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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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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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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663629
쪽수 : 540쪽
칠통 조규일  |  좋은도반  |  2019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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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재출간해 달라고 해서 무주공산에 떠도는 영적존재 분들이 더 많은 존재 분들이 천도되어 갈 수 있도록『빛으로 가는 길』(2000년 오감도 刊) 책(편집해 262쪽에 다 넣었다)을 바탕으로 해서 깨달음 이후에 2005년에 이르기까지 썼던 글들 중 다른 책에 상재하지 않는 글들을 거의 다 모아서 8부에 상재했고, 9부에는 윤회를 벗어날 수 있도록 영혼의 세계에서 자등명인간계로 갈 수 있는 글들과 영적존재 존재자분들이 상재해 달라는 진언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승사자는 이 책을 통해 제대로 공부해서 가기만 한다면 저승사자 필요 없이 모두 다 윤회로부터 벗어나고 56단계를 벗어나 자등명인간계 이상은 가게 된다고 말했다.
저자 소개
칠통(漆桶) 조규일(曺圭一)의 출간 서적 저자소개 충남 논산 61년 출생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 현대시인협회 회원 수행 정진 중 1995년 7월 차를 몰고 골목길 둔턱을 지날 때 “덜커덩 꽝”하는 소리에 눈을 뜨고 있음에도 한번 더 눈을 뜨는 확철대오하고 스스로를 칠통(漆桶)이라 칭하고 이후 깨달음을 증득하려고 했을 때보다 더 수행정진하며 출신(出神)을 하여 자등명 세계를 밝혀 드러내고 인간은 자등명인간계에서 왔다는 사실을 밝혀 드러냈고, 신(神)들만이 사는 광(光) 세계를 밝혀 드러냈으며 본성주류(本性主類)를 이루고 있는 세계들을 밝혀 드러내며 인간이 자등명인간계뿐만 아니라 신천지 인간계, 수철황 인간계, 초인 인간계 및 신비의 정원을 통해 인류 시발점, 종교의 시발점, 본성의 속성 끌어당기는 힘의 근원, 여여,완전 여여. ~~여여의 끝종 세계를 밝혀 드러내며 수행 정진 속 수없이 많은 세계들을 밝혀 드러내 왔고 밝혀 드러내며 가고 있다. 수행 정진해 올라오면서 많은 이름들을 위 세계 보이지 않는 분들로부터 받았다. 현재 다음카페 “빛으로 가는 길 칠통 사랑방” (cafe.daum.net/lightroom) 카페를 운영하며 한 달에 한번 카페 회원 분들과 도반모임을 갖고 금요모임을 갖으며 선원(禪院)운영하며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출간된 책으로는 조규일이란 이름으로 시집 『내 가슴에 피는 꽃』(98 영하 刊)을 상재하고, 칠통이란 이름으로 생의 의문에서 해탈까지라는 명상시집 『빛으로 가는 길』(2000년 오감도 刊)을 내놓았고 『우리 모두는 깨달아 있다, 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2001년 책 만드는 공장 刊)과 『영(靈)적 구조와 선(禪) 수행의 원리』(2008년 좋은도반 刊)를 내놓았고, 『수행으로 해석한 반야심경에서 깨달음까지』(2010년 좋은도반 刊), 『기(氣)회로도(回路圖) 도감』(2011년 좋은도반 刊), 『나의 참 자아는 빛 자등명(自燈明)이다.』(2012년 좋은도반 刊), 『수행과 건강을 위한 수인법(手印法)과 공법(功法)』1권/2권 (2014년 좋은도반 刊), 『깨닫고 싶으냐 그러면 읽어라』(2016년 좋은도반 刊), 『영청(靈聽), 영안(靈眼), 심안(心眼)이와 같이 열린다』1권/2권 (2019년 좋은도반 刊), 『빛으로 가는 길』(2019년 좋은도반 刊),『몸(肉體)이란 일합상(一合相)의 존재, 존재자들의 세계 』2019년(좋은도반 刊)을 각각 내놓았다.
목 차
제1부 진리와 진실 아들 딸들아 너희의 탄생은 이러하다 ∞ 30 살아서 의식 있는 모든 생명체는 영혼이 있다 ∞ 32 지구의 역사 그 시작과 끝의 윤회 ∞ 36 지구의 종말은 없다 다만 천당과 지옥이 있을 뿐 ∞ 38 업(業) ∞ 39 업은 어떻게 지어지는가 ∞ 40 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은 ∞ 40 맺어진 업의 인연은 풀되 업을 짓지 않으려면 ... ∞ 41 윤회의 법칙 ∞ 43 윤회 ∞ 44 그래도 윤회는 하고 있다 ∞ 45 선악의 종자 ∞ 46 운명론자에 대한 반론 ∞ 47 新 진화론 ∞ 49 주객 간의 정의 ∞ 49 인큐베이터 ∞ 50 영혼의 미숙아 인간은 인큐베이터 ∞ 51 진리와 진실 ∞ 52 인생의 길 ∞ 52 삶, 그 진정한 의미와 목적 ∞ 53 정신적 영혼의 세계에서 ... 그 삶 자체의 허탈과 무상 ∞ 54 해탈의 그 날까지 죽은 자는 ... 그 영혼 이어갈까 ∞ 55 영혼, 그 해탈까지 ∞ 56 어차피 태어난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 57 제2부 수행ㆍ기도ㆍ정진 세밑 흐르는 물은 흐르고 ∞ 60 정도(正道)ㆍ1 ∞ 61 정도(正道)ㆍ2 ∞ 62 효도(孝道) ∞ 62 수행처 기도처 ∞ 64 마(魔) ∞ 65 오체투지의 절 ∞ 65 반야심경 ∞ 67 말이 씨가 된다 ∞ 68 기도 ㆍ 1 ∞ 69 기도 ㆍ 2 ∞ 70 말 ㆍ 1 ∞ 71 말 ㆍ 2 ∞ 72 말 ㆍ 3 ∞ 73 명상이나 선(禪)하기 전에 ∞ 74 화두를 어떻게 들고 참구할 것인가 ∞ 74 버려도 남는 앙금 ∞ 76 명상의 詩 -修身 ∞ 77 명상의 詩 -영혼을 찾아 ∞ 78 명상의 詩 -유체이탈 ∞ 79 선정(善定) ∞ 80 등산 그 정상 ∞ 80 야밤삼경 ∞ 81 병고의 고통을 받는 이를 위하여 ∞ 82 배설이라도 하듯 ∞ 84 합장 ㆍ 1 ∞ 85 합장 ㆍ 2 ∞ 85 선문답(禪問答) 중에서 ∞ 86 자문자답(自問自答) ∞ 86 우주 만물의 본성과 근원적 생명 ∞ 87 그대는 어디에 있소 ∞ 88 제3부 나를 찾아서 영혼 ㆍ 1 ∞ 90 영혼 ㆍ 2 ∞ 91 굳게 닫혀진 마음 어떻게 활짝 열 것인가 ∞ 92 영혼 그리고 마음 ∞ 92 칠통(漆桶) ㆍ 1 ∞ 93 칠통(漆桶) ㆍ 2 ∞ 94 칠통(漆桶) ㆍ 3 ∞ 94 칠통(漆桶) ㆍ 4 ∞ 94 칠통(漆桶) ㆍ 5 ∞ 95 칠통(漆桶) ㆍ 6 ∞ 96 마음의 본성 ∞ 96 육체와 영혼 그리고 마음의 삼위일체 ∞ 97 나를 찾아서 ∞ 99 나와 자동차 ㆍ 1 ∞ 101 나와 자동차 ㆍ 2 ∞ 101 마음 ㆍ 1 ∞ 102 마음 ㆍ 2 ∞ 103 마음 ㆍ 3 ∞ 104 마음 ㆍ 4 ∞ 104 마음 ㆍ 5 ∞ 105 마음의 본성을 찾아서 ∞ 106 마음의 행복 ∞ 107 나 ∞ 108 나는 누구인가 ∞ 111 나는 내가 아니다 ∞ 112 태초의 고향 ∞ 112 귀향 ∞ 113 천궁 ㆍ 1 ∞ 114 천궁 ㆍ 2 ∞ 115 극락계 ∞ 115 지옥계 ∞ 117 꿈 속에 사네 ∞ 118 제4부 종교는 하나 꿈 ㆍ 1 ㆍ정수리 ∞ 120 꿈 ㆍ 2 ㆍ눈썹과 눈썹 사이 ∞ 120 꿈 ㆍ 3 -空 ∞ 121 꿈 ㆍ 4 ㆍ빛 ∞ 122 꿈 ㆍ 5 ㆍ은백의 발광체 이 뭣고 ∞ 123 꿈 ㆍ 6 ㆍ동자 ∞ 124 꿈 ㆍ 7 ㆍ꿈과 현실 ∞ 125 꿈 ㆍ 8 ㆍ 이탈 ∞ 126 꿈 ㆍ 9 ㆍ 일체 ∞ 127 꿈 ㆍ 10 ㆍ처소 ∞ 127 하늘꽃 피는 자리 ∞ 129 혼돈 ㆍ 1 ∞ 130 혼돈 ㆍ 2 ∞ 131 혼돈 ㆍ 3 ∞ 132 혼돈 ㆍ 4 ∞ 133 혼돈 ㆍ 5 ∞ 134 공(空) ㆍ 1 ∞ 135 공(空) ㆍ 2 ∞ 136 공(空) ㆍ 3 ∞ 136 공(空) ㆍ 4 ∞ 137 공(空) ㆍ 5 ∞ 138 공(空) ㆍ 6 ∞ 139 귀로(歸路) ㆍ 1 ∞ 140 귀로(歸路) ㆍ 2 ∞ 140 귀로(歸路) ㆍ 3 ∞ 142 귀로(歸路) ㆍ 4 ∞ 142 귀로(歸路)ㆍ 5 ∞ 142 귀로(歸路) ㆍ 6 ∞ 143 귀로(歸路) ㆍ 7 ∞ 143 귀로(歸路) ㆍ 8 ∞ 144 종교는 하나 ㆍ 1 ㆍ진리의 돌 ∞ 145 종교는 하나 ㆍ 2 ㆍ길 없는 길 ∞ 146 종교는 하나 ㆍ 3 ㆍ육체와 영혼 ∞ 147 종교는 하나 ㆍ 4 ㆍ천궁으로 가는 길 ∞ 149 종교는 하나 ㆍ 5 ㆍ평상심 ∞ 151 종교는 하나 ㆍ 6 ㆍ가야할 길 ∞ 152 종교는 하나 ㆍ 7 ㆍ종교 ∞ 153 종교는 하나 ㆍ 8 ㆍ나의 소원 ∞ 154 종교는 하나 ㆍ 9 ㆍ나의 기도 ∞ 155 종교는 하나 ㆍ 10 ㆍ화합과 평화 ∞ 156 1+1=ㆍ -온누리에 자비와 평화 ∞ 158 제5부 빛으로 가는 길 탐욕은 ∞ 162 보이지 않는 그림 ∞ 163 태양은 ∞ 164 태양의 빛을 받아 ∞ 165 자아경책(自我警責) ∞ 166 자유인 ∞ 166 님과 나와의 존재적 의미 ∞ 168 사주팔자 ∞ 168 산다는 것은ㆍ3 ∞ 169 갈증 ∞ 170 고뇌 ∞ 170 시간 속의 공간 ∞ 171 삶 ∞ 172 청정한 삶 ∞ 172 내 그대 마음이 되어 ∞ 173 불꽃 ∞ 174 어둠 속에서 ∞ 174 어허 이 사람 ∞ 175 대화 ∞ 176 명암(明暗) ∞ 177 마음 흐르는 대로 ∞ 178 빛으로 가는 길 ∞ 179 영혼의 소리 ∞ 180 한밤의 서곡 ∞ 181 육(育)과 영(靈) ∞ 182 비상(飛翔) ∞ 182 만추의 풍경 ∞ 183 별 하나의 사랑 ∞ 184 탄생과 성장 ∞ 185 말과 행동 ∞ 186 그대 영혼의 집은 ∞ 186 바람이 되어 버린 진실 ∞ 187 그대 한 소식 들으려거든 ∞ 187 바람 ∞ 188 진실과 거짓 ∞ 189 이야기 ∞ 190 산사(山寺)의 도량 ∞ 191 가을 전서 ∞ 191 빛 ∞ 192 날마다 좋은 날 ∞ 192 제6부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한 소식 ∞ 194 깨달은 분들의 한결같은 웃음, 그 의미는 ∞ 195 점수 돈오돈수냐 점수 돈오점수냐 ∞ 196 돈오돈수(頓悟頓修) ∞ 197 돈오점수(頓悟漸修) ∞ 197 사리(舍利) ∞ 198 진아(眞我)의 노래 ∞ 199 노래 ㆍ 1 ∞ 200 노래 ㆍ 2 ∞ 201 노래 ㆍ 3 ∞ 202 노래 ㆍ 4 ∞ 203 노래 ㆍ 5 ∞ 203 노래 ㆍ 6 ∞ 204 노래 ㆍ 7 ∞ 205 노래 ㆍ 8 ∞ 206 노래 ㆍ 9 ∞ 206 노래 ㆍ 10 ∞ 207 누가 내게 와서 물으면 ∞ 208 혼연일체(渾然一體) ∞ 209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 210 깨달음을 갈구하는 이들에게 ∞ 211 그 무엇이라 해도 맞지 않는 것을 달리 무엇이라 할까 ∞ 212 대화-본성 ∞ 212 相ㆍ96-11 ∞ 214 相ㆍ97-2 ∞ 214 相ㆍ97-5 ∞ 215 相ㆍ97-519 ∞ 215 서곡(序哭) ∞ 216 씨앗, 뿌리는 꽃의 생명 ∞ 217 우주론 ∞ 218 단풍경 ∞ 222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 ∞ 223 안심가무(安心歌舞) ∞ 224 흔적 ∞ 225 전륜(轉輪) ∞ 226 수억 년이 흐르고 ㆍ우주의 생멸 ∞ 227 만물의 본성은 ∞ 228 유수(流水) ∞ 230 제7부 생과 사 생과 사 ㆍ 1 ∞ 232 생과 사 ㆍ 2 ∞ 232 생과 사 ㆍ 3 ∞ 233 생과 사 ㆍ 4 ∞ 233 생과 사 ㆍ 5 ∞ 234 생과 사 ㆍ 6 ∞ 234 생과 사 ㆍ 7 ∞ 235 생과 사 ㆍ 8 ∞ 236 생과 사 ㆍ 9 ∞ 237 생과 사 ㆍ 10 ∞ 237 생과 사 ㆍ 11 ∞ 238 생과 사 ㆍ 12 ∞ 240 죽은 자를 위한 기도 왜 필요한가 ∞ 241 죽은 자를 위한 기도 왜 필요하고...수행 정진해야 하는가 ∞ 243 죽음의 길 어떻게 잘 갈 것인가 ∞ 245 임종할 때 ㆍ 1 ∞ 248 임종할 때 ㆍ 2 ∞ 248 임종할 때 ㆍ 3 ∞ 249 죽은 자를 위하여 기도 할 때 ∞ 250 죽은 자를 위한 기도 ㆍ문상 갔을 때 ∞ 252 죽은 자를 한 기도 ㆍ제사를 지낼 때 ∞ 254 죽은 자를 위한 기도 ㆍ성묘 갔을 때 ∞ 256 죽은 자를 위한 기도 ㆍ평상시 ∞ 257 죽은 자를 위한 기도 ㆍ어떤 경우에도 ∞ 258 맺는말 ∞ 260 제8부 한 통 속 오케스트라처럼 살아볼까 ∞ 264 당신을 기다립니다 ∞ 265 예전엔 몰랐어요 ∞ 266 불 이 (不 二) ∞ 267 허공과 나그네 ∞ 267 나는 당신이었습니다 ∞ 268 탄식(歎息) ∞ 269 견해를 내지마라 ∞ 269 칠통을 살펴라 ∞ 270 산은 높고 물은 깊다 ∞ 270 말해 보라 ∞ 270 금강반야(金剛般若) ∞ 271 현실 세계가 ∞ 272 금강 찾는 길 ∞ 272 나는 가리 ∞ 272 모순에 의한 모순 ∞ 273 주객일체 ∞ 273 여기 나는 있는데 누구인가 ∞ 274 한 생각 ∞ 275 번뇌 망상 ∞ 275 우리 모두 언젠가는 ∞ 276 물 ∞ 276 인과(因果) ∞ 277 종말 ∞ 277 언어와 침묵 ∞ 279 한 통속 ∞ 279 영혼의 세계에도 남녀의 구별은 있다 ∞ 280 크게 한 번 눈뜨고 ∞ 286 어찌 비교 생각할 것인가 ∞ 287 들숨과 날숨을 통하여 오온을 알다 ∞ 288 날숨과 들숨을 통하여 6근과 6처를 알다 ∞ 290 6근 6처 오온의 공(空)함을 알다 ∞ 292 호흡을 통하여 마음을 알다 ∞ 294 인연법(因緣法)과 윤회를 알다 ∞ 296 중도를 알다 ∞ 297 만물의 본성이 빛 자체임을 알다 ∞ 299 오념처(五念處) =사념처(四念處)+대광념처(大光念處) ∞ 300 바람이 전하는 말 ∞ 305 현상의 침묵 ∞ 305 물질 속 본질은 비물질로 성상일여(性相一如)로다 ∞ 306 연생(緣生). 연멸(緣滅) ∞ 306 불랙홀의 생멸로 별과 행성이 생멸한다 ∞ 307 본성에서 자성경계의 업과 그 인연의 파노라마 ∞ 309 0은 (공무유) ∞ 311 0은 (이원론) ∞ 311 0은 (윤회) ∞ 312 0은 (고향이다) ∞ 312 0은 (그 이름들...) ∞ 312 진공묘유(眞空妙有) ∞ 313 0은 (무유) ∞ 313 중도(中道) ∞ 314 대사일번(大死一番) ∞ 315 어용(御用)에 체(體)가 숨었어라 ∞ 316 본디 마음은 무량광(無量光) ∞ 316 뜬눈을 또 한 번 뜨니 ∞ 317 갈잡(渴雜)은 ∞ 318 좌선입정(坐禪入定) ∞ 319 백팔번뇌 ∞ 319 좋은 질문은 좋은 답변보다 위대하다 ∞ 320 내 안에서 광활한 우주가 있다 ∞ 320 어! 몸 안에서 인당으로 나네 ∞ 322 "지금 여기"를 인식한다 ∞ 322 주체의 속성 본성은 ∞ 323 태풍의 눈 ∞ 324 이분법 이전의 자리가 궁극의 자리 ∞ 324 되돌아보자 ∞ 325 영원한 것과 영원하지 않은 것 ∞ 326 입출입하는 것 무엇인가 ∞ 326 선정에 들어 네 안을 보라 ∞ 327 생각은 마음을 마음은 행동을 비춘다 ∞ 327 이 세상에서 최고 무서운 것은 ∞ 327 생사(生死)불이(不二) ∞ 328 이것이 만법이다 ∞ 328 네 안의 빛을 인식하라 ∞ 329 수행 선행 공덕을 쌓으라 ∞ 330 행복은 ∞ 331 수행의 경지는 ∞ 331 경책(警責)하며 수행해야 한다 ∞ 332 자등명(自燈明) 찾아 ∞ 332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 333 천지인(天地人) ∞ 333 본심본(本心本) 견(見) ∞ 334 이름할 이름이 없다 ∞ 334 하심(下心) 겸손하라 ∞ 335 정법과 사법은 마음에 있다 ∞ 335 할 말이 없고 밝힐 것이 없다 ∞ 336 장애와 걸림이 밝히고 살피게 한다 ∞ 337 장애와 걸림을 만들어라 ∞ 338 수행자여! 수행의 경지를 체크 점검하라 ∞ 338 그대는 어디를 봅니까 ∞ 339 지혜는 앎으로 밝히는 것이다 ∞ 340 보고 싶은 것만을 보는 것처럼 ∞ 341 모든 행위의 중심에는 내가 있다 ∞ 342 인생이란 과연 무엇인가 ∞ 342 의식 차이의 인생 ∞ 343 그대 어디서 보고 사는가 ∞ 344 이이 인생이다 ∞ 344 강 언덕에 있는 사람은 저마다 소리 질렀다 ∞ 346 길들이며 가야한다 ∞ 346 어찌해야 여여(如如)할까 ∞ 347 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 생각하라 ∞ 347 흘러 지나가지 않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 348 이 큰 하나를 그대는 무엇이라 할꼬 ∞ 348 깨달은 자는 ∞ 349 만일 내일 죽는다면 ∞ 349 참 자아는 무엇인가 ∞ 350 배워온 모든 것을 잊어버려야 진실을 알게 된다 ∞ 350 안으로부터 자성불 하나님... 신을 현현하게 해야한다 ∞ 351 어둔 길을 벗어나 밝은 길을 걸어야 한다 ∞ 352 그대 지금 서서 바라보는 곳 어디인가 ∞ 353 마음작용을 따라 드러내는 자등명을 밝혀가야 한다 ∞ 354 일원상을 관하고 성찰하여 본성의 속성을 보자 ∞ 355 일원상을 통하여 주객을 인식하고 참나(主)를 알자 ∞ 357 일원상을 통하여 자등명을 보고 본성이 빛임을 알자 ∞ 358 일원상을 통하여 자성경계를 인식하자 ∞ 360 깨달음의 일원상 ∞ 361 일원상을 육체로 인식 관하고 관찰하자 ∞ 361 참된 자유인 ∞ 363 법신(法身)과 색신(色身)이 따로 있는가 ∞ 363 그대 어찌 나를 보는가 ∞ 364 화내는 원인을 찾아가 보면 ∞ 364 집착과 방하착 ∞ 365 체(體)와 용(用) ∞ 366 이 생명력은 어떤 생명력인가 ∞ 366 빛이 말을 한다 ∞ 367 어느 것이 그대인가 ∞ 368 마음의 거울 ∞ 368 그곳에 깨달음이 있다 ∞ 369 견처를 따라 밝아온다 ∞ 370 깨달음의 고지(高地)는 ∞ 371 본성은 ∞ 372 절대자(絶對者)는 어디에 ∞ 372 절대자라면 어찌해야할까 ∞ 373 마음을 고요히 하지 않고서는 ∞ 373 본래의 참 자아를 발현하라 ∞ 374 고향을 그리워하듯 영혼도 고향을 그리워한다 ∞ 375 스스로 자문자답하며 깨어날 일이다 ∞ 376 어찌 살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까 ∞ 377 지금 바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378 익어서 결실을 맺어야 한다 ∞ 378 길 ∞ 379 살펴보라 ∞ 380 어찌하면 바로 갈꼬 ∞ 381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나는 ∞ 382 어디에 집착할 것인가 ∞ 383 진리 속 바닷물고기 ∞ 384 무엇을 마음에 품을 것인가 ∞ 386 이를 이해하고 알아야 해오(解悟)할 수 있다 ∞ 387 행하라 그리고 이루어라 ∞ 387 법륜은 쉬임없이 굴러간다 ∞ 388 자연(自然)에 사계(四季)가 있는 것처럼 인간에게도 사계가 있다 ∞ 389 하나 속 전체, 전체 속 하나 ∞ 393 쉬임없이 수행하라 ∞ 394 본래 몸은 오고감이 없다 ∞ 395 본성의 속성을 통하여 방화착하라 ∞ 396 이렇게 깨어 마음을 다스려라 ∞ 398 마음에 바람이 ∞ 399 이와 같이 도(道)를 이루었다 ∞ 399 부처님의 삶은 ∞ 403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은 어떻게 보는 것입니까 ∞ 403 행한 행에 스스로 갇힌다 ∞ 409 왜 보지 못하고 헤매는 것일까 ∞ 410 어찌하면 망념과 집착 없이 살 수 있을까요 ∞ 411 본성의 뜻은 어디에 있는가 ∞ 412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하나하나 버려가며 진정한 나를 찾아라 ∞ 412 무엇이 삶이지 ∞ 416 변화 속에 다른 것에 내가 있을 뿐이다 ∞ 416 공부를 하되 공부한 것을 버려가면서 하는 것이다 ∞ 417 생사는 둘이 아니다 ∞ 418 무엇을 갈고 닦을 것인가 ∞ 419 본성의 성품은 ∞ 419 밝혀보소서 ∞ 420 언제나 처음인 것처럼 행하라 ∞ 421 어디에 있는가ㆍ 신(神)은 ∞ 421 상처라고 말하지 마라 ∞ 422 긍정적으로 행하라 ∞ 423 행복하기 바란다면 비교하지 마라 ∞ 424 수행은 현실을 떠나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424 어찌 승천시킬까요 ∞ 427 소를 어찌 잊을까 ∞ 427 언제 성불(成佛)하나요 ∞ 428 극락과 지옥으로 가는 문과 열쇠 ∞ 429 이 길은 어떤 길이며 어디로 통하는 길일까요 ∞ 29 영생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 ∞ 430 불이(不二)가 아닌 이는 무엇인가 ∞ 431 걷는 길이 어느 길이든 ∞ 432 최선을 다한 연후에 반성하고 회개하며 인연과 업을 관하라 ∞ 433 마음이 흔들린 것이라고 한 뜻은 어디에 있을까요 ∞ 436 이렇듯 전체가 하나로 통하여 있다 ∞ 436 생의 끝은 어디일까요 ∞ 437 어디에 짝하여 생사를 갖는가 ∞ 438 길 없는 곳에 칠통이 있다 ∞ 438 머물지 않고 머물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 439 극락에 갈까ㆍ 지옥에 갈까 ∞ 439 참과 헛꽃 ∞ 440 무엇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는가 ∞ 441 수행은 ∞ 441 어느 것에도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 442 내가 숨고 천지가 숨고 천하가 숨는 곳 어디일까요 ∞ 443 하늘과 땅의 경계 ∞ 443 관조해 보라 ∞ 444 그대 마음과 뜻대로 어찌 닦을 것인가 ∞ 444 어찌해야 활용할 수 있을까 ∞ 445 그 누구도 나를 해칠 수 없다 내가 나를 해칠 뿐이다 ∞ 446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아라 ∞ 447 무엇이 본심이겠습니까 ∞ 447 죽비가 천지를 삼켰다 ∞ 448 요즈음 파도에 올라서 보니 ∞ 449 한 물건을 어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도 못하고 전할 수도 없는가 ∞ 450 깨달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 451 나는 누구인가요 ∞ 452 어떤 것이 본래의 몸입니까 ∞ 454 동그라미 하나에 ∞ 454 무엇이 기(氣)입니까 ∞ 456 오직 무량광(無量光)만이 있다 ∞ 457 무명의 때와 옷을 벗어야 한다 ∞ 457 마음이 평화롭기 위해서는 ∞ 458 명명의 이름들이 사라진 곳 ∞ 459 마음을 위해서 무엇을 합니까 ∞ 459 성주괴공하는 우주 속 영생하지 않는 것은 없다 ∞ 460 어떤 것이 깨달음이고 증득한 것인가 ∞ 462 다만 관찰하라 ∞ 463 무엇을 익혀 떨어드릴 것인가 ∞ 463 모든 것에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 464 지금 여기의 나는 누구냐 ∞ 465 그대는 왜 수행하는가 ∞ 466 할 일 없을 때 일 할 때 ∞ 468 할 일 없는 사람과 할 일 있는 사람 ∞ 468 이름으로 보지 마라 ∞ 470 인간으로 태어나 해야 할 일 ∞ 471 제9부 영적 존재, 존재자들이여! 이 글을 통해 출간된 책을 통해 공부해서 ... 올라오라 ∞ 474 꽃황철 황 진언 향길 = 꽃황철꽃 ... 쫑 성진언경(經) ∞ 494 꽃황철 황길경 = 꽃황철꽃 ... 황철 황꽃황 철 성진언경 ∞ 496 꽃황철꽃 성황 ... 성꽃향 출꽃성 황 성진언경 ∞ 499 성출향꽃 성황 성꽃황 출꽃성 쫑 성진언 무덤경 ∞ 501 성철향꽃 성황 성꽃향 출꽃성 성진언 무덤경 탄생경 ∞ 502 천지관(天地觀) ∞ 512 노예 해방 경 ∞ 515 성꽃황 철황 철꽃성 ... 성철향출 성황 성꽃황 성진언 ∞ 519 성황 성꽃황 철꽃성 황철 황꽃황 철 성진언 ∞ 520 꽃황철 향꽃황 철꽃성 성진언 ∞ 522 박고 쑤시고 ... 오르고 오르는데 부족함 없는 성진언 ∞ 523 쫑킹향출 성황 성꽃황 쫑 성진언 ∞ 524 꽃황철 황 성진언 황 ∞ 526 꽃황철 향꽃황 철꽃성 쫑 성진언 ∞ 526 꽃황철 향꽃황 출꽃성 쫑킹황출 성진언 ∞ 528 성꽃황 꼬끼오 박고 쑤시고 오르고 오르도록 하는 성진언 ∞ 530 1, 끝종으로 밝히는 끝에 이르다 ∞ 531 2, 끝종만을 밝혀 올라간다 ∞ 535 3, 끝종만을 밝혀 올라간다 ∞ 536 맨 위 오직 하나 그 맨 위 ... 그 끝종 세계만을 밝힌다 ∞ 537 성꽃황 철황 철꽃황 쪽황철 황 경진언 ∞ 538 맺는 말 ∞ 541 칠통(漆桶) 조규일(曺圭一) 출간서적
출판사 서평
이 책에는 작가가 깨달음을 증득하기까지의 작가에게 일어났던 일들의 글들과 작가의 오도송, 깨달음의 웃음의 의미. 돈오돈수, 돈오점수, 모든 종교는 하나라는 사실을 수행을 통해 알아진 것들을 피력했고, 우리들이 죽어서 돌아가는 길에 대해서 밝혀 드러냈다. 제1 ~ 7부까지는 명상시집으로 500쪽으로 상재되어 있던 명상시집의 글들 이어 붙여서 260쪽에 상재했고,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1995년 깨달음을 증득한 이후 2000년~2005년에 썼던 많은 글들도 모두 다 상재하자고 해서 8부에 거의 모두 다 넣었다. 작가가 깨달음을 증득하고 어떤 생각과 사고를 갖고 있는지 책을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9부에서는 사람이 아닌 영적존재, 존재자들의 간청에 의해서 책을 재편집하고, 믿었던 종교 때문에 죽어서도 돌아가지 못한 영적존재, 존재자분들을 위해서 보다 쉽고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영혼의 세계 및 56단계 안을 세세히 밝혀 드러내 놓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있는 독자도 이 책을 읽으며 의식적으로 깨어나고 보이지 않는 영적존재, 존재자들도 본래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전개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을 때는 꼼꼼히 천천히 읽으면서 독자뿐만 아니라 독자 조상님들이나 보이지 않는 분들까지 독자와 함께 읽고 공부하도록 의념 의식해 주며 읽으면 독자의 의식이 깨어날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적존재, 존재자들까지도 공부해서 본래 고향 산천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작가는 종교 때문에 죽음에도 돌아가지 못한 수없이 많은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이 책을 시작으로 공부해서 너나없이 모두 다 가기를 바란다고 한다. 이 책은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재편집하고 더 많은 글을 넣고 모두 다 천도되어 돌아갈 수 있도록 재출간해 달라고 영청이 들려서 처음 출간했을 때 책 제목 그대로 이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 그런 만큼 지구를 덮고 있는 무주공산에 가득한 영적존재, 존재자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믿었든 종교와 상관없이 너나없이 모두 다 공부해서 돌아가기를 바라고 또한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서 공부해서 모두 다 깨어나기를 바란다고 한다. 저승사자는 이 책을 통해 제대로 공부해서 가기만 한다면 저승사자, 천사 필요 없이 모두 다 윤회로부터 벗어나고 56단계를 벗어나 자등명인간계 이상은 가게 된다고 말했다. 모두 다 본래로 돌아간다고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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