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았다. 막상 대답하려면 어려운 질문도 그림으로 쉽게 설명했다. 단지 글의 이해를 돕는 차원이 아니라, 그림만 봐도 한눈에 답을 알 수 있도록 원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3학년 어린이 혼자서도 충분히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스스로 답을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 호기심이 쑥쑥 자랄 것이다. 때는 왜 나오는지, 사람이 화성에서 살 수 있을지, 꿈은 왜 꾸는지, 이 책으로 3학년이 궁금해하는 과학 호기심을 말끔히 해결해 보자.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목 차
동식물에 관한 과학 상식
펭귄은 왜 추운 곳에서도 끄떡없을까? | 펭귄은 새인데 왜 날지 못할까? | 새 말고 어떤 동물이 하늘을 날까? | 사마귀 알은 어떻게 생겼을까? | 도마뱀은 왜 자기 꼬리를 자를까? | 자절을 하는 동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중략)
우리 몸에 관한 과학 상식
게임을 오래 하면 왜 눈이 침침해질까? | 달리기를 하고 나면 왜 숨이 가쁠까? | 잊어버리는 이유는 뭘까? | 녹음한 목소리는 실제 목소리와 왜 다를까? | 때는 왜 나올까? | 감기에 걸리면 왜 열이 날까? … (중략)
일상생활에 관한 과학 상식
휴대 전화의 원리는 무엇일까? |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음식을 데울까? | 수성펜과 유성펜은 어떻게 다를까? | 유리구슬은 어떻게 만들까? | 야구공에는 왜 실밥 자국이 있을까? | 비누로 씻으면 왜 깨끗하게 지워질까? … (중략)
음식에 관한 과학 상식
채소는 어느 부분을 먹을까? | 매운맛 카레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 코코넛 워터는 뭘까? | 곤약은 어떤 음식일까? | 양파를 썰면 왜 눈물이 날까? | 도넛에는 왜 구멍이 있을까? … (중략)
지구와 우주에 관한 과학 상식
하늘은 왜 낮에는 파랗고 저녁에는 붉을까? | 회오리바람은 왜 생길까? | 나침반은 왜 항상 같은 방향을 가리킬까? | 오로라는 왜 생길까? | 땅을 계속 파 내려가면 어떻게 될까? | 바닷물은 얼마나 많을까? … (중략)
출판사 서평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도 그림으로 보면 쉬워요!
초등학생이 되면 주변의 다양한 현상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의문을 가져요.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퍼붓고 논리적인 답을 원하지요. 한창 호기심이 많은 시기에 아이들이 하는 행동은 과학자가 미지의 분야를 탐구하는 것과 비슷해요. 주변 현상을 관찰하며 의문을 품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이 바로 과학의 시작이니까요. 이런 호기심의 씨앗을 키워 주려면 ‘왜?’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설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3학년이 가장 궁금한 과학>은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았어요. 막상 대답하려면 어려운 질문도 그림으로 쉽게 설명했지요. 단지 글의 이해를 돕는 차원이 아니라, 그림만 봐도 한눈에 답을 알 수 있도록 원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어요. 3학년 어린이 혼자서도 충분히 내용을 파악할 수 있지요. 스스로 답을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 호기심이 쑥쑥 자랄 거예요.
때는 왜 나오는지, 사람이 화성에서 살 수 있을지, 꿈은 왜 꾸는지, 이 책으로 3학년이 궁금해하는 과학 호기심을 말끔히 해결해 보세요.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이 책의 특징
★3학년이 궁금해하는 질문이 가득!
동식물, 우리 몸, 일상생활, 음식, 지구와 우주로 이루어진 5개의 큰 주제 안에 3학년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76가지를 추려 담았어요.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은 물론 과학 기술이나 지구의 과제까지 폭넓게 다루었지요.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은 따로 페이지를 두어 배경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게 했어요.
★그림으로 이해가 단번에!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다양하게 활용했어요. 여러 종류를 한데 모아 비교하거나, 과정을 순서대로 나열하거나, 보이지 않는 부분을 확대하여 자세하게 보여 주는 등 각각의 내용에 맞게 구성을 달리해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요.
★개념을 잡아 주는 학습 퀴즈
곳곳에 학습 퀴즈를 넣었어요. 전체를 아우르는 핵심 질문을 던져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아이들 스스로 질문에 대한 답을 정리해 볼 수 있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