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각성 TRONG LEADERSHIP : 위기의 한국 기업, 스트롱 리더십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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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각성 TRONG LEADERSHIP : 위기의 한국 기업, 스트롱 리더십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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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587623
쪽수 : 328쪽
김용섭  |  퍼블리온  |  2024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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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위기의 한국 기업, 스트롱 리더십이 답이다! 산업과 비즈니스에 트렌드가 있고 경영에도 트렌드가 있듯, 리더십에도 트렌드가 있다. 기후위기가 산업 전반에 영향을 주고, 글로벌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AI가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쏟아내는 시대에 적용할 리더십은 무엇일까? 호황의 시대, 안정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과 위기의 시대,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은 다를 수밖에 없다.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시대, 경영의 방향과 리더십의 핵심이 바뀌었다. 지금은 착하고 포용적인 리더가 오히려 조직을 망친다.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발 빠르게 결단하는 리더가 필요하다. 리더십을 트렌드 관점에서 다루는 《리더의 각성(Strong Leadership)》은 위기와 변화의 시대에 조직을 성장시킬 수 있는 경영의 방향, 리더십의 본질과 역할을 냉철하게 분석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김용섭 Trend Insight & Business Creativity를 연구하는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전략 컨설턴트, 비즈니스 창의력 연구자다. 삼성전자, 현대차, SK, LG, 롯데, 포스코, 한화, GS, 신세계, CJ 등 대기업 그룹사 주요 계열사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외교부 등 정부기관에서 3,000회 이상의 강연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수행했고, 300여 건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한국경제신문>, <한겨레신문>, <머니투데이>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KBS 1라디오 <최경영의 경제쇼>, <박종훈의 경제쇼>, <함께하는 저녁길 정은아입니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등 KBS 라디오 주요 프로그램에서 10년간 트렌드 관련 고정코너를 맡아 방송했다. SERICEO에서 트렌드 브리핑 <트렌드 히치하이킹>을, 휴넷CEO에서 <트렌드 인사이트>를 통해 대한민국 CEO들에게 최신 트렌드를 읽어주고 있으며, 다수 기업들을 위한 자문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저서로 《리더의 각성Strong Leadership》, 《라이프 트렌드 2024 : OLD MONEY》, 《라이프트렌드 2023 : 과시적 비소비》, 《아웃스탠딩 티처Outstanding Teacher》, 《ESG 2.0 : 자본주의가 선택한 미래 생존 전략》, 《라이프 트렌드 2022 : Better Normal Life》, 《결국 Z세대가 세상을 지배한다》, 《프로페셔널 스튜던트Professional Student》, 《라이프 트렌드 2021 : Fight or Flight》, 《언컨택트Uncontact》, 《펭수의 시대》, 《라이프 트렌드 2020 : 느슨한 연대Weak Ties》, 《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 : 대한민국 세대분석 보고서》, 《라이프 트렌드 2019 : 젠더뉴트럴Gender Neutral》, 《라이프 트렌드 2018 : 아주 멋진 가짜Classy Fake》, 《실력보다 안목이다》, 《라이프 트렌드 2017 : 적당한 불편》, 《라이프 트렌드 2016 : 그들의 은밀한 취향》, 《라이프 트렌드 2015 : 가면을 쓴 사람들》, 《라이프 트렌드 2014 : 그녀의 작은 사치》, 《라이프 트렌드 2013 : 좀 놀아본 오빠들의 귀환》, 《아이의 미래를 망치는 엄마의 상식》, 《트렌드 히치하이킹》, 《페이퍼 파워》, 《날카로운 상상력》, 《대한민국 디지털 트렌드》, 공저로 《머니 트렌드 2024》, 《코로나 사피엔스, 새로운 도약》, 《소비자가 진화한다》 등이 있다. 트렌드 전문 유튜브 채널 youtube.com/c/김용섭INSIGHT 페이스북 facebook.com/yongsub.kim 인스타그램 instagram.com/trendhitchhiking
목 차
프롤로그 _ 리더십에도 트렌드가 있다 1. 강한 리더십이 필요한 결정적 이유 2024년 인류의 최대 위험은? 피할 수 없다, 정면 돌파해야! 2024년 한국 경제는 위기다 : 결국 결단이 필요하다 2024년 대기업 사장/임원 인사와 신년사에서 찾는 리더십의 방향 스트롱맨 정치 시대, 기업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리더십의 방향은? G7 vs BRICS는 Permacrisis(영구적 위기)가 되어 우릴 계속 시험한다 중국과 대만이 전쟁을 하면 한국 경제가 무너진다 2024 다보스포럼에서 드러난 리더십의 방향 : 리더의 각성 CES 2024에서 드러난 리더십의 방향 : 혁신의 시작은 인력구조 재편 패러다임 시프트 시기의 리더십 : 강력한 리더가 아니면 무능한 리더다! 2. 구조조정의 시간이 돌아왔다 다시 시작된 미국의 대량 해고 러시 : 뉴노멀이 된 구조조정 대량 해고는 계속된다 : AI가 촉발한 산업구조 변화 시작 2024년도 여전히 ‘효율성의 해Year of Efficiency’ 구조조정의 핵심은 정리해고가 아니다 결국은 노동생산성 문제다. 그런데 왜 우린 이 문제를 못 풀고 있을까? 한국 정치가 한국 경제의 미래를 이끌 수 있을까? 노동개혁, 노조는 기업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3. 보스가 되기는 쉽지만, 리더가 되기는 어렵다 리더십의 본질과 역할 보스Boss와 리더Leader의 차이 무능한 보스에게 카리스마까지 있다면? 혁신을 말로만 외치는 리더는 나약하다 착한 리더가 조직을 망친다 오너 자녀가 경영자가 되는 건 전혀 문제가 아니다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 진짜 리더다 4. 일론 머스크 리더십은 왜 지지받는가? 일론 머스크가 유능한 리더인 이유는? 일론 머스크가 시작한 대량 해고가 미국 테크 업계에 준 놀라운 영향 왜 대량 해고한 빅테크 기업의 주가는 다 올랐을까? 당신도 일론 머스크처럼 경영할 텐가? 일론 머스크의 과신형 리더십 : 때론 틀리지만, 지금은 확실히 맞다 5. 샘 올트먼은 어떻게 강한 리더가 되었는가? 어떻게 샘 올트먼은 95%의 직원을 따르게 만들었을까? 조용하지만 강한 리더, 사티아 나델라의 기본기 빅테크가 주도하는 AI 비즈니스에서의 초격차 전략 왜 샘 올트먼은 AI 칩을 만들려고 하는가? 샘 올트먼이 꼽은 자신의 성공 비결 : 지나친 자기 믿음 당신은 누구와 일하고 싶은가? : 샘 올트먼의 직원 채용 기준 3가지 맹목적 복종과 충성의 시대는 끝났다 : 능력으로 장악해야! 6. 강한 리더가 되려면 격투기를 배워야 할까? 일론 머스크 vs 마크 저커버그, 격투기 대결의 진짜 의도는 무엇일까? 마크 저커버그는 이미지 반전의 계기가 필요했다 그런데 왜 하필 격투기일까? 스레드Threads가 X(트위터)와 대결에서 졌다고? 아니다! 당신은 아직도 골프로 운동을 하는가? 골프를 리더의 필수라 여기는가? 7. 기후위기 대응은 경영 능력의 문제다 파리 협정은 결국 실패할 것이다. 기업은 대비하고 있는가? 기후재난과 기후소송, 기업은 리스크에 대비하고 있는가? 법, 제도가 뒷북을 친다고? 아주 가끔 앞북도 친다! 2024년 클린테크/기후테크 투자가 확대되는가? 기후위기를 환경운동가가 아니라 경영자의 시각으로 보라! 8. 결국 승부는 인재전쟁에서 나온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 오히려 기업은 인재난을 겪는다 애사심이 있는 리더라면 결코 적당히 타협하지 않아야 한다 조직의 수평화는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 리더가 싸워서 쟁취할 일! 인재가 기업을 선택하는 시대 : 기업은 어떻게 인재를 지킬 것인가? 인재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리더십은 무엇일까? 9. 이건희 리더십이 다시 필요하다 리더는 ‘정확하게 변화하는 업의 개념을 잡아야’ 하는 사람이다 리더가 가질 진짜 강력한 힘이 무엇인지 아는가? 이건희가 만약 반도체 사업에 관심을 갖지 않았다면? 손흥민 리더십, 동료들이 왜 그를 따를 수밖에 없는가? 리더는 One of them이 아니라 대체 불가한 One & Only
출판사 서평
강한 리더십은 어떻게 새로운 경영 트렌드로 선택되었을까? 한국 기업, 한국 경제, 한국 정치 모두 위기다. 이는 고스란히 한국 국민의 위기로 이어진다. 이런 위기의 주범은 무능하면서 군림하기만 하는 보스들 때문이다. 책임은 지지 않고 권한만 누리려는, 과거 관성에 젖어 있는 가짜 리더들 때문이다. 기후위기가 산업 전반에 영향을 주고, 글로벌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AI가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쏟아내는 시대에 적용할 리더십은 무엇일까? 호황의 시대, 안정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과 위기의 시대,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은 다를 수밖에 없다. 이제 다시 강한 리더십이 요구된다. 2024년은 역대급 불확실성과 다중(복합) 위기의 시기다. 한국은 더하다. 한국 경제도, 한국 기업도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리더가 인기 관리하며 여유 부릴 때가 아니다. 방향도 방법도 이미 정해졌다. 미룬다고 외면한다고 누가 대신 해결해주지 않는다. 위기의 한국 기업, 스트롱 리더십이 답이다. 위기의 시대,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 코로나19 팬데믹, 러시아-우크라니아 전쟁, 글로벌 공급망 위기, 경기침체, 고유가, 인플레이션 심화, 기후위기에 이르기까지 각종 위기가 동시다발적으로 중복되어 일어나는 다중 위기(혹은 복합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다중 위기 상황에서 2024년 전 세계적 선거 빅뱅이라 할 정도로 수많은 나라에서 정권이 교체되고, 정치 지형이 바뀐다. 이런 시기에 AI가 촉발한 산업적 패러다임의 가파른 변화, 기술 혁신에 의한 비즈니스 생태계 변화가 대두되고, 여기에 탄소감축과 ESG 공시 강화 등이 맞물리면서 비즈니스의 레짐 시프트(Regime Shift, 체제 변환)를 맞는다. 한두 가지의 순차적, 점진적 변화가 아니라 그동안 산업과 기업의 방향 자체가 바뀌는 것이기에 더이상 과거의 관성, 과거의 방법으로 기업을 경영할 수 없어졌다. 한마디로 비상경영체제가 필요하다. 리더십을 트렌드 관점에서 다루는 《리더의 각성(Strong Leadership)》은 위기의 시대,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경영의 방향, 리더십의 본질과 역할을 냉철하게 분석함으로써 다중 위기와 레짐 시프트를 정면 돌파할 수 있는 유용한 지침을 제공한다. 리더라면 끌려다니지 마라. 무조건 앞장서서 끌고 가라. 리드(Lead)하지 못하면 리더가 아니다! 리더는 조직이나 단체에서 다른 사람을 이끌고, 앞서가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리더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해야 하고, 뼈를 깎듯 노력하며 더 나아질 각오를 해야 하고, 귀를 열어 더 나은 대안을 들어야 하고, 겸손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더 나은 답을 찾고, 조직을 성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산업 패러다임이 혁신적으로 바뀌는 시기에 기업 경영 리더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 이런 시기에 기업이 무너지는 것은 경영 리더의 탓이고, 기업이 성장하는 것은 경영 리더의 덕이다. 과감히 변신하고, 저항과 반대를 돌파하고, 추진 속도를 내는 리더가 필요한 건 당연하다. 리더십의 방향이 강한 리더십을 지향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강한 리더는 유능한 리더다. 리더가 유능하고, 자기 확신을 조직 전체로 확산시킬 때, 조직구성원들은 각자의 역할에 집중한다. 조직을 하나로 만드는 건 모두가 같은 일을 하는 게 아니다. 모두가 충성 구호를 외치는 것도 아니다. 오직 각자가 맡은 역할을 최고로 수행하는 것, 그에 따라 조직의 목표를 위해 성장해가는 것이 바로 조직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리더의 각성, 리더의 진화가 절실히 필요하다. 《리더의 각성(Strong Leadership)》은 급변하는 불확실성의 시기에 한국 경제, 한국 정치, 한국 사회의 전방위적이고 다양한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조직의 리더에게 과감하게 결단하고 발 빠르게 행동하도록 촉구한다. “지금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당신은 어떤 리더로 평가받고 싶은가?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스스로에게 답을 하라. 그리고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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