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오후를 즐기는 최소한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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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오후를 즐기는 최소한의 지혜 더 멋지고 현명한 인생 후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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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2543641
쪽수 : 340쪽
아서 브룩스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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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는 세계적인 싱크탱크를 이끌 만큼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51세가 되던 해에 인생 후반전의 성공을 위해 직업과 삶의 태도에 큰 변화를 주었고 현재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50대 이전의 강점과 50대 이후의 강점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새로운 강점을 발견해 새로운 제2의 인생 곡선에 올라타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피할 수 없는 운명과 친해지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외로움과 추락을 견디고 즐길 수 있는 비밀은 사시나무 숲속 나무의 뿌리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듯이 나의 뿌리를 다른 사람에게 연결하는 것임을 알려준다. 이 책은 직업적·사회적 하강을 후회와 분노가 아닌 또 다른 성장과 초월의 기회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어 인생 후반기에 접어든 사람들에게 삶의 새로운 목적과 의미를 찾고, 남은 시간을 행복과 성공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아서 브룩스 미국의 사회과학자. 하버드 케네디 스쿨(Harvard Kennedy School)의 공공 정책 및 비영리 리더십 실무 교수,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의 경영 실무 교수(Management Practice)로 리더십, 행복 및 사회적 기업가 정신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그가 가르치는 ‘리더십과 행복’ 강의는 2020년 처음 개설된 이후 수강 신청이 시작되기 무섭게 마감되는 것은 물론이고 강의가 있을 때마다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그는 주간지 <애틀랜틱>(The Atlantic)에 ‘어떻게 삶을 구축하는가’(How to Build a Life)란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행복의 기술>(The Art of Happiness)을 진행하고 있다. 시애틀의 예술가와 학자 집안에서 자란 아서 브룩스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소질을 보였고,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입학했지만 1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미국과 유럽에서 클래식 및 재즈 호른 뮤지션으로 생계를 꾸려나가기 시작했다. 그는 12년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약했으며,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연주만 1,000회 이상 가졌을 정도로 전문가였다. 1992년부터 3년간 린 대학 하리드 음악학교에서 호른 교수로도 재직했다. 그러나 학교를 끝마치지 않았다는 사실이 항상 불편했던 그는 통신 과정을 통해 대학에 다시 다니기 시작했고, 30세 생일을 한 달 앞두고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음악계를 완전히 떠나 경제학 석사 과정을 밟았고, 공공정책 분석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행정학과 정책학 분야로 유명한 시라큐스 대학교 맥스웰 스쿨에서 행정학과와 MBA 학생들을 가르쳤다. 2008년 미국 주요 싱크탱크 중 하나인 미국기업연구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AEI)는 20년 만에 단행한 소장 인사에서 40대의 학자였던 아서 브룩스를 소장으로 선임하는 파격 인사를 선보였다. 그가 소장이 되고 난 뒤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해 비영리단체 분야의 경제 상황이 극도로 어려워졌지만, 아서 브룩스는 이를 극복하며 10년간 AEI를 이끌었다. 《국민 총행복론》(Gross National Happiness), 《적을 사랑하라》(Love Your Enemies), 《원하는 삶을 구축하라》(Build the Life You Want, 오프라 윈프리 공저) 등 13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전 세계 청중들에게 인간의 행복에 대해 강의하고, 민간 기업, 대학,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조직의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일하고 있다. 이 책은 젊고 활기찼던 시절을 마무리하고 인생 후반전을 앞두고 있는 4, 50대에게 냉철하고 현실적인 판단을 내리게 하고 사회과학, 철학, 신학, 고전 등 다양한 분야의 지혜를 모아 또 다른 성장과 초월의 기회를 제공한다. 역자 : 강성실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영어과를 졸업했다. YBM 시사, 파고다 아카데미 등에서 영어 전문 편집자로 다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굿모닝 해빗》, 《이윤의 역설》, 《미래의 가격》, 《시장을 움직이는 손》, 《아침에 일어나면 꽃을 생각하라》 등이 있다.
목 차
들어가며_밤 비행기 안에서 만난 한 남자 제1장 인생의 파티는 계속되지 않는다 ‘에이징 커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클래식 연주자였던 나는 어떻게 사회과학자가 되었나 나이 든 후의 노력이 당신을 배신하는 이유 위대한 성취라는 이름의 독 쇠퇴를 인정하고 새로운 곳으로 나아가라 제2장 나이 듦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인간을 구성하는 두 가지 기능 시간에 맞서지 말고 새로운 흐름으로 갈아타라 인생을 산다면 바흐처럼 ‘더 열심히’가 아닌 ‘더 지혜롭게’ 일하는 법 제3장 불행으로 이끄는 성공 중독에서 벗어나기 행복이 아닌 특별함을 선택한 사람들 성공 중독자에게 충분한 성공이란 없다 왜 내가 아닌 나의 ‘이미지’를 사랑하는가? 자만심, 두려움, 비교, 그리고 금단 증세 잊히는 두려움에서 스스로를 구하라 가짜 이미지를 만드는 모든 것을 버려라 제4장 버킷리스트와 행복의 관계 버킷리스트가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는 것 돈, 권력, 명성이 목적이 될 때 우리는 왜 쾌락의 쳇바퀴에 갇히는가? 욕망보다 더 강한 실패에 대한 두려움 원하는 것이 적어질수록 행복은 더 가까워진다 ‘무엇’을 버릴지보다 ‘왜’ 버려야 하는지 물어라 거꾸로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라 작은 일에서 행복을 찾는 법 당신에게 남아 있는 시간은 얼마인가? 제5장 죽음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기 죽음에 대한 두려움 이해하기 우리 모두는 잊히는 존재일 뿐이다 ‘지금 현재’에 존재하는 연습 쇠퇴를 직시하고 구체적으로 생각하라 같이 힘을 낼 누군가가 옆에 있다면 제6장 당신만의 사시나무 숲을 가꿔라 하버드대에서 연구한 행복의 본질 외로움이라는 이름의 질병 리더들이 더 많은 고립감을 느끼는 이유 사랑에 빠지기는 쉽지만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당신에게는 진짜 친구가 있는가 계약 친구가 있는가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여섯 가지 원칙 내일이 마지막 날이라면 세속적인 목표가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더 높은 차원의 사랑으로 나아가기 제7장 두 번째 도약을 위한 은둔의 시간 삶의 불완전함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법 나의 종교와 나의 구루 이야기 어둠 속에서 예수를 섬긴 니고데모 영적인 길을 가로막는 세 가지 장애물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얻은 깨달음 두 번째 곡선으로 도약하는 힘 제8장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시켜라 약점을 약점이라 정의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상실과 고통 없이 오는 성장은 없다 약점 속에 웅크린 위대함을 찾는 법 강한 척을 버릴 때 올라설 힘을 얻을 수 있다 제9장 물이 빠질 때 낚싯대를 던져라 고통스러운 전환기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 중년이 반드시 위기여야만 할까? 인생을 리셋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경계의 시기를 잘 보내기 위한 네 가지 조언 한 발짝 더 내딛을 용기 나가며_변화를 위해 기억해야 할 세 문장 비행기에서 만난 남자의 현재 감사의 말 주
출판사 서평
‘열정’과 ‘노력’이 가득했던 삶에서 ‘행복’과 ‘여유’가 넘치는 삶으로! 하버드대 아서 브룩스가 전하는 인생 후반 행복론 ★ ★ ★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1위! 전미 베스트셀러! 달라이 라마, 앤절라 더크워스, 사이먼 시넥, 대니얼 핑크 강력 추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장기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40, 50대 독자들에게 희망과 공감을 선사한 하버드대 교수의 멋지게 인생 후반을 보내는 법 이 책은 늦은 밤 비행기 안에서 시작되었다. 저자는 세상에서 대단한 성취를 이룬 한 남자가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고 아내에게 고백하는 것을 듣는다. 그의 능력은 저하되었고 삶은 좌절과 불만족을 안겨 주었으며 아무도 예전처럼 그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처럼 느끼는 듯했다. 저자는 비행기 안 남자처럼 쇠퇴의 시기를 맞는 것이 자신의 미래가 될 수도 있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 운명을 방지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전문 분야인 사회과학에서부터 인접 학문인 두뇌 과학, 철학, 신학,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들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 대한 연구에 빠져들어 수백 명의 리더들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그 결과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연적으로 쇠퇴기가 찾아오며, 그들이 일군 성공이 점점 불만족스러워지고 인간관계에서도 결핍을 느끼게 되는 현실을 절감하게 된다. 연구에 따르면 일에서 권력과 성취를 좇아온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은퇴 후 더 불행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시절의 성공과 재능에 대한 애착이 클수록 자신의 퇴화를 더 빨리 알아차리고 더 고통스럽게 느낀다는 것이다. 직업적 능력은 일을 시작하고 20년 차에 최고점을 찍고 가파르게 떨어진다. 행복감은 점점 더 낮아져서 50대가 되면 최저점을 찍게 된다. 소위 잘나갔던 사람들은 그 추락을 더 크게 느끼고 자신이 이룬 성취를 놓치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는 방법을 택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행동은 결국 분노와 좌절을 남길 뿐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세계적인 싱크탱크를 이끌 만큼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51세가 되던 해에 인생 후반전의 성공을 위해 직업과 삶의 태도에 큰 변화를 주었고 현재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50대 이전의 강점과 50대 이후의 강점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새로운 강점을 발견해 새로운 제2의 인생 곡선에 올라타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피할 수 없는 운명과 친해지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외로움과 추락을 견디고 즐길 수 있는 비밀은 사시나무 숲속 나무의 뿌리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듯이 나의 뿌리를 다른 사람에게 연결하는 것임을 알려준다. 이 책은 직업적·사회적 하강을 후회와 분노가 아닌 또 다른 성장과 초월의 기회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어 인생 후반기에 접어든 사람들에게 삶의 새로운 목적과 의미를 찾고, 남은 시간을 행복과 성공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이 들면서 마주하게 되는 직업적, 정신적, 육체적 쇠퇴를 후회와 분노가 아닌 성장과 변화의 기회로 바꿔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 더 이상 예전과 같은 성과를 내기 힘들어지는 날은 한참 뒤에나 올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거의 모든 고숙련 직종에서 쇠퇴기는 3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 사이에 찾아온다. 그리고 더 뼈아픈 사실은 직업적으로 더 많은 성취를 이루고 정점을 찍어본 사람일수록 쇠퇴기가 찾아왔을 때 그것을 더 확연히 느낀다는 점이다. 자신의 능력이 떨어짐에 따라 사람들에게서 소외되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직업적으로, 정신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늙고 있음을 느끼게 될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쇠퇴기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좌절과 실망을 안겨주는 쇠퇴에 분노할 것인가? 쇠퇴를 피할 수 없는 비극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나이 듦을 비극으로 받아들이고 분노한다. 그러나 저자는 나이 듦이 항상 나쁘지만은 않으며, 새로운 강점을 이해하고 개발한다면 인생의 쇠퇴 새롭고 멋진 성공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1971년 카텔은 인간에게는 두 종류의 지능이 있다고 주장했는데, 첫 번째 지능은 ‘유동성 지능’으로 논리적 판단과 유연한 사고를 하며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유동성 지능은 성인이 된 초반에 상대적으로 가장 높게 나오고 30~40대에 급격히 감소한다. 두 번째 지능은 ‘결정성 지능’이라는 개념인데 과거부터 현재까지 쌓아온 지식을 활용하는 능력이다. 즉 우리는 어린 시절 선천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지혜가 생겨난다. 어릴 때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양산해낼 수 있는 반면 나이가 들면 그 아이디어들이 무엇을 의미하고 그것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이 지능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높아지고 꽤 늦은 나이까지 퇴화하지 않는 경향성을 보여준다. 유동성 지능 곡선이 자연스럽게 하강 곡선을 그릴 때 결정적 지능 곡선은 상승 곡선을 그리게 되는 것이다. 아서 브룩스는 이것이 독자들과 자신에게 아주 중대한 발견이라고 말한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성공의 길로 이끄는 두 번째 곡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유동성 지능의 쇠퇴를 경험하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한물갔다는 뜻이 아니라 결정성 지능 곡선으로 갈아타야 할 때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은 새로운 곡선에 올라타려고 하기보다 기존 곡선의 흐름을 바꾸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유동성 지능 곡선의 흐름을 바꾸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기존의 자신에게서 벗어나 또 다른 곡선으로 뛰어오르는 데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항상 큰 보상을 누린다. 뒤처진 혁신가로 우울하게 노년을 보낸 다윈처럼 살 것인가? 두 번째 도약으로 존경받으며 생을 마감한 바흐처럼 살 것인가? 새로운 인생 곡선에 뛰어오르는 데 성공한 사람의 예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있다. 바흐는 젊은 나이부터 천재 음악가로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그의 명성과 영광은 계속되지 않았다. 바흐의 아들이 그를 중앙 무대에서 밀어냈기 때문이다. 바흐는 뒤처지고 있다고 비통해하는 대신 아들의 독창성을 자랑스러워하며 혁신적인 음악가에서 음악 스승으로 자신의 인생을 재설계했다. 반면 찰스 다윈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지만 자신의 직업적 성취에 대해 부족함을 느끼며 죽음을 맞이했다. 인생 후반기에 수많은 저작물을 집필했지만 그의 연구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으며, 다윈은 결국 인생 후반기에 오는 쇠퇴기와 좌절을 이기지 못했다. 다윈의 삶과 바흐의 삶은 남겨진 기록으로만 판단하자면 비슷하게 위대하다. 두 사람 모두 특출난 재능을 타고났고 젊은 나이에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중년에 찾아온 쇠퇴기를 어떻게 받아들였는가에서 차이를 보였다. 다윈은 실의에 빠져 우울해했으며 그의 인생은 슬픔 속에서 막을 내렸다. 한편 바흐는 자신의 유동성 지능 곡선이 기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고 힘껏 도약해 결정성 지능 곡선 위에 올라탔다. 저자는 쇠퇴기에 들어선 중년들이 새롭게 도약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새로운 도약을 막는 세 가지, 즉 일과 성공 중독, 세속적인 보상에 대한 집착, 그리고 쇠퇴에 대한 두려움을 제거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이와 더불어 직업적, 육체적 쇠퇴와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법, 인생 후반기에 찾아오는 외로움을 견뎌내는 법,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 등을 수많은 과학적 근거, 사회과학, 철학, 전기, 신학, 고전 등 다양한 분야의 지혜를 통해 알려준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미국 전역에서 장기 베스트셀러 행진을 이어가고 있을 만큼 인생 후반기를 맞은 4, 50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생의 아침을 지나 오후에 접어든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불리우는 아서 브룩스의 화제작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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