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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서양미술사 1 - 선사시대부터 르네상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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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서양미술사 1 - 선사시대부터 르네상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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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8207399
쪽수 : 100쪽
마리옹 오귀스탱  |  궁리  |  2021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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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놀라운 미술사 탐험! 흥미진진한 미술의 역사와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그래픽노블로 만나봐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보는 만화 서양미술사 “미술, 건축, 역사, 문화가 집약된 서양미술사를 만화 형식으로 알기 쉽게 개괄한다! 어린이는 물론,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어른들도 읽고 나면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기발한 그림체와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완성한 책이다.” -《커커스 리뷰》 “서양미술사에 관한 생생한 안내서! 방대한 미술사를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그래픽노블!” -《퍼블리셔스 위클리》 예술은 어디서 온 것일까? 사람들은 왜 예술작품을 만들어낼까? 누가? 어떻게? 4만 년 전 동굴벽화를 그린 선사시대 예술가부터 르네상스를 거쳐 현대미술의 자유분방한 예술가에 이르기까지, 서양미술의 역사를 두 권의 만화책으로 만난다. 프랑스의 미술사 전문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협업으로 완성한 이 책은 방대한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간결하고 압축적인 설명과 그림으로 풀어낸다. 인류의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남녀노소 누구라도 매 페이지마다 정보성과 예술성이 가득한 이 책에 빠져들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서양미술사』 1권에서는 선사시대부터 르네상스까지 조각, 그림, 건축 등 다양한 형태로, 여러 사회정치 맥락 속에서 탄생한 서양미술의 대표작과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그림으로 되살아난다! 2권에서는 르네상스부터 현대미술까지를 가로지르며 미술이 대상의 재현에서 표현의 도구로 변화하는 결정적인 순간과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살아 있는 듯 생생하게 펼쳐진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마리옹 오귀스탱 미술사와 문화 중개(mediation culturelle) 전문가. 프랑스의 여러 미술관, 박물관, 유적지에서 가이드로 활동하고 있다. 천성적으로 호기심이 많고, 역사와 지리에 열정이 있는 그는 파리정치대학과 파리-세르지국립예술학교(ENSAPC)에서 공부한 뒤, 미술사 분야 가이드와 작가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예술책의 글작가로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빈센트 반 고흐』, 『모네와 인상주의 화가들』, 『선사시대 미술』, 『마리 퀴리』, 『기욤 아폴리네르』 등이 있다. 그림 : 브뤼노 에이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어린이·청소년책 작가. 프랑스 루아르에서 태어났다. 7살 때 중세 프랑스의 우화집 『여우 이야기』를 발견하고 매료되었다. 18살, 이탈리아에서 살고 싶어 자전거를 타고 길을 떠난 모험가였다. 그 후 7번 국도를 700킬로미터 달려 도착한 아를에서 20여 년 동안 어린이책을 그리고 만들었다.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어린이·청소년책의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시골의 사생활』, 『정어리 익스프레스』, 『여우 이야기』, 『만화 라퐁텐 우화』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빈센트 반 고흐』, 『만화로 보는 프랑스사』 시리즈, 『당신은 미래의 시민!』, 『으르렁 아빠』 외 다수가 있다. 역자 : 정재곤 서울대학교에서 프랑스문학을 공부한 후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프랑스로 다시 유학을 떠나 로렌대학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나를 엿보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만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7』,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에드워드 호퍼』, 『정신과 의사의 콩트』 등이 있다.
목 차
출판사 서평
1권 : 선사시대부터 르네상스까지 라스코 동굴벽화, 이집트 신전, 그리스 조각, 로마의 개선문, 르네상스 시대의 프레스코화…… 2권 : 르네상스부터 현대미술까지 다빈치의 〈모나 리자〉, 뒤러의 〈자화상〉, 렘브란트의 〈야경〉, 베르사유 궁, 모네의 〈수련〉,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뒤샹 그리고 팝아트…… 두 어린이가 파리에 찾아온 할아버지에게 도시를 소개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건물, 지하철, 거리, 영화관, 박물관 등 보이는 곳곳 어디든 예술이 숨 쉬고 있다. 할아버지의 미술사 수업은 선사시대 동굴벽화에서 기자의 피라미드, 고대 그리스와 로마, 중세, 르네상스를 거쳐 바로크, 고전주의 시대를 거쳐 현대미술에까지 다다른다. 서양미술사의 큰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개괄서이면서 예술가들의 작업 방식, 문제의식 등을 그들의 대표작과 함께 꼼꼼히 다루고 있는 것도 이 책만의 특징이다. 문자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무엇인가를 그리고 조각했던 인류에게 예술은 단순한 의미 그 이상의 것이다. 각 시대와 문명을 따라, 예술의 역사에 흔적을 남긴 수많은 화가, 조각가, 건축가 들의 인간적인 모험을 생생한 그래픽 노블로 만나보자. 문명, 종교, 정치, 기술, 사회, 문화 등 시대상과 함께 호흡하며 펼쳐지는 매혹적인 이야기는 인간의 역사이자 삶 자체이다. “우리의 삶 곳곳에 예술이 자리 잡고 있다. 집이며 건물의 형태도 그렇고, 벽에 붙이는 포스터도 그렇고, 영화나 비디오도 그렇고, 우리의 상상력도 그렇고, 물론 박물관은 말할 나위도 없다… 대체 예술은 어디서 온 것일까? 어째서 인간은 예술작품을 만들어내고 싶어 했을까? 기나긴 역사 동안 인간은 어떤 형태들을 창조해낸 걸까? 어떤 재료를 가지고? 또 어떤 기술로? 예술작품이 다른 문명권으로 넘어갈 때 어떻게 옮겨갔을까? 인간은 예술작품에 어떤 가치를 부여했을까? 왜 어떤 예술작품은 후대에까지 살아남고 또 어떤 것들은 그렇지 못할까? 이제, 이 책을 펼치면 놀라운 예술의 역사가 시대를 가로질러 펼쳐질 것이다. 상상력의 보물과 경이로운 창조력, 놀람과 감동이 여러분의 가슴에도 찾아들기를 바란다.” -머리말에서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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