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슬레이어라고 불리기 시작한 청년은 고블린의 무리를 몰살시키고서 신비롭게 빛나는 등불의 반지를 발견했다. 그것을 감정하고자 소개 받은 것이 도시 변두리에 사는 괴팍한 마술사 고전(孤電)의 술사였다. 길드에서 몬스터 매뉴얼의 개고 의뢰를 받은 그녀는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도움을 청한다.
저자 소개
지은이 : 카규 쿠모
그림 : 아다치 신고
옮긴이 : 박경용
목 차
출판사 서평
“고블린인가?”
“유감이지만, 불행하며, 다행스럽게도, 그야말로 바로 그거야!”
고블린 슬레이어라고 불리기 시작한 청년은 고블린의 무리를 몰살시키고서
신비롭게 빛나는 등불의 반지를 발견했다.
그것을 감정하고자 소개 받은 것이 도시 변두리에 사는 괴팍한 마술사─
고전(孤電)의 술사였다. 길드에서 몬스터 매뉴얼의 개고 의뢰를 받은 그녀는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도움을 청한다. 담당하는 항목은─.
“고블린에 대해서인가.”
고전의 술사와 함께 고블린에 대해 조사하는 고블린 슬레이어는
세상의 끝─ 암흑의 탑에 도달한다…….
카규 쿠모 × 아다치 신고가 선사하는 외전 「이어 원」 제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