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태안 기름 유출 사고. 이 책은 사실을 배경으로 하여 그려낸 이야기로 해양 오염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주인공인 맑음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고난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길러주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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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민준영
신화와 설화, 동화를 사랑합니다. 셋의 연결을 바탕으로 한 캐릭터와 콘텐츠 기획 및 창작에 관심이 많습니다. 첫 출간 책인 <푸른 바다의 상괭이>를 시작으로 자신의 작품들로 구성된 독자적 세계관을 창조하는 꿈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그림 : 유지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꿈, 추억, 감정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아 잊기 쉬운 것들의 이야기를 주로 그리며,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담아 전달하고자 합니다.
목 차
출판사 서평
“기름으로 오염된 바다에서
지느러미를 한쪽만 갖고 태어난
아기 상괭이의 성장 이야기”
2007년 12월. 태안 기름 유출 사고.
이 책은 사실을 배경으로 하여 그려낸 이야기로
해양 오염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주인공인 맑음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고난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길러주는 그림책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