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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학총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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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6379506
쪽수 : 1172쪽
임채우,박미란,윤한주  |  덕주  |  2019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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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단군의 영정, 사묘, 자료, 문헌을 답사하고 고증한 《단군학총서》 출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상징으로 한국인의 주체성과 자부심을 지키게 했던 단군. 조선 말부터 근현대기 단군 관련 유적과 유물을 답사하고, ??삼국유사?? 이래 다양한 문헌을 고증하였으며, 역사, 철학, 문학, 예술의 저작과 작품들을 연구하여, 4권의 책으로 분류하고 종합한 《단군학총서》를 출간하였다. 이로서 좀 더 객관적인 단군 연구의 지평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1권. 『한국의 단군 영정』 / 2권 『한국의 단군 사묘』 / 3권 『한국의 단군 자료』 / 4권 『한국의 단군 문헌』.
저자 소개
저자 : 임채우 (『한국의 단군 영정』, 『한국의 단군 자료』 저자) 연세대학교 철학박사. 1993년 중국북경대학교 철학과 고급진수 과정을 수료하고 중국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 방문학자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동양학과 교수로 있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초서(草書) 전공 과정을 수료했고, 원전 자료에 대한 고증학적 연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주역 왕필주』, 『왕필의 노자』, 『권해의 장자』, 『한국의 신선-그 계보와 전기』를 비롯해서, 『단군자료집성』(공저), 『단군사묘 및 유적 유물 집성』(공저)이 있고, 논문으로 「왕필 역철학 연구-이간어번(以簡御繁)사상을 중심으로」(박사학위 논문), 「대종교 단군 영정의 기원과 전수 문제」(2011), 「해방 후 단군 인식의 변화와 문제」(2012) 등이 있다. 저자 : 박미라 (『한국의 단군 문헌』, 『한국의 단군 자료』 저자) 서울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 철학박사. 현재 숭실대학교와 한세대학교에서 강사로 있다. 동아시아 종교 문화의 구조와 특징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술로는 『중국의 종교문화』, 『신서(新書)』, 『단군자료집성』), 『단군사묘 및 유적 유물 집성』이 있고, 논문으로 「중국 제천의례 연구-교사(郊祀) 의례에 나타난 상제(上帝)와 천(天)의 이중적 천신관을 중심으로」(박사학위 논문), 「근대 유교의 단군국조론 연구」, 「『단기고사』의 판본과 문제」, 「한국 지신(地神)제사의 역사와 구조-중국에 가려진 지신의 정체성」, 「삼국·고려시대의 제천의례와 문제」 등이 있다. 저자 : 윤한주 (『한국의 단군 사묘』 저자)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1학년 담임교사 덕분에 ‘글쓰기’ 적성을 발견하고 경성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다. 여러 직장에서 출판과 홍보 업무를 하였고 신문기자로 일하였다. 기자 시절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찾아서」, 「5천 년의 얼이 서린 단군문화답사」, 「대종교 중광터 103년 만에 최초로 발견」 등을 보도하였다.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이자 철학인 ‘국학(國學)’을 연구하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학 박사논문은 「한국 근·현대 단군관 연구」(2017)이다.
목 차
출판사 서평
단군을 말한 기록을 ‘있는 그대로’ 전한다 - 단군의 영정, 사묘, 자료, 문헌을 답사하고 고증한 《단군학총서》 출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상징으로 한국인의 주체성과 자부심을 지키게 했던 단군. 조선 말부터 근현대기 단군 관련 유적과 유물을 답사하고, ??삼국유사?? 이래 다양한 문헌을 고증하였으며, 역사, 철학, 문학, 예술의 저작과 작품들을 연구하여, 4권의 책으로 분류하고 종합한 《단군학총서》를 출간하였다. 이로서 좀 더 객관적인 단군 연구의 지평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1권. 『한국의 단군 영정』 / 2권 『한국의 단군 사묘』 / 3권 『한국의 단군 자료』 / 4권 『한국의 단군 문헌』. - 있는 그대로 단군을 알린다 이 총서를 엮은이들은 ‘있는 그대로 단군을 알리’고자 하였다. 엮은이들을 대표하여 임채우(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교수)는 ‘우리는 단군을 알리고자 하나,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알리고자 하였을 뿐, 우리 자신이 국수주의에 흐르거나 우리가 감히 국혼(國魂)을 말하려 하지는 않았다’(<단군학총서를 엮으며> 중에서)고 책을 엮어온 원칙을 말한다. 예를 들어, ??환단고기??는 그 원자료가 1979년에 출간된 것이니, 기본적으로 ‘1979년에 출현한 사료’로 보았다. 1911년 계연수 간행이나, 고려 말 이암이 지었다는 것은 다른 곳에서 확인되지 않으니 ‘전(傳)한다’고만 서술했다고 한다. 그 외도 그 진실성이 의심스러우면 ‘의심(疑心)스럽다’고 기록했으며, 부분적으로 의문점이 있다고 해서 전체를 위작이라고 단정하지도 않았고, 일부를 가지고 확대 해석하지도 않았다고 밝힌다. 단군을 찬양하는 견해도, 반대하는 견해도 모두 가감 없이 사실 그대로 기록해 두었다고 한다. - 영정 200여 점 수록, 사묘 46곳 답사 기록, 115편의 원문 교감 수록, 유적과 유물 그리고 연구물 총망라 총서의 첫 번째 책, ??한국의 단군 영정??에는 구한말과 근현대 시기 남아 전하는 단군의 영정 200여 점을 수록하였다. 학술, 종교, 국가기관 등이 보유한 대표적인 단군 영정을 비롯하여, 개인이 소장하고 있지만 이미지의 역사성과 고유성을 유형화하였고, 북한과 중국 그리고 일본까지 영정들을 모았다. 두 번째 책, ??한국의 단군 사묘??에는 25개월 동안 국내외 답사를 거쳐, 현재 단군 영정과 위패를 모시고 개천절과 어천절을 기념하고 있는 ‘단군 사묘’가 46곳임을 확인하였다. 이를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수도권으로 4개 지역으로 분류하여 지역마다 단군 사묘가 어떻게 조성되었고 운영되며, 때로 국조로 때로 신앙으로 때로 학문으로 우리 속에 단군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살폈다. 세 번째 책, 『한국의 단군 자료』에는 단군 관련 유적과 유물을 광복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살폈다. 광복 이전은 되도록 빠짐없이 기록하였고, 광복 이후는 기준을 두고 엄선하였다. 이로서 국가유적지 4곳, 광복 이전 자료 44점, 광복 이후는 원전류, 역사철학류, 문학예술류, 신문 등 인쇄물류, 북한과 외국류 자료로 분류하여 실었고, 또한 연구논문 등 참고문헌류를 총 77쪽에 걸쳐 정리해 두었다. 네 번째 책, 『한국의 단군 문헌』에는 단군 관련 경전 3편과 역사서 4편을 판본 비교와 교감을 거쳐 원문을 가능한 전제하였고, 『삼국유사』를 비롯한 전통역사서 32편과 개인문집, 관찬서, 근현대 교과서, 외국 문헌 등 76편에서 관련 구절의 원문을 선별하고 발췌하여 실었다. - 도서출판 덕주(德周)의 첫 책 《단군학총서》는 한국학의 지평을 넓히고, 예술과 인문 정신의 현재성을 화두로 고군분투해온 연구자와 작가의 뜻 깊은 원고를 꼼꼼하고 아름다운 책으로 만들어나가고 싶은, 도서출판 덕주의 첫 책입니다. 《단군학총서》에 수록된 영정과 자료를 토대로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5일까지 <독립운동의 상징, 단군 영정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각 권 내용 소개 1권. 한국의 단군 영정 《단군학총서》 시리즈의 하나로, 현재 종교단체 및 민간단체, 박물관 등에서 소장하고 있는 단군 영정 52점과 개인 소장 70여 점 등 모 120여 점의 정식 단군 영정 및 단군상을 직접 촬영해서 수록했다. 여기에 삽화나 사진 등의 인쇄물에 실린 도판과 그림책 및 아동화 등의 80여 점 단군상을 더해서 전체적으로 총 200여 점이 넘는 단군 영정·단군 초상 및 소조상을 수록했다. 본서에 수록된 사진은 널리 알려진 표준영정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처음으로 공개되는 도판들이라고 할 수 있으니, 이를 토대로 앞으로 단군 영정 연구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2권. 한국의 단군 사묘 서울부터 해남까지 25개월을 발로 누비며. 한국에 남아 있는 전국 방방곡곡의 ‘단군 사묘’를 직접 방문하여 기록한 답사기이다. 저자 윤한주 박사는 1980년대 이강오 교수의 답사에는 단군 사묘가 30여 곳이었지만, 30여 년 만에 한 이번 답사 결과 46곳을 확인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말한다. ‘단군 사묘’는 단군 영정이나 위패를 모신 전각으로 개천절과 어천절에 맞추어 제사를 올리는 곳이다. 책은 단군 사묘의 성립 배경과 관련 인물들, 유물들에 대한 소상한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 삶에 내재해 있는 단군에 대한 존숭의 마음을 다시금 확인하고 있다. 3권. 한국의 단군 자료 이 책은 단군에 관한 유적·유물 및 기타 단군에 관한 중요 참고 자료들을 도판 사진과 함께 수록하였다. 원칙적으로 광복 이전의 자료들은 전수 조사해서 게재했고 광복 이후는 주로 1980년대 이전 자료를 중심으로 수집했으며, 최근 나온 자료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것으로 제한했다. 국가유적지 4곳, 광복 이전 자료 44점, 광복 이후는 원전류, 역사철학류, 문학예술류, 신문 등 인쇄물류, 북한과 외국류 자료로 분류하였고, 부록으로 4차례 단군 관련 우리 사회 논쟁 자료들을 실었고, 연구논문 등 참고문헌류를 총 77쪽에 걸쳐 조사하여 정리해 두었다. 4권. 한국의 단군 문헌 이 책은 전통시대에서 근현대까지 단군관을 찾아볼 수 있게 한문 원전을 교감하여 수록하였다. 경전류로 천부경, 삼일신고, 성경팔리(참전계경) 그리고 단군 관련 역사서로 계원사화, 단기고사, 부도지, 환단고기를 연구와 고증을 통하여 교감하여 실었다. 단군 관련 구절을 전통적인 역사서에서도 뽑았는데, 삼국유사, 제왕운기, 고려사, 삼국사절요, 동국요람에서 제왕년대력까지 32개 문헌의 원문을 발췌하여 수록하였다. 또한 개인 문집 15편, 관찬서와 잡록으로 21개 문헌, 근현대 교과서에서 23편에서 선별하여 원문을 수록하였고, 중국의 문헌 9편과 일본 문헌 8편에서 단군 관련 문헌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부록으로 현대 단군 관련 연구 목록을 총망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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