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클레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뚝딱 만들어 먹어 보자!
《스위트 쿠킹 클래스》 시리즈 두 번째 책 『에클레어』. BBC2 베이킹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레이트 브리티시 베이크 오프》의 결승전에 진출해서 유명세를 탄 베이커이자 케이크 데코레이터인 루스 클레멘스는 어려운 것 같지만 알고 보면 가장 만들기 쉬운 페이스트리를 정리해, 온갖 풍미를 담은 다양한 에클레어 레시피를 한 권으로 담아냈다.
실패 없는 슈 페이스트리 만들기를 비롯하여 간단하고 맛있는 필링과 토핑 레시피, 손쉬운 에클레어 필링과 디핑, 가르기 스킬과 초간단 슈거크래프트 테크닉과 데코 팁까지 에클레어 만들기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은 저자만의 노하우를 담아 여러 필링과 토핑, 모양, 장식으로 응용할 수 있는 슈와 슈 페이스트리에 응용하기 좋은 여러 아이디어들도 함께 담겨 있다.
저자 소개
저자 루스 클레멘스는 제빵을 독학으로 익힌 열정적인 베이커이자 케이크 데코레이터이다. BBC2의 유명한 아마추어 베이커 경쟁 프로그램인 〈그레이트 브리티시 베이크 오프The Great British Bake Off〉의 시즌 1에 참가하여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수많은 베이커들의 필독서가 될 이 책은 클레멘스의 네 번째 저서이다.
클레멘스는 ‘핑크 위스크The Pink Whisk’라는 매우 유명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영국의 주간지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가 선정하는 ‘최고의 음식 웹사이트 50’에 이름을 올린 이 블로그에서 그녀의 더욱 다양한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통해 궁금한 점에 대한 질문도 받으며 베이커들과 소통하기를 즐기는 그녀는, 독자들이 직접 개발한 에클레어 레시피를 자랑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홈페이지 www.thepinkwhisk.co.uk
출판사 서평
쉽고! 맛있고! 정확한! 달콤하고 환상적인 홈메이드 에클레어 레시피!
최근 디저트 시장의 떠오르는 강자, ‘에클레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밀푀유, 와플, 생크림 스콘, 마카롱 등의 다양한 디저트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사람들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에 에클레어 전문점이 점차 생겨나고 있고, 마카롱에 뒤이은 가장 핫한 디저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길쭉한 빵 모양이 매력적인 에클레어는 프랑스 페이스트리로,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에 사르르 녹아들며 그 순간 행복해지는 매혹적인 맛을 선사한다. 이런 에클레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뚝딱 ...
쉽고! 맛있고! 정확한! 달콤하고 환상적인 홈메이드 에클레어 레시피!
최근 디저트 시장의 떠오르는 강자, ‘에클레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밀푀유, 와플, 생크림 스콘, 마카롱 등의 다양한 디저트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사람들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에 에클레어 전문점이 점차 생겨나고 있고, 마카롱에 뒤이은 가장 핫한 디저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길쭉한 빵 모양이 매력적인 에클레어는 프랑스 페이스트리로,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에 사르르 녹아들며 그 순간 행복해지는 매혹적인 맛을 선사한다. 이런 에클레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스위트 쿠킹 클래스》 시리즈 두 번째 책인 『에클레어』가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BBC2 베이킹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레이트 브리티시 베이크 오프》의 결승전에 진출해서 유명세를 탄 베이커이자 케이크 데코레이터인 루스 클레멘스는 어려운 것 같지만 알고 보면 가장 만들기 쉬운 페이스트리를 정리해, 온갖 풍미를 담은 다양한 에클레어 레시피를 한 권으로 담아냈다. 실패 없는 슈 페이스트리 만들기를 비롯하여 간단하고 맛있는 필링과 토핑 레시피, 손쉬운 에클레어 필링과 디핑, 가르기 스킬과 초간단 슈거크래프트 테크닉과 데코 팁까지 에클레어 만들기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달콤하면서도 환상적인 에클레어의 세계로 떠날 수 있는 책 『에클레어』를 통해 실패 없이 정확하고 쉽게 홈메이드 에클레어를 만들어, 사랑하는 이들과 맛있게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클래식한 초콜릿 에클레어부터 최고급 크로캉부슈까지!
루스 클레멘스는 영국 『인디펜던트』지 선정, ‘최고의 음식 웹사이트 50’에 이름을 올린 ‘핑크 위스크’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에클레어 만들기를 시도하고 있다. 다른 베이커들과 소통하며 직접 개발한 다양한 에클레어를 선보이는데, 그런 그녀만의 노하우를 담아 이 책에 여러 필링과 토핑, 모양, 장식으로 응용할 수 있는 슈와 슈 페이스트리에 응용하기 좋은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도 함께 담았다. 클래식한 초콜릿 에클레어부터 상큼한 프루트 에클레어, 감미로운 프로피트롤과 근사한 크로캉부슈까지 이 책에서 소개한 여러 에클레어 중 마음에 드는 걸 골라서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갑작스러운 모임이나 파티를 준비할 때나 분위기를 한껏 띄우는 장식을 해야 할 때 가족과 함께 에펠탑만 한 크로캉부슈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센터피스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이 책에서 에클레어의 모든 팁과 요령, 레시피를 얻어 자신만의 멋진 에클레어 작품 만들기를 시도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