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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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 쉽게 감상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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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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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952761
쪽수 : 164쪽
윤동주  |  비타민북  |  2023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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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제1장 별을 노래하는 마음 서시 / 자화상 / 별 헤는 밤 / 십자가 / 간판 없는 거리 / 눈 오는 지도 / 슬픈 족속 / 길 / 병원 / 태초의 아침 / 또 태초의 아침 / 바람이 불어 / 돌아와 보는 밤 / 소년 / 아우의 인상화 / 쉽게 씌어진 시 / 눈 감고 간다 제2장 거울을 닦으며 명상 / 참회록 / 간 / 팔복(八福) / 위로 / 유언 / 이적(異蹟) / 한난계(寒暖計) / 거리에서 / 삶과 죽음 / 내일은 없다 / 밤 / 투르게네프의 언덕 / 흰 그림자 / 비오는 밤 / 이별 / 꿈은 깨어지고 / 무서운 시간 제3장 안개는 흐르는데 새벽이 올 때까지 / 흐르는 거리 / 새로운 길 / 봄 / 창 / 비행기 / 편지 / 풍경 / 달밤 / 애기의 새벽 / 아침 / 바다 / 창공 / 초 한 대 / 달같이 / 무얼 먹고 사나 제4장 부서진 달조각 해바라기 얼굴 / 햇빛·바람 / 반딧불 / 조개껍질 / 산울림 / 귀뚜라미와 나와 / 황혼 / 산상(山上) / 소낙비 / 산림 / 코스모스 / 햇비 / 양지 / 산협의 오후 / 비로봉 / 눈 제5장 내 어머니 계신 곳 장 / 사랑스런 추억 / 또 다른 고향 / 고향집 / 버선본 / 고추밭 / 굴뚝 / 기왓장 내외 / 호주머니 / 오줌싸개 지도 / 빨래 / 산골 물 / 곡간 / 사랑의 전당 / 빗자루 오후의 구장 / 종달새 / 비애 / 비둘기 / 가슴1 / 거짓부리 / 모란봉에서 / 장미 병들어 / 닭 / 이런 날 / 만돌이 / 둘 다 / 겨울 / 참새 / 식권 / 남쪽 하늘 부록 오후의 구장 / 종달새 / 비애 / 비둘기 / 가슴1 / 거짓부리 / 모란봉에서 / 장미 병들어 / 닭 / 이런 날 / 만돌이 / 둘 다 / 겨울 / 참새 / 식권 / 남쪽 하늘 해설 하늘과 바람과 별의 시인, 윤동주 연보
저자 소개
저자 : 윤동주 1917년 북간도 명동촌에서 출생, 1925년(9세) 4월 4일, 명동 소학교에 입학했다. 1934년(18세) 12월 24일,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등 3편의 시 작품을 썼고 이는 오늘 날 찾을 수 있는 윤동주 최초의 작품이다. 1938년(22세)2월 17일 광명중학교 5학년을 졸업하고 서울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 문과에 입학했고 1939년 조선일보에 「유언」, 「아우의 인상화」, [소년(少年)]지에 「산울림」을 발표하였다. 1943년 독립운동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복역 중이던 1945년 2월 16일 타계하였다. <달을 쏘다>, <자화상>, <쉽게 씌어진 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불멸의 문장들>,<시로 배우는 예쁜 말> 감수 : 전문규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대일학원, 청솔학원 등에서 논술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천재출판 문학〉 참고서, 〈중앙교육 A+〉, 디딤돌 넷스쿨 논술학습지, 동아일보 이지(理知)논술 〈교과서로 논술 잡기〉 등이 있다.
목 차
순결한 영혼의 소유자 동주, 고뇌의 삶을 노래하다 일제하 암울한 시대현실에서 사랑과 희생의 삶을 살고자 했던 윤동주. 주옥 같은 작품들을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기 어려운 오늘의 현실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성찰의 장을 마련해줄 것입니다.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윤동주의 시 98편을 묶어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양장본으로 출간했습니다. ‘서시’를 비롯해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현실 가운데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을 나타낸 ‘십자가’ ‘별 헤는 밤’ ‘자화상’ ‘참회록’ 등 주옥 같은 작품들을 통해 섬세한 감성의 시인, ‘별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마음,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기를 원했던 윤동주의 고뇌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문학사적인 면은 물론 예술적인 면에서도 한 시대를 대표하는 윤동주의 시를 논리적이면서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조명한 작품해설과 핵심정리도 함께 실어 시 읽기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는 논술과 수능을 준비하는 교재로서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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