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된 그레그 헤플리의 윔피키드 다이어리 4번째. 이번 이야기에서는 여름방학동안의 좌충우돌 사건들이 펼쳐진다. 밖에 나가 놀라는 엄마의 말씀은 무시한 채 컴컴한 방안에서 비디오 게임을 하거나 TV 앞에서 뒹글뒹글 시간을 보내던 그래그는...여전히 우스꽝스러운 카툰과 맛깔난 유머가 가득하다.
The eagerly-awaited next instalment in the Diary of a Wimpy Kid series has arrived - publishing for the very first time in the UK in hardback! Split your sides laughing as Greg Heffley struggles with all the trials and tribulations of school, family and friends that come with being everyone's favourite wimpy kid!
저자 소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타임지가 꼽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입니다. 타임지가 ‘최고의 웹사이트 50’에 선정한 인기 온라인 게임 ‘팝트로피카’의 설립자이기도 합니다. 그가 쓴 <윔피 키드> 시리즈는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여섯 번이나 최고의 책으로 꼽혔습니다. 미국 워싱턴 D.C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1995년에 뉴잉글랜드로 이사했습니다. 아내, 두 아들과 함께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살면서 ‘언라이클리’ 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