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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최대한쉽게설명해드립니다(누구나교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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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최대한쉽게설명해드립니다(누구나교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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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558116
쪽수 : 284쪽
게르하르트 슈타군  |  이화북스  |  2018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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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누구나 교양 시리즈 2권. 인류의 역사는 곧 종교의 역사다. 초기 인류가 원시 종교에 눈을 뜬 그 순간 비로소 ‘인간성’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종교는 인간과 짐승을 구별 짓는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다. 초기 인류는 왜 죽은 동료를 초원에 내버려두지 않고 땅에 묻었을까? ‘신’이라는 존재는 실재하는가, 아니면 상상의 산물인가?

신과 종교에 관한 질문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지만, 우리는 아직 속 시원한 답을 찾지 못했다. 이 책은 수천만 갈래로 찢어진 저마다의 종교관과 길을 잃은 종교 체계에 선명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 과학과 신학, 철학과 일상 속에 숨겨진 종교의 표지판들은 신앙을 가진 이와 신을 부정하는 이 모두를 유용한 길로 안내할 것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 게르하르트 슈타군 (Gerhard Staguhn)
1952년 바이에른에서 태어나 독문학과 종교학을 전공했다.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자연과학 분야의 지식을 두루 섭력한 '백과사전 작가'로 유명하다. 게르하르트 슈타군은 어려운 과학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수수께끼 같은 우주의 신비를 다룬 《유혹하는 우주》는 독일에서 '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한 후 지금까지 교양과학 부문 베스트셀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살려 복잡한 날씨 현상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의 다른 책으로는 《고양이는 왜 항상 정확한 자세로 떨어질까?》《사람들은 왜 평화를 유지하지 못할까?》 《신이 선하다면 왜 세상에 악이 있을까?》 등이 있다.

옮긴이 :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 교류처 장학생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강한 여자의 낭만적 딜레마》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우리의 노동은 왜 우울한가》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등 다수의 문학과 인문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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