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간의 쉼표 (겨울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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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간의 쉼표 (겨울에디션) 시인 나태주가 당신의 하루에 건네는 365 휴식 일력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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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389773
쪽수 : 372쪽
나태주  |  서울문화사  |  202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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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에세이 > 한국시 > 현대시 ◆ 베스트셀러 《나태주, 시간의 쉼표》, 시화 카드가 들어 있는 ‘겨울 에디션’ 출간! ◆ 표지, 내지 모두 나태주 시인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가득! 시인이 직접 쓴 숫자로 된 날짜에 연필화, 채색화, 판화까지 시인이 그려온 그림과 시인의 아름다운 시 구절들 수록 ◆ 한 해만 사용하는 달력이 아니라, 매해 언제든 곁에 두고 볼 수 있는 만년 일력 “당신의 부지런한 하루하루에, 시와 함께 잠시 쉬어가는 쉼표를 드립니다” 베스트셀러 《나태주, 시간의 쉼표》 ‘겨울 에디션’ 출간! 화제의 베스트셀러《나태주, 시간의 쉼표》가 따뜻한 엄지장갑이 그려진 새로운 표지의 ‘겨울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숫자가 나태주 시인의 손글씨로 적혀 있어, 시인 특유의 온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등에 수록된 주옥같은 시들 중에서 정선한 아름다운 시가 읽는 이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진다. “시를 쓰다 보면 그림이 떠오르고 그림을 그리다 보면 시가 써지기도” 한다는 나태주 시인에게 그림 그리기는 “시 쓰기와 형제지간”이나 다름없다. 이렇듯 시인은 시만큼이나 많은 그림을 그려왔다. 이 책에는 무심한 듯 세밀한 연필화부터, 채색화, 판화까지 나태주 시인이 그동안 손수 그려온 그림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런 다채로운 그의 그림들은 화려하지 않아 더 따스하고, 커다랗지 않아 더 애틋한 그의 시와 오롯이 닮아 있다. 연도나 요일이 정해져 있지 않아 오랫동안 곁에 두고 여러 번 읽을 수 있으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나태주, 시간의 쉼표(겨울 에디션)》. 추운 겨울, 사랑하는 이들에게 한 권의 책으로 마음을 표현해보자.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나태주 1945년 출생으로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이 되었다. 초등학교 다닐 때의 꿈은 화가였으나 고등학교 1학년 때 예쁜 여학생을 만난 뒤로는 꿈이 시인으로 바뀌었다. 그로부터 60년 그는 끝없이 시인을 꿈꾸며 사는 사람이다. 그동안 초등학교 교원으로 43년간 일하다가 2007년 정년퇴임을 하였으며 8년 동안 공주문화원장으로 일하기도 했고, 현재는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설립, 운영하며 풀꽃문학상을 제정, 시상하고 있다. 2020년에는 한국시인협회 43대 회장에 선임되었다. 그가 요즘 주로 하는 일은 문학강연, 글쓰기, 풀꽃문학관에서 방문객 만나기, 화단 가꾸기 등이다. 지은 책으로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부터 《제비꽃 연정》까지 45권의 창작시집이 있고,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를 비롯하여 산문집, 시화집, 동화집 등 15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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