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나를 심어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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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나를 심어 보낸다 김연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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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5453824
쪽수 : 144쪽
김연일  |  바른북스  |  2021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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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계절마다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진솔한 언어로 담아낸 시편들 삶, 사람, 사랑을 하나로 연결하여 녹여내는 시인의 눈을 만나다. 마음속에서 잠자던 아련한 추억들을 깨워내 마주하게 하는 그리움의 안내서 그리움이 밀려들 때 펼치면 힐링이 되는 시집, 계절에 따라 느끼는 사랑의 감정들을 각각 4부로 구성하여 펴낸 시집, 비워도 비워지지 않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사랑의 감정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시들로 엮은 시집이다. 시들을 읽고 나면 살면서 경험하는 만남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 모두 사랑을 통해 배운 것임을, 그 시간들 속에서 마디게 성장한 자신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꽃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게 되고 마음속에서만 맴돌던 뭉근한 그리움들을 꺼내어 회상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연일 강원도 원주 출생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 상담심리 전공 27년간 중등 교사로 재직 시집으로 『눈이 부시다 산다는 것이』, 『학교야, 쉬어가자』 현재 원주에서 다담심리상담소 운영 중 cafe.daum.net/DADAM
목 차
시집을 내며 1부 한 떼 그리움이 온다 봄밤 제비꽃 아카시아 꽃 꽃 사랑 나비와 꽃 花酒 다시 4월 부화 환영 싹 꽃에 대한 무례 영원성 사람 꽃 화석 같은 사랑을 꿈꾸며 여자가 된다는 건 스며들기 물푸레나무 풍경 회귀 아름다운 애착 가장 가까운 먼 거리 준비된 인연 화살기도 2부 그대 가슴에 등 하나 달고 싶다 소망 오래될 인연 사랑한다는 것은 고통은 목적이 있다 기울이기 춘천댐을 지나며 두물머리 황포돛배 아래서 양수리에서 오늘 고압철탑을 지나며 나를 택배 하고 싶다 어떤 하루 중독 회상 신경초 담쟁이 열정 연리지 외면 지팡이 여울지는 강 격포에서 섬으로 간 까닭 3부 물들고 번져 갈 때 단풍 노을 가을 이정표 길 위에서 가을상념 분리 상실 텅 빈 피고 지고 망각 구름 산 비상구 주고받기 아침 전선줄에 걸려들다 스위치 백 거리 헌화로를 지나며 말씀 옷 일상 가을은 기다림이다 코스모스에게 배우다 오래된 바다 바다로 가는 저녁 10월의 마지막 밤 4부 커다란 보고픔의 이름 첫눈 함박눈 간이역 회상 설렘 역설 반영 끈을 잡아라 달맞이 고개 자각 위안 멍 순명 숙명 동행 만남 결빙기 갈망 해빙기 이별 處女池 통증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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