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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로 미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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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로 미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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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382129
쪽수 : 445쪽
이화득, 이미경  |  더블엔  |  2022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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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여행 > 해외여행 > 북남미여행 > 미국여행 국내도서 > 여행 > 해외여행 > 북남미여행 > 캐나다여행 30년 여행전문가 부부가 안내하는 미국 캐나다 자동차여행 가이드북 코로나 이후의 안전한 여행을 위한 최신 정보 업그레이드! 해외 자동차여행을 개척한 1세대 여행전문가 이화득 이미경이 안내하는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여행의 모든 것을 담았다. 여행 코스 잘 짜는 노하우, 한국인 맞춤 7~10일 추천 여행코스 10, 베스트 여행지 추천 75곳, 안전한 미국 캐나다 운전 노하우와 교통규칙, 미국 ESTA/캐나다 eTA 신청법, 항공권/렌터카/숙소 선택과 예약방법, 유명 맛집/한국식당/한국마켓 소개, 가성비 좋은 퀄리티 숙소 34곳 소개 등 직접 체험한 알짜 정보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가장 안전한 렌터카 예약방법, 내비게이션 준비, 국제운전면허증 및 비자신청 등의 여행준비에서 현지 공항에 도착하여 렌터카 영업소까지, 효율적으로 짐 정리하는 노하우, 운전하기, 주유와 주차,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이 책 한 권이면 자동차여행자가 마주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하며 즐거운 여행이 가능해진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이화득 198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신문, 잡지, 방송 등 각종 언론매체와 웹매체를 통해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1세대 여행가다. 1991년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차를 멈추고》 이후 2006년까지 국내여행안내서 5종 9권을 출간했다. 2000년부터 해외 자동차여행에 주력하며 2002년 《렌터카 유럽여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유럽, 미주 여행안내서 6권을 출간했다. 서울동성고등학교 지리선생님을 하다가 명예퇴직하고, 지금은 (주)여행과지도의 대표로 해외 자동차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 주요활동 1999년 한국관광공사의 관광정보 DB와 여행안내서 감수 2000년 '한국여행작가협회' 결성 2000년 (주)SK, (주)LG텔레콤, (주)아시아나항공 등에 여행 컨텐츠 제공 2004년 건설교통부 주관 ‘한국의 아름다운 길’ 심사위원 (2004, 2006, 2011년) 저자 : 이미경 여행가 이화득과 함께 대부분의 여행길에 동행하고 집필 작업에 참여한다. 《렌터카 유럽여행》 《유럽의 비경》 《파리 로마 베스트 30》 《유럽 자동차여행》 《미국 캐나다 자동차여행》 《동유럽 자동차여행》을 이화득과 함께 작업하였다. 현재 (주)여행과지도 이사로 해외자동차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홈페이지 : 여행과지도(www.leeha.net) 카페 : 여행과지도(www.cafe.naver.com/kokulu) 인스타그램 : 여행과지도(travel.and.map) 블로그 : 여행과지도(www.blog.naver.com/leehaduk) 유튜브 : 여행과지도
목 차
01 안전한 여행 렌터카 여행 * 왜 렌터카인가? * 누구나 하는 걱정 02 여행계획 세우기 * 기본계획 * 여행정보 얻기 * 여행경비 계산 * 여행코스 * 추천 여행코스 1. 로스엔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2. 로스엔젤레스와 샌디에이고 3. 샌프란시스코와 요세미티 국립공원 4.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5. 샌프란시스코 ~ 요세미티~ 데스밸리~ 라스베이거스 6. 시애틀/밴쿠버와 샌프란시스코 또는 LA 7. 뉴욕 일주일 8. 토론토 ~ 나이아가라 ~ 뉴욕 9. 그랜드서클 투어 10. 밴쿠버, 재스퍼/밴프 국립공원, 캘거리 03 미국 캐나다 여행지 베스트 〈뉴욕〉 탑오브더락 / 타임즈 스퀘어 /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 자유의 여신상 센트럴파크 / 미국 자연사박물관 / 모마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익스체인지 플레이스 야경 / 덤보 / 브라이언트 파크 존스 피자 / 그리말디스 피자 / 쉑쉑버거 / 한국마켓 / 뉴욕의 지하철 추천 숙소 / 렌터카 영업소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 피셔맨스 와프 / 골든게이트 파크 / 드 영 뮤지엄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 / 파웰스트리트 & 유니온스퀘어 / 트윈픽스 알카트라즈 섬 / 코이트 타워 / 하이트-애쉬베리, 카스트로 거리 소살리토 / 그 외의 관광지들 / 몬테레이 수족관 / 17마일 드라이브 코스, 카멜 프리미엄 아울렛 / 중국음식점 R&G 라운지 / 한국식당/한국마켓 추천 숙소 / 렌터카 영업소 〈로스엔젤레스〉 테마파크 (디즈니랜드/유니버설 스튜디오/넛츠베리팜) / 게티센터 / 헌팅턴 산타모니카, 베니스 비치 / 파머스마켓 & 더 그로브 / 그리피스 천문대 LA 자연사박물관 & 캘리포니아 과학센터 / 공연장 /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로데오거리, 비벌리힐즈 / 올베라 거리 / 아울렛 / 한인타운 추천 숙소 / 렌터카 영업소 〈샌디에이고〉 발보아파크 / 샌디에이고 동물원 / 씨월드 / 올드타운 / 가스램프쿼터, 리틀이탈리아 마리나 지역 / 해변의 명소 / 티후아나 / 레고랜드 / 프리미엄 아울렛 추천 숙소 / 렌터카 영업소 〈시애틀〉 파이크플레이스마켓 / 시애틀 센터 / 그 외 가볼 만한 곳 추천 숙소 / 렌터카 영업소 〈캐나다〉 밴쿠버 / 재스퍼 & 밴프 국립공원 / 토론토 / 나이아가라 폭포 〈캘리포니아의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 세콰이어, 킹스캐니언 국립공원 데스밸리 국립공원 /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서부의 국립공원〉 라스베이거스 /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아치스 국립공원 / 자이언 국립공원 / 모뉴먼트 밸리 앤틸로프 캐니언, 호스슈 벤드 / 옐로스톤 국립공원 04 여행 준비 * 렌터카 * 내비게이션 준비 * 여행물품 준비 * 전화/데이터 준비 * 비자 신청 * 날짜별 체크리스트 05 현지에 도착하다 * 공항에서 * 렌터카 영업소에서 * 도착 첫날의 스케줄 06 여행이 시작되다 * 미국과 캐나다에서 운전하기 * 필수 교통규칙 * 주유/주차/교통단속 * 숙소 * 식사 07 기분 좋은 여행, 안전한 여행 * 최선의 안전수칙은 법대로 하기 * 응급상황 발생 {에세이} -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나라 - 위대한 개츠비 - 시애틀의 공주님들 - 미국의 원주민 - 세상에 한국같은 나라는 없다
출판사 서평
- 한국보다 쉽게 하는 미국운전 정보 - 한국인 여행자를 위한 베스트 추천코스 10 - 가성비 좋은 퀄리티 숙소 정보 - 신뢰도 1위 Hertz렌터카 할인예약 정보 코로나 이후의 여행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안전한 여행’ 이 되었다. 단체여행에서 개별여행으로, 대중교통에서 렌터카로 옮겨가는 것이 세계 여행의 추세이지만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그 변화의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 대중교통 요금보다 자동차 기름값이 더 싼 나라가 미국과 캐나다다. 이런 나라에서 외국인 여행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구석구석 여행한다는 것은 무척 어렵고 놀라운 일일 수 있다. 하지만 30년 넘게 자동차로 유럽과 미국, 캐나다를 해외 여행해온 전문가 부부와 함께 책을 따라가다 보면 안전하고 알차게 미국과 캐나다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1 미국운전이 처음이어도 이것만 알면 노 프라블럼!! 미국과 캐나다는 한국사람들의 운전상식과 판이하게 다른 교통규칙도 많고, 몰라서 엄청난 벌금을 미국에 기부하고 오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한국사람들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교통규칙은 ‘스톱사인’이다. 미국도로를 운전하면서 가장 많이 만나는 표지판이 스톱 표지판이고 가장 철저하게 지켜야 할 것도 스톱 표지판이다. 한국의 표지판은 대부분 ‘어떻게 하라’는 규정을 담고 있지만 미국의 표지판은 대부분 금지규정을 담고 있다. 금지되지 않은 것은 모두 자유다.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의 우선순위는 먼저 스톱한 차에게 있다는 것, 꼬리물기 금지, 신호등 보는 법과 규제표지판 보는 법만 미리 숙지하면 미국에서의 운전도 문제없다. 2 코스짜기가 어려운가요? 한국인 맞춤 베스트 추천코스 10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여행코스인 로스엔젤레스와 라이베이거스 일주일 코스, 로스엔젤레스와 샌디에이고 코스, 낭만 도시 샌프란시스코와 웅장한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묶은 일주일 가족여행코스, 미 서부에서 가장 유명한 두 도시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 일주일 코스, 시애틀/밴쿠버와 샌프란시스코 또는 LA 일주일 코스, 토론토 스톱오버로 뉴욕 왕복 항공권을 끊어서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뉴욕을 돌아보는 일주일 코스 등 한국인 맞춤 베스트 추천코스 10을 알차게 안내한다. 이대로만 따라가셔도 좋다! 3 시간이 많지 않다면, 꼭 봐야 할 도시별 추천여행지 세계최대의 도시, 세계최대의 테마파크, 세계최대의 계곡 등 미국에는 ‘세계적인’ 것들이 정말 많다. 미국은 미국대로 캐나다는 캐나다대로, 또 동부와 서부 남부와 북부는 제 나름의 특성을 지니고 여행자들의 발길을 이끈다. 땅도 넓고 가볼 곳도 많지만 이 책에서는 그 중에도 꼭 가볼 만한 곳들을 골라서 우선적으로 소개했다. 그 중에서도 또 골라서 “이건 정말 세계적인 관광지, 천하 없어도 여긴 꼭 가야 해!” 하는 곳은 별표 3개(탑오브더락, 타임스퀘어, 금문교, 씨월드, 테마파크(디즈니랜드/유니버설스튜디오/넛츠베리팜, 나이아가라폭포, 옐로스톤 국립공원 등)로 표시했고, “하루밖에 시간이 없다면 이곳으로!” 하는 곳은 별표 2개(자유의 여신상, 모마, 게티센터, 샌디에이고 동물원, 모뉴먼트 밸리 등), “이틀 이상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여기는 놓치지 마라~”하는 곳은 별표 한 개(미국 자연사 박물관, 드 영 뮤지엄, 트윈픽스, 헌팅턴, 티후아나 등)로 표시하였다. 한 번의 여행으로 모두를 다 볼 수는 없겠지만, 기회가 닿는 대로 야금야금, 미국과 캐나다도 한동안 다녀볼 만한 충분한 매력을 지닌 여행지다. 여행전문가의 발길 따라 함께 Go Go~ 4 렌트카 예약이 어려워요 - 차종 선택, 렌트사 선택, 할인예약 요령 미국과 캐나다 여행준비는 어찌 보면 무척 간단하다. 항공편과 렌터카만 예약되면 여행준비는 다 된 셈이나 마찬가지다. 항공권도 네이버나 그 외 가격비교사이트에서 클릭 몇 번이면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고, 렌터카도 미국 캐나다 거의 모든 도시에서 원하는 차종을 예약해 쓸 수 있다. 어디를 가나 손쉽게 들어갈 수 있는 숙박시설들, 어느 도시에서나 만날 수 있는 한국마켓과 식당, 그리고 여행자 맞춤형으로 잘 짜여진 관광시스템들이 별다른 준비 없이도 미국과 캐나다 여행을 즐겁게 다닐 수 있게 해준다.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여행은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 비해 심적 부담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미국/캐나다의 국내에서는 어느 도시에서나 픽업/반납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주를 건너가 반납할 경우는 그 차를 다시 회수해 가는 비용 ‘Drop Fee’를 내야 하고 그 비용은 두 도시간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데 적으면 $100 정도부터 대륙을 횡단하는 경우는 $750까지 나오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주를 건너가 반납하더라도 편도비용이 없는 경우도 있고 이런 조건은 렌트사별로 다르므로 예약(견적)할 때 확인해야 한다. 허츠 렌터카의 경우 캘리포니아와 네바다(라스베이거스) 사이에서는 편도비용이 없고, 동부 대도시 공항 영업소 사이에도 편도비용이 없다. 미국/캐나다 사이는 렌터카로 자유로이 넘어 다닐 수 있지만 다른 나라로 편도반납은 안 된다. 미국/캐나다의 렌터카로 멕시코 입국은 할 수 없다. 항공 스케줄이 확정되면 렌터카도 바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는 픽업 24시간 전까지만 예약하면 ‘해외사전예약할인’ 등을 받을 수 있지만, 너무 임박해서 하면 원하는 차가 없을 수 있으므로 렌터카도 가능하면 일찍 해두는 게 좋다. 현지 영업소에 직접 가서 차를 달라고 하면 한국에서 예약할 경우에 비해 최대 30% 까지 비싸질 수 있으므로 차는 반드시 출발 전 한국에서 예약하고 가야 한다. 렌터카는 기본적으로 예약 시 돈 드는 것이 없고, 예약 후 변경/취소도 자유로운 편이므로 미리 예약하는 데에 부담이 없다. 5 직접 체험하고 추천하는 베스트 숙소 걸어서 1~2분 거리에 지하철이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맨해튼 도심을 다니기 좋은 뉴욕의 〈호텔 베타이버〉는 방마다 작은 테라스가 달려있으며 주방시설이 있는 방도 있고 없는 방도 있다. 뉴욕 플러싱의 한인타운 가까운 곳에 있는 호텔 〈Grandview Hotel New York〉은 부킹닷컴 평점 7.9점에 건물 뒤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비가 들지 않고 라과디아 공항은 자동차로 5~6분이면 간다. 미국에서 부동산 가격이 가장 비싼 도시, 호텔비도 가장 비싼 도시가 샌프란시스코인데, 샌프란시스코 시내를 살짝 벗어나서 공항 쪽으로 내려가면 가성비 높은 숙소들이 많다. 2성급 호텔이지만 3성급 호텔 못지않게 깔끔하고 좋은 LA의 숙소, 미국의 전형적인 가정집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시애틀의 Bnb, 국립공원 내 산장형 숙소 등 직접 묵어보고 추천하는 가성비 좋은 베스트 숙소 34곳의 정보가 아주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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