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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신드롬 : 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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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신드롬 : 진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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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8643623
쪽수 : 237쪽
임헌조  |  이가서  |  2021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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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신간『최재형 신드롬』에서 2022 대선 읽기 우리나라 국민은 유난히 정치에 관심이 높다. 하지만 반대로 정치에 대해 가장 혐오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유는 정치가 매우 중요하지만, 그에 반해 그동안 그럴듯한 정치인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털면 털수록 먼지가 쌓이는 사람들이 정치인이 되면서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존경할만한 인물을 찾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출판된 신간 「최재형 신드롬」의 내용은 매우 강렬하고 신선하다. 이 책은 최재형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정치의 희망을 찾고 있다. ‘진짜가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최재형과 그의 집안 전체가 행동으로 보여준 노블레스 오블리주 모범에서 전혀 다른 ‘보수의 얼굴’을 봤기 때문이다. 독립운동을 한 할아버지와 인천상륙작전에 참여하는 등 6.25전쟁에서 나라를 구한 해군 영웅 아버지 그리고 집안의 남자들은 모두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병역의 의무를 지낸 가풍에서 기존 정치인과는 다른 희망을 보았다던 것이다. 작년부터 전국에서 ‘최재형 팬덤’이 형성되며 자발적인 지지모임이 생겨난 것은, 가히 ‘노사모’와 비견된다고 설명한다. 물론 정치인으로서 실력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국민에게 희망의 상징인 ‘최재형’과 정치인 최재형이 같다는 증명이 필수적이다. 이 책은 이 부분에 관심을 두고 있다. 최재형과 ‘최재형’이 일치하게 되면 대한민국에 새로운 미래가 전개될 것으로 본다. 선거 때만 되면 나오는 인물소개 서적과는 사뭇 다르다. 한국 근대사를 조망하며, 왜 보수는 살아온 길에 자긍심을 가지지 못했는지 ‘민낯’을 드러내기도 하고, 386 운동권의 속살을 헤집어 한국사회의 현실을 파헤치기도 한다. 한마디로 최재형을 통해 대한민국과 보수의 현실을 진단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80년대 중반 386운동권으로 활동했고 노동운동을 거치며 전향, 뉴라이트전국연합 사무처장을 지낸 저자의 이력 때문에 가능하다고 본다. 2008년, 광우병 파동으로 보수 전체가 전전긍긍할 때, ‘손석희 100토론’에 나와 당당히 혼자 맞서던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다. 책의 내용 중, ‘세 개의 골든 크로스’가 필요하다는 ‘2022 대선전망’과 ‘관전 포인트’도 새롭고 재미있는 시각이다. 여러분은 대통령선거를 어떻게 보는가? 깊이 있는 분석과 함께 최재형을 더 알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임헌조 1980년대 중반에 대학생활을 했다. 가톨릭 신부를 꿈꾸던 학생은 386운동권이 되었다. 성경 대신 ‘자본론’을 읽고, ‘레닌주의의 기초’를 탐독했다. 집시법 위반으로 해를 넘기며 징역살이도 했다. 운동권 후배들에게는 영웅 같은 존재였지만, 노동운동을 거치며 전향했다. 사회를 계급투쟁으로 보는 급진적 이념이 결코 모두에게 행복을 주지 못한다는 깨달음 때문이었다. 전향 후 뉴라이트와 선진통일운동에 매진하다가 지금은 갈등이 깊어지는 한국 사회를 뿌리부터 변화시키고 통합하는 사회운동에 몰두하고 있다. 뒤늦게 들어간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영성학을 공부했다. 공저로 통일을 둘러싼 쟁점 및 숙의 매뉴얼을 정리한 『더 나은 통일을 위한 대화』와 공론 조사를 분석한 『통일을 어떻게 생각하세요?』가 있다.
목 차
서문 왕의 남자, 국민의 남자 최재형 신드롬 1장최재형 신드롬 최재형 신드롬의 배경 최재형 신드롬의 특징 현실적이지 않은 실재에 대한 거부감 또는 외경스러움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사람입니다 다치거나 고난을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힘든 세상살이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최재형 신드롬의 원인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 그리고 국민 역대 정치지도자의 장점을 승계하는 새로운 지도자는 없는가?!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압축적 고도성장에 따른 ‘도착적 근대화’ 남남 갈등 해소와 사회 통합 바닥에서 시작함으로써 희망을 만들어가야 한다 최재형 신드롬 분석 최재형 신드롬의 기저에는 무엇이 있을까?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적 갈구 새로운 정치를 부르는 목동의 나팔소리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반짝이는 샛별 2장?‘최재형’ 새로운 역사의 이정표 희망은 사람이 만든다 정치가 우리 모두의 발목을 잡고 있다 맹자 어머님의 삼천지교에서 정치의 미래를 본다 사람을 찾고 키워야 한다 희망은 그것을 구하는 자의 것이다 ‘최재형’, 대한민국의 새로운 리더십 나라의 역사와 미래를 바로잡는 ‘최재형 리더십’ 대한민국 국민의 아픔을 닦아주고, 공동체의 가치를 바로 세울 최재형 리더십 평화, 애국 그리고 태극기 3장가문의 영광, 대한민국의 영광 미담으로 본 최재형 스토리 대선 전망 ‘탄핵의 강’을 정말 건넜는가? 왜 보수를 혁신해야 하는지를 깨달아라! 2022년 대통령 선거의 관전 포인트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위하여! 마지막 퍼즐 한 조각, 그리고 퍼즐 그림의 완성을 향하여 최재형 대통령 후보에게 최재형이 살아온 길
출판사 서평
1장 최재형 신드롬 ‘최재형’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많은 부분이 포장됐으리라 여겼다. 그런 정도의 사람이 한국에 존재할리 만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런데 두 번, 세 번 거듭해서 듣자 슬슬 오기가 생겼다. “내가 그 위선을 벗겨주마!” 하며 달려들었다. 하지만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거부감은 당혹과 경외로 바뀌어갔다. “그동안 왜 이런 사람과 집안의 존재를 몰랐지?” 같은 궁금증이 커져만 갔다. 2장‘최재형’새로운 역사의 이정표 꽃향기보다 더 진하게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며 우리 사회를 진동시키는 것이 사람의 향기다. 꽃은 자신의 주변을 향기로 물들인다. 벌과 나비도 부른다.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는 더 멀리 간다. 사랑의 실천이 자아내는 뜨거운 향기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의 향기가 주는 감동과 동기 부여가 사회를 변화시켰다. 3장 가문의 영광, 대한민국의 영광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안 될 것이다. 불타서 재가 되는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판을 뒤집는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최재형을 비롯한 모든 이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최재형’의 역할이다. 그곳에서 진정한 ‘권력의지’가 피어난다. 의혹이 감동으로 변하는 순간, 국민의 마음이 열릴 것이다. 비로소 탄핵의 강을 건너게 될 것이다. 모든 보수의 문제를 걸머지고 십자가의 길을 재촉할 때, 보수는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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