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아의 난』을 마치고 페어베르겐에 도착한 하지메 일행. 아인들이 귀향의 기쁨으로 들끓는 가운데, 시아와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하지메. 그리고 드디어 7대 미궁 중 하나 【하르치나 수해】의 시련에 도전한다. 하지만 출발 후 대미궁의 함정으로 멤버가 가짜와 뒤바뀌는데……?!
저자 소개
지은이 : 시라코메 료
그림 : 타카야Ki
옮긴이 : 김장준
목 차
출판사 서평
『하우리아의 난』을 마치고 페어베르겐에 도착한 하지메 일행.
아인들이 귀향의 기쁨으로 들끓는 가운데, 시아와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하지메.
─그리고 드디어 7대 미궁 중 하나 【하르치나 수해】의 시련에 도전한다.
하지만 출발 후 대미궁의 함정으로 멤버가 가짜와 뒤바뀌는데……?!
연이어 일행을 덮치는 흉악한 시련 도중 나타난 것은 무방비한 고블린 한 마리였다.
여러 대미궁 공략을 전제로 한 고난도 시련을 하지메는 과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네 말이 맞았어. ─『미래는 절대적이지 않아』.”
이곳에서 그들이 키워 온 『인연』을 시험받는다. 『최강』 이세계 판타지 제8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