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철학 성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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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860337
쪽수 : 416쪽
김일우  |  올리브나무  |  2024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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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카마수트라』와 『소녀경』보다 더 넓고 더 깊은 21세기 세계인의 성전(性典) 사랑과 성(性)은 삶을 기쁘고 보람되게 영위하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 요소인데도,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잘 가르쳐주지 않는다. 도대체 어떻게 배워야 하는 것일까? 각자가 알아서 눈치껏 배우라는 말인가? 그렇게 적당하게 알아서 배우는 수준에서 그치기에는 너무나 중요한 과목이 아닐 수 없고, 삶 속에서 ‘사랑과 성’은 남녀 모두의 행복을 좌우하는 바로미터 같은 것으로 작용한다. 그것이 가감없는 실상이다. 이 책은 도(道)의 철학자 김일우 선생이 인도의 가장 오래된 성전 『카마수트라』, 중국의 『소녀경』, 힌두교와 불교, 탄트라 수행 등 숱한 서적들과 본인 스스로의 탐구를 바탕으로 저술한, (한국판) “21세기 성전”으로, 무엇보다도 사랑과 성에 대한 근본 철학에 방점을 찍음으로써 ‘영원히 시들지 않는’, ‘더욱 더 생명력이 충만해지는 사랑과 성’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 쓰여졌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일우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40여 년 동안 신을 탐구하고 우주가 생겨나온 근원을 탐구하여 온 통일장과학 철학자, 마음성찰 수행자이다. “우주의 근원은 시간도 공간도 시작도 끝도 없이 무궁무진 무한한 전체(무극 0, 보이지 않는 바다)이다. 유일무이한 불이(不二)의 하나(무극 0, 空) 속에 무수한 천체들이 떠 있고, 하나가 무수한 천체들 속으로 투과 관류하고 있다. 우리들이 숨을 쉴 때마다 하나가 우리들의 입으로 코로 피부경혈들로 우리들 속으로 드나들며, 하나가 우리를 살아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를 살아있도록 하고 있는 이 하나가 마음이다. 모든 ‘나’는 생각이 아니라, 생각보다 영원히 먼저 있는 ‘창조근원 인식근원 0· 마음’이다. 비록 남녀 한몸이 되어 있는 속에서도, 마음이 생각에 갇히지 않고, 항상 ‘무생각 무의식 마음’인 것이 ‘나’가 ‘나’로 깨어있는 것이다. 생각에 갇힘이 없이 영원히 언제나 항상 ‘창조근원 인식근원 0·무생각 무의식 마음’이 위없는 자유이고 위없는 환희이다.”
목 차
시작에 앞서 5 제1장 사랑의 서곡 1―1 남녀합근 법도 18 1-2 성의 벼랑 26 1-3 결혼 자격자 38 1-4 진 선 미 49 1-5 영원히 보이지 않는 배우 57 1-6 진여마음 68 1-7 사랑은 기(氣) 에너지이다 75 1­8 육신 쾌감 섹스에 속지 말라 89 1-9 오직 근원뿐 97 제2장 잃지 말아야 할 보물 2-1 영원히 잃지 말아야 할 보물 108 2-2 수음하는 원숭이 115 2-3 불알보살 삼형제 123 2-4 지구를 웃기는 사람들 133 2-5 회춘비법 143 2-6 정액 속에 신(神)이 살고 있다 149 2-7 현상에 속지 말라 158 2-8 구름 없는 하늘, 생각 없는 마음 166 2-9 위없는 좌표 175 제3장 하늘마음 3-1 호기심 함정 칭찬 함정 182 3-2 인간 환(幻) 인생 환(幻) 189 3-3 최면을 알고 최면에 속지 말라 195 3-4 상상무의식 205 3-5 무지개 사랑 211 3-6 진여 아리랑 219 3-7 제8식 운명자아 226 3-8 현상은 생멸 환(幻), 근원은 영원한 0 233 3-9 행복은 꽃의 함박웃음 241 제4장 사랑마을 사랑언덕 4-1 포르노 코브라 252 4-2 인간이 알아야 할 핵심 261 4-3 숭고하고 위대한 동정(童貞) 269 4-4 회춘하는 용 277 4-5 여성의 구조 287 4-6 + 기(氣)의 합일 사랑 293 4-7 남녀 합신 기(氣)의 합일 299 4-8 사랑 전기 회로도 307 4-9 항상 새로움의 내밀한 비의 319 4-10 오르가즘 플랫폼 327 제5장 사랑나라 사랑마을 5-1 용의 리듬① 336 5-2 용의 리듬② 344 5-3 언덕 위의 언덕 350 5-4 애무기술자 수말의 애무기술 360 5-5 성감대 지도 371 5-6 최고의 성감대 383 5-7 아담과 이브의 행복 388 5-8 이제 곧 피어날 꽃봉오리 394 5-9 우주 오르가즘 401 5-10 우주 제일의 행복 409 나의 철학 412 참고문헌 416
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무수한 별들이 있는 허공에서부터, 우리들의 입으로 코로 우리들 속으로 드나들고 있는 허공에 이르기까지, 결코 어디에도 있지 않음이 없이 모든 곳에 가득한 무궁무진 무한한 전체 허공이, 마음이다. 모든 것이 마음 속에 있고, 마음이 모든 것 속에 있다. 우리들 속에 있는 허공이 마음이고, 우리들 밖에 있는 허공이 마음이다. 이 마음이 참 실상이고 진여이다. ‘남+녀 음,양+ 에너지’는, 서로 끌어들이고 서로 끌어당기며 서로 끌어 붙는 힘이다. 서로 끌어들이고 끌어당기며 서로 끌어붙는 힘이 사랑이다. 이 힘(사랑)이 전신에 골고루 퍼지기 시작하며, 하나하나의 세포들이 모두 깨어나기 시작하고, 세포들 하나하나마다 진동하기 시작한다. 무엇을 하든 생각이 나오는 근원 자리를 놓치지 않는 것이 깨어있는 것이다. 무엇을 하든지 생각이 나오는 근본 자리에 마음을 두고, ‘창조근원 0 무생각 마음’으로 생각이 나오는 근원 자리를 보며, 생각이 나오는 근원 자리를 떠나지 않는 것이다. 남성은, 삽입이 되고 사정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영원히 불타오를 것 같이 열정적이다가, 사정(射精)이 되고 나면, 용(성 용솟음 힘)을 잃어버리고, 위축될 대로 위축되어 무기력하기만 한, 죽은 남근이 되어, 물이 가득하고 하마 입안같이 크게만 감각되는 여근에 실망하게 되며, 남근의 여근에 대한 선망이 사라지고 말게 된다. 그래서 사정을 하고 나면 여근을 혐오하게 되는 속성이 남근이요, 남성이다. 남근(여의봉)의 속성은, 성의 기(氣)가 용솟음치므로 용궁에 들어갔다가 사정이 되고 나면, ‘활력도 열의도 끌림도 매력도 흥미도’ 잃게 되고, ‘자괴감 상실감’만 얻고 형편없이 위축된 몰골로 초라하게 용궁을 떠나가는 속물이다. 그래서 사정성교를 하고 나면, 남근은 무기력하기만 한 미꾸라지 신세가 되며, 바다 속 같은 여근에 대하여 환멸을 느끼다가 권태요, 싫증이요, 무관심이 되기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사랑이 영원할 것이라고 믿고 있던 여근들이 배신을 당하고 실망하게 되는 것이다. 남+녀가 에너지로서 만나고, 정액방출 없이 처음의 불의 상태에 남아 있을 때만이, 생명학적 영적인 만남이 이뤄지며, 항상 에너지의 서클(원, )이 가능하게 된다. 사정을 위한 수단으로 남녀합신이 되지 않고, 언제나 처음의 불의 근원에 머물러서 두 몸의 에너지가 하나 됨을 이루어야 하는 본분이 남성이다. 남성의 본분은, 남녀합신 일신으로 남성 에너지+와 여성 에너지가, 마치 ‘+전기와 전기 흐름 서클(원, )’과 같고, ‘N+극과 S극 자력 흐름 서클(원, )’과 같은, ‘남성 에너지+와 여성 에너지 합일 서클(원, )’을 이루는 것이다. 정액은, ‘면역력의 집’이고, ‘몸을 젊게 하는 에너지의 집’이고, ‘병 없이 오래 살게 하는 에너지의 집’이며, 육신을 초월하여 있는 ‘초능력에너지의 집’이다. ‘정액을 몸 밖으로 내보내면 내보낼수록’, 몸이 늙게 되고, 체력과 활력 의지력이 약화되며, 끝에 가서는 에너지가 바닥나게 되어 빈껍데기 육신이 되며, 살고 싶은 의욕을 잃게 되고 만다. 정액을 몸 안에 항상 보존하고 있어야, 항상 병 없이 건강하고 젊은 몸일 수 있고, 모든 병을 물리칠 수 있는 면역력 강한 몸이 되며, 모든 일에 의욕이 넘치는 즐거운 몸이 된다. 때문에 교합할지라도 결코 절대로 사정하지 않는 것이 성생활의 핵심 기교요 지혜이다. 이런 귀중한 정액을 항상 몸 안에 간직하고 있어야, 항상 발기능력이 살아있으며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존재감’ 넘치는 몸이 되고, 활기 넘치는 즐거운 몸이 되면서 항상 삶의 의욕이 넘치게 되어, 자살 충동 같은 것이 없게 되는 것이다. 꽃은 누구를 위하여 아름답고 향기 있는 것이 아니다. 누가 보고 있든지 않든지 향기와 순수와 기쁨과 웃음이, 꽃의 본성이다. 그러므로 벼랑 높은 곳에 피어있는 꽃도, ‘아무도 근접하는 이가 없어도, 보는 이가 없어도’ 언제나 순수요, 향기요, 아름다움이요, 기쁨이요, 함박웃음이다. 부부가 무사정 성교 명상을 위하며, 영원히, 언제나, 항상 생각보다 먼저 있는 ‘창조근원 0 마음’을 놓침이 없는 삶을 산다면, 육신이 아니라, 얼굴이 아니라, 그 육신을 살아있도록 하고 있는 근원인 ‘마음’이, ‘꽃의 사랑, 꽃의 행복, 꽃의 기쁨, 꽃의 향기, 꽃의 순수, 꽃의 아름다움’인 ‘진(眞) 선(善) 미(美)’인 것이다. 교합하되 결코 절대로 사정하지 않게 되면,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의 문이 싫어지지 않아서 찾게 되고,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이 무능하지 않으므로 실망이 없게 된다. 그러니 잊지 않고 교합하되 결코 절대 사정하지 않는 교합이 부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비법이다. 결코 어디에도 있지 않음이 없는 우주진동 속에 ‘육체 나’가 있고, ‘육체 나’ 속에 우주진동이 있다. … ‘육체 남성’ 속에서 느껴지는 진동과, ‘육체 여성’ 속에서 느껴지는 진동이 합일되도록, 생각 없이 진동을 느끼며, 생각 없이 진동을 알아차린다. 남녀 몸속의 진동과 우주진동은 단일한 하나의 진동이다. 시간이 몇 시간이 걸리든지 시간을 생각할 것 없이, 시간을 초월하여 있으면서, 남녀 두 몸의 합일진동이 우주진동과도 이어지도록, 생각 없이 진동을 느끼고, 생각 없이 진동을 알아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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