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란 일합상의 존재, 존재자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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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663612

쪽수 : 844쪽

칠통 조규일 | 좋은도반 | 2019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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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에서는 수행 정진하며 밝혀 올라온 몸이란 일합상, 그 일합상을 이루고 있는 존재 존재자 생명 생명근원들의 본래 고향산천들의 세계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소개

칠통(漆桶) 조규일(曺圭一)의 출간 서적 저자소개 충남 논산 61년 출생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 현대시인협회 회원 수행 정진 중 1995년 7월 차를 몰고 골목길 둔턱을 지날 때 “덜커덩 꽝”하는 소리에 눈을 뜨고 있음에도 한번 더 눈을 뜨는 확철대오하고 스스로를 칠통(漆桶)이라 칭하고 이후 깨달음을 증득하려고 했을 때보다 더 수행정진하며 출신(出神)을 하여 자등명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인간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왔다는 사실을 밝혀 드러냈고, 신(神)들만이 사는 광(光) 세계를 밝혀 드러냈으며 본성주류(本性主類)를 이루고 있는 세계들을 밝혀 드러내며 인간이 자등명인간계뿐만 아니라 신천지 인간계, 수철황 인간계, 초인 인간계 및 신비의 정원을 통해 인류 시발점, 종교의 시발점, 본성의 속성 끌어당기는 힘의 근원, 여여,완전 여여. ~~여여의 끝종 세계를 밝혀 드러내며 수행 정진 속 수없이 많은 세계들을 밝혀 드러내 왔고 밝혀 드러내며 가고 있다. 수행 정진해 올라오면서 많은 이름들을 위 세계 보이지 않는 분들로부터 받았다. 현재 다음카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cafe.daum.net/lightroom) 카페를 운영하며 한 달에 한번 카페 회원 분들과 도반모임을 갖고 금요모임을 갖으며 선원(禪院)운영하며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출간된 책으로는 조규일이란 이름으로 시집 『내 가슴에 피는 꽃』(98 영하 刊)을 상재하고, 칠통이란 이름으로 생의 의문에서 해탈까지라는 명상시집 『빛으로 가는 길』(2000년 오감도 刊)을 내놓았고 『우리 모두는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2001년 책 만드는 공장 刊)과 『영(靈)적 구조와 선(禪) 수행의 원리』(2008년 좋은도반 刊)를 내놓았고, 『수행으로 해석한 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2010년 좋은도반 刊), 『기(氣)회로도(回路圖) 도감』(2011년 좋은도반 刊),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自燈明)이다.』(2012년 좋은도반 刊), 『수행과 건강을 위한 수인법(手印法)과 공법(功法)』1권/2권 (2014년 좋은도반 刊), 『깨닫고 싶으냐 그러면 읽어라』(2016년 좋은도반 刊), 『영청(靈聽), 영안(靈眼), 심안(心眼)이와 같이 열린다』1권/2권 (2019년 좋은도반 刊), 『빛으로 가는 길』(2019년 좋은도반 刊),『몸(肉體)이란 일합상(一合相)의 존재, 존재자들의 세계 』2019년(좋은도반 刊)을 각각 내놓았다.

목 차

책을 내면서 제1부 성철향철 향꽃 성쪽 성확 성꽃황 이상 그 이상의 동물들의 세계 제2부 향철 향꽃 성성 쪽성쪽황 철꽃 성확 성철향철 향꽃성쪽 성확 킹들의 세계 제3부 향꽃 성쪽 성확 킹쪽향확 철꽃 성확 성꽃성 세계 제4부 존재 존재자들 이상급의 성향 쪽황 철꽃 성확 성꽃성들 세계 맺음말 칠통 조규일의 출간 서적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 우리들은 누구나 몸이 나라고 생각하며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내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 난다고 생각들을 하며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다. 내가 죽으면 나라고 했던 몸이란 것에 대해 생각들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존재 존재자들도 그들의 세계와 세상이 있다. 우리들이 세포라고 하는 존재 존재자들도 내려온 세계가 있다. 본래 고향산천이 있다. 그곳에 그들의 부모 형제자매 자식들 있다. 내가 죽어서 돌아 가야하는 것과 같이 몸을 이루고 있던 세포라고 하는 존재 존재자들도 죽어서 본래로 돌아가야 한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도 생멸하는 세포에 있어서는 멸하는 세포란 존재 존재자들은 돌아가야 한다. 누구나 죽어서 돌아가야 하는 것과 같이 몸을 이루었던 존재 존재자들도 모두 다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오랜 동안 수행을 해온 수행자를 통해 몸이라 육체, 육체를 이루고 있는 모든 일합상, 모든 일합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존재 존재자들의 본래 고향산천을 밝혀짐으로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생소하겠지만 우리들이 죽음을 맞이하여 돌아가야 하는 것과 같이 몸을 이루고 있는 존재 존재자들이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가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다. 그럼 점에서 이 책은 살아 있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내가 죽은 뒤에 몸, 시신(屍身)에 있는 존재 존재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것이 아닌가싶다. 몸이란 일합상에 대한 많은 말들이 있고 글들이 있지만 몸이란 일합상을 이루고 있는 존재 존재자들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 몸을 이루었던 존재 존재자들이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거나 그들의 세계를 밝혀 드러낸 책도 없다, 그들의 세계들을 밝혀 들어낸 책을 접하기는 처음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존재 존재자들에게 조차 잊고 있는 고향산천을 알리고 알게 하는 책이 아닌가싶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존재 존재자들이 몸을 아프게 하고 고통과 괴로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이 책을 통해 수없이 많은 존재 존재자들이 본래 고향으로 돌아가게 해서 고통과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 건강했으면 좋겠다. 내가 살아서는 죽은 세포들이 모두 다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가고 내가 죽어서는 나란 몸도 시신을 이루고 있는 모든 존재 존재자들이 모두 다 이 책을 통해 모두 본래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수행자 작가는 밝혀 드러낸 존재 존재자들의 세계에서 모두 다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오기를 원하고 있고 바라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모든 존재 존재자들이 더 이상 헤매지 말고 밝혀 드러낸 모든 세계들을 통해 모두 다 본래 고향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수행자 작가는 말한다. 이 책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수행자가 수행하며 밝혀 올라온 세계들이 수행일기처럼 기록되어 있다. 죽은 자들을 관리 감독하며 본래로 되돌리는 일을 하는 석황의 노래 1 ~ 16개가 상재되어 있고, 성황의 석황 노래 1~ 9개, 성물 지구 밖 5곳, 우주 밖 10곳, 다중 우주에 10곳, 그 위로 20곳, 그 위로 30곳, 60곳의 비밀통로, 경(經) 89개, 진언(眞言) 16개, 수인(手印) 39개, 처음 접해보는 새로운 호흡법 3개가 상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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