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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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얼굴 용혜원 시집 | 제92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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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9447552
용혜원  |  책 만드는 집  |  2021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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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에세이 > 한국시 > 현대시
저자 소개
저자 : 용혜원 시인은 현재 고양시에 살고 있으며 시를 쓰고 강의를 다니고 있다 지금까지 시집 92권, 동시집 2권, 시선집 12권 등 204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오늘도 시를 쓰는 기쁨과 강의하는 즐거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
목 차
시인의 말 1부 그리움으로 꽃은 피어나고 매화 /봄의 얼굴 /봄꽃 향기 /봄 /봄이 오면 /봄이 왔다 /꽃길을 걸어봅시다 /봄 햇살 /봄기운 /봄 들판 /이른 봄 /봄 강 /봄에 흐르는 물 /4월의 초록 /봄비 1 /봄비 2 /봄비 3 /봄 나무 /봄 낚시 /봄꽃 1 /봄꽃 2 /봄꽃 3 /냉이 /봄비가 내립니다 2부 바다도 외로워 파도친다 너 /그대가 보고 싶다 /비 /추억 속에 남아있는 사람 /새벽달 /사랑한다는 것은 /인연 /당신의 이름 /고독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울 때 /기억 /떠남 /만남과 이별 /사랑하면 /여름 나무 /한여름 /초록의 계절 3부 새로운 시간이 밀려온다 새벽 바다 /보리 /밤하늘 /길 /빗물 한 방울 /손 /빨래 /적막 /누가 올 것인가 /책 /가을 아침 둑방에서 /낙엽이 쌓이는 길 /가을은 짧다 /가을 빗소리 /가을에는 /가을 은행잎 /가을 만들기 /가을 풍경 /가을 단풍 /이 가을을 어쩌면 좋으냐 /가을이 떠났다 /낙엽은 가을 편지 4부 삶은 머나먼 길이다 먼 길 /산 /행동하라 /세월이 지나고 뒤돌아보니 /평생 하고 싶은 일 /부탁해요 /사람의 손 /물거품 /삶이란 이런 것인가 /마침표 /겨울에 피는 꽃 /겨울 풍경 /겨울 햇살 /겨울 꽃 /설화 /겨울 설산 /겨울비 /겨울 강 /겨울 산 /겨울 논 /겨울 바다 /겨울 /겨울나무 5부 아픔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아픔 /목적이 없으면 /헛된 삶 /결핍 /어찌 살다 가야 하는가 /흔적 /누가 기억해 줄까 /표현 /홍수 /인간 /진실 /늪 /침묵 /어매 /오기 /절망 /세상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 세상을 살아가며 /황혼 /끝 책 속으로 봄의 얼굴은 들판에서 돋아나는 새싹과 봄에 피어나는 꽃이다 민들레는 외진 곳에 피어나 너무 외로워 목만 길어지고 그리움에 지쳐 얼굴이 노랗게 질렸다 보고 싶은지 바람결 따라 누가 오려나 이리저리 고개를 돌린다 봄이 오면 들판에서는 세상을 처음 보는 초록 얼굴이 돋아난다 봄이 오면 온갖 나무들이 노란 꽃 얼굴 붉은 꽃 얼굴 하얀 꽃 얼굴을 내밀며 활짝 웃는다 봄에는 산과 들에서 수많은 얼굴들을 새롭게 만난다 - 「봄의 얼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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