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사진가들이 사용하는 노출과 조리개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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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사진가들이 사용하는 노출과 조리개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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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7390670
쪽수 : 424쪽
요코기 아라오 , 박기덕 (기획)  |  이지스퍼블리싱  |  2015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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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본 최고 사진가의 노하우가 담긴 잡지, DCM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이 책은 일본의 프로 사진가들이 사진을 촬영할 때 노출을 정하는 기준과 노하우에 관련된 17가지 특집, 조리개값을 정하는 기준과 조리개값에 따라 사진이 어떻게 달라지는 소개하는 특집 4가지로 구성되었다. 특히 좋은 노출을 고르는 퀴즈, 조리개에 대한 OX 퀴즈 등을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의 사진 실력을 점검할 수도 있다
저자 소개
월간 DCM은 일본 DCM(デジタルカメラマガジン)의 국내 라이선스 잡지로 세계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일본의 카메라·사진 정보를 빠르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잡지는 기존 사진 관련 매체와 달리 작가나 작품 중심에서 탈피해 카메라의 메커니즘과 촬영법 위주로 콘텐츠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매달 주제별로 다루는 각종 촬영 이론은 그 수준이 전문가들도 인정할 정도로 깊이가 있습니다. DCM의 콘텐츠들은 DSLR, 미러리스, 콤팩트카메라 등 각종 기종을 가리지 않고 소개하고 있어 취미사진가들에게도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www.dcmcafe.co.kr
목 차
목차 - 머리말 - 이 책의 구성 첫째 마당 - 프로 사진가들이 사용하는 노출 1. 드라마틱한 거리 사진을 완성하는 노출 결정 - 거리 스냅 촬영의 기본 - 거리 사진을 위한 기본 구도 - 피사체별 공략 테크닉 - 거리 스냅을 개성적으로 변신 시키는 방법 2. 단풍사진을 변신시키는 노출보정! - 노출보정의 역할과 표현법을 마스터하자 - 노출보정을 이용한 표현의 차이를 검증해보자 3. 완벽한 노출을 위한 38가지 프로 테크닉 - 행복함을 느끼는 노출 - 차분한 느낌의 노출 - 빛의 반사를 살린 노출 - 무게감이 느껴지는 노출 - 편안한 느낌이 드는 노출 - 약동감이 느껴지는 노출 -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노출 - 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노출 - 정말 멋지게 보이는 노출 - 환상적으로 보이는 노출 - 힘이 느껴지는 노출 - 화려하게 보이는 노출 - 재미를 살리는 노출 - 여정이 느껴지는 노출 - 노출은 어떻게 결정하고 있습니까? 4. 퀴즈로 풀어보는 빛과 그림자 - 빛과 그림자를 촬영하기 위한 3 스텝 - 8명의 사진가 퀴즈로 ‘빛’과 ‘그림자’ 결정하는 법 5. 오늘은 다중노출로 촬영해 볼까? - 다중노출 촬영의 기본 - 다중노출 촬영의 응용 6. 부드러운 빛으로 가득한 사진 - 부드러운 빛에 대해 생각한다. - 부드러운 빛으로 가득한 사진 만드는 방법 7. 필터 선택을 위한 18가지 방법 - 필터에 관한 Q&A - 필터 종류별 사용법 8. 환상적인 사진을 만들어주는 장노출 촬영 테크닉 - 장노출 촬영법 - 피사체별 촬영 테크닉 9. 장노출, 어렵지 않아요~ - 장노출과 1초의 의미 - 노출 시간별 촬영 테크닉 10. 프로 사진가에게 배우는 하이키와 로우키 완벽 가이드 - 계조가 풍부한 하이키, 로우키 사진의 비밀 - 카메라에서 계조는 어떻게 변하는가? - 촬영 전 단계 [하이키편] - 촬영 전 단계 [로우키편] - 촬영 시 단계 [하이키편] - 촬영 시 단계 [로우키편] - 촬영 후 단계 [하이키편] - 촬영 후 단계 [로우키편] 11. HDR 색다른 세계를 즐기자 - HDR의 기본 개념을 알아보자 - HDR 사진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12. 새로운 HDR 사진 만들기 - 새로운 HDR 사진 연구 - 색의 깊이를 표현하는 방법 - 휘도가 없는 장면에서 색을 내는 방법 - 모노크롬 파인 프린트의 제작 방법 13 사진다운 HDR 작품 만들기 - 사진다운 HDR 갤러리 - 프로의 작품을 통해 배우는 HDR 기술 14 역광 사용 설명서 + 역광 사진 표현 - 빛의 기본을 이해하자 - 역광 촬영에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 기종 - 역광에 강해지기 위한 3 가지 법칙 - 우리가 역광 촬영을 하는 이유 - 역광 사진 표현 15 사진은 역광 - 역광 사진을 변화시키는 5가지 포인트 노출보정 / 주연과 배경 / F값 / 계조 보정 기능 / 측광 모드 - 촬영 현장에서 실천! 역광 촬영의 12가지 기본 지침 거리를 활보하는 인물은 휘도 차이를 이용해 실루엣과 윤곽을 강조하여 쿨하게 담는다 내리쬐는 햇빛의 반짝임을 강조하여 공원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담아낸다 인물을 크게 배치하여 역광에서 빛나는 머리칼의 투명함을 담아낸다 여름의 뜨거운 햇볕을 표현하면서 상쾌한 느낌을 담아낸다 오후의 환한 빛을 이용해 멀리 보이는 꽃의 나른한 느낌을 표현한다 해가 질듯한 저녁 무렵의 애잔한 느낌을 연출한다 광각렌즈와 로우앵글을 이용해 무미건조한 터널을 평온한 느낌으로 담아낸다 하늘은 조금만 담고 인공적인 피사체를 상당수 배치하여 도심 속 공원다운 시원시원한 느낌을 표현한다 실루엣을 살려 건축물의 형상이 주는 재미와 무게감을 강조한다 깊이감을 연출하면서 맑고 깨끗한 분위기를 부여한다 나무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빛을 이용해 부드럽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완성한다 배경에는 해질녘의 사광을 사용하여 실루엣이 옷에 비치도록 연출한다 - 역광 촬영의 프로테크닉 1 16 사진은 명과 암 - 명과 암을 이해하고 명과 암을 찍는다 - 그림자를 대담하게 찍어 빛을 표현한다 - 노출을 낮춰 보여주고자 하는 것 외에는 감춘다 - 어두운 풍경 속 아름다운 빛을 쫓는다 - 빛을 살려 암부를 인상적으로 표현한다 - 모노크롬을 찍듯이 명암의 계조를 만든다 17 사진은 역광 +1 - 역광은 왜 매력적일까? - 역광 사진이 한층 좋아지는 4가지 “+1” 역광 + 구도 / 역광 + 노출 / 역광 + 조리개 / 역광 + 색감 - 넘치는 힘과 투명감 역광으로 피사체의 아름다움을 연출 - 빛에 이끌리는 신비 역광은 드라마를 전달한다 - 주제를 드라마틱하게 만들어 이미지를 정하는 수단 -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 귀여움을 이끌어내는 빛 - 역광이라는 교과서를 벗어난 표현 둘째 마당 ? 프로 사진가들이 사용하는 조리개값 1 완전 공략 F값의 모든 것 - Q&A로 의문타파! 알쏭달쏭한 F값 정복 - F값의 매력을 이끌어내는 사진 표현 - 8명의 사진가가 전수하는 F값별 사진 촬영법 2 피사체별로 알아보는 조리개값 완전정복 - 누구나 알 수 있는 F값의 의미 - 사진이 변하는 초점 범위와 F값의 관계 - 프로 사진가가 ‘특정 F값’을 선호하는 이유 ▶ 인물 촬영의 절대 F값, F1.4의 비밀 ▶ 순간을 담아내는 F5.6 완벽하게 이용하기 ▶ F11이 풍경 사진가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 - 조리개별 F값 갤러리 - 사지선다 퀴즈를 통한 F값 트레이닝 3. 카메라 F값 완벽정복 가이드 - F값의 매력 - F값의 기본 - F값에 관한 궁금증 - 실전 F값 촬영 - F값 퀴즈 4. 렌즈와 F값의 궁합 - 사진으로 알아보는 렌즈와 F값의 관계 - 사진가 28인이 렌즈에 최적인 F값을 풀어낸다 - 렌즈와 F값의 궁합에 관한 7가지 의문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간단한 책 소개] 프로 사진가들이 사용하는 노출과 조리개값을 배운다 일본 최고 사진가의 노하우가 담긴 잡지, DCM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일본의 프로 사진가들이 사진을 촬?영할 때 노출을 정하는 기준과 노하우에 관련된 17가지 특집, 조리개값을 정하는 기준과 조리개값에 따라 사진이 어떻게 달라지는 소개하는 특집 4가지로 구성되었다. 이 시리즈가 그렇듯 이 책도 방대한 분량이 담겨 있어 독자들의 웬만한 궁금증은 말끔히 해결된다. 특히 좋은 노출을 고르는 퀴즈, 조리개에 대한 OX 퀴즈 등을 통해 독자... [간단한 책 소개] 프로 사진가들이 사용하는 노출과 조리개값을 배운다 일본 최고 사진가의 노하우가 담긴 잡지, DCM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일본의 프로 사진가들이 사진을 촬영할 때 노출을 정하는 기준과 노하우에 관련된 17가지 특집, 조리개값을 정하는 기준과 조리개값에 따라 사진이 어떻게 달라지는 소개하는 특집 4가지로 구성되었다. 이 시리즈가 그렇듯 이 책도 방대한 분량이 담겨 있어 독자들의 웬만한 궁금증은 말끔히 해결된다. 특히 좋은 노출을 고르는 퀴즈, 조리개에 대한 OX 퀴즈 등을 통해 독자 스스로 자신의 사진 실력을 점검할 수도 있다. 독자는 지금까지 자신의 노출을 적용하는 방식과 조리개를 설정하는 방식에 대한 옳고 그름을 명확히 인식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프로 사진가들의 노출을 결정하는 방식이 궁금하다. - ‘여기에서는 노출을 어디에 맞춰야 하나?’ 고민은 이제 그만~ 풍경이든 인물이든 사진을 촬영한 후에 노출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 스스로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의 장면에서 어디에 노출을 맞춰야 적정한 밝기가 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는 다양한 장면 별로 어디에 적정 노출을 맞춰야 하는지 설명하는 특집이 있다. 이를 통해 비슷한 환경에서 무엇을 적정 노출로 정해야 하는지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카메라의 노출을 무시해야 하는 상황에서 빛을 보는 방법과 음영을 이해하고 사진에 적용하는 방법 등 노출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는 지식들을 배울 수 있다. 타성에 젖은 조리개값을 사용하고 있다면 조리개값 완전정복 가이드를 참고하라. - ‘조리개값 어디까지 알고 있습니까?’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사용하고 있는 조리개값에 대한 새로운 분석과 해석을 통해 더 나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알쏭달쏭한 조리개값을 실제 사진가가 촬영법으로 알려준다.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조리개값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를 통해서 자신이 그동안 알맞은 조리개값을 사용하고 있었는지 뒤돌아 볼 수 있다. 조리개값에 대해 궁금했지만 답을 볼 수 없었던 이야기들과 함께 렌즈와 조리개값의 궁합을 통해 최적의 화질을 얻을 수 있는 렌즈별 조리개값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집 소개 글을 보면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짐작될 것이다. 다음은 특집의 소개 글들이다. 피사체를 발견하는 법, 빛을 파악하는 법, 구도 잡는 법 - 드라마틱한 거리 사진을 완성하는 노출 결정 - 거리 사진의 명수(名手)로 말할 것 같으면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이 유명하다. 1952년에 출판된 《결정적 순간》이라는 사진집의 존재가 그 사실을 뒷받침한다. 하지만 프랑스어 원제는 《Images a la sauvette》.영어로는 《The Decisive Moment》이다. 과거도 아닌, 미래도 아닌, 지금 이 순간을 촬영하는 것이 스냅 사진이다. 결정적인 순간을 노릴 필요 없이 어디에나 존재하는 우리네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 촬영하는 것. 그러한 즐거움이 거리 스냅 촬영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다. 이번 특집에서는 거리 스냅 촬영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피사체를 발견하는 법, 빛을 파악하는 법, 구도 잡는 법 등 3가지를 중심으로 드라마틱한 거리 사진 촬영의 매력을 소개하고자 한다. 끝까지 읽다 보면 아마 당신도 당장 거리로 달려 나가 사진을 찍고 싶어질 것이다. 카메라를 의도대로 조작해 명암을 찍는 프로 사진가들의 ‘노출’ 테크닉 완벽한 노출을 위한 38가지 프로 테크닉 - 표현하고 싶은 분위기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노출! 명암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면서 인상 깊은 작품사진을 찍는 비결을 프로 사진가의 설명과 함께 자세하게 배워 보자! 카메라가 도구인 이상 누구나 자신의 카메라를 손발처럼 자유자재로 조작하기를 원한다. 이번 특집에서는 때로는 아름답게, 혹은 환상적으로 카메라를 의도대로 조작해 명암을 찍는 프로 사진가들의 ‘노출 테크닉’을 목적별로 소개한다. 그리고 조작방법이 어렵다고 여겨지기 쉬운 매뉴얼 노출의 촬영 방법도 소개한다. 이번 특집으로 프로 사진가 뺨치는 멋진 작품 사진을 찍길 바란다. 화면 안의 어느 부분을 측광하고, 어떤 계조를 표현하는가는 오롯이 ‘촬영자’의 권리 -퀴즈로 풀어보는 빛과 그림자 - 사진이란 결국 “빛”과 “그림자”를 찍는 행위다. 카메라의 AE(자동노출) 성능이 아무리 좋아졌다 한들 화면 안의 어느 부분을 측광하고, 어떤 계조를 표현하는가는 오롯이 ‘촬영자’의 권리다. 또 그것이 사진의 개성이 된다. 이번 특집은 사진가가 피사체의 어느 부분에서 측광을 결정하고 왜 그러한 노출을 선택했는지 또는 어느 정도의 노출보정을 해주었는지 사지선다형 퀴즈로 배워보기 위해 준비했다. 사진가의 생각을 읽어본다(그것을 흉내낸다)기 보다는 자기 자신의 눈앞에 그러한 피사체가 있을 때 어떤 식으로 ‘빛’과 ‘그림자’를 찍을 것인지를 생각하여 퀴즈에 도전해 보자. 가장 중요하고 촬영자에게 있어 영원한 테마인 것, 바로 빛을 다루는 방법 - 부드러운 빛으로 가득한 사진 - 사진을 찍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촬영자에게 있어 영원한 테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바로 빛을 다루는 방법이다. 요즘은 부드러운 빛을 활용한 사진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아 블로그나 사진 콘테스트에서도 이런 스타일의 사진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사진을 찍는다는 사람에게도 빛을 읽어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번에는 빛의 “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부드러운 빛을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후반부에서는 장면 별로 빛을 활용한 촬영법을 사진가에게 직접 들어보도록 한다. 익숙한 일상 풍경을 색다른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장노출 - 장노출, 어렵지 않아요~ - ‘장노출 사진’이라고 하면 폭포의 흐름이나 빛줄기를 떠올리기 쉽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 1초 이상 셔터를 열어둠으로써 파도와 같은 미세한 움직임을 부드럽게 표현하기도 하고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을 사라지게 할 수도 있다. 장노출 중에서도 조리개 우선AE의 촬영모드로 설정할 수 있는 1초에서 30초까지가 이번 특집의 타깃이다. 햇살이 약해서 셔터 속도가 비교적 떨어지기 쉬운 겨울. 장노출 촬영에 도전하여 익숙한 일상 풍경을 색다른 모습으로 변화시켜 보자. 작품 세계로 빨려 들어갈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의 비결은 풍부한 계조 재현 - 프로 사진가에게 배우는 하이키 로우키 완벽 가이드 중에서 - 노출 보정만으로 찍은 사진과는 다르게 압도적인 정보량과 깊이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작품 세계로 빨려 들어갈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프로들의 작품이다. 이러한 작품 촬영의 비결은 풍부한 계조 재현에 있다. 그래서 이번 특집에서는 하이키, 로우키 사진을 재구성해 계조의 풍부함을 결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나아가 피사체 선택부터 최종 완성에 이르기까지, 프로들은 히스토그램이나 톤 커브 등을 어떤 식으로 사용해서 작품을 완성해 가는지 알아본다. 완벽한 하이키, 로우키 표현법을 배워 작품 표현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라마틱하면서도 피사체가 부각되는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사진을 찍고 싶다면, 역광 - 역광 사용 설명서 - 독자들로부터 빛의 흐름을 읽을 수가 없다든지, 눈으로 보이는 대로 찍혀 나오는 사진이 재미가 없다는 고민이 쇄도하는 요즈음. 한편, 드라마틱하면서도 피사체가 부각되는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사진을 찍고 싶다는 바램도 들려온다. 프로사진가의 사진을 보면 그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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