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신 고등학교 저널리즘 연구회에 소속된, 성격은 조금 문제가 있지만 머리가 몹시 좋은 쿠도 케이스케는 중학교 시절에 생긴 모종의 트라우마 때문에 남과 일부러 거리를 두는 고교 생활을 하는 중이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도 평판이 자자한 미인이자 부잣집 아가씨인 순진한 선배 시라토리 마후유와 만난 뒤 차례차례 사건에 휘말려든다.
저자 소개
지은이 : 사카이다 칸타로
그림 : SHIROMIZAKANA
옮긴이 : 유경주 번역가. 다양한 장르의 일본 서적을 접하면서 일본 문화에 익숙하며, 소설, 실용서 등 많은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 차
출판사 서평
저널리즘 연구회의 우울한 사건부.
카이신 고등학교 저널리즘 연구회(통칭 ‘저널연’)에 소속된, 성격은 조금 문제가 있지만 머리가 몹시 좋은 쿠도 케이스케는 중학교 시절에 생긴 모종의 트라우마 때문에 남과 일부러 거리를 두는 고교 생활을 하는 중이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도 평판이 자자한 미인이자 부잣집 아가씨인 순진한 선배 시라토리 마후유와 만난 뒤 차례차례 사건에 휘말려든다. 학교 안팎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을 믿음직스러운 친구들과 함께 해결하면서 케이스케의 환경은 조금씩이나마 변해가는데….
제11회 쇼가쿠간 라이트노벨 대상 우수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