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야마 야마 지음 | 현승희 옮김 | 문학동네
전설의 1만 리트윗, SNS 화제의 그 만화
『여학교의 별』 두 번째 이야기
충격적으로 귀여운 선생님과 학생들의 지루할 틈 없는 유쾌한 티키타카!
“이 학교, 다니고 싶다.”
호시 선생님의 범상치 않은 졸업 사진은 도시 전설을 낳고,
배구부 학생들을 위해 기념품 제작에 나선 고바야시 선생님은 의외의 재능을 발견한다.
조금씩 밝혀지는 선생님들의 진짜 모습과, 시시함조차 사랑스러운 학생들의 엉뚱발랄 학교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