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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시대정신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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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시대정신 상식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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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2440523
쪽수 : 376쪽
정기수  |  한스하우스  |  2021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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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윤석열 관련 책이 또 나왔다. □ 이번엔 자유기고가 정기수가 펴낸 칼럼집이다.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며 한국 매체들에 정기 칼럼을 쓰는 전 경향신문, 시사저널 기자인 저자는 지난 1년 동안 데일리안, 최보식의 언론 등에 써 온 한국의 정치, 사회 이슈 글들을 이 책에 모았다. □『윤석열의 시대정신, 상식』이라는 책의 제목대로 저자는 윤석열이 지난 3월 검찰총장직을 내던지며 화두로 삼은 상식이 내년 대선의 주요 시대정신이 될 것이라고 보고, ‘대권 주자 윤석열’에 특별히 주목하는 글들을 다수 써 왔다. 이 책에는 윤석열 외에 조국, 추미애, 문재인 관련 비판 글들을 포함해 모두 70여 편의 칼럼이 수록돼 있다. □ ‘내가 윤석열이라면 버티다 짤리겠다’ ‘윤석열은 준비해 왔다’ ‘반기문은 반기문, 윤석열은 윤석열이다’ 등 윤석열에 관해 직접적으로 쓴 칼럼에서 저자는 검찰총장으로서 문재인 정부에 맞서는 그의 결기가 갖는 시대적 의미, 그의 대권 도전 의지와 준비해 온 궤적, 반기문이나 고건과 다른 그의 이력과 기질, 그가 일으키고 있는 시대정신 등을 분석했다. □ ‘캐나다 거주 전직 언론인의 苦言’이란 부제가 달린, 올해 서점에 선보인 다섯 번째 윤석열 관련 책의 저자는 “칼럼을 쓰는 과정에서 윤석열을 직접 만나거나 통화한 적은 없으며 오직 언론 매체들에 소개된, 그에 관한 기사와 인터뷰, 과거 행적 등을 토대로 대한민국을 위한 그의 생각과 고민, 계획 등을 해석하고 기대를 보내면서 조언도 한 글들의 모음이 한 권의 책으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 “2020년대 대한민국에서 상식이라 하면 정치적으로는 국민을 안심시키는 민주주의, 경제적으로는 부의 획득과 약자를 동시에 보호하는 자본주의, 사회적으로는 최대한 많은 사람이 누리는 공정과 정의, 평등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필자의 칼럼들은 문재인 정부가 이런 상식을 거부하면서 저지른 실정(失政)과 그 과정에서 빚어진 ‘내로남불’ 인사들의 행태, 그리 고 그것이 잘못됐다고 심판한 재판관과 국민에 관한 얘기들을 담으려고 한 작업의 산물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정기수(鄭基修) 1982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클리블랜드 주립대에서 수학했다. 전두환~노무현 시대 경향신문과 시사저널에서 주로 사회와 정치 분야를 담당했으며 YS정부 군 사조직 숙정 작업 기획 『하나회』를 연재했다. 경향신문 인물팀장을 끝으로 ‘합리와 상식을 좇아’ 캐나다로 이민, 현지 비즈니스와 언론을 경험하고 온라인 이민자 카페를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성숙에 관한 생각을 나누고 있다. 현재 데일리안에 『정기수 칼럼』, 최보식의 언론에 『정기수의 촌철』을 쓰고 있다.
목 차
출판사 서평
<추천사> 정기수 형은 신문기자 출신으로 사실을 수집 분석하는 데 뛰어나며 문장력도 타고났다. 지금은 캐나다에서 칼럼을 쓰고 있다. 낮밤이 어긋나는 캐나다에서 한국 정치 상황을 읽고 있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 사람들처럼 인터넷·SNS 등을 통해 관련 국내 뉴스와 정보를 접해 왔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 몸이 거주하는 지리적 거리로 인해 그는 지금껏 출간된 윤석열 관련 책들과는 차별적인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윤석열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언론인 최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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