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용사님! 부디 조국을 지켜주십시오…!” 그렇게 말하며 류트 앞에 나타난 것은 하이엘프 왕국의 제2 왕녀 리스와 호위 메이드 시아. 그녀들은 하룻밤에 나라가 멸망한다는 예언을 듣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사람은 ‘신비로운 통 같은 무기’를 가진 용사라는 희망에 매달려 이곳으로 왔다고 한다.
저자 소개
지은이 : 메이쿄우 시스이
그림 : 스즈리
옮긴이 : 유경주 번역가. 다양한 장르의 일본 서적을 접하면서 일본 문화에 익숙하며, 소설, 실용서 등 많은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 차
출판사 서평
“우리의 용사님! 부디 조국을 지켜주십시오…!”
그렇게 말하며 류트 앞에 나타난 것은 하이엘프 왕국의 제2 왕녀 리스와 호위 메이드 시아. 그녀들은 하룻밤에 나라가 멸망한다는 예언을 듣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사람은 ‘신비로운 통 같은 무기’를 가진 용사라는 희망에 매달려 이곳으로 왔다고 한다.
적은 1만에 이르는 용인병. 그래도 도움을 청하는 사람을 구하고 싶다?. 일관된 그 마음이 ‘용사’가 아닌 ‘군대 오타쿠’ 류트를 움직인다!
“…용의주도하게 준비하면 몬스터를 충분히 쓰러트릴 수 있겠어.”
눈앞에 닥친 대규모 전투에, 최적의 ‘현대 병기’를 투입하려 하는데?!
무기와 전술, 동료와 함께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배틀필드를 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