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해 주는 멋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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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해 주는 멋진 말 스콜라 창작 그림책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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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655604
쪽수 : 40쪽
수전 베르데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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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나에게 해 주고 싶은 멋진 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선생님이 뽑은 최고의 책’에 선정된 《나는 ( ) 사람이에요》의 수전 베르데와 피터 H. 레이놀즈가 또 한 번 만나 어린이에게 든든한 응원과 용기를 전하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나에게 해 주는 멋진 말》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에게 건네는 긍정적인 말이 가득한 그림책으로 자신감이 부족하고 걱정이 많은 독자들이 자기존중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 속에 나오는 “다음에는 더 잘할 거야.” “난 소중해.” “차근차근 배우면 돼.”처럼 나를 긍정하는 말들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말을 소리 내어 말하다 보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 보고 나를 더욱 아껴 주게 될 거예요. .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수전 베르데 그림책 《나는 나예요》, 《나는 ( ) 사람이에요》, 《물의 공주》, 《미술관의 초대》를 쓴 작가입니다. 네 작품 모두 피터 H. 레이놀즈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뉴욕주 이스트햄프턴에서 쌍둥이 아들 조슈아와 가브리엘, 딸 소피아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했습니다. 저마다 달라서 특별한 어린이들을 만나며 동화와 그림책을 썼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요가와 ‘마음 챙김 명상’을 가르치며 지낸답니다. 그림 : 피터 H. 레이놀즈 모든 세대의 독자들이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와 《나는 나예요》, 《나는 ( ) 사람이에요》, 《단어수집가》, 《느끼는 대로》, 《점》 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피터 H. 레이놀즈의 그림책은 전 세계에 25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지금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데덤에 살며 책방이자 장난감 가게인 ‘블루 버니 북스 앤 토이즈’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역자 : 김여진 ‘좋아서 하는 그림책 연구회’ 운영진으로 매달 그림책 애호가들과 깊이 교류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책 한 문장 따라 쓰기 100》, 《피땀눈물, 초등교사》를 썼고 《좋아서 읽습니다, 그림책》, 《재잘재잘 그림책 읽는 시간》을 함께 썼습니다. 《책가방도 학교 가기 싫어!》, 《나는 나예요》, 《나는 ( ) 사람이에요》를 비롯해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목 차
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콤비 수전 베르데 X 피터 H. 레이놀즈 신작 빛나는 새날에 주는 가장 큰 선물 세상에 하나뿐인 나에게 건네는 멋진 말 그림책! “이 세상 모든 어린이가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일깨워 줄 선물 같은 그림책” 커커스 리뷰 이 세상에 나와 완전히 똑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나는 단 하나뿐이기에 소중하고, 있는 그대로 빛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좌절하거나 슬픔에 빠지는 날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나는 왜 이럴까?’ ‘난 이상해.’ 하는 부정적인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스스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스스럼없이 내뱉게 되지요. 그럴 때 나를 가장 귀하게 대해 주어야 할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나’입니다. 이 책은 힘든 순간마다 고개를 드는 불안에 맞서 나를 지지하고, 응원하며, 진정한 나를 보여주는 말을 찾고 외쳐 보라고 격려합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말과 구체적인 예시를 담은 친절한 그림으로 독자들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 보고, 나를 향한 사랑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도와주지요. 내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인지 책을 펼칠 때마다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다정한 위로와 든든한 격려가 필요할 때 나의 응원 단장은 바로 나! 《나에게 해 주는 멋진 말》은 내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고,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게 하는 응원의 말이 가득합니다. 독자들이 자신을 아끼도록 이끌어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고, 나만이 가진 장점에 더욱 집중하게 해 주지요. 유난히 힘들었던 날,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들기 전, 새로운 아침을 시작할 때 책 속 멋진 말을 소리 내어 따라 읽어 보세요. "시간이 흐르듯 지나갈 거야." "다음에는 더 잘할 거야." "난 이대로 충분해" 하고 말이지요. 내가 얼마나 멋진 존재인지 말해 주고 싶을 때, 상냥하고 다정한 응원의 말이 필요할 때, 나를 단단하게 지지해 줄 친구가 필요할 때도 이 책을 펼쳐 보면 좋습니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긍정하고 사랑하는 말을 스스로에게 건네다 보면 자기존중감이 자연스럽게 길러지고, 무엇이든 잘될 거라는 희망이 온 마음에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소중한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가장 쉬운 방법 내가 말하는 대로 바뀔 수 있는 나!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작가 수전 베르데는 나를 사랑하는 가장 쉬운 첫걸음부터 지속하는 방법을 일러 줍니다.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나를 긍정하는 말’은 언제 어디서든 나에게 쉽게 해 줄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말해 줄 수도 있고, 친구들이나 선생님에게 나에 대한 좋은 점을 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 쪽지에 써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필요한 순간마다 펼쳐 보거나 마음속으로 나직이 속삭여 볼 수도 있지요. 타인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보다 나 자신에게 사랑을 표현하기가 더 어렵고 낯설 수 있습니다. 나를 긍정하는 말하기가 어렵다면, 먼저 가장 친한 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 주고 싶은지 떠올려 보고, 바로 그 말을 나에게 해 보면 어떨까요. 자꾸 연습하다 보면 나를 향해 사랑과 배려, 친절이 가득 담긴 말이 내 속에서 저절로 나오게 될 거예요.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처럼, 나를 대하는 말을 바꾸면 내 모습도 그 말을 저절로 닮아갑니다. 지금부터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소중한 나를 더욱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작가의 말 여러분은 현명하고, 친절하고, 사려 깊고, 아름다워요. 늘 배우며 성장해 가지요. 여러분은 선하고 다정해요. 여러분은 소중해요. 여러분은 사랑, 평화, 용기처럼 빛나는 가치 그 자체예요. 바로 내가 이토록 귀한 존재라는 걸 매일 떠올려 주길 바랍니다. 수전 베르데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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