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 ‘야미도시락’의 초간단 초스피드 레시피북!
100가지 메뉴, 레시피 영상으로 도시락 & 집반찬 뚝딱 완성!
《10분 완성 초간단 도시락 레시피 100》은 실용 서적의 명가 시원북스에서 처음 선보이는 요리책이다. 식비를 줄이고 싶지만 시간도 없고 요리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분들을 위해 ‘야미도시락(오민주)’의 초간단 초스피드 레시피 100가지를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의 인플루언서이자 도시락 만드는 데 진심인 요리 초보들의 구세주다. 저자는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의 레시피를 유튜브 ‘야미도시락’ 채널에 업로드해서 영상으로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밥도둑 메인 메뉴 30개, 메인 반찬 30개, 곁들임찬 40개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1개 재료로 2개 메뉴를 만들 수 있고 10분이면 도시락과 집반찬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내가 만든 도시락으로 건강도 챙기면서 돈과 시간까지 아낄 수 있다.
요리할 때 옆에 두고 펼쳐보기 쉽도록 스프링 제본으로 만들었고, 저자가 자주 사용하는 제품과 조리도구를 수록해서 꼭 필요한 도구가 무엇인지 감이 잡히지 않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자 했다. 한 번이라도 어려운 레시피, 생소한 재료, 비싼 조리도구 때문에 요리에 대한 흥미를 잃은 적이 있다면 이 책으로 돈과 시간도 아끼고 건강도 챙겨보자!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오민주 @yammy_mj
인스타그램 10만 팔로워 ‘야미도시락’
도시락 만드는 데 진심인 요리 초보들의 구세주
긴 자취생활에서 얻은 생계형 노하우와 초간단 초스피드 레시피로 오늘도 정성 가득한 도시락에 한 끼를 맛있게 담아낸다. 하루에 한 끼라도 든든히 먹고 외식을 줄이자는 목표를 가지고 도시락을 만들기 시작했다. 가끔은 “내가 만든 음식이 사 먹는 음식보다 훨씬 맛있다”고 느끼며 건강도 챙기고, 돈도 아끼고, 나와 가족을 위해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만드는 일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요리에 관심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더더욱 없다. 도시락을 직접 만들겠다고 자신 있게 선언했으나 집에 가스레인지는커녕 밥솥도 없어 그때그때 필요한 도구들을 구입했다. 계량기도 사두기는 했지만 숟가락으로 대충(?) 입맛에 맞게 계량하는 쪽이 더 편했다. 이렇게 저렇게 해보면서 맞춰가다 보니 어느 순간 요리에 대한 감이 자연스레 잡혔다.
도시락 만드는 과정을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업로드하면서 팔로워들과 진심을 다해 소통하고 있다. 저자가 만드는 도시락의 장점은 쉽고 간단한 레시피는 물론이고 알록달록한 비주얼과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 꿀조합까지 놓치지 않는 데 있다. 저자의 도시락을 보고 많은 요리 초보 팔로워들이 용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시락 만드는 과정을 영상으로 더욱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자칭 타칭 ‘요알못’들을 위해 비싼 조리도구가 없어도, 대단한 재료가 없어도, 요리가 처음이어도 누구나 만들 수 있는 10분 완성 초간단 도시락 & 집반찬 레시피를 한 권에 꾹꾹 눌러 담아 아낌없이 소개한다.
직장인 도시락 모임, SNS 도시락 챌린지 열풍!
높은 물가와 배달비 때문에 외식이나 배달 음식 대신 집밥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비싼 점심값이 부담스러워 도시락을 싸가는 직장인이 점점 늘고 있다는 뉴스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밖에서 점심을 해결하려면 12,000~15,000원은 생각해야 하고 구내식당의 가격도 점점 올라 직접 도시락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점심시간에 도시락 모임을 하는 직장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SNS에는 직접 만든 도시락 인증이 쏟아지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도 도시락 사진을 공유하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도시락 영상 콘텐츠가 수십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도시락을 싸는 것이 하나의 놀이처럼 재미있고, 돈을 절약할 수 있고, 본인의 취향 맞춤형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비싼 조리도구가 없어도, 요리가 처음이어도, 누구든 따라 할 수 있는 요리책!
이 책은 식비가 부담스러워 도시락을 만들고는 싶은데, 요리도 어렵고 시간도 부족한 분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저자 역시 건강도 챙기고 식비를 아끼고 싶은 마음에 도시락을 만들게 됐다. 하지만 초반에는 집에 전자레인지, 밥솥도 없어서 부랴부랴 사들였고, 꼭 필요한 조리조구들도 그때그때 샀다. 계량도 칼같이 지키기보다는 요리를 해보면서 입맛에 맞추는 방법을 선택했다. 저자는 직접 경험해서 터득한 노하우를 통해 많은 장비와 재료가 갖추어져 있지 않아도,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요리책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요리 초보자에게는 꿈만 같던 간장찜닭, 돼지고기 주물럭, 수육, 소불고기는 물론이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새우 동그랑땡, 파프리카 두부전, 오징어볶음도 이 책의 레시피만 있다면 ‘나도 할 수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 것이다.
요알못도 10분이면 뚝딱 만드는 맛있는 한 끼!
이 책의 레시피의 장점은 더 있다. 간장맛 어묵볶음, 매콤한 어묵볶음을 한 번에 휘리릭 만들고 소시지 야채볶음도 입맛에 맞게 케첩과 고추장을 추가해서 색다르게 먹을 수 있다. 1가지 재료로 2가지 메뉴를 만들 수 있어 식비는 물론 시간까지 절약된다. 바쁜 일상에서 도시락에 많은 시간을 쏟지 않아도 10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구성했다. 누구나 좋아하는 메인 메뉴 30개, 메인 반찬 30개, 곁들임찬 40개까지 총 100가지 메뉴, 31가지 도시락으로 구성되어 오늘은 무슨 메뉴를 만들지 고민할 필요 없이 입맛 따라 메뉴를 고르고 조합까지 참고하면 된다.
라이프스타일따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도시락과 집반찬!
직장인부터 맞벌이 부부, 워킹맘, 초보맘, 자취생, 요알못까지 누구나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메뉴들만 선정했다. 도시락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집반찬으로도 즐길 수 있다. 점심엔 도시락으로 먹고 저녁에는 집밥으로 즐길 수 있어 끼니 고민이 사라진다. 집밥이 그립고, 요리가 어렵고, 식비도 줄이고 싶고, 시간도 아끼고 싶은 분들을 위해 도시락에 밥을 꾹꾹 눌러 담듯 맛있는 레시피를 정성스럽게 담았다. 저자는 실제로 도시락을 만들면서 식비를 절반 가까이 줄였고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정성스러운 한 끼를 차려내는 도시락 만들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유튜브 레시피 영상으로 제공되는 일대일 요리 과외!
저자는 최근 유튜브 ‘야미도시락’ 채널을 통해 레시피를 영상으로 업로드하면서 구독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레시피들은 저자의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쉽고 간단한 것은 물론이고 알록달록한 비주얼과 메뉴 꿀조합까지 놓치지 않는 저자의 도시락 레시피에는 ‘너무 쉬워서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메뉴 조합이 최고예요’, ‘오늘도 반찬 아이디어를 얻어갑니다’ ‘자취인의 구세주이십니다’ 등등 자신감을 얻은 요리 초보들의 찬사가 계속되고 있다.
쉽고 맛있는 100가지 메뉴를 한 권에 담았다!
요리 초보도 한 번 보고 따라 하는 메인 메뉴 30개
초간단 초스피드로 휘리릭 만드는 메인 반찬 30개
입맛을돋우는 필승 꿀조합 곁들임찬 40개
요리 초보들의 고민 완벽 해결!
직장인, 맞벌이, 워킹맘, 초보맘, 자취생, 요알못, 누구나 쉽게!
도시락도 해결! 집밥도 해결! 라이프스타일따라 원하는 대로!
일석이조! 시간 절약! 1가지 재료로 2개 반찬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