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j8q8s6mr2e0pj38qv0na8d52

나만의 도슨트, 오르세 미술관 : 오르세 미술관을 손안의 도슨트와 함께, 가볍고 가깝게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나만의 도슨트, 오르세 미술관 : 오르세 미술관을 손안의 도슨트와 함께, 가볍고 가깝게

정가
17,500 원
판매가
16,625 원    5 %↓
적립금
875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66834073
쪽수 : 296쪽
서정욱  |  큐리어스(Qrious)  |  2023년 01월 25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들어가며 01 오래된 철도역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 오르세 미술관 02 현대 미술의 문을 연 화가 - 에두아르 마네 03 고즈넉한 전원 풍경 뒤의 씁쓸한 현실 - 장 프랑수아 밀레 04 찬란하게 빛나는 일상의 순간들 - 오귀스트 르누아르 05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위하여 - 에드가 드가 06 사물의 색은 모두 변한다 - 클로드 모네 07 인생의 단맛과 쓴맛 - 제임스 티소 08 원시 자연의 생명력을 작품에 담다 - 폴 고갱 09 미술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화가 - 폴 세잔 10 상처받은 사람을 위로하는 그림 - 빈센트 반 고흐 11 19세기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조르주 쇠라 12 예술가들의 ‘부자 친구’ - 장 프레데리크 바지유 13 이토록 낯선 세계 - 앙리 루소 14 인물의 내면 깊은 곳까지 -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15 완성하기까지 36년이 걸린 작품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16 자신만만함 혹은 오만함 - 장 데지레 귀스타브 쿠르베 17 현실을 잊게 만드는 기막힌 풍경 - 장 바티스트 카미유 코로 18 다시 신화와 환상의 세계로 돌아가다 - 귀스타브 모로 1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 윌리앙 아돌프 부그로·알렉상드르 카바넬 20 인간의 추한 내면을 그린 화가 - 오노레 도미에 21 인상주의 화가들을 위한 인증샷 - 앙리 팡탱 라투르 22 강렬한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그림 - 외젠 들라크루아 23 남자는 모르는 여자의 내밀한 사정 - 베르트 모리조 24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 - 메리 카사트 도판목록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서정욱 2008년 서정욱갤러리를 시작하여 다양한 기획 전시를 진행하였고, 다수의 잡지와 신문에 미술 칼럼을 기고하였습니다. 갤러리를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이 미술을 어렵고 멀게 생각한다고 느껴 2009년 <서정욱 미술토크>를 조선일보에 연재했고, 서울시 인터넷 방송, 애플리케이션, 팟캐스트를 거쳐 지금은 YouTube와 Naver TV에서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술이 많은 사람의 삶에 함께하길 바라며, 미술을 쉽게 알리는 일을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목 차
오르세를 읽어드립니다 19세기 미술 사조의 전시장 오르세 미술관을 내 손안에 나만의 도슨트, 손안의 19세기 미술, 손안의 오르세 일생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하는 오르세 미술관을 나만의 도슨트와 함께 관람할 수 있다면? 《1일 1미술 1교양》의 저자 서정욱 박사가 쓴 파리 예술 여행, 오르세 미술관 여행
출판사 서평
19세기 미술 사조의 전시장 오르세 미술관의 대표화가 23명을 다루다! 고흐, 고갱, 르누아르, 드가는 오르세에 있다 챕터별 QR코드 수록! 오르세를 듣다 19세기는 연이어 새로운 스타일의 미술이 생겨나며 발전하던 시기입니다. 그래서 상반된 경향을 지닌 미술 양식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은 19세기 미술 사조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입니다. 오르세 미술관은 너무 오래되어 멀게 느껴지거나 너무 혁신적이어서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작품이 아니라 우리 눈에 편안한 19세기 작품으로 꽉 채워져 있습니다. ▷▶▷ “미술이 바쁜 세상 속 우리들에게 즐거운 휴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잔잔한 예술 명상과도 같은 유튜브 콘텐츠, 〈서정욱 미술토크〉를 기반으로 한 《나만의 도슨트, 오르세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대표화가 23인을 넓고 깊게 살펴본다. 오르세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더없는 도슨트 가이드가 될 테고, 당장 파리를 갈 수 없는 이들에게는 온택트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 ▷▶▷ “후회가 되네요. 선생님 강연을 듣고 루브르 박물관에 다녀왔으면 참 좋았을 텐데요.” 아쉬움의 대상은 루브르일 때도 있고, 오르세일 때도 있고, 다른 미술관일 때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강의가 좋았다는 말씀을 해주고 싶으셨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적잖이 후회가 되는 것도 사실인 듯했습니다. 그분들의 아쉬움과 탄식이 제 마음에 차곡차곡 쌓여서, 언젠가 이러한 아쉬움과 후회를 예방해줄 수 있는 백신 같은 미술책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_들어가며 중에서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