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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으로 보는 중국의 역사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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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으로 보는 중국의 역사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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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6235071
쪽수 : 464쪽
김형종 (편역)  |  위더스북  |  2017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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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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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김형종 (편역)

편역자 김형종은 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양사학과 교수(전공: 중국 근ㆍ현대사)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부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7년 현재 한국 중국 근ㆍ현대사 학회 회장직(2016~2017 임기)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淸末 新政期의 硏究 : 江蘇省의 新政과 紳士層』, 『아틀라스 중국사』(공저), 『중국의 청사 공정 연구』(공저), 『중국 역사학계의 청사 연구 동향』(공저), 『중국의 청사 편찬과 청사 연구』(공저), 『동아시아 역사 속의 신해혁명』(공저), 『사료로 보는 아시아사』(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는 『중국 현대 사상사의 굴절(중국 현대 사상사론)』, 『신중국사』(공역), 『진인각, 최후의 20년』(공역), 『국역 『淸季中日韓關係史料』』1ㆍ2ㆍ3 등이 있고, 편역서로는 『1880년대 조선-청 국경 회담 자료 선역』이 있다.
목 차
편역자 서문

01. 『사기(史記)』 「태사공자서(太史公自序)」
02. 『한서(漢書)』 「보임안서(報任安書)」
03. 『문심조룡(文心雕龍)』 「사전(史傳)」
04. 『사통(史通)』 「원서(原序)」ㆍ「육가(六家)」ㆍ「이체(二體)」
04-1. 『사통』 「원서(原序)」
04-2. 『사통』 「육가(六家)」
04-3. 『사통』 「이체(二體)」
05. 『통전(通典)』 「서(序)」ㆍ「진통전표(進通典表)」ㆍ「통전[원]서(通典[原]序)」
05-1. 『통전(通典)』 「서(序)」
05-2. 『통전(通典)』 「진통전표(進通典表)」
05-3. 『통전(通典)』 「통전[원]서(通典[原]序)」
06. 『통지(通志)』 「총서(總序)」
07. 『자치통감(資治通鑑)』 「진자치통감표(進資治通鑑表)」
08. 『자치통감음주(資治通鑑音注)』 「신주자치통감서(新註資治通鑑序)」
09. 『문헌통고(文獻通考)』 「자서(自序」(選錄)
10. 『독통감론(讀通鑒論)』 「서론(敍論) 1-4」
10-1. 『독통감론(讀通鑒論)』 「서론(敍論) 1」
10-2. 『독통감론(讀通鑒論)』 「서론(敍論) 2」
10-3. 『독통감론(讀通鑒論)』 「서론(敍論) 3」
10-4. 『독통감론(讀通鑒論)』 「서론(敍論) 4」
11. 『사고전서총목(四庫全書總目)』 「사부총서(史部總序)」
12. 『십칠사상각(十七史商)』 「서(序)」
13. 『이십이사고이(二十二史考異)』 「서(序)」
14. 『이십이사차기(二十二史箚記)』 「자서[小引]」 및 「서(序)」
14-1. 『이십이사차기(二十二史箚記)』 「자서[小引]」
14-2. 『이십이사차기(二十二史箚記)』 「서(序)」
15. 『문사통의(文史通義)』 「사덕(史德)」
16. 『교수통의(校讐通義)』 「자서(自序)」ㆍ「원도(原道)」
16-1. 『교수통의(校讐通義)』 「자서(自序)」
16-2. 『교수통의(校讐通義)』 「원도(原道)」
17. 『신학위경고(新學僞經考)』 및 『공자개제고(孔子改制考)』 「서(序)」
17-1. 『신학위경고(新學僞經考)』 「서(序)」
17-2. 『공자개제고(孔子改制考)』 「서(序)」
18. 「중국사서론(中國史敍論)」(選錄), 「신사학(新史學)」(選錄)
18-1. 「중국사서론(中國史敍論)」(選錄)
18-2. 「신사학(新史學)」(選錄)
19. 『마오쩌둥선집(毛澤東選集)』 「중국 혁명과 중국 공산당(中國革命和中國共産黨)」
20. 『중국통사(中國通史)』 「도론(導論)」(選錄)

출전 및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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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금 여기에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중국의 전통적인 역사서에 실린 약 20편 정도의 서문(또는 거기에 준하는 문장)이다. 이 책의 가장 앞부분에 실린 너무도 유명한 사마천의 「태자공자서」가 『사기(史記)』의 맨 마지막 부분에 실려 있는 것에서도 짐작할 수 있지만, 오늘날의 상식과는 달리 서문이라는 것은 책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붙이는 것이 원래 정해진 형식이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서문은 그 책을 쓰게 된 필자의 집필 동기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그 책에 실린 내용의 요점을 가장 잘 압축하여 제시해 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따라서 흔히 ‘소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운반하여 방을 가득 채울 정도[汗牛充棟]’라고 일컬어지는 방대한 중국의 역사 서적 가운데 일부 대표적인 것을 고르고 그 서문만을 모아서 읽는다면, 저 방대한 중국의 사학 전통과 유산에 대해 나름대로 요령 있게 접근할 수 있는 지름길을 보여 줄 수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이 책을 펴내게 된 출발점이 되었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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