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 전설적인 초등 당시의 오리지널 사진집『에베레스트 정복』. 1953년 5월 29일 에드먼드 힐러리와 텐징 노르가이는 인류 최초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섰다. 이 책은 에베레스트 등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사진까지 찍었던 조지 로우가, 세계에서 가장 장엄한 산에서 거둔 승리의 순간들을 찍은 뛰어난 독점 사진들과 개인 소장의 사진들을 모아 에베레스트 초등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펴낸 책이다.
로우의 소장품 중에서 특별히 선별하여 이 책에 수록한 사진들은 대부분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귀중한 사진들이다. 아름다운 풍경과 솔직 담백한 인물, 등반 행위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은 독특한 원근법과 신선한 현장감으로 이 역사적 등반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보여준다.
저자 소개
목 차
목차
PROLOGUE
편집자 주 휴 루이즈 존스
FOREWORD
오랜 친구 에드먼드 힐러리 경
INTRODUCTION
최고의 성취 크리스 보닝턴 경
CHAPTER 1 산이 거기 있으니까
CHAPTER 2 에베레스트의 카메라멘
CHAPTER 3 정상 너머
CHAPTER 4 회상
에베레스트 등정 차트
베이질 굿펠로우가 사진 찍는 요령을 적어준 편지
주요 인물
찾아보기
참조
감사의 글 / ILLUSTRATION CREDITS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에베레스트 전설적인 초등 당시의 오리지널 사진집 !
흑백사진 101점 + 컬러사진 62점
1953년 5월 29일 에드먼드 힐러리와 텐징 노르가이는 인류 최초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섰다. 이? 책은 에베레스트 등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사진까지 찍었던 조지 로우가, 세계에서 가장 장엄한 산에서 거둔 승리의 순간들을 찍은 뛰어난 독점 사진들과 개인 소장의 사진들을 모아 에베레스트 초등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펴낸 책이다.
1953년 에베레스트 초등에서 이루어진 기쁨과 도전의 순간들을 포착
위대한 ...
에베레스트 전설적인 초등 당시의 오리지널 사진집 !
흑백사진 101점 + 컬러사진 62점
1953년 5월 29일 에드먼드 힐러리와 텐징 노르가이는 인류 최초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섰다. 이 책은 에베레스트 등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면서 사진까지 찍었던 조지 로우가, 세계에서 가장 장엄한 산에서 거둔 승리의 순간들을 찍은 뛰어난 독점 사진들과 개인 소장의 사진들을 모아 에베레스트 초등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펴낸 책이다.
1953년 에베레스트 초등에서 이루어진 기쁨과 도전의 순간들을 포착
위대한 등산가이자 카메라맨인 조지 로우가 사진집으로 출간하다
조지 로우는 에베레스트에서의 위대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잊힌 사람이었다. 에베레스트에서의 그의 업적은 그 후 그곳에서 일어난 정상 등정의 성공 또는 사고와 갈등에만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면서 간과되었다. 그는 눈과 얼음에서는 등반의 달인이었다. 힐러리와 텐징이 정상에 오른 5월의 그 날, 그는 이 최후의 2인조가 성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 책은 그의 이야기이다. 새로운 세대가 1953년의 원정을 다시 돌아보고, 매일매일의 기록이 역사가 된, 겸손한 원정대원들의 승리를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쓴 책이다.
로우의 소장품 중에서 특별히 선별하여 이 책에 수록한 사진들은 대부분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귀중한 사진들이다. 아름다운 풍경과 솔직 담백한 인물, 등반 행위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은 독특한 원근법과 신선한 현장감으로 이 역사적 등반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보여준다.
로우는 힐러리와의 첫 만남과 그들이 함께 했던 초창기 모험, 초등 당시의 등반과 사진에 얽힌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 등반이 그와 힐러리에게 미친 영향까지 아주 특별했던 인생의 여정을 자신의 관점에서 들려준다. 그들의 이야기를 연대순으로 기록한 이 책은 뛰어난 비주얼과 함께 원정등반의 극적인 순간들과 대원들의 개성을 가감 없이 전해준다.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우리 시대의 뛰어난 알피니스트들인 고 에드먼드 힐러리 경, 크리스 보닝턴 경, 켄턴 쿨, 피터 힐러리, 톰 혼바인, 라인홀드 메스너, 콜린 몬티스, 쟌 모리스, 노르부 텐징 노르가이, 더그 스콧, 스티븐 베너블스가 그들의 경험을 되돌아보면서, 한 이름 없는 영웅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기고한 회고담 역시 이 책의 귀한 읽을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