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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역설의 가르침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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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역설의 가르침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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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8846006
쪽수 : 3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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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통찰과 지혜의 힘을 길러 주는 스승의 큰 가르침! 전 세계 유튜브 2억 3천만 뷰를 기록한 위대한 강연! “답답하면 물으라! 그 답을 내가 풀어 줄 것이다.”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역설의 가르침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하루 한 장, 역설의 가르침』을 읽다 보면, 처음에는 그 내용이 다소 모순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하루 한 장씩 그 역설의 문장을 깊이 음미해 보면 눈에 보이는 실제와 진리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개인이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뒤흔들어 놓을 정도로 묘하고 강한 힘이 있음을 느끼게 된다. 세상은 단순하지 않고, 거미줄처럼 복잡하다. 그런 시대에 천공 그만의 역설적인 가르침은 사물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점들을 수용 관찰하여 이분법적인 단순한 사고를 뛰어넘어서, 진리의 세계로 접근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생겨난 개인의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여 사물의 본성과 현상을 똑바로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기존의 상식을 재검토하여 잘못된 정보나 편견에 대해 비판적 정신을 갖게 한다. 따라서『하루 한 장, 역설의 가르침』은 심오한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역설 속의 진리를 깨우치게 된다면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천공 33세 때 경남의 신불산으로 들어가서 무려 17년 동안 수행하다가 50세에 비로소 세상에 나왔다. 이후 정법시대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사회 전반에 걸친 부조리와 잘못된 관습을 무너뜨리기 위해 유튜브 강연을 시작, 6년 동안 무려 2억 3천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지금도 그의 강연은 상식에 갇혀서 삶의 해법을 찾지 못하고 딜레마에 빠져 있는 국가와 사회, 개인에게 선견과 지혜를 던져주는 동시에 한국 사회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갖가지 모순들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거짓과 위선의 가면 뒤에 가려진 우리의 민낯을 보여준다. 그의 강연은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 중국, 미국, 호주, 이탈리아 등 한인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목 차
책을 펴내며 1장 대자연의 진리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2장 모든 인생의 답은 바른 가르침 속에 들어 있다 3장 어떤 가르침을 듣는가에 따라 나의 성공이 달려 있다 4장 자신의 실력을 키우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이라는 이름을 부른다
출판사 서평
저자의 말 십여 년 동안 유튜브를 통해 강연했던 법문 영상이 어느새 1만 3,천 여 개나 되었다. 그 사이 정법을 공부하시는 분들이 호주, 이탈리아. 미국,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많이 늘어났다. 내 강연을 듣는 분들이 많이 생겼다는 건 고무적인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유튜브의 강연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그 내용이 너무 방대해 이것을 모두 듣고 소화를 시키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주위로부터 듣게 되어 고민 끝에 그 많은 법문 가운데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만을 뽑아 이번에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이 책을 통해 반드시 밝히고 싶은 사실 하나가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나를 역술인, 무속인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단언컨대, 나는 역술인이나 무속인이 절대로 아니다. 다만 인생의 답을 찾지 못해 아직도 힘든 환경 속에서 살아가시는 분들에게 바른 법을 일러주어 그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사람일 뿐이다. 그리고 나에게 도움과 배움을 청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무조건 만났다. 그 속엔 기업인, 총수, 중소기업인, 정치인. 교수, 상인, 운전기사 심지어 스님과 목사 등 종교인들도 계셨다.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언제든지 도움을 청하면 기꺼이 달려갔다. 그분들이 나를 만나고 돌아갈 때면, 마치 인생의 해답을 얻은 듯이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단순하지 않고 거미줄처럼 복잡하다. 그런 이 시대에 나의 역설은 단순한 이분법적 생각을 뛰어넘어, 개인의 사고를 자극하여 눈앞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창의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지혜는 물론 신중함과 겸손함도 아울러 얻게 해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의 뇌를 장악하고 있는 기존의 그릇된 상식을 깨뜨려 비판적 사고를 강화하고, 잘못된 정보나 편견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면밀하게 검토하도록 도와 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역설의 모순 속에 숨어 있는 참된 진리를 찾아 나선 한 선지식의 통찰과 역설이 짧은 명언 속에 온전히 숨 쉬고 있기에 심오한 진리의 압축이라 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하루 하나씩 읽고 비문처럼 가슴에 새겨 이 진리의 법을 온전히 깨닫게 된다면, 그 순간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지혜를 얻게 되어 당신의 미래가 한순간 바뀌게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상식의 틀에 갇히면 자연의 이치를 볼 수 없다. 상식을 깨야만 그 이치를 바르게 볼 수 있다. 사기를 당했다면 그 환경을 만든 나의 욕심부터 찾아라. --- p.23 돈을 제대로 쓰면 열 배로 들어오지만, 함부로 쓰면 열 배로 나간다. --- p.52 나의 말을 상대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상대의 실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내 실력이 부족 것이다. --- p.72 아무리 좋은 명당도 개가 앉으면 개 자리이고. 아무리 나쁜 흉당도 대인이 앉으면 명당이다. --- p.89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없고 나쁜 사람도 없다. 단지 그 역할을 다할 뿐이다. --- p.108 지식은 딱딱한 빵이고 지혜는 부드러운 빵이다. --- p.115 서로를 위하면 길이 보이고, 미워하고 의심하면 결코 길이 보이지 않는다. --- p.137 낮춤과 겸손은 다르다. 낮춤은 내가 약한 것이고, 겸손은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다. p155 --- p.155 사람이 갖추면 쓰지 못할 연장이 없고, 갖추지 못하면 쓸 수 있는 연장이 없다. --- p.185 실패한 사람의 조언은 절대 듣지 마라. 똑같이 실패한다. --- p.190 노는 날이 아니라 쉬는 날이 되어야 한다. --- p.220 착각하지 마라. 자리가 높은 것이지 당신이 높은 것이 아니다. --- p.229 큰 부자는 큰 생각을 하고, 작은 부자는 작은 생각만 한다. --- p.241 똥 무서워 피하면 정확하게 된똥 만난다. --- p.254 착하게 살면 사기꾼이 따르고 상대를 사기꾼으로 만드는 훌륭한 재료가 된다. --- p.263 똑똑한 사람은 주장하고, 실력 있는 사람은 의논한다. --- p.277 관심은 상대와의 의논을 통해 표현되고, 간섭은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며 상대를 제재하는 것이다. --- p.320 오른뺨을 맞았다면, 왼뺨을 맞지 않을 방법부터 찾아라. --- p.352 거지가 오면 거지에 맞게, 임금이 오면 임금에 맞게 말하라. --- p.367 한 사람이 나를 믿고 따른다면, 두 사람을 다스릴 힘이 생긴다. --- p.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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