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JAPANESE 800은?
『누구나 Japanese 800: 백설공주 편』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누구에게나 필요한 800 문장으로 누구의 머릿 속에도 쏙쏙 들어오도록 만든 800 장면 일본어 스토리 북이다. 보통 외국어 공부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어 외우고, 문법 익히고, 각종 문장 패턴을 연습하고 그리고 함정을 피하거나 독해의 정확성을 높이는 기술까지도 터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각종의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선 응당 그래야 할 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렇게 해도 막상 머리에는 외국어 지식은 별로 남아 있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더욱이 이런 공부는 꽤 많은 인내심과 노력을 요구하기도 한다.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면 외국어 공부는 가능한한 쉽고 재미있게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여러 지식들을 활용하면 그렇게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실제 활용을 위한 외국어 정도는 그리 어렵지 않다. 누구나 JAPANESE 800은 이런 용도로 만들어진 책이고 누구나 JAPANESE 800의 영어 제목은 JAPANESE BLOCK 800이다. 만화 보듯이 한 장면 한 장면 넘기다 보면 마치 블록이 하나 둘 씩 쌓아지면서 끝내는 멋진 구조믈이 만들어 지는 것 처럼 여러분의 머릿 속에 그럴듯한 일본어라는 건물이 한 채, 두채씩 모습을 갖출 것이다.
저자 소개
배이직 컨텐츠 하우스(BaEsic Contents House)는 전문 컨텐츠 개발 집단.
지금까지 오바마 연설집 시리즈, 반기문 연설문, 달라이 라마 연설집 등(이상 삼지사) 100 여종의 컨텐츠를 만들었다.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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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의 사용법
ㆍ일본어를 몰라도 스토리는 압니다.
ㆍ기본적인 단어와 문장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ㆍ보고 읽다보면 저절로 머리속에 표현이 들어옵니다.
다음 순서 대로 이 책을 읽어 나가면 훨씬 효과적일 것입니다. 그러나 각자의 상황과 내키는 마음대로 읽어 나가도 무방합니다.
1. 처음 읽을 때 : MP3 파일을 들으면서 한 장면 씩 눈으로 읽어 나갑니다. 오디오를 들을 수 없다면 그냥 눈으로 쑥 훑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2. 두번째 읽을 때 : 페이지 하단의 해석과 비교하면서 각 장면의 문장들을 읽어 나갑니다. 혼잣...
이 책의 사용법
ㆍ일본어를 몰라도 스토리는 압니다.
ㆍ기본적인 단어와 문장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ㆍ보고 읽다보면 저절로 머리속에 표현이 들어옵니다.
다음 순서 대로 이 책을 읽어 나가면 훨씬 효과적일 것입니다. 그러나 각자의 상황과 내키는 마음대로 읽어 나가도 무방합니다.
1. 처음 읽을 때 : MP3 파일을 들으면서 한 장면 씩 눈으로 읽어 나갑니다. 오디오를 들을 수 없다면 그냥 눈으로 쑥 훑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2. 두번째 읽을 때 : 페이지 하단의 해석과 비교하면서 각 장면의 문장들을 읽어 나갑니다. 혼잣말로 일본어 문장을 따라 읽어도 좋습니다.
3. 세번째로 읽을 때 : 가능하면 해석을 보지 않고 일본어를 읽습니다.
4. 네번째로 읽을 때 : 굳이 책을 보지 않아도 괜찮으며 오디오를 들으면서 각 장면의 컷과 우리말 내용을 떠 올려 보십시오.
5. 그 다음으로 : 오디오을 들으면서 일본어 문장을 써 보십시오. 이 과정은 예를 들어 프라모델을 완성하고 디오라마 만들며 각종 색을 입히는 것과 같이 작문은 물론 지금 껏 보아 온 누구나 JAPANESE 800의 모든 내용을 몸에 각인시키는 것입니다.
6. 영어는 덤! : 일본어와 영어를 한꺼번에 익힐 수 있도록 영어 본문을 병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