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추억을 만들고 소중한 흔적을 남기는 인생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만약이라는 말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커다란 버팀목이 되어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나온 세월 속에 비춰진 모습을 돌아보며 소중하지만 잊고 지낸 것들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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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글) 문보환
인물정보
대학/대학원 교수
(교수/프로듀서)
어두운 밤이 좋아서 기다렸는데 이제는 아침을 기다린다. 겉과 속이 다른 게 사람이고 앞과 뒤가 다른 게 세월이며 시작과 끝이 다른 게 인생이다. 흐트러진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하나라도 더 남기고 싶다.
목 차
출판사 서평
내딛는 길, 소중한 사람을 만나서
지나온 길, 아름다운 추억을 말하고
다다른 길, 영원한 흔적으로 남기는
우리 인생 속에서 내딛는 길, 지나온 길, 다다른 길을 사진과 함께 표현한다. 살아가면서 소중한 사람을 만나 추억을 말하면서 흔적을 남기는 인생을 깊숙이 바라본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세밀한 감성으로 선별한 사진들을 통해서 인생을 아름다운 흐름으로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