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역(易)이란 순환이자 정지이고 변화이자 순응이다.
하나는 둘이 되고 둘이 다시 하나가 되는 만물의 이치를 음양에 담아 천지의 조화를 설명함으로써 그것을 통해 인간의 참된 길과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자연에 순응하고 조화롭게 살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동양의 점성학인 자미두수는 그러한 이치를 별에 담아 인간의 올바른 가치관을 제시하고 있다. 자미두수는 송나라의 도인 진희이 선생이 창안한 점성술로 14주성과 130개의 보좌, 잡성을 12궁에 배치하여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학문이다.
북파 자미두수는 천년동안 구전으로...
역(易)이란 순환이자 정지이고 변화이자 순응이다.
하나는 둘이 되고 둘이 다시 하나가 되는 만물의 이치를 음양에 담아 천지의 조화를 설명함으로써 그것을 통해 인간의 참된 길과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자연에 순응하고 조화롭게 살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동양의 점성학인 자미두수는 그러한 이치를 별에 담아 인간의 올바른 가치관을 제시하고 있다. 자미두수는 송나라의 도인 진희이 선생이 창안한 점성술로 14주성과 130개의 보좌, 잡성을 12궁에 배치하여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학문이다.
북파 자미두수는 천년동안 구전으로 전해오는 점성학의 비급을 소개하는 책이다. 자미두수 사상과 이론을 담아 대우주에 인간의 허정(虛靜)과 무위(無爲)를 일깨우는 참된 역서이다. 아시아에서 그간 소개하지 않은 마지막 비밀의 문을 이 책을 통해 밝히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