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당신이 철부지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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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신이 철부지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내일을 위해 사느라 오늘이 힘겨운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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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372594
쪽수 : 320쪽
박대선  |  떠오름(RISE)  |  2024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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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일을 위해 사느라 오늘이 힘겨운 당신을 따듯하게 안아주는 감성코치 박대선의 신작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세상과 사람들을 따듯하게 바라보며, 수많은 삶의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하는 감성코치 박대선. 그가 ‘서툰 어른’들을 위한 신작으로 돌아왔다. 전작 〈서툰 어른 처방전〉의 두 번째 이야기인 이 책은, 저자가 지난 4년간 거의 매일 무료 상담한 내용과 내담자들의 사연을 정리해서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또한, 저자의 개인적이고 내밀한 내용을 풀어 넣고, 저자 스스로 경험한 삶의 소회를 고스란히 담아내어 독자들의 공감은 물론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지표가 되어준다. “그 시절을 견뎌내고, 그 세월을 이겨낸 당신을 안아드려요”라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저마다 가슴속에 묻어둔 사연이 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친구를 위해, 연인을 위해 등 그 사유는 다양하다. 이제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가장 먼저 ‘사랑한다.’라고 말해보자. 그리고 삶 속 아픔과 힘듦을 마주할 때마다 진정한 어린이 되는 과정이라고 믿어보자. 이 책은 내일을 위해 오늘 최선을 다해 살아왔지만, 정작 자신을 챙기지 못한 ‘서툰 어른’들에게 ‘나답게’ 살아가는 마음가짐, 타인은 물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각각의 상황과 고민에 맞는 저자의 조언과 각 장 끝에 담긴 상담은 독자들에게 큰 힘을 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박대선(감성코치) 세상과 사람들을 따듯하게 바라보며, 상처받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타인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을 챙기지 못한 ‘어른아이’를 위해 성장에 관한 글을 쓰며, 강의와 상담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서툰 어른 처방전》의 두 번째 이야기로, 내 마음을 잘 살펴서 자신에게 맞는 삶을 ‘나답게’ 올바로 살아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인스타그램: @gamseong_coach 블로그: blog.naver.com/qmkschool
목 차
프롤로그 제1장. 위로 하나, 말 안 한다고 괜찮은 게 아니다 그래도 삶은 살아진다|말 안 한다고 괜찮은 게 아니다|힘쓰지 않는 삶은 없다|당신을 안아드립니다|자책하지 말라|받침이 되어준 당신|나라도 나에게 너그러워야 한다|잘사는 당신이 안쓰럽다|위로|마음은 흙투성이|연날리기|이해한다고 말하지 말라|괜찮다는 건|세상을 탓하고 싶다|마음에 구멍 하나 뚫어라|우울은 잠처럼 누구에게나 온다|우울은 허기 같은 거야|우울은 굽어진 허리 둘, 실패한 당신을 칭찬해요 안쓰러운 사람|이게 난데|오늘은 철부지로 살았으면 좋겠어요|상처란 이름표|실패한 당신을 칭찬해요|빈틈을 보여줘|이제 그만 내려놓아요|기대도 돼|아무것도 안 해도 돼|무음 전화|힘든 날 해 주는 말|다시 시작하는 시간|그만두는 건 언제든 할 수 있으니|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처럼 제2장 관계 하나, 힘든 순간 서로를 더 아프게 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건|힘든 순간 서로를 더 아프게 했다|유리를 휘는 방법|사소한 것|오래된 것|지갑을 주어라|지랄 총량 불변의 법칙|혼자 잘 지내는 사람이 같이 잘 지낸다|외로운 혼자가 좋다|마음 건강 확인법|예민한 건 다쳐서 그런 거야|기회|거리를 지키라는 건|이렇게 다른 너인데|예의를 지키면 나를 못 지킨다|밑바닥을 보았다면|또라이|곱씹는 마음이 문제|잔소리|상대를 바꾼다는 건|누가 델꼬 사나|밥 먹을래? 화장할래?|망치질 둘, 일이 아니라 관계가 힘들어 그만둔다 복수란|불편해도 기다려야 해|가까운 사람 대하는 모습이 인격|편한 사람이 나를 나답게 한다|오해하면 그만이다|나는 가마니가 아니다|마음은 나라다|솔직한 게 죄|일곱 살|진심은 삼세번|자꾸 하면 바보|그게 네 성격|관계는 음식과 같아요|허물없는 사람은 없다|어중간도 선택이다|내가 남긴 흔적|선수는 심판이 될 수 없으니|그만 놓아주세요|배신|외롭기로 작정하면 못 갈 곳이 없다|익숙함의 무서움|일이 아니라 관계가 힘들어 그만둔다 [감성코치의 관계 상담_관계를 유튜브에서 배우는 당신에게] 제3장 사랑 그대 마음에 봄이 왔으면|우리는 서로 물들고 있다|많이 좋아한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바보 같은 사랑|비는 핑계다|나에게는 좋은 친구가 있다|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진짜 하나면 돼|4랑은 네 가지를 느끼는 것|좋은 사람 만나는 법|사랑은 밤 9시에 나간 막내딸|나에게 설렘이 찾아오면|사랑은 일이다|이런 친구 하나 있으면 돼요|사랑은 그저 곁에 있어 주는 것|사랑 자격증|진짜 사랑이 왔을 때|손해 보는 게 기쁜 일|지칠 때 기억할 것|사랑에 고비가 왔다면|오래된 연인에게 해 주는 말|처음 보듯 두 번 다시 못 볼 듯이|사랑은 저축하는 게 아니야|바뀐 건 네 마음이 아닌지|이제 보내줄게|좋은 사람 증후군|내가 남친을 관리하면|지친 당신 수고했어요|모든 이별은 아프다 [감성코치의 이별 상담_바람피우는 데도 헤어지지 못하는 분들에게] 제4장 삶의 지혜 하나, 칭찬은 천둥처럼 칭찬은 천둥처럼|제발 로또가 되지 않게 해 주세요|오늘의 선수|원인|무너지는 건 순간|순돌이|늘근이|비교하기 때문에|꿀잠 예약|립스틱 바른 초딩|신호등|한낮 꿈같이 지나갈 테니|명상|좋은 학생이 좋은 스승이 된다|내 나이를 사랑할 수 있었다|새로움은 순간 둘, 감정에도 길이 있다 한 번의 화도 담배처럼 조심해라|감정에도 길이 있다|외로움이라는 병|밑 마음 알아주기|화내는 이유|진짜 내 것은 감정 하나|짜증은 바퀴벌레|잠시 멈추세요|흐르지 않으면 넘친다 셋, 꿈꾸지 않는 이유 꿈꾸지 않는 이유|상처가 나를 키운다|통제|돈은 마음의 방향이다|그 일 때문에 힘든 게 아니다|그냥 두면|마음 닦을 때|더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야|장담하지 말라|선택과 책임|서른 살 먹은 아이|참아야 할 세 가지|행복의 두 가지 방법|진짜를 위해|사람이 아니라 상황이 변한 거다|오늘 하루는 행복할 수 있었다|일상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스쳐 가는 것들|가장 큰 지혜 [감성코치의 아침 명상법_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제5장 어른 기다리는 게 어른의 사랑|아끼는 사람이 있어야 어른이 된다|사람의 크기를 아는 법 226 가 안아주는 이유|기다리고 있을지 몰라|마음 작다고 혼내지 말라|어른의 말|어른이 되었다는 건|잊지 말아야 할 두 가지|좋은 친구|어른이란|너의 나이|멈출 줄 알아야 어른|어른 자격시험 1|아이랑 싸운다면 너도 아이|어른의 기준 열 가지|어른 자격시험 2|어른 되는 연습 1|어른 되는 연습 2|아파서 다행이다|어른이 지난 자리|어른이 만드는 세상|어른의 나이|그런 어른이 참 좋았습니다 제6장 가족 하나,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천국과 지옥|자신에게 모진 사람|나이 들면 어른이 되는 줄 알았어요|남에겐 쉬워도 남편에겐 어렵다|원망의 책임|배우자 고치자|가족은 나의 작품|가끔 그러는 건 봐주기|짜증의 고수|꼬라지 배틀|진짜 나쁜 놈|애 볼래, 출근할래?|맞아도 싼 사람은 너뿐|아빠도 넘어질 수 있어|슈퍼맨은 힘들어 둘, 내가 먼저 되어주기 내가 먼저 되어주기|가까우면 곱하기 백|가족 앞에 자신 있는 사람 없다|사랑한다면 날을 잡아라|부부가 서로 잊지 말아야 할 것|처음 만나던 때로 돌아갑니다|잎이 아니라 뿌리에|짝꿍에게 미안할 때 하는 말|아이의 모습은 외면했던 내 모습|아이는 아이스러운데|아이를 보며 잊지 말아야 할 것들|방문이 닫힌 아이|당신이 머무는 곳에 아이가 머문다|상처|엄마의 아빠가 될게요|엄마를 안아 드립니다|엄마의 숙제 검사|엄마의 마음에는 내일이 없어|지금의 딸에게, 미래의 나에게|엄마를 모시며 드리는 기도|엄마의 허리처럼|만약 세 명을 안아줄 수 있다면 [감성코치의 자녀 상담_아이가 사고를 쳤어요]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서툰 어른 처방전, 그 두 번째 이야기 감성코치 박대선이 보내는 「내 마음 처방전」 ‘어른아이’라는 말이 있다. 대부분 ‘어른스럽지 못한 어른’이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정확히는 사회적 기준이나 생물학적 나이로는 이미 어른이지만, 여전히 서툴고 마음 아파하며, 혼자만의 세상에서 외로워하는 ‘서툰어른’을 뜻한다. 이 책은 이런 ‘서툰어른’들을 위해 감성코치 박대선 작가가 전하는 「내 마음 처방전」이다. 지난 4년간 거의 매일 무료 상담한 내용과 내담자들의 사연을 정리해서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어른’이라는 핵심 키워드에 맞춰 「위로」, 「관계」, 「사랑」, 「삶의 지혜」, 「어른」, 「가족」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내 곁에 있는 이들은 물론, 타인을 챙기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한 나 자신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전한다. 사랑의 순수함부터 가슴 시린 이별, 가족과 자녀에 대한 대가 없는 사랑, 스스로 부모가 됐을 때 마주한 입장 등 ‘사랑’이란 감정 아래 모든 관계와 이해를 담백하게 담아냈다. 저자 자신의 개인적이고 내밀한 내용과 경험, 삶의 소회를 고스란히 담아내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더 행복하고 나은 삶으로 나아가도록 삶의 지표가 되어준다. 또한, 각 장의 끝에는 저자가 직접 상담한 내용을 바탕으로 [감성코치의 상담]을 마련했다. 비슷한 고민을 지닌 이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줄 것이다. 이해하는 마음을 다해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다해 사랑하라 많은 사람이 매일 쫓기듯 바쁘게 살아간다. 모두가 최선을 다하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가족에게, 타인에게, 심지어 나 자신에게 상처를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관계를 통해 자기 삶의 의미를 확인하고, 위로와 용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 “서로 다른 나를 알아주길 바라듯, 서로 다른 그를 알아주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건 ‘이해하고, 이해받는다’라는 것을 뜻한다. 물론 누구나 이해하고, 쉽게 사랑할 수 없는 것도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사랑해야만 한다. 이 책은 삶의 고민과 문제에 빠져 힘겨워하는 서툰 어른들이 더 이상 좌절하지 않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게 하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무조건적 위로가 아닌 스스로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어 성장할 수 있는 삶의 지침을 담아내 독자들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의 삶과 사랑, 그리고 당신만의 꿈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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