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오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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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오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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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4472511
쪽수 : 176쪽
이상  |  창작시대사  |  202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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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이상의『날개-오감도』는 〈회한의 장〉, 〈각혈의 아침〉, 〈습작 쇼오윈도우 수점〉, 〈꽃나무〉, 〈봉별기〉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이상 이상의 집안은 중인층에 속했으나 그의 생부는 이발업에 종사하여 생활의 여유는 없었다. 이 조숙한 천재는 보성고보를 졸업하고 경성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 학내지에 시를 발표하기도 하는 등 문필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 때부터 이상이라는 필명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그가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처녀작 '12월 12일'을 잡지 '조선'에 연재하면서부터이다. 그러던 1933년 그는 그동안 앓아오던 지병인 폐결핵이 심해지자 그 때까지 근무하던 총독부 건설국을 사임하고 본격적으로 문학에 매달리게 된다. 이 때 시인 정지용의 소개로 여러 편의 시를 잡지에 발표하기도 하고 '조선중앙일보'에 시 '오감도'를 발표하여 독자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항의를 받아 연재를 중단하는 일도 있었다. 1934년 우리 문학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문인들의 모임인 '구인회'에 가입한다. 이 때 그는 유명한 소설 '날개'를 발표한다. 사상불온자로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3월 16일 석방되었으나 이미 그의 병은 악화될 대로 악화된 다음이었다. 그는 4월 17일 새벽 동경제대 부속병원에서 사망하였는데 그의 아내가 시신을 수습하여 미아리 공동묘지에 안장하였다.
목 차
회한의 장 오감도 각혈의 아침 단장 습작 쇼오윈도우 수점 ㆍ ㆍ [중략] ㆍ ㆍ 꽃나무 날개 봉별기 종생기 이상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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