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잘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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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하고 싶어졌습니다 서울대 3번 입학, 14년을 다니며 깨달은 공부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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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695556
쪽수 : 268쪽
서준석  |  다산에듀  |  20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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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내가 들인 시간만큼 수학은 반드시 돌려준다!” 0점 수포자도 따라만 하면 반드시 경험할 수학 정복의 기쁨 국내 유일 서울대 의대·치대·공대 졸업 석권 / 70만 유튜브 <미미미누> 강력 추천 누군가는 “수학, 그거 잘해서 뭐해?”하며 필요성을 따지거나 “수학 머리가 없어서 안 돼”하며 포기해 버리곤 한다. 그러나 삶에는 반드시 수학이 필요하다. 수학으로 쌓은 문제해결력과 사고력 등은 그다음 학문을 쌓아가는 데 기반이 된다. 초중고 무려 12년 동안 수학을 배우고, 수학이 수능 과목으로까지 자리 잡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수학을 공부할 타이밍이다. 서울대 의대, 치대, 공대 3개 졸업이라는 국내 유일 타이틀을 달성한 서준석 저자 또한 어린 시절 수학 시험에서 0점을 받고 좌절하거나, 아예 문제에 손도 대지 못하고 포기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이를 끈기 있게 해결해나가고 돌파하는 과정에서 수학의 매력과 쾌감을 발견했다. 수학은 들인 시간에 비례하는 정직한 과목이다. 얼마나 내공을 탄탄히 쌓아왔는지가 평생 가는 수학 실력을 결정한다. 이 책에는 대학 시절 ‘무조건 5등급은 올려주는 수학 과외쌤’으로 불렸던 서준석 멘토의 공부 노하우가 모두 담겨있다. 수학을 정식 과목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시절부터 대입 수능 1등급을 향한 여정까지, 12년 수학 공부 로드맵을 안내한다. 저자가 만점에 가까운 수능 성적을 받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무엇이 그를 인생의 절반 이상 동안 지치지 않고 공부하도록 이끌었는지를 낱낱이 공개한다. 그것은 누구나 바로 자신의 공부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며, 수학과의 싸움에서 매번 승리하는 최상위 학생들이 지켜온 수학 공부 비법이다. 수학 공부에 왕도는 없다. 하지만 누구나 수학을 정복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학생이 수학에 발목 잡히는 일 없이 꿈을 이루도록 도울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서준석 서울S치과, 서울S의원 대표원장 유튜브 채널 <서울대14년 서준석TV> 운영 국내 유일 ‘서울대 의대+치대+공대 석권’ 이력을 보유한 공부 끝판왕. 각종 수학 경시대회 수상 및 민사고 입학시험의 수석 합격 기록을 세웠다. 오로지 수학이 좋아 서울과학고에 진학한 그는 자신을 선천적 천재가 아닌 후천적 영재라 칭한다. 그에게 주어진 유일한 재능이라면 수학의 매력을 남들보다 일찍 발견한 것뿐.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착한 아들이 되고자 공부에만 몰두했던 학창 시절, 수학은 그의 전부였다. 수학 문제에서 해답을 찾았을 때의 쾌감과 자신감으로 무려 26년(초중고 12년+서울대 14년)이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긴 공부 여정을 계속할 수 있었다.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건 치과와 병원을 운영하며, 유튜브 채널 <서울대 14년 서준석TV>를 통해 후배들에게 공부 노하우 및 진로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목 차
추천사 | 누구보다 수학에 진심이었던 공부 선배들이 이 책에 보내는 찬사 프롤로그 | 공부는 내게 모르는 것을 알 때까지 파고들어 스스로 정복하는 기쁨을 알려주었다 PART 1 수학 공부가 내게 준 기회 공부로 인정받고 싶었던 소년 내 안의 벽을 깨기 위한 공부 한계를 뛰어넘는 순간, 공부가 재미있어진다 내가 서울대에 3번 입학하고 14년을 다닌 이유 수학이 무기가 되는 순간 중하위권일수록 수학을 파고들어라 PART 2 기본을 다지는 수학 워밍업 3단계 0단계 | 수학은 누구나 잘할 수 있다 1단계 | 초등 레벨이라면, 기본으로 돌아가라 2단계 | 중등 레벨이라면, 수학 내공을 다져라 3단계 | 고등 레벨이라면, 실전 기술을 길러라 PART 3 무조건 등급이 오르는 수학 정복법 3단계 0단계 | 이제 결승선을 향해 달릴 차례다 1단계 | 나만의 수학 속도를 찾아라 2단계 | 패턴을 익히면 정답이 보인다 3단계 | 기출문제는 반복이 답이다 PART 4 수학을 포기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실수는 더 높이 뛰어오를 기회다 공부의 이유를 찾아야 성적이 오른다 당신의 목표는 대학이 아니다 공부는 포기하지 않는 게 이기는 것이다 결국 실패해 본 사람이 승리한다 SPECIAL PART 서울대 3관왕의 수능 비법 1 | 반드시 등급이 오르는 수능 영역별 공부법 2 | 수험생을 위한 수능 필승 공략법 에필로그 | 수학과 친구가 되는 순간, 공부로 꿈을 이룰 기회를 만나다 부록 | 대한민국 학부모님들께 드리는 4가지 조언
출판사 서평
“수학은 나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서울대 14년을 다니며 깨달은 공부의 본질 수험생들이 가장 공부하기 어렵다고 손꼽는 과목은 단연 수학이다. 일찌감치 수학 포기를 선언한 수험생들은 수학이 자신과는 상관없는 과목이라는 생각에,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할 수 없는 대상이라는 착각에 사로잡히곤 한다. 하지만 수학은 우리가 더 큰 세상에 나아가고 꿈을 이뤄갈 기회를 안겨준다. 수능을 1년여 앞두고 다른 과목 공부를 마무리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수학은 무너지지 않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차근차근 한 단계씩 밟으며 공부해 두면 반드시 선물로 돌아온다. 초등학생 때부터 각종 수학 경시대회 수상 및 민사고 입학시험 수석, 국내 유일 ‘서울대 의대+치대+공대 3개 졸업 석권’이라는 타이틀을 기록한 서준석 원장은 수능 수학이 누구나 정복할 수 있는 과목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대치동 학원과 과학고 등에서 소위 천재라 일컬어지는 수많은 학생의 공부 여정을 직접 곁에서 경험하며 수학 공부의 진리를 깨달았다. 타고난 재능이 없거나 공부를 조금 늦게 시작해도 수학에서만큼은 충분히 좋은 성적을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좀 더 많은 학생이 깨닫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 『수학을 잘하고 싶어졌습니다』는 과외 선생님으로 일하던 시절 ‘무조건 5등급은 올려주는 수학쌤’으로 통했던 서준석 멘토의 수학 공부 비법을 낱낱이 공개하는 책이다. 서울대 공대를 졸업한 뒤 23세에 다시 수능으로 서울대 의대에 입학, 32세에 다시 서울대 치대에 입학한 저자의 경험은 물론 중학교 수준도 안 되었던 수학 실력에서 저자와 함께 공부하며 결국 자신의 목표 대학에 합격한 수험생까지, 수많은 입시 성공 경험으로 증명된 공부법이다. 현재 수학 수준이 어떻든 한 단계씩 따라 공부하다 보면 수학이 당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누구나 수학 1등급이 될 수 있다!” 무조건 등급이 오르는 3×3단계 수학 공부법 수학 공부에는 빠르고 늦음이 없다. 얕게 공부했나, 깊게 공부했나가 있을 뿐이다. 더욱이 수능 수학 1등급은 누구나 이룰 수 있다. 수능 수학에는 아예 새로운 문제가 출제되지 않는다. 모두 우리가 배우고 경험했던 아는 문제들일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수학을 정복하기 위해 해야 할 것은 단 하나다. 수학이라는 과목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꾸준히 쏟으며 자신만의 맞춤형 공부법을 터득하는 것. 그러면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이 책에는 따라하기만 하면 누구나 등급이 오르는 6단계 수학 공부 로드맵이 담겼다. 수학 시험에서 0점을 받았던 저자가 수학의 매력을 깨닫고 서울대 의대+치대+공대를 모두 석권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안내하는 PART1을 시작으로, PART2에서는 자신의 수학 레벨을 진단하고 각 수준에 맞춰 기본기를 탄탄히 채우는 방법을 안내한다. PART3에서는 최상위권에 안착할 3단계 수능 수학 정복법을 제시하며, PART4에서는 수학을 포기하기 전 꼭 알아야 하는 5가지를 담았다. 또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서울대 3관왕의 생생한 입시 노하우를 담은 SPECIAL PART와 공부 잘하는 자녀로 키우고 싶은 부모를 위한 부록까지, 구체적인 대입 전략을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이렇게 공부하면 성적이 오릅니다.’와 같은 허황된 이야기를 전하지 않는다. 한때는 단지 어머니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공부했던 저자가 직접 수많은 입시를 경험하며 터득한 살아 있는 수학 공부법을 제시한다. 더 이상 수학은 두렵거나 기피하고 싶은 대상이 아니다. 누구나 수학과 친구가 될 수 있다. 추천사 서준석 원장은 누구보다도 스스로에 대한 강력한 확신이 있는 사람이다. 그와 몇 마디만 나눠보아도 안다. 그가 얼마나 자신에 차서 빈틈없이 논리를 펼치는지. 이 책은 그의 화려한 학벌에 가려진, 그 누구보다도 지독하게 공부했던 치열한 학창 시절을 담고 있다. 얼마나 독하게 공부했으면 그 어렵다는 서울대를 세 번이나 들어간 걸까. 특히 후천적 수학 천재라고 불렸던 그의 공부 비법을 엿보자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 것이다. 수험생들의 험난한 수학 여정에 한 줄기 빛이 되길 바라본다. - 미미미누 │ 청소년들의 워너비, 69만 유튜버 입시학원에서 강의하다 보면 공부 잘하는 학생들을 정말 많이 만난다. 그러나 끝까지 그 실력을 이어가는 학생은 몇 되지 않는다. 단순히 노력만으로는 성적을 잘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노력에 걸맞는 방식이 도입되어야만 실력에 모터를 달고 질주할 수 있다. 서준석 원장은 이 방법을 아는 사람이다. 타고난 머리와 기지로 자신만의 공부 비법을 터득했다. 수능으로 서울대 3연속 입학이라니, 미치지 않고서야 가능한 일이던가? 준석이는 그 일을 어렵지 않게 해냈다. 저자의 필살기 공부 비법을 통해 많은 학생이 실력에 모터를 다는 순간을 만나길 간절히 응원한다. - 남휘종 │ 대치동 오프라인 1타 강사 입시 현역에서 물러난 지 20년이 넘어가는데도 서준석 원장이 여전히 수험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수학 문제를 푸는 모습은 볼 때마다 경이롭다. 대체 어떤 방식으로 공부했기에 아직까지도 그 끈을 놓지 않은 걸까? 방금 전까지 공부했던 사람처럼, 머릿속 계산기를 두드려 입력된 공식을 적재적소에 착착 대입하는 그의 공부법이 궁금하다. 이 책에는 수학 문제를 당장 풀어야 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식들이 숨겨져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나조차도 수학 문제가 풀고 싶어졌다. - 조규붕 │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 박사이자 홍콩과학기술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학창 시절, 서준석 원장은 인생을 가르는 중요한 시험에서 매번 좋은 성적을 냈다. 무슨 비법이 있는 건지 그의 공부 방식이 늘 궁금했다. 이 책에는 그 힘들다는 대치동 학원가에서 그가 끝끝내 살아남은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그의 수학 공부법을 통해 지금 이 시간까지도 수학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학생이 힘을 얻길 바란다. - 안형준 │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메달리스트,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응용수학과 박사 서준석 원장은 늘 목표가 뚜렷했다. 언제나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바를 향해 흔들림 없이 달렸다. 이 책에는 험난한 공부 여정을 완주한 그의 입시 풀스토리가 담겨 있다. 모든 공부가 그렇지만 특히 수학은 목표 의식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의 심오한 세계에 빠지고 싶든, 자연 현상을 설명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싶든, 단순히 입시를 위한 일이든 상관없다. 어떠한 목표든 간에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수학이라는 학문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이승헌 │ 국제물리올림피아드 메달리스트,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 박사 책 속에서 내가 공부로 풀고 싶은 이야기는 너무나도 많지만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잘하는 것 위주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건 바로 ‘수학’이다. 여기서 내가 말할 수학은 학자들이 다루는 전문적인 수준의 학문이 아닌, 단지 여러분이 좋은 대학에 수월하게 입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마법의 양탄자 같은 입시 과목이다. 수능을 잘 보기 위한 수학은 생각보다 높은 수준을 요구하지 않는다. 시간을 들이면 모두가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낼 수 있는 그런 정직하고 고마운 과목이다. _ 9쪽, 프롤로그 <공부는 내게 모르는 것을 알 때까지 파고들어 스스로 정복하는 기쁨을 알려주었다> 언제나 공부에 최선을 다한 덕분에 나는 늘 전교에서 1등이었다. 마흔이 넘은 지금도 1등이라는 말을 들으면 심장이 두근거린다. 그만큼 1등이라는 타이틀은 나이를 불문하고 꽤나 중독적이다. 연거푸 1등을 하고 나니 다시는 1등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뭔지 모를 욕심 같은 감정이 내 안에서 꿈틀거렸다. 어머니의 칭찬, 학교 선생님들의 존중, 친구들보다 더 나은 존재가 된 것 같은 그런 우월감에 나는 빠르게 중독되었다. 그게 내 공부의 이유이자 원동력이었다. _ 23쪽, PART 1 <수학 공부가 내게 준 기회> 알고 보면 세상 모든 일이 그렇다. 자전거의 첫 바퀴를 굴릴 때까지는 결코 자전거 타기의 재미를 알 수 없다. 한 곡을 끝까지 연주해 낸 기쁨은 건반을 눌러보는 재미에 비할 바가 아니다. 한 동작 한 동작을 배울 때는 힘들겠지만, 끝내 비보잉 기술을 해냈을 때 비로소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무엇이든 수십 번에서 수만 번 실패하는 연습의 시간을 거쳐야 비로소 희열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희열을 얻는 배움은 각자 다르다. 내겐 수학이 그러한 희열을 안겨준 배움이었다. _ 43쪽, PART 1 <수학 공부가 내게 준 기회> 그러니 내가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들을 그대로 쓴다고 해서 단기간에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다. 나의 맞춤형 방법을 참고해서 수학이라는 과목에 수없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매일, 매달, 매년 꾸준히 쏟아야 비로소 개개인의 맞춤형 공부법이 탄생할 것이다. 이렇게 여러분만의 공부법을 한번 터득하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다. _ 74쪽, PART 1 <수학 공부가 내게 준 기회> 수학의 깊이는 속도에 비례하지 않는다. 오랜 시간을 들여서 공부해야 하는 과목은 맞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부터, 수능을 치르기 12년 전부터 선행하라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내가 말하는 ‘오랜 시간’이란 본격적인 수학 공부를 시작할 때 그 수학 개념의 의미와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뜻이다. _ 83쪽, PART 2 <기본을 다지는 수학 워밍업 3단계> 실제 내가 가르쳤던 수많은 학생은 나를 처음 만났을 때 수학 실력이 제각각이었다. 학년은 중3이었지만 중1 수준의 단순 계산 문제도 제대로 풀지 못했던 학생부터 수능을 1년 남짓 앞두고 1등급의 문턱에서 좌절하던 고2 학생까지. 그동안 쌓아온 수학 실력과 공부 방식, 성적 수준은 다양했지만 나와 함께 1~3년 동안 공부하며 목표했던 입시 결과를 모두 이루었다. 실제 수능에서 본인이 간절히 바랐던 수학 성적은 물론, 최소 2~3등급에서 심지어 1등급까지를 달성해 냈다.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해왔듯 지치지 않고 수학 공부를 차근차근 해나간다면, 얼마 남지 않은 수능에서도 분명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_ 114쪽, PART 3 <무조건 등급이 오르는 수학 정복법 3단계>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고 목표하는 것이 있다면 여러분의 나이가 몇 살이든, 여러분이 처한 여러 경제·사회적 환경이 어떠하든 과감하게 도전해 보라고 얘기하고 싶다. 노력의 가치는 절대 ‘pass or fail’로 결정되지 않는다. 노력의 가치는 마치 계단과 같다. 비록 실패로 끝나더라도 여러분은 ‘도전하기 전 과거의 출발점’에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꽤 많은 계단을 걸어 올라와 있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온다. 아직은 여기서 몇 걸음이 부족해 좋은 결과라는 문을 열어젖히지 못했을 뿐이다. 183쪽, PART 4 <수학을 포기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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