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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아스널 전문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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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아스널 전문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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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8073078
쪽수 : 256쪽
이성모  |  브레인스토어  |  2017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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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계 최고의 클럽, 아스널 FC의 모든 것! 아스널의 축구를 더욱 깊이 있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누구보다 아스널 전문가가 되고싶다』. 1886년 대포와 총, 탄약 등을 제조하는 울위치 아스널 군수공장에서 몇몇 직원이 모여 자신들의 작업장 이름을 따 만든 작은 축구팀 '다이얼 스퀘어(Dial Square)'에서 시작되어 어느덧 전 세계에 팬들을 거느리고 막대한 부를 거머쥔 거대 클럽 아스널. 지난 130년간 두 명의 감독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잃었고,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클럽의 최전성기가 가로막혔으며, 새로운 경기장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스타 선수들을 잃어버렸지만 그때마다 무너지지 않고 극적으로 이겨 내며 오늘날까지 그 역사를 이어 온 아스널의 역사와 스토리를 만나본다. 고유의 영혼과 정체성을 잃지 않고 축구 내·외적으로 굵직한 족적을 남겨 왔고, 다시 한 번 비상을 꿈꾸는 아스널의 이야기를 통해 왜 아스널이 축구 전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지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저자 소개
이성모는 숭실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영어영문학을 복수 전공했다. 2010년 어린이동아 기자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해 1년 2개월간 기자 생활을 했다. 현재는 영국에서 유럽 축구 현장을 취재하며 골닷컴 기자 겸 DAUM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누구보다 첼시전문가가 되고싶다』, 『누구보다 맨유전문가가 되고싶다』, 역서로 『디디에 드록바 자서전: 헌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디 아티스트』, 『안드레아 피를로 자서전: 나는 생각한다 고로 플레이한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인사이드 스토리』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목 차
작가의 말 들어가는 글 Chapter 1. 1886~1919년 다이얼 스퀘어가 아스널이 되기까지 1. 1886년, 데이비드 댄스킨과 ‘다이얼 스퀘어’의 탄생 2. ‘로열 아스널’, 그리고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유래한 붉은 유니폼 3. 플럼스테드 커먼과 매너 그라운드 4. 1891년, 잉글랜드 남부 지역 최초의 프로클럽이 된 ‘로열 아스널’ 5. 1893/1894시즌, 울위치 아스널의 첫 경기와 첫 시즌 6. 1894~1903년, 브래드쇼 감독의 부임과 1부 리그 승격 7. 1904~1910년, 두 차례의 FA컵 준결승 진출과 첼시와의 첫 더비 경기 8. 1910년, 파산 위기와 헨리 노리스 구단주의 등장 9. 1913년, 풀럼과의 합병 시도와 북런던 이전 10. 1913년, 하이버리에서의 첫 시즌과 아쉬운 승격 좌절 11. 1915~1919년, 1차 세계대전과 논란의 1부 승격, 그리고 북런던 더비의 탄생 Chapter 2. 1920~1939년 허버트 채프먼과 황금의 1930년대 12. 1919~1925년, 나이튼 감독의 부임과 1부 리그 하위권을 전전한 아스널 13. 1925년, ‘명장’ 허버트 채프먼의 아스널 감독 부임 14. 아스널 부임 이전의 허버트 채프먼 15. 1925/1926시즌, 찰리 버컨의 영입과 채프먼의 첫 시즌 16. 1927년, 아스널의 첫 FA컵 결승전 진출 17. 1927년, 노리스 구단주 소송 사건 18. 1929년, 레전드 알렉스 제임스와 클리프 바스틴 입단 19. 1930년, 아스널의 첫 FA컵 우승 20. 1930/1931시즌, 아스널의 첫 리그 우승 21. 1931~1933년, 오심으로 놓친 FA컵 우승과 두 번째 리그 우승 22. 1934년 1월, ‘최초의 위대한 감독’ 채프먼의 갑작스러운 사망 23. 아스널 역과 채프먼 감독의 유산 24. 1934년 6월, 조지 앨리슨 감독의 부임과 3년 연속 리그 우승 25. 1934년, 테드 드레이크의 입단과 7명의 거너들 26. 1935~1938년, 또 한 번의 리그 우승과 FA컵 우승 27 1939년, 아스널에게 불운이었던 2차 세계대전의 발발 Chapter 3. 1940~1965년 2차 세계대전 이후 찾아온 아스널의 침체기 28. 1940~1945년, 2차 세계대전과 토트넘 구장에서 열린 아스널 홈경기 29. 1946/1947시즌, 전쟁의 피해와 최악의 리그 성적 30. 1947/1948시즌, 휘태커 감독의 리빌딩과 되찾아온 리그 우승 트로피 31. 1949~1950년, 7번째 리그 우승과 3번째 FA컵 우승 32. 1950~1953년, FA컵 준우승과 ‘최소 차이’로 차지한 우승 33. 1954~1956년, 스탠리 매튜스의 영입 시도와 첼시?맨유의 비상 34. 1956~1959년, 톰 휘태커 감독의 죽음과 함께 닥친 무관의 시절 35. 1960~1962년, 토트넘의 더블과 잉글랜드 레전드 라이트 감독의 취임 Chapter 4. 1966~1983년 물리 치료사 감독과 1970년대의 영웅들 36. 1966년, 물리 치료사 출신 버티 미, 감독에 취임하다 37. 1966년, 두 명의 명코치와 ‘Class of 1966’ 38. 1966~1969년, 두 번의 리그컵 결승과 두 번의 준우승 39. 1970년, 아스널의 첫 유럽 대회 우승 40. 1970/1971시즌, 화이트하트레인에서 결정지은 18년 만의 리그 우승 41. 1970/1971시즌, 리버풀을 꺾고 차지한 첫 ‘더블’ 42. 아스널 레전드, 찰리 조지 43. 1971~1976년, 돈 하우 코치의 사임과 ‘더블’ 팀의 해체 44. 1976년, ‘최연소’ 테리 닐 감독의 부임과 리암 브래디의 등장 45. 1976~1980년, 3년 연속 FA컵 결승전, 그리고 1번의 우승 46. 1980년, 리암 브래디의 맹활약과 컵 위너스 컵 결승전 47. 아스널 레전드, 리암 브래디 48. 아스널 레전드, 팻 라이스 49. 1980~1983년, 리암 브래디의 이적과 닐 감독의 경질 Chapter 5. 1983~1996년 조지 그레엄 시대와 컵 위너스 컵 우승 50. 1983~1986년, 돈 하우 감의 부임과 두 시즌 만의 사임 51. 1986년, 퍼거슨 감독에게 접근한 아스널과 조지 그레엄 감독의 부임 52. 1986/1987시즌, 그레엄의 첫 시즌과 리그컵 우승 53. 1987/1988시즌, ‘21세 주장’ 토니 아담스와 철의 포백 탄생 54. 1988/1989시즌, 안필드에서 거둔 축구 역사상 가장 극적인 역전 우승 55. 1990/1991시즌, 데이비드 시먼의 입단과 ‘1패 우승’ 56. 1991/1992시즌, ‘득점왕’ 이안 라이트의 입단 57. 1992/1993시즌, 잉글랜드 최초의 ‘컵 더블’ 달성 58. 1993/1994시즌, 앨런 스미스의 결승골과 컵 위너스 컵 우승 59. 1995년, 조지 그레엄 감독의 불명예스러운 퇴진 60. 1995/1996시즌, 브루스 리오치 감독과 베르캄프의 입단 Chapter 6. 1996~2005년 아르센 벵거의 아스널과 무패 우승 61. 1996년 9월 30일, ‘아르센 후?(Arsene Who?)’의 탄생 62. 데이비드 딘 부회장이 벵거를 아스널에 데려오기까지 63. 1996/1997시즌, 아르센 벵거 감독의 첫 시즌과 개혁의 시작 64. 1997/1998시즌, 첫 풀 시즌에 ‘더블’을 달성한 아르센 벵거 65. 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 66. 1998/1999시즌, 융베리의 입단과 맨유와의 혈투 67. 1999/2000시즌, ‘킹’ 앙리의 입단과 UEFA컵 결승 진출 68. 2000/2001시즌, 피레스의 입단과 리버풀과의 FA컵 결승전 69. 2001/2002시즌, 벵거의 두 번째 더블과 아스널의 터닝 포인트 70. ‘미스터 아스널’ 토니 아담스 71. 2002/2003시즌, 2년 연속 FA컵 우승 72. 2003/2004시즌, 역사적인 아스널의 무패 우승 73. 2004/2005시즌, 또 한 번의 FA컵 우승과 무리뉴의 등장 74. 아스널 레전드, 패트릭 비에이라 Chapter 7. 2005~2013년 애쉬버튼 그로브 프로젝트와 무관 행진 75. 2005/2006시즌,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과 석패 76. 아스널 레전드, 로베르 피레스 77. 2006~2007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완공과 데이비드 딘의 사임 78. 아스널 레전드, 데니스 베르캄프 79. 2006/2007시즌, ‘킹’ 앙리의 마지막 시즌과 세대 교체의 시작 80. 아스널의 ‘킹’ 티에리 앙리 81. 2007/2008시즌, 파브레가스의 맹활약과 ‘영 아스널’의 약진 82. 2008/2009시즌, 아르샤빈 영입과 악몽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83. 2009/2010시즌, 파브레가스 최고의 시즌, 그러나 또 한 번의 무관 84. 2010/2011시즌, 리그컵 결승 진출과 눈앞에서 놓친 무관 탈출의 기회 85. 2011/2012시즌, 최고의 시즌을 보낸 반 페르시와 앙리의 임대 복귀 86. 2012/2013시즌, 38라운드에서 지켜 낸 리그 4위 Chapter 8. 2013~2017년 FA컵 2년 연속 우승과 아스널의 새로운 도전 87. 2013/2014시즌, 외질의 입단과 무관 행진의 끝 / 2 40 88. 2014/2015시즌, 산체스의 입단과 2년 연속 FA컵 우승 / 243 89. 2015/2016시즌, 레스터의 동화, 그리고 아스널이 우승에 가장 가까웠던 시즌 /2 44 90. 2016/2017시즌, 벵거 감독 아래 처음 차지한 리그 5위와 또 한 번의 F A컵 우승 / 247 91. 벵거 감독의 재계약과 기로에 선 아스널 부록
출판사 서평
축구도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탐닉하는 것! 내가 아는 ‘아스널’은 이 한 권을 읽은 후와 읽기 전으로 나뉘게 될 것이다! 밤낮없이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며 열광하고, 매일같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찾아다니는 축구팬들. 누구보다 EPL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어 하는 그런 축구팬들을 위해 브레인스토어에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EPL 시리즈’를 계속해서 출간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누구보다 아스널전문가가 되고싶다』는 첼시와 맨유를 잇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1886년 창단부터 현재의 아스널에 ... 축구도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탐닉하는 것! 내가 아는 ‘아스널’은 이 한 권을 읽은 후와 읽기 전으로 나뉘게 될 것이다! 밤낮없이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며 열광하고, 매일같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찾아다니는 축구팬들. 누구보다 EPL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어 하는 그런 축구팬들을 위해 브레인스토어에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EPL 시리즈’를 계속해서 출간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누구보다 아스널전문가가 되고싶다』는 첼시와 맨유를 잇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1886년 창단부터 현재의 아스널에 이르기까지, 아스널의 130년 역사를 관통하는 중요한 사건들과 그 시기 잉글랜드 축구의 역사들이 모두 담겨 있다. 아스널은 지금까지 잉글랜드에서 명문으로 자리 잡고 있는 팀들 중 가장 먼저 황금기를 열었던 클럽이다. 축구 전술사상 최초의 명장으로 꼽히는 허버트 채프먼 감독의 아스널은 오래도록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무적의 팀이었다. 그런 그들은 2차 세계대전과 명장 감독들의 갑작스러운 퇴임 등으로 크고 작은 부침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서도 아스널은 고유의 영혼과 정체성을 잃지 않고 축구 내·외적으로 굵직한 족적을 남겨 왔다. 물론 거기에는 아르센 벵거로 대변되는 현재진행형의 역사 또한 포함되어 있다.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다시 한 번 비상을 꿈꾸는 아스널의 역사와 숨은 이야기를 『누구보다 아스널전문가가 되고싶다』에서 한눈에 살펴보자. EPL 최초 무패 우승의 신화 잉글랜드 FA컵 최다 우승 'BEAUTIFUL SOCCER' 아스널 아스널. 최근의 축구팬들이라면, 분명 강팀이긴 하나 확실한 우승권과는 거리가 먼 팀 정도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실제로 현재 아스널은 한때 팀의 구세주로 추앙받던 아르센 벵거 감독의 몰락과 더불어 각종 대회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아스널이 언제까지고 이런 상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리라고 단언하기에는, 그들이 무려 1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써 내려 온 영광의 역사가 너무나 찬란하다. 1930년대의 아스널은 ‘세계 최초의 명장’ 허버트 채프먼의 지도 아래 왕조를 이룩했고, 이후로도 수많은 레전드 스타와 숱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며 굳건한 지위를 유지해 왔다. 특히 벵거 감독과 앙리, 베르캄프, 비에이라, 융베리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명선수들이 완성해 낸 ‘무패 우승’의 신화는 지금까지도 아스널의 팬들에게 선명하게 기억되고 있다. 그런 아스널의 빛나는 역사 속에는 수많은 고난과 시행착오들 또한 존재한다. 그것은 물론 고통스럽고 안타까운 기억이지만, 그 역경을 한 단계씩 밟고 뛰어 넘어 그들은 더욱 강해지고 단단해졌다. 아니, 그런 시련을 이겨 낸 과정 자체가 아스널의 빛나는 순간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그런 그들의 정신을 단 한 경기만에 상징적으로 드러내 준 경기가 1989년 안필드에서 열렸다. 역사상 가장 극적인 우승, 그리고 계속되는 신화 ‘아스널은 꺾이지 않는다!’ 1988/1989시즌, 리그 2위에 머물고 있던 아스널은 리그 최종전에서 1위 리버풀을 상대로 원정을 떠났다. 아스널이 2-0 이상의 승리를 거두면 골득실 차에 의해 역전 우승을 차지하게 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당시 잉글랜드 최강팀이었던 리버풀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후반전 정규 시간이 끝날 때까지 한 골밖에 넣지 못한 채 맞이한 인저리 타임 2분, 마침내 혼전 끝에 마이클 토마스가 찬 공이 골문으로 들어갔다. 2-0 승리. 스널의 역전 우승이 리그 종료를 1분 남기고 리버풀의 홈에서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이것이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지난 130년간 두 명의 감독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잃었고,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클럽의 최전성기가 가로막혔으며, 새로운 경기장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스타 선수들을 잃어버렸지만 그때마다 무너지지 않고 극적으로 이겨 내며 오늘날까지 역사를 이어 왔다. 그런 그들의 역사를 알고 나면 그들이 현재의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갖게 된다. 아르센 벵거, 조지 그레엄, 물리 치료사 출신 감독 버티 미, 조지 앨리슨, 그리고 허버트 채프먼 감독과 티에리 앙리, 토니 아담스를 비롯한 수많은 레전드들을 만들어 낸 아스널의 역사는 1886년, 런던의 한 군수공장에서 시작되었다. 1886년 ‘다이얼 스퀘어’에서 오늘의 아스널까지, 한국의 ‘구너’들을 위한 아스널 FC의 모든 것! 대포와 총, 탄약 등을 제조하는 울위치 아스널 군수공장(Woolwich Arsenal Armament Factory)에서 몇몇 직원이 모여 자신들의 작업장 이름을 따 만든 작은 축구팀 다이얼 스퀘어(Dial Square)는 어느덧 전 세계에 팬들을 거느리고 막대한 부를 거머쥔 거대 클럽 아스널이 되었다. 비록 지금 아르센 벵거 감독의 거취를 비롯하여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아스널은 지금보다 더 길고 극심한 위기 속에서도 늘 보란 듯이 일어나 힘차게 비상했다. 아스널의 팬들이라면 『누구보다 아스널전문가가 되고싶다』에서 그런 그들의 역사를 돌아보며 중대한 기로에 선 자신들의 팀에 더욱 희망 찬 박수와 지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밖의 축구팬들도 왜 아스널이 세계 최고의 클럽이라고 불리고, 왜 아스널이 축구 전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지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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