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경제학 고전 25권을 1권으로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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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위대한 경제학 고전 25권을 1권으로 읽는 책 10대를 위한 빅피시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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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3128190
쪽수 : 228쪽
홍기훈  |  빅피시  |  2023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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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신과 수능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서 빛을 발하는 하루 10분 경제학 수업 이 책에 수록된 25권의 책은 300년 경제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위대한 고전이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리처드 탈러의 《넛지》까지, 인류에 큰 영향을 끼치는 동시에 각종 시험과 입시에 나오는 빈도가 높은 고전을 1권당 7~8페이지 정도로 압축하여 소개한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경제학책을 쉽고 재미있게 핵심만 뽑아 정리했기 때문에 하루 10분이면 교과서 수록 도서와 생기부 필독서, 서울대 추천 도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내신 관리와 논술 및 입시 준비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만난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가르침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교양 지식이 되어 우리에게 살아갈 날들을 위한 인생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홍기훈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자본시장연구원과 시드니공과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근무했고, 현재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어렸을 때부터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 사학과에 진학했으나 예상했던 공부가 아님을 깨닫고 자퇴 후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다. 영어를 덜 써도 된다는 이유로 전공을 경제학으로 선택했는데, 뒤늦게 수학적 재능이 발휘되어 당시 교수님의 추천으로 계량경제를 전공하게 되었다. 대학 시절 경제학 수업에서 알게 된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노예의 길》과 밀턴 프리드먼의 《자본주의와 자유》를 읽고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졌다. 사상의 밑바탕이 되는 철학과 신념, 치열한 논리 전개와 탁월한 통찰력을 통해 경제학이 ‘분석의 도구’ 그 이상이라는 것을 깨닫고, 천재들의 지혜를 얻기 위해 연이어 경제학 고전들을 탐독했다.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는 지금도 경제학의 근본을 고민할 때면 여전히 고전으로 돌아간다. 지은 책으로는 《NFT 미래수업》 《GPT 사피엔스》 등이 있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출연, 〈한국경제신문〉 〈동아일보〉 외 다수 일간지 칼럼 연재 등 대중들에게 경제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중이다.
목 차
서문. 경제학을 알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 열립니다 1장.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경제학 고전 01. 애덤 스미스 《국부론》 1776 : 성서 이래 가장 위대한 책의 탄생 02. 토머스 맬서스 《인구론》 1798 : 인구가 식량보다 빠르게 증가한다면? 03. 존 스튜어트 밀 《정치경제학 원리》 1848 : 최초의 경제학 교과서 04. 카를 마르크스 《자본론》 1867 :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 05. 앨프리드 마셜 《경제학 원리》 1890 : 경제학, 철학과 정치학에서 독립하다 06.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 이자, 화폐의 일반 이론》 1936 : 정부, 드디어 시장에 개입하다 2장. 학창 시절에 반드시 배워야 할 경제학 고전 07.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풍요한 사회》 1958 : 새로운 세상에는 새로운 경제학이 필요하다 08. 게리 베커 《인적 자본》 1964 : 인간을 경제학의 중심에 세우다 09. 우자와 히로후미 《자동차의 사회적 비용》 1974 : 자본주의 문제에 경제학적 해법을 제시하다 10. 조지프 스티글리츠 《세계화와 그 불만》 2002 : 세계화를 작동시키는 배후에는 무엇이 있는가? 11. 스티븐 레빗·스티븐 더브너 《괴짜 경제학》 2005 : 대중과 멀어지는 경제학에 던져진 숙제 12. 대런 애쓰모글루·제임스 A. 로빈슨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2012 : 국가적 빈곤 극복을 위한 현실적 방안 3장. 노벨상 수상자들의 경제학 고전 13. 존 힉스 《가치와 자본》 1939 : 미시 경제학의 이론적 틀을 체계화하다 14.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노예의 길》 1944 : 정부의 역할과 시장, 자유의 의미를 묻다 15. 엘리너 오스트롬 《공유의 비극을 넘어》 1990 : 기후 변화로 인한 인류의 파멸은 불가피한 것인가? 16. 로버트 실러 《비이성적 과열》 2000 : 유례없는 번영 뒤에 나타난 경제 버블의 붕괴 17. 폴 크루그먼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2012 : 경제 위기, 원인보다 극복에 집중하라 4장. 자본주의의 진실을 알려주는 경제학 고전 18. 조지프 슘페터 《경제 발전의 이론》 1911 : 경제 성장의 핵심, 기업가 정신이란 무엇인가? 19하이먼 민스키 《불안정한 경제 안정화시키기》 1986 : 2008년 금융 위기를 예측하다 20 제프리 삭스 《빈곤의 종말》 2005 : 빈곤 퇴치를 위해 정책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21 토마 피케티 《21세기 자본》 2013 : 영원한 논쟁거리, 부의 분배에 대한 연구 5장. 지금 우리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 고전 22. 아돌프 벌리·가디너 민스 《근대 기업과 사유 재산》 1932 : ESG의 선구자 역할을 한 책 23. 나심 탈레브 《블랙 스완》 2007 : 인간은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 24. 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 《넛지》 2008 : 심리학과의 융합으로 인간의 합리성을 연구하다 25. 다니엘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2011 : 전통 경제학의 프레임을 뒤엎은 행동경제학의 바이블
출판사 서평
★교과서 수록 도서, 생기부 필독서, 서울대 추천도서 수록 ★내신 관리, 논술과 수능 및 각종 입시 완벽 대비 ★하루 10분, 한 권의 책을 머릿속에 명쾌하게 정리 쉽지만 깊이 있게, 핵심만을 압축해 써 내려간 이해하기 쉬운 경제학 입문서 경제학은 현실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학문이지만 막상 책으로 읽으려면 어렵게 느껴져서 진입 장벽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경제학 고전을 쉽고 대중적으로 풀어내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좋은 입문서일 뿐만 아니라 내신을 관리하고, 입시와 논술을 준비하는 10대에게 도움이 되는 교재이다. 이 책에서는 경제학의 핵심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25권의 고전을 소개한다. 300년 경제학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고전, 후대 경제학자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책, 살면서 꼭 읽어봐야 하는 경제서 25권을 엄선한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교양이자 경제학 지식을 쌓기에 충분하다. 쉽지만 깊이 있게, 짧지만 핵심만을 압축해 써 내려갔기 때문에 경제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경제학 고전으로 내신과 입시를 준비하고 수리력과 분석력을 키운다 경제학은 단지 숫자나 그래프, 돈을 다루는 학문이 아니다. 10대에게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필수 학문이기도 하다. 너무 두껍고 어려워서, 시간이 부족해서 미처 소화하기 힘들던 경제학 고전을 이 책은 한 권당 7~8페이지로 핵심만을 뽑아 명쾌하게 정리해 준다. 하루 10분, 한 편씩 읽다 보면 교과서 수록 도서와 생기부 필독서, 서울대 추천 도서로 내신을 관리할 수 있고, 수능과 논술, 면접 등 각종 입시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경제의 기초 지식을 쌓는 과정을 통해 경제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며 수리력과 분석력이 향상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경제학자들의 이론과 예측의 기록을 탐구하는 것은 과거를 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힘을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도 하다. 위대한 경제서에 담긴 지식과 경제학자들의 이력,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까지 소개한 이 책은 내신과 입시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빛을 발하는 ‘청소년기에 꼭 필요한 경제학 안내서’이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의 《넛지》까지 300년 경제사를 25권의 명저로 만난다 “경제학은 언제나 여러 대안들 사이에서 선택하기 위한 학문이다.”_폴 새뮤얼슨 경제학자들이 평생 일구어낸 경제서를 읽다 보면 신기하게도 과거 그들이 겪은 문제들이 지금 우리가 고민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먼저 책이 쓰인 시대상을 파악하고, 책의 핵심 내용과 후대에 미친 내용을 읽다 보면 다양한 경제 문제들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그 문제를 어떻게 대처했고, 왜 그렇게 대처했는지 차근차근 이해하게 된다.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등 가장 현실적이며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경제사의 중요한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 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의 《넛지》 등 토머스 맬서스부터 토마 피케티까지, 300년에 걸친 경제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시험을 앞둔 10대, 경제학 수업에 두고두고 참고할 책을 찾는 대학생, 최소한의 경제학 지식 정도는 알고 싶은 직장인, 또 경제학적 사고의 틀이 궁금한 교양인 모두에게 이 책은 최고의 교재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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