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재출간해 달라고 해서 무주공산에 떠도는 영적존재 분들이 더 많은 존재 분들이 천도되어 갈 수 있도록『빛으로 가는 길』(2000년 오감도 刊) 책(편집해 262쪽에 다 넣었다)을 바탕으로 해서 깨달음 이후에 2005년에 이르기까지 썼던 글들 중 다른 책에 상재하지 않는 글들을 거의 다 모아서 8부에 상재했고, 9부에는 윤회를 벗어날 수 있도록 영혼의 세계에서 자등명인간계로 갈 수 있는 글들과 영적존재 존재자분들이 상재해 달라는 진언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승사자는 이 책을 통해 제대로 공부해서 가기만 한다면 저승사자 필요 없이 모두 다 윤회로부터 벗어나고 56단계를 벗어나 자등명인간계 이상은 가게 된다고 말했다.
저자 소개
칠통(漆桶) 조규일(曺圭一)의 출간 서적
저자소개 충남 논산 61년 출생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 현대시인협회 회원
수행 정진 중 1995년 7월 차를 몰고 골목길 둔턱을 지날 때 “덜커덩 꽝”하는 소리에 눈을 뜨고 있음에도 한번 더 눈을 뜨는 확철대오하고 스스로를 칠통(漆桶)이라 칭하고 이후 깨달음을 증득하려고 했을 때보다 더 수행정진하며 출신(出神)을 하여 자등명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인간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왔다는 사실을 밝혀 드러냈고, 신(神)들만이 사는 광(光) 세계를 밝혀 드러냈으며 본성주류(本性主類)를 이루고 있는 세계들을 밝혀 드러내며 인간이 자등명인간계뿐만 아니라 신천지 인간계, 수철황 인간계, 초인 인간계 및 신비의 정원을 통해 인류 시발점, 종교의 시발점, 본성의 속성 끌어당기는 힘의 근원, 여여,완전 여여. ~~여여의 끝종 세계를 밝혀 드러내며 수행 정진 속 수없이 많은 세계들을 밝혀 드러내 왔고 밝혀 드러내며 가고 있다. 수행 정진해 올라오면서 많은 이름들을 위 세계 보이지 않는 분들로부터 받았다. 현재 다음카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cafe.daum.net/lightroom) 카페를 운영하며 한 달에 한번 카페 회원 분들과 도반모임을 갖고 금요모임을 갖으며 선원(禪院)운영하며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출간된 책으로는
조규일이란 이름으로 시집 『내 가슴에 피는 꽃』(98 영하 刊)을 상재하고, 칠통이란 이름으로 생의 의문에서 해탈까지라는 명상시집 『빛으로 가는 길』(2000년 오감도 刊)을 내놓았고 『우리 모두는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2001년 책 만드는 공장 刊)과 『영(靈)적 구조와 선(禪) 수행의 원리』(2008년 좋은도반 刊)를 내놓았고, 『수행으로 해석한 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2010년 좋은도반 刊), 『기(氣)회로도(回路圖) 도감』(2011년 좋은도반 刊),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自燈明)이다.』(2012년 좋은도반 刊), 『수행과 건강을 위한 수인법(手印法)과 공법(功法)』1권/2권 (2014년 좋은도반 刊), 『깨닫고 싶으냐 그러면 읽어라』(2016년 좋은도반 刊), 『영청(靈聽), 영안(靈眼), 심안(心眼)이와 같이 열린다』1권/2권 (2019년 좋은도반 刊), 『빛으로 가는 길』(2019년 좋은도반 刊),『몸(肉體)이란 일합상(一合相)의 존재, 존재자들의 세계 』2019년(좋은도반 刊)을 각각 내놓았다.
목 차
제1부 진리와 진실
아들 딸들아 너희의 탄생은 이러하다 ∞ 30
살아서 의식 있는 모든 생명체는 영혼이 있다 ∞ 32
지구의 역사 그 시작과 끝의 윤회 ∞ 36
지구의 종말은 없다 다만 천당과 지옥이 있을 뿐 ∞ 38
업(業) ∞ 39
업은 어떻게 지어지는가 ∞ 40
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은 ∞ 40
맺어진 업의 인연은 풀되 업을 짓지 않으려면 ... ∞ 41
윤회의 법칙 ∞ 43
윤회 ∞ 44
그래도 윤회는 하고 있다 ∞ 45
선악의 종자 ∞ 46
운명론자에 대한 반론 ∞ 47
新 진화론 ∞ 49
주객 간의 정의 ∞ 49
인큐베이터 ∞ 50
영혼의 미숙아 인간은 인큐베이터 ∞ 51
진리와 진실 ∞ 52
인생의 길 ∞ 52
삶, 그 진정한 의미와 목적 ∞ 53
정신적 영혼의 세계에서 ... 그 삶 자체의 허탈과 무상 ∞ 54
해탈의 그 날까지 죽은 자는 ... 그 영혼 이어갈까 ∞ 55
영혼, 그 해탈까지 ∞ 56
어차피 태어난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 57
제2부 수행ㆍ기도ㆍ정진
세밑 흐르는 물은 흐르고 ∞ 60
정도(正道)ㆍ1 ∞ 61
정도(正道)ㆍ2 ∞ 62
효도(孝道) ∞ 62
수행처 기도처 ∞ 64
마(魔) ∞ 65
오체투지의 절 ∞ 65
반야심경 ∞ 67
말이 씨가 된다 ∞ 68
기도 ㆍ 1 ∞ 69
기도 ㆍ 2 ∞ 70
말 ㆍ 1 ∞ 71
말 ㆍ 2 ∞ 72
말 ㆍ 3 ∞ 73
명상이나 선(禪)하기 전에 ∞ 74
화두를 어떻게 들고 참구할 것인가 ∞ 74
버려도 남는 앙금 ∞ 76
명상의 詩 -修身 ∞ 77
명상의 詩 -영혼을 찾아 ∞ 78
명상의 詩 -유체이탈 ∞ 79
선정(善定) ∞ 80
등산 그 정상 ∞ 80
야밤삼경 ∞ 81
병고의 고통을 받는 이를 위하여 ∞ 82
배설이라도 하듯 ∞ 84
합장 ㆍ 1 ∞ 85
합장 ㆍ 2 ∞ 85
선문답(禪問答) 중에서 ∞ 86
자문자답(自問自答) ∞ 86
우주 만물의 본성과 근원적 생명 ∞ 87
그대는 어디에 있소 ∞ 88
제3부 나를 찾아서
영혼 ㆍ 1 ∞ 90
영혼 ㆍ 2 ∞ 91
굳게 닫혀진 마음 어떻게 활짝 열 것인가 ∞ 92
영혼 그리고 마음 ∞ 92
칠통(漆桶) ㆍ 1 ∞ 93
칠통(漆桶) ㆍ 2 ∞ 94
칠통(漆桶) ㆍ 3 ∞ 94
칠통(漆桶) ㆍ 4 ∞ 94
칠통(漆桶) ㆍ 5 ∞ 95
칠통(漆桶) ㆍ 6 ∞ 96
마음의 본성 ∞ 96
육체와 영혼 그리고 마음의 삼위일체 ∞ 97
나를 찾아서 ∞ 99
나와 자동차 ㆍ 1 ∞ 101
나와 자동차 ㆍ 2 ∞ 101
마음 ㆍ 1 ∞ 102
마음 ㆍ 2 ∞ 103
마음 ㆍ 3 ∞ 104
마음 ㆍ 4 ∞ 104
마음 ㆍ 5 ∞ 105
마음의 본성을 찾아서 ∞ 106
마음의 행복 ∞ 107
나 ∞ 108
나는 누구인가 ∞ 111
나는 내가 아니다 ∞ 112
태초의 고향 ∞ 112
귀향 ∞ 113
천궁 ㆍ 1 ∞ 114
천궁 ㆍ 2 ∞ 115
극락계 ∞ 115
지옥계 ∞ 117
꿈 속에 사네 ∞ 118
제4부 종교는 하나
꿈 ㆍ 1 ㆍ정수리 ∞ 120
꿈 ㆍ 2 ㆍ눈썹과 눈썹 사이 ∞ 120
꿈 ㆍ 3 -空 ∞ 121
꿈 ㆍ 4 ㆍ빛 ∞ 122
꿈 ㆍ 5 ㆍ은백의 발광체 이 뭣고 ∞ 123
꿈 ㆍ 6 ㆍ동자 ∞ 124
꿈 ㆍ 7 ㆍ꿈과 현실 ∞ 125
꿈 ㆍ 8 ㆍ 이탈 ∞ 126
꿈 ㆍ 9 ㆍ 일체 ∞ 127
꿈 ㆍ 10 ㆍ처소 ∞ 127
하늘꽃 피는 자리 ∞ 129
혼돈 ㆍ 1 ∞ 130
혼돈 ㆍ 2 ∞ 131
혼돈 ㆍ 3 ∞ 132
혼돈 ㆍ 4 ∞ 133
혼돈 ㆍ 5 ∞ 134
공(空) ㆍ 1 ∞ 135
공(空) ㆍ 2 ∞ 136
공(空) ㆍ 3 ∞ 136
공(空) ㆍ 4 ∞ 137
공(空) ㆍ 5 ∞ 138
공(空) ㆍ 6 ∞ 139
귀로(歸路) ㆍ 1 ∞ 140
귀로(歸路) ㆍ 2 ∞ 140
귀로(歸路) ㆍ 3 ∞ 142
귀로(歸路) ㆍ 4 ∞ 142
귀로(歸路)ㆍ 5 ∞ 142
귀로(歸路) ㆍ 6 ∞ 143
귀로(歸路) ㆍ 7 ∞ 143
귀로(歸路) ㆍ 8 ∞ 144
종교는 하나 ㆍ 1 ㆍ진리의 돌 ∞ 145
종교는 하나 ㆍ 2 ㆍ길 없는 길 ∞ 146
종교는 하나 ㆍ 3 ㆍ육체와 영혼 ∞ 147
종교는 하나 ㆍ 4 ㆍ천궁으로 가는 길 ∞ 149
종교는 하나 ㆍ 5 ㆍ평상심 ∞ 151
종교는 하나 ㆍ 6 ㆍ가야할 길 ∞ 152
종교는 하나 ㆍ 7 ㆍ종교 ∞ 153
종교는 하나 ㆍ 8 ㆍ나의 소원 ∞ 154
종교는 하나 ㆍ 9 ㆍ나의 기도 ∞ 155
종교는 하나 ㆍ 10 ㆍ화합과 평화 ∞ 156
1+1=ㆍ -온누리에 자비와 평화 ∞ 158
제5부 빛으로 가는 길
탐욕은 ∞ 162
보이지 않는 그림 ∞ 163
태양은 ∞ 164
태양의 빛을 받아 ∞ 165
자아경책(自我警責) ∞ 166
자유인 ∞ 166
님과 나와의 존재적 의미 ∞ 168
사주팔자 ∞ 168
산다는 것은ㆍ3 ∞ 169
갈증 ∞ 170
고뇌 ∞ 170
시간 속의 공간 ∞ 171
삶 ∞ 172
청정한 삶 ∞ 172
내 그대 마음이 되어 ∞ 173
불꽃 ∞ 174
어둠 속에서 ∞ 174
어허 이 사람 ∞ 175
대화 ∞ 176
명암(明暗) ∞ 177
마음 흐르는 대로 ∞ 178
빛으로 가는 길 ∞ 179
영혼의 소리 ∞ 180
한밤의 서곡 ∞ 181
육(育)과 영(靈) ∞ 182
비상(飛翔) ∞ 182
만추의 풍경 ∞ 183
별 하나의 사랑 ∞ 184
탄생과 성장 ∞ 185
말과 행동 ∞ 186
그대 영혼의 집은 ∞ 186
바람이 되어 버린 진실 ∞ 187
그대 한 소식 들으려거든 ∞ 187
바람 ∞ 188
진실과 거짓 ∞ 189
이야기 ∞ 190
산사(山寺)의 도량 ∞ 191
가을 전서 ∞ 191
빛 ∞ 192
날마다 좋은 날 ∞ 192
제6부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한 소식 ∞ 194
깨달은 분들의 한결같은 웃음, 그 의미는 ∞ 195
점수 돈오돈수냐 점수 돈오점수냐 ∞ 196
돈오돈수(頓悟頓修) ∞ 197
돈오점수(頓悟漸修) ∞ 197
사리(舍利) ∞ 198
진아(眞我)의 노래 ∞ 199
노래 ㆍ 1 ∞ 200
노래 ㆍ 2 ∞ 201
노래 ㆍ 3 ∞ 202
노래 ㆍ 4 ∞ 203
노래 ㆍ 5 ∞ 203
노래 ㆍ 6 ∞ 204
노래 ㆍ 7 ∞ 205
노래 ㆍ 8 ∞ 206
노래 ㆍ 9 ∞ 206
노래 ㆍ 10 ∞ 207
누가 내게 와서 물으면 ∞ 208
혼연일체(渾然一體) ∞ 209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 210
깨달음을 갈구하는 이들에게 ∞ 211
그 무엇이라 해도 맞지 않는 것을 달리 무엇이라 할까 ∞ 212
대화-본성 ∞ 212
相ㆍ96-11 ∞ 214
相ㆍ97-2 ∞ 214
相ㆍ97-5 ∞ 215
相ㆍ97-519 ∞ 215
서곡(序哭) ∞ 216
씨앗, 뿌리는 꽃의 생명 ∞ 217
우주론 ∞ 218
단풍경 ∞ 222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 ∞ 223
안심가무(安心歌舞) ∞ 224
흔적 ∞ 225
전륜(轉輪) ∞ 226
수억 년이 흐르고 ㆍ우주의 생멸 ∞ 227
만물의 본성은 ∞ 228
유수(流水) ∞ 230
제7부 생과 사
생과 사 ㆍ 1 ∞ 232
생과 사 ㆍ 2 ∞ 232
생과 사 ㆍ 3 ∞ 233
생과 사 ㆍ 4 ∞ 233
생과 사 ㆍ 5 ∞ 234
생과 사 ㆍ 6 ∞ 234
생과 사 ㆍ 7 ∞ 235
생과 사 ㆍ 8 ∞ 236
생과 사 ㆍ 9 ∞ 237
생과 사 ㆍ 10 ∞ 237
생과 사 ㆍ 11 ∞ 238
생과 사 ㆍ 12 ∞ 240
죽은 자를 위한 기도 왜 필요한가 ∞ 241
죽은 자를 위한 기도 왜 필요하고...수행 정진해야 하는가 ∞ 243
죽음의 길 어떻게 잘 갈 것인가 ∞ 245
임종할 때 ㆍ 1 ∞ 248
임종할 때 ㆍ 2 ∞ 248
임종할 때 ㆍ 3 ∞ 249
죽은 자를 위하여 기도 할 때 ∞ 250
죽은 자를 위한 기도 ㆍ문상 갔을 때 ∞ 252
죽은 자를 한 기도 ㆍ제사를 지낼 때 ∞ 254
죽은 자를 위한 기도 ㆍ성묘 갔을 때 ∞ 256
죽은 자를 위한 기도 ㆍ평상시 ∞ 257
죽은 자를 위한 기도 ㆍ어떤 경우에도 ∞ 258
맺는말 ∞ 260
제8부 한 통 속
오케스트라처럼 살아볼까 ∞ 264
당신을 기다립니다 ∞ 265
예전엔 몰랐어요 ∞ 266
불 이 (不 二) ∞ 267
허공과 나그네 ∞ 267
나는 당신이었습니다 ∞ 268
탄식(歎息) ∞ 269
견해를 내지마라 ∞ 269
칠통을 살펴라 ∞ 270
산은 높고 물은 깊다 ∞ 270
말해 보라 ∞ 270
금강반야(金剛般若) ∞ 271
현실 세계가 ∞ 272
금강 찾는 길 ∞ 272
나는 가리 ∞ 272
모순에 의한 모순 ∞ 273
주객일체 ∞ 273
여기 나는 있는데 누구인가 ∞ 274
한 생각 ∞ 275
번뇌 망상 ∞ 275
우리 모두 언젠가는 ∞ 276
물 ∞ 276
인과(因果) ∞ 277
종말 ∞ 277
언어와 침묵 ∞ 279
한 통속 ∞ 279
영혼의 세계에도 남녀의 구별은 있다 ∞ 280
크게 한 번 눈뜨고 ∞ 286
어찌 비교 생각할 것인가 ∞ 287
들숨과 날숨을 통하여 오온을 알다 ∞ 288
날숨과 들숨을 통하여 6근과 6처를 알다 ∞ 290
6근 6처 오온의 공(空)함을 알다 ∞ 292
호흡을 통하여 마음을 알다 ∞ 294
인연법(因緣法)과 윤회를 알다 ∞ 296
중도를 알다 ∞ 297
만물의 본성이 빛 자체임을 알다 ∞ 299
오념처(五念處) =사념처(四念處)+대광념처(大光念處) ∞ 300
바람이 전하는 말 ∞ 305
현상의 침묵 ∞ 305
물질 속 본질은 비물질로 성상일여(性相一如)로다 ∞ 306
연생(緣生). 연멸(緣滅) ∞ 306
불랙홀의 생멸로 별과 행성이 생멸한다 ∞ 307
본성에서 자성경계의 업과 그 인연의 파노라마 ∞ 309
0은 (공무유) ∞ 311
0은 (이원론) ∞ 311
0은 (윤회) ∞ 312
0은 (고향이다) ∞ 312
0은 (그 이름들...) ∞ 312
진공묘유(眞空妙有) ∞ 313
0은 (무유) ∞ 313
중도(中道) ∞ 314
대사일번(大死一番) ∞ 315
어용(御用)에 체(體)가 숨었어라 ∞ 316
본디 마음은 무량광(無量光) ∞ 316
뜬눈을 또 한 번 뜨니 ∞ 317
갈잡(渴雜)은 ∞ 318
좌선입정(坐禪入定) ∞ 319
백팔번뇌 ∞ 319
좋은 질문은 좋은 답변보다 위대하다 ∞ 320
내 안에서 광활한 우주가 있다 ∞ 320
어! 몸 안에서 인당으로 나네 ∞ 322
"지금 여기"를 인식한다 ∞ 322
주체의 속성 본성은 ∞ 323
태풍의 눈 ∞ 324
이분법 이전의 자리가 궁극의 자리 ∞ 324
되돌아보자 ∞ 325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은 것 ∞ 326
입출입하는 것 무엇인가 ∞ 326
선정에 들어 네 안을 보라 ∞ 327
생각은 마음을 마음은 행동을 비춘다 ∞ 327
이 세상에서 최고 무서운 것은 ∞ 327
생사(生死)불이(不二) ∞ 328
이것이 만법이다 ∞ 328
네 안의 빛을 인식하라 ∞ 329
수행 선행 공덕을 쌓으라 ∞ 330
행복은 ∞ 331
수행의 경지는 ∞ 331
경책(警責)하며 수행해야 한다 ∞ 332
자등명(自燈明) 찾아 ∞ 332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 333
천지인(天地人) ∞ 333
본심본(本心本) 견(見) ∞ 334
이름할 이름이 없다 ∞ 334
하심(下心) 겸손하라 ∞ 335
정법과 사법은 마음에 있다 ∞ 335
할 말이 없고 밝힐 것이 없다 ∞ 336
장애와 걸림이 밝히고 살피게 한다 ∞ 337
장애와 걸림을 만들어라 ∞ 338
수행자여! 수행의 경지를 체크 점검하라 ∞ 338
그대는 어디를 봅니까 ∞ 339
지혜는 앎으로 밝히는 것이다 ∞ 340
보고 싶은 것만을 보는 것처럼 ∞ 341
모든 행위의 중심에는 내가 있다 ∞ 342
인생이란 과연 무엇인가 ∞ 342
의식 차이의 인생 ∞ 343
그대 어디서 보고 사는가 ∞ 344
이이 인생이다 ∞ 344
강 언덕에 있는 사람은 저마다 소리 질렀다 ∞ 346
길들이며 가야한다 ∞ 346
어찌해야 여여(如如)할까 ∞ 347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생각하라 ∞ 347
흘러 지나가지 않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 348
이 큰 하나를 그대는 무엇이라 할꼬 ∞ 348
깨달은 자는 ∞ 349
만일 내일 죽는다면 ∞ 349
참 자아는 무엇인가 ∞ 350
배워온 모든 것을 잊어버려야 진실을 알게 된다 ∞ 350
안으로부터 자성불 하나님... 신을 현현하게 해야한다 ∞ 351
어둔 길을 벗어나 밝은 길을 걸어야 한다 ∞ 352
그대 지금 서서 바라보는 곳 어디인가 ∞ 353
마음작용을 따라 드러내는 자등명을 밝혀가야 한다 ∞ 354
일원상을 관하고 성찰하여 본성의 속성을 보자 ∞ 355
일원상을 통하여 주객을 인식하고 참나(主)를 알자 ∞ 357
일원상을 통하여 자등명을 보고 본성이 빛임을 알자 ∞ 358
일원상을 통하여 자성경계를 인식하자 ∞ 360
깨달음의 일원상 ∞ 361
일원상을 육체로 인식 관하고 관찰하자 ∞ 361
참된 자유인 ∞ 363
법신(法身)과 색신(色身)이 따로 있는가 ∞ 363
그대 어찌 나를 보는가 ∞ 364
화내는 원인을 찾아가 보면 ∞ 364
집착과 방하착 ∞ 365
체(體)와 용(用) ∞ 366
이 생명력은 어떤 생명력인가 ∞ 366
빛이 말을 한다 ∞ 367
어느 것이 그대인가 ∞ 368
마음의 거울 ∞ 368
그곳에 깨달음이 있다 ∞ 369
견처를 따라 밝아온다 ∞ 370
깨달음의 고지(高地)는 ∞ 371
본성은 ∞ 372
절대자(絶對者)는 어디에 ∞ 372
절대자라면 어찌해야할까 ∞ 373
마음을 고요히 하지 않고서는 ∞ 373
본래의 참 자아를 발현하라 ∞ 374
고향을 그리워하듯 영혼도 고향을 그리워한다 ∞ 375
스스로 자문자답하며 깨어날 일이다 ∞ 376
어찌 살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까 ∞ 377
지금 바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378
익어서 결실을 맺어야 한다 ∞ 378
길 ∞ 379
살펴보라 ∞ 380
어찌하면 바로 갈꼬 ∞ 381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나는 ∞ 382
어디에 집착할 것인가 ∞ 383
진리 속 바닷물고기 ∞ 384
무엇을 마음에 품을 것인가 ∞ 386
이를 이해하고 알아야 해오(解悟)할 수 있다 ∞ 387
행하라 그리고 이루어라 ∞ 387
법륜은 쉬임없이 굴러간다 ∞ 388
자연(自然)에 사계(四季)가 있는 것처럼
인간에게도 사계가 있다 ∞ 389
하나 속 전체, 전체 속 하나 ∞ 393
쉬임없이 수행하라 ∞ 394
본래 몸은 오고감이 없다 ∞ 395
본성의 속성을 통하여 방화착하라 ∞ 396
이렇게 깨어 마음을 다스려라 ∞ 398
마음에 바람이 ∞ 399
이와 같이 도(道)를 이루었다 ∞ 399
부처님의 삶은 ∞ 403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은 어떻게 보는 것입니까 ∞ 403
행한 행에 스스로 갇힌다 ∞ 409
왜 보지 못하고 헤매는 것일까 ∞ 410
어찌하면 망념과 집착 없이 살 수 있을까요 ∞ 411
본성의 뜻은 어디에 있는가 ∞ 412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하나하나 버려가며
진정한 나를 찾아라 ∞ 412
무엇이 삶이지 ∞ 416
변화 속에 다른 것에 내가 있을 뿐이다 ∞ 416
공부를 하되 공부한 것을 버려가면서 하는 것이다 ∞ 417
생사는 둘이 아니다 ∞ 418
무엇을 갈고 닦을 것인가 ∞ 419
본성의 성품은 ∞ 419
밝혀보소서 ∞ 420
언제나 처음인 것처럼 행하라 ∞ 421
어디에 있는가ㆍ 신(神)은 ∞ 421
상처라고 말하지 마라 ∞ 422
긍정적으로 행하라 ∞ 423
행복하기 바란다면 비교하지 마라 ∞ 424
수행은 현실을 떠나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424
어찌 승천시킬까요 ∞ 427
소를 어찌 잊을까 ∞ 427
언제 성불(成佛)하나요 ∞ 428
극락과 지옥으로 가는 문과 열쇠 ∞ 429
이 길은 어떤 길이며 어디로 통하는 길일까요 ∞ 29
영생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 ∞ 430
불이(不二)가 아닌 이는 무엇인가 ∞ 431
걷는 길이 어느 길이든 ∞ 432
최선을 다한 연후에
반성하고 회개하며 인연과 업을 관하라 ∞ 433
마음이 흔들린 것이라고 한 뜻은 어디에 있을까요 ∞ 436
이렇듯 전체가 하나로 통하여 있다 ∞ 436
생의 끝은 어디일까요 ∞ 437
어디에 짝하여 생사를 갖는가 ∞ 438
길 없는 곳에 칠통이 있다 ∞ 438
머물지 않고 머물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 439
극락에 갈까ㆍ 지옥에 갈까 ∞ 439
참과 헛꽃 ∞ 440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는가 ∞ 441
수행은 ∞ 441
어느 것에도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 442
내가 숨고 천지가 숨고 천하가 숨는 곳 어디일까요 ∞ 443
하늘과 땅의 경계 ∞ 443
관조해 보라 ∞ 444
그대 마음과 뜻대로 어찌 닦을 것인가 ∞ 444
어찌해야 활용할 수 있을까 ∞ 445
그 누구도 나를 해칠 수 없다
내가 나를 해칠 뿐이다 ∞ 446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아라 ∞ 447
무엇이 본심이겠습니까 ∞ 447
죽비가 천지를 삼켰다 ∞ 448
요즈음 파도에 올라서 보니 ∞ 449
한 물건을 어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도 못하고
전할 수도 없는가 ∞ 450
깨달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 451
나는 누구인가요 ∞ 452
어떤 것이 본래의 몸입니까 ∞ 454
동그라미 하나에 ∞ 454
무엇이 기(氣)입니까 ∞ 456
오직 무량광(無量光)만이 있다 ∞ 457
무명의 때와 옷을 벗어야 한다 ∞ 457
마음이 평화롭기 위해서는 ∞ 458
명명의 이름들이 사라진 곳 ∞ 459
마음을 위해서 무엇을 합니까 ∞ 459
성주괴공하는 우주 속 영생하지 않는 것은 없다 ∞ 460
어떤 것이 깨달음이고 증득한 것인가 ∞ 462
다만 관찰하라 ∞ 463
무엇을 익혀 떨어드릴 것인가 ∞ 463
모든 것에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 464
지금 여기의 나는 누구냐 ∞ 465
그대는 왜 수행하는가 ∞ 466
할 일 없을 때 일 할 때 ∞ 468
할 일 없는 사람과 할 일 있는 사람 ∞ 468
이름으로 보지 마라 ∞ 470
인간으로 태어나 해야 할 일 ∞ 471
제9부 영적 존재, 존재자들이여!
이 글을 통해 출간된 책을 통해 공부해서 ... 올라오라 ∞ 474
꽃황철 황 진언 향길 = 꽃황철꽃 ... 쫑 성진언경(經) ∞ 494
꽃황철 황길경 = 꽃황철꽃 ... 황철 황꽃황 철 성진언경 ∞ 496
꽃황철꽃 성황 ... 성꽃향 출꽃성 황 성진언경 ∞ 499
성출향꽃 성황 성꽃황 출꽃성 쫑 성진언 무덤경 ∞ 501
성철향꽃 성황 성꽃향 출꽃성 성진언 무덤경 탄생경 ∞ 502
천지관(天地觀) ∞ 512
노예 해방 경 ∞ 515
성꽃황 철황 철꽃성 ... 성철향출 성황 성꽃황 성진언 ∞ 519
성황 성꽃황 철꽃성 황철 황꽃황 철 성진언 ∞ 520
꽃황철 향꽃황 철꽃성 성진언 ∞ 522
박고 쑤시고 ... 오르고 오르는데 부족함 없는 성진언 ∞ 523
쫑킹향출 성황 성꽃황 쫑 성진언 ∞ 524
꽃황철 황 성진언 황 ∞ 526
꽃황철 향꽃황 철꽃성 쫑 성진언 ∞ 526
꽃황철 향꽃황 출꽃성 쫑킹황출 성진언 ∞ 528
성꽃황 꼬끼오 박고 쑤시고 오르고 오르도록 하는 성진언 ∞ 530
1, 끝종으로 밝히는 끝에 이르다 ∞ 531
2, 끝종만을 밝혀 올라간다 ∞ 535
3, 끝종만을 밝혀 올라간다 ∞ 536
맨 위 오직 하나 그 맨 위 ... 그 끝종 세계만을 밝힌다 ∞ 537
성꽃황 철황 철꽃황 쪽황철 황 경진언 ∞ 538
맺는 말 ∞ 541
칠통(漆桶) 조규일(曺圭一) 출간서적
출판사 서평
이 책에는 작가가 깨달음을 증득하기까지의 작가에게 일어났던 일들의 글들과 작가의 오도송, 깨달음의 웃음의 의미. 돈오돈수, 돈오점수, 모든 종교는 하나라는 사실을 수행을 통해 알아진 것들을 피력했고, 우리들이 죽어서 돌아가는 길에 대해서 밝혀 드러냈다. 제1 ~ 7부까지는 명상시집으로 500쪽으로 상재되어 있던 명상시집의 글들 이어 붙여서 260쪽에 상재했고,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1995년 깨달음을 증득한 이후 2000년~2005년에 썼던 많은 글들도 모두 다 상재하자고 해서 8부에 거의 모두 다 넣었다. 작가가 깨달음을 증득하고 어떤 생각과 사고를 갖고 있는지 책을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9부에서는 사람이 아닌 영적존재, 존재자들의 간청에 의해서 책을 재편집하고, 믿었던 종교 때문에 죽어서도 돌아가지 못한 영적존재, 존재자분들을 위해서 보다 쉽고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영혼의 세계 및 56단계 안을 세세히 밝혀 드러내 놓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있는 독자도 이 책을 읽으며 의식적으로 깨어나고 보이지 않는 영적존재, 존재자들도 본래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전개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을 때는 꼼꼼히 천천히 읽으면서 독자뿐만 아니라 독자 조상님들이나 보이지 않는 분들까지 독자와 함께 읽고 공부하도록 의념 의식해 주며 읽으면 독자의 의식이 깨어날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존재, 존재자들까지도 공부해서 본래 고향 산천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작가는 종교 때문에 죽음에도 돌아가지 못한 수없이 많은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이 책을 시작으로 공부해서 너나없이 모두 다 가기를 바란다고 한다. 이 책은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재편집하고 더 많은 글을 넣고 모두 다 천도되어 돌아갈 수 있도록 재출간해 달라고 영청이 들려서 처음 출간했을 때 책 제목 그대로 이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 그런 만큼 지구를 덮고 있는 무주공산에 가득한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믿었든 종교와 상관없이 너나없이 모두 다 공부해서 돌아가기를 바라고 또한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서 공부해서 모두 다 깨어나기를 바란다고 한다.
저승사자는 이 책을 통해 제대로 공부해서 가기만 한다면 저승사자, 천사 필요 없이 모두 다 윤회로부터 벗어나고 56단계를 벗어나 자등명인간계 이상은 가게 된다고 말했다.
모두 다 본래로 돌아간다고 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