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자를 위한 행복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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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를 위한 행복 연습 하버드대 역사상 최고의 행복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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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7851741
쪽수 : 284쪽
탈 벤 샤하르  |  슬로디미디어  |  20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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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베스트셀러 <해피어>의 저자이자 행복 열풍을 불러일 탈 벤 샤하르 교수의 세계 3대 명강의 행복 연습 추천! 행복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삶이 아닌 최선의 삶을 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완벽주의자였던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더불어 수많은 유명인들의 사례, 다양한 과학적·심리학적 이론과 분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이어지는 해피 트레이닝은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완벽주의자에서 최적주의자로 가는 삶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당신의 완벽주의적 성향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혹은 완벽주의자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고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가? 좀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함께 이루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늦지 않았다. 이 책을 만난 순간부터 불행한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 행복한 최적주의자로 향하는 여행이 시작된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탈 벤 샤하르 하버드대학과 전 세계에 행복학 열풍을 불러일으킨 ‘긍정심리학’ 교수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해피어』의 저자이다. 하버드대학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하고 조직행동 분야의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치열한 경쟁과 스트레스에 갇혀 살아가고 있는 하버드대생들의 삶을 의미 있게 변화시키고 있다. 또 미국 국영방송, CNN, CBS 등에 출연하고, 「뉴욕타임스」, 「보스톤 글로브」 등에 글을 기고하며 전 세계 다국적 조직과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행복에 대해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다. 그가 진행한 하버드대학교 ‘긍정심리학’과 ‘리더십 심리학’의〈행복 Happiness〉수업은 하버드 재학생의 약 20퍼센트인 총 1,400명이 수강할 정도로 하버드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강의였으며, 하버드대학교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 Justice〉와 예일대학교 셸리 케이건 교수의〈죽음 Death〉와 함께 아이비리그 3대 명강의로 불린다. 그는 세계 각지의 초청을 받아 긍정심리학과 리더십 세미나를 진행하고 상담하고 있으며, 특히 경제전문지 포춘 선정 500대 기업과 교육 기관 등에서 행복, 자긍심, 회복력, 목표 설정, 마음 챙 김, 긍정 리더십에 대한 강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FOX News, CNN, CBS, CCTV 등에 출연하였으며, 뉴욕타임스에 글을 기고하는 등 전 세계에 행복학 열풍을 불러일으킨 긍정심리학 분야 전문가다. 역자 : 노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 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창의성의 즐거움』 『완벽의 추구』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베이비 위스퍼』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등이 있다.
목 차
서문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 10 PART 1 불행한 완벽주의자 행복한 최적주의자 01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 … 25 02 약해질 수 있는 용기 … 63 03 완벽한 성공이라는 환상 … 100 04 백조를 동경하는 미운 오리가 되지 말라 … 126 PART 2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01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자녀교육법 … 151 02 건강한 완벽주의자는 놀면서도 일은 잘한다 … 172 03 완벽한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 … 190 PART 3 완벽을 넘어 최적으로 01 첫 번째 성찰. 변화의 첫걸음 … 211 02 두 번째 성찰. 왜곡된 생각을 제거하라 … 215 03 세 번째 성찰. 상대방의 입장이 되라 … 223 04 네 번째 성찰. 감정은 영혼의 표현이다 … 239 05 다섯 번째 성찰. 고통이 주는 놀라운 선물 … 235 06 여섯 번째 성찰. 나를 사랑하는 것이 먼저다 … 241 07 일곱 번째 성찰. 그럼에도 불구하고 … 246 08 여덟 번째 성찰. 나이듦의 즐거움 … 252 09 아홉 번째 성찰. 행복한 척하지 말라 … 257 10 열 번째 성찰. 모르는 것, 모른다고 인정하기 … 263 맺음글 나는 최적주의자다 … 269 주석 … 271 참고문헌 … 275
출판사 서평
“더 나은 행복한 최적주의자를 원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행복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행복한 삶과 성공한 삶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마찬가지로 실패한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매우 드물다. 이때, 성공한 삶은 끝없는 노력과 완벽의 추구에서 온다고 부추기는 사회적 분위기는 우리 스스로를 끝없는 경쟁에 뛰어들게 만든다. 우리는 다양한 유명인들의 성공 신화를 보고 자극을 받는다. 실패는 보통 그만큼의 노력을 하지 않았거나 맞는 방법을 찾지 못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는 한다. 우리는 성공한 이들의 열정과 끝없는 노력에 감명을 받고 좀 더 부지런하지 못했거나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며 자신을 채찍질한다. 그 과정에서 취업 혹은 진급을 하는 등 목표했던 바에 가까워지는 성과를 이룰 수도 있다. 그러나 이때 빠질 수밖에 없는 함정은 완벽한 삶이란 결코 존재하지 않으며, 완벽주의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성과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큰 업적을 이루거나 부를 쌓았다고 해도 그다음 목표를 향해 끝없이 달리는 완벽주의자에게 행복한 삶은 결코 닿을 수 없는 신기루와 같다. 도달할 수 없는 목표와 현실 사이에서 끝없이 괴로워하는 현시대의 우리들에게, 하버드대학의 긍정 심리학의 선구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탈 벤 샤하르는 완벽주의자가 아닌 최적주의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때의 최적이란 최선을 다하지 않음을 뜻하지 않는다.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선의 삶을 다하는 ‘긍정적 완벽주의’다. ‘완벽한 성공’이나 ‘완벽한 삶’이란 존재하지 않음을 받아들이고, 삶이란 일직선으로 이어진 고속도로가 아닌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길이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목표 지향적인 삶을 살면서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완벽주의자였던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더불어 수많은 유명인들의 사례, 다양한 과학적·심리학적 이론과 분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이어지는 해피 트레이닝은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완벽주의자에서 최적주의자로 가는 삶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당신의 완벽주의적 성향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혹은 완벽주의자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고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가? 좀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함께 이루어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늦지 않았다. 이 책을 만난 순간부터 불행한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 행복한 최적주의자로 향하는 여행이 시작된다. 책 속에서 가장 먼저 완벽주의와 최적주의는 서로 아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사람도 100퍼센트 완벽주의자나 100퍼센트 최적주의자일 수 없다. 그보다는 완벽주의와 최적주의를 동일선상에 놓고 어느 한쪽으로 더 기울어지는지 생각해야 한다. --- p.35 유명인들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종종 실패를 딛고 크고 작은 업적을 이룬 사람들의 성공담을 듣는다. 실패가 성공을 하기 위한 충분조건은 아니다. 다시 말해 실패가 성공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실패가 없으면 성공도 없는 것은 확실하다. 실패가 업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배우고 성장하고 결국 성공한다. 실패하지 않으면 배우지 못한다. --- p.55 어떤 목적을 갖고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은 효과가 없다. 예를 들어, 뭔가를 좀 더 잘하기 위해 어떤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을 나는 거짓 수용이라고 부른다. 거짓 수용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일 내가 ‘편안한 마음으로 강의하기 위해 불안감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했다면 아무런 효과도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어떤 바람이나 희망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고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은, 예를 들어 화가 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러고 나서도 기분은 나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까지 인정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은 완벽주의자와 최적주의자를 구분하는 차이의 핵심이다. --- p.71 여기서 고통스러운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과 ‘반추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받아들이는 것은 어떤 감정을 느끼면서 조용히 있는 것이고, 반추하는 것은 그 감정에 대해 편집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어떤 감정이나 사건을 반추하는 것은 비생산적이고 감정을 강화할 뿐이다. 따라서 반추하는 것은 문제의 일부이며 해결책이 아니다. --- p.76 누구도 긍정적인 감정만 느끼는 ‘완벽한’ 삶을 살 수 없다. 고통스러운 감정을 거부함으로써 완벽한 삶을 살려고 하면 고통이 더욱 심화될 뿐이다. 최고의 삶을 위해서는 우리 자신에게 오는 모든 감정을 온전하게 느끼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 p.79 중력의 법칙이 물리적 자연의 일부인 것처럼, 고통스러운 감정은 인간이 지닌 본성의 일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이 중력의 법칙은 인정하고 받아들이지만 고통스러운 감정은 부정하고 거부한다. 충만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다른 자연 현상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감정을 받아들여야 한다. --- p.83 긍정적인 수용은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나서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행동 방향을 선택하는 것이다.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용기 있게 행동하고, 질투를 느끼면서도 자애롭게 행동하고, 인간성을 받아들이고 인간애를 발휘하는 것처럼 우리는 매 순간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 p.86 나는 완벽주의의 함정에 빠져 실패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과 무력감을 느낄 때마다 능력은 향상될 수 있고, 인생에는 당연히 부침이 있으며, 과거에도 종종 그랬듯이 노력을 하면 더 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여행에 초점을 맞추면 부담감이 줄어든다. 또한 일의 능률이 오르고 즐기면서 일을 할 수 있다. 또한 우리 집 아이들과 학생들에게도 성장형 사고방식의 본보기를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 p.181 우리는 모르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지난여름, 어젯밤, 또는 선사시대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필사적으로 알아내려고 한다. 다음 주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지금부터 10년 뒤 또는 천 년 뒤 이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해한다. 현재에서 확실한 것을 추구하고, 현실을 정확하게 알고 싶어 한다. 나쁜 소식보다도 모르는 것을 두려워한다. 불확실한 진단은 종종 확실하게 부정적인 진단보다 우리를 더 두렵게 한다.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서 알고자 하는 욕망은 인간의 뿌리 깊은 실존적 욕구다. 아는 것이 힘이라면 모르는 것은 무기력이다. ---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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