7 2016 고3 수능 B형, 지식 경영론 _191
DAY 8 2015 고3 6월 A형, 근로자 인센티브 _207
<경제>
DAY 9 2011 고3 9월, 경상수지 _224
DAY 10 2011 고3 수능, 채권 _241
<법>
DAY 11 2014 고3 6월 A형, 법률효과 _258
DAY 12 2019 고3 6월, 사법(私法)의 계약과 그 효력 _274
<과학>
DAY 13 2012 고3 6월, 근수축력 _294
DAY 14 2015 고3 6월, 별의 밝기 _308
<기술>
DAY 15 2009 고3 수능, 화소 _322
DAY 16 2014 고3 수능 A형, CD 드라이브 _335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가히 수능 국어공부법의 정수라 할 만한 교재가 탄생하였습니다.”
『너를 국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는 우리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너를 영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에 이은 ‘만들어주마’ 시리즈의 국어편입니다. 그동안 이 시리즈를 기획하기 위해 수많은 국어 컨텐츠 창작자를 찾았고, 비로소 우리 출판사에서 원하던 꼭 맞는 저자를 만나 이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단편적인 공부법이었다면 이 시리즈를 만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영일만’에 이어 국어의 해답을 알려줄 책이 완성되었음을 확신합니다. 더욱이 이번 『국일만 노베이스편』은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들을 이끌어주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써 특별한 기대를 가지고 만든 책입니다.
공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력 위에 ‘옳은 방법’이 더해져야 합니다. ‘일등급 만들어주마’ 시리즈가 갖고 있는 사명은 ‘입시 성공의 과정을 투명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시간적인 노력은 의지가 있다면 기본적으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스승을 만나 제대로 된 방법을 배우는 건 ‘운’입니다. 우리 출판사의 수능교재는 옳은 방법을 만나는 것이 공부를 많이 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문제임에 집중합니다. 시중에 많은 강의와 교재와 방법들이 있습니다. 1년에 한 번뿐인 시험을 앞두고 당신이 하는 노력에 어떤 방법을 달아줄 것입니까? 그것은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수능 전에 국일만 선생을 만난 당신, 운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