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미에서 경진까지 정동석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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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미에서 경진까지 정동석 사진집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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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4095697
쪽수 : 128쪽
정동석  |  눈빛  |  201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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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정동석이 들판, 땅, 산과 물을 그토록 많이 찍었어도 단 하나도 똑같은 사진은 없다. 결국 그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사실 단순하고 명료하다. 정동석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어떠한 선입견이나 관념이나 드라마를 씌우지 말고 투명하고 깨끗한 본래의 시선으로 쳐다보라는 것이다.
저자 소개
목 차
목차 사진가의 노트 경(景)-신미에서 경진까지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정동석이 들판, 땅, 산과 물을 그토록 많이 찍었어도 단 하나도 똑같은 사진은 없다. 결국 그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사실 단순하고 명료하다. “있는 그대로 보라.” 예술가가 대상과 사물?을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저항하는 것으로 관찰하고 가능하면 ‘있는 그대로’의 속성으로 내버려 둘 때, 이 사물들은 비로소 완전히 다르게 인식될 수 있고 새로이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이다. 아득한 옛날부터 세계는 언제나 ‘있는 그대로’ 완벽하게 이루어져 있는 상태이나, 인간은 결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한다. 따라서 문제는 실... 정동석이 들판, 땅, 산과 물을 그토록 많이 찍었어도 단 하나도 똑같은 사진은 없다. 결국 그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사실 단순하고 명료하다. “있는 그대로 보라.” 예술가가 대상과 사물을 수단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저항하는 것으로 관찰하고 가능하면 ‘있는 그대로’의 속성으로 내버려 둘 때, 이 사물들은 비로소 완전히 다르게 인식될 수 있고 새로이 경험할 수 있다는 뜻이다. 아득한 옛날부터 세계는 언제나 ‘있는 그대로’ 완벽하게 이루어져 있는 상태이나, 인간은 결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한다. 따라서 문제는 실제 사물과 상태를 왜곡 없이 지각할 수 있는냐이다. 정동석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어떠한 선입견이나 관념이나 드라마를 씌우지 말고 투명하고 깨끗한 본래의 시선으로 쳐다보라는 것이다. - 박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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