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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한정수 지음 | 토네이도
16,800원
15,120원
|
840P
카카오 뉴스 실시간 검색 1위 2021년을 달군 화제의 유튜브 <세상학개론> 첫 책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인생의 모든 것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서른 살에 사표를 쓰고 마침내 모두가 선망하는 ‘자유인’이 된 청년의 드라마틱한 투자 이야기 ‘서른 살 평범한 직장인이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스토리’는 뜨거운 관심과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코로나19 이후 ‘투자’는 인생의 기본값이 되었다. 투자자와 투자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더욱 극명해지면서 ‘벼락부자’와 ‘벼락거지’라는 말이 생겨났고, 일자리 불안 또한 가속화되었다. 당신이 만약 직장에서 일하지 않는 게 불안하다고 생각한다면, 일하지 않으면 생계를 유지할 자신이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저자는 직장 밖의 삶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직장에 의존해야 살 수 있는 삶이 더 위험하다고 말한다. 《나는 투자로 30년을 벌었다》는 3000만 원으로 30억을 만들 수 있었던 ‘원칙과 룰’을 ‘왜 투자자의 삶을 살아야 하는지-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무엇에 투자해야 하는지’의 순서로 알려주는 책이다. 테크닉이 아닌, 원칙을 중심으로 확신을 갖고 집중 투자할 때 가장 빨리 부자가 될 수 있음을 결과로 생생하게 입증한다. 투자를 하면서 멘탈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버블의 위험도는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놀라운 통찰력으로 조목조목 짚어주는 한편, 돈의 흐름과 부의 작동원리, 좋은 선택을 하고 불확실성을 이겨내는 법, 10배 오르는 종목을 찾는 법 등을 도표와 그림으로 쉽고도 강력하게 전한다. 왜 어떤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운을 잡고 어떤 사람들은 그러지 못할까? 왜 위기가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될까? 무엇이 의사결정의 차이를 만들까? 투자 후 손해를 볼까봐 불안하다면, 세상의 큰 흐름을 읽는 법이 궁금하다면, 빠른 은퇴를 꿈꾼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기 바란다. 어느새 불안 대신 ‘확신’으로, 두려움 대신 ‘전략’으로 부의 사다리에 오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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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이시이 카츠토시 지음 | 전종훈 옮김 | 지상사
16,000원
14,400원
|
800P
‘가능성의 가능성’을 잘 생각 소형주라서 얻을 수 있는 시세 차이의 재미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1년에 20%, 30%의 수익’이 목표는 아닐 것이다. ‘짧은 기간에 자금을 10배로 불리고, 그걸 또 10배로 만든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투자에 임하고 있을 것이다. 큰 이익을 얻으려면 ‘소형주’가 안성맞춤이다. 증권거래소 1부에 있는 우량 종목은 실적이 좋으면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 변화율이 완만하다. 운용하는 거액 투자자도 ‘따따블(4배)’을 목표로 하지는 않는다. 1년에 20% 이익이 나면 ‘대성공’이다. 하지만 리스크가 상당히 큰 주식시장에서 이 정도 이익으로는 재미가 없다. 주가변동은 발행주식 수, 특히 부동주(증권시장에서 투기적 이익을 얻기 위하여 빈번하게 매매되는 주식)의 수가 크게 좌우한다. 그래서 소형주를 주목해야 한다. 매매 대상인 주식 수가 적으면 약간의 재료로도 주가가 크게 뛸 수 있다. 500엔이 순식간에 2,000엔, 5,000엔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2배, 4배, 6배 그리고 10배(텐배거, ten bagger. 투자자가 10배의 수익률을 얻은 주식 종목) 이런 주가 상승에 올라타면 순식간에 자금이 불어난다. 단, 소형주이므로 반값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 만일 그런 일이 벌어지면 얼른 빠져나와야 한다. 그러니 대형주처럼 10%, 20%밖에 변동하지 않는 종목을 대상으로 ‘자산을 10배로 늘리고 싶다’라고 바라는 것은 모순이며, 처음부터 불가능에 도전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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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이한영 지음 | 페이지2북스
16,000원
14,400원
|
800P
수익률 10배, ‘텐 배거’는 언제나 시대의 1등주에서 탄생한다 미래 수익률을 뒤바꿀 ‘넥스트 빅 사이클’에 투자하는 법 ‘2년 연속 수익률 1위’ ‘올해의 펀드매니저’ ‘업계 최초 펀드상&매니저상 동시 석권’ 등 듣기만 해도 어마어마한 타이틀들은 이한영 저자를 소개할 때 붙는 수식 어구다. ‘1등 펀드매니저’는 이와 같은 수식어를 총합한, 이한영 저자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다. 전교 1등의 공부법을 따라 공부하듯, 대한민국 1등 펀드매니저의 투자법을 따라 투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시대의 1등주를 찾아라』는 저자가 신입사원 시절부터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17년간 한결같이 고수하는 공부법이자 투자법을 정리한 책으로, 돈의 흐름을 공부하고 돈이 몰리는 산업의 ‘1등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을 매우 친절하게 알려준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1990년 후반 IT 버블 시대에는 ‘삼성전기’, 2000년대 신흥국 성장 시대에는 ‘포스코’, 2010년 중반 중국 소비 시대에는 ‘CJ’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세 주식은 모두 그 시대를 대표했던 1등 주식이었다. 저자는 톱다운(Top down), 보텀업(Bottom up) 접근법을 아우르며 어떻게 ‘시대의 1등주’를 찾는지 명쾌하게 보여준다. 미국의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는 투자금의 10배에 달하는 수익률을 얻는 주식을 ‘텐 배거(Ten bagger)’라고 불렀다. 텐 배거는 언제나 시대를 주도하는 ‘시대의 1등주’에서 탄생했는데 시대를 이끌어가는 산업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코스피처럼 오르내리는 시장 지수와 무관하게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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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배홍민 지음 | 나비의활주로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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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아무리 정부 정책이 바뀌어도 요령만 알면 아파트로 부자 되는 법은 바뀌지 않는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부린이를 위한 청약의 상식부터, 청년을 위한 맞춤형 청약 전략 ‘바늘구멍과 같다는 취업난을 뚫고 취업에 성공했지만 기쁨도 잠시, 내 집 마련이라는 더 큰 숙제가 기다리고 있었다.’저자들은 취업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그렇지만 내 집 마련이 막막하긴 했지만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라고 여기고 입사 동기들과 함께 계획을 세워나가며 꿈에 한발씩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물론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피나는 노력을 거듭하여 복권 당첨에 비유되는 청약 당첨을 무려 10년간 4번이나 이루어냈다. 그 결과 저자들은 단돈 4천만 원으로 시작해 30대 초반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였고, 1천만 원에서 시작하여 자산 30억 원을 일구었다. 하지만 청약이라는 가능성의 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입사 동기들은 하나둘 내 집 마련을 포기하고 본인을 스스로 낙오자라 지칭하며 자책했다. 저자들은 동기들 중에서 나이가 어린 편이었지만, 가장 내 집 마련을 먼저 이루었고 여러 집을 사고 팔면서 배운 경험으로 동기들의 하소연을 들어주고 격려해주었다. 연차가 쌓일수록 늘어나는 회사 후배들도 다를 것 없이 이를 되풀이 하긴 마찬가지였다. 동기들도 실패한 그 꿈을, 더 늦게 사회생활에 뛰어들어 돈을 늦게 번 그들이 이루기란 좋은 집안의 지원 없이는 더욱 불가능에 가까워졌다. 후배들이 하물며 전세집도 마련하지 못하여 결혼을 미루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을 참 많이 접했다. 이런 상황을 지켜만 볼 수가 없어 하루빨리 많은 이들에게 필자들의 지식을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꼼수 부동산TV〉이라는 유튜브를 시작하였고, 시시각각 정부정책과 규제, 시장 분위기를 자세히 점검하고 공부해가며 많은 이들에게 정보를 전달하였다. 그러나 역시 영상만으로는 모든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고, 이를 집약하여 이 책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청약 당첨의 기술》을 집필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내 집 마련을 조금 더 쉽고 빠르게,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낙오되지 않도록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을 공유하고자 했다. 이 책은 크게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과 2에서는 저자들이 내 집 마련을 무엇보다도 원하는 청년층에게 하는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필자들이 왜 수많은 재테크 방법 중에서 부동산, 그것도 청약을 선택하였는지에 관한 이야기와 힘들어도 왜 회사는 그만두면 안 되는지를 부동산 투자의 측면에서 조언한다. 파트3에서는 청약을 할 때 반드시 알아야하는 실무 투자 팁에 대해 자세하게 다룬다. 아파트 평면을 제대로 분석하는 법과 아파트의 가격 차이를 가져오는 부가가치 요소, 초 간단 입지 분석법, 모집공고 핵심만 빠르게 파악하는 법, 시차로 인해 판단하기 힘든 분양가 분석하는 법,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타입에 대한 분석을 담았다. 파트 4와 5에서는 청약을 위한 자금계획과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할 세금에 관해 자세하게 다룬다. 그리고 마지막 파트6에서는 요사이 가장 핫한 투자처인 3기 신도시에 대해 완벽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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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나수지 지음 | 메이트북스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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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ETF 투자의 필수지식을 가장 쉽게 설명한 기본서!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ETF란 낯선 단어다. 주식과 펀드는 익숙해도 ETF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초보투자자가 많다. 하지만 개인투자자에게, 특히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ETF는 무엇보다 주식투자를 쉽게 만들어주는 도구다. 이 책은 주식 초보투자자가 알아야 할 ETF의 정의부터 기본 운용 원리, 활용법, 종류, 투자 노하우 등 방대한 지식을 명료하게 설명한 ETF 교과서이다. ETF 초보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56가지 질문을 선별해 명쾌하고 친절하게 답하며 투자 지식의 범위를 넓혀준다. 언제 꺼내보아도 ETF의 기본 지식과 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길잡이 같은 책이다. ETF 투자는 종목이나 산업에 대한 이해 없이 시장 방향에 대한 예측만으로 투자할 수 있으며, 주식과 펀드의 장점만을 모아 장기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이다. 따라서 주식 초보자일수록 무엇보다 ETF 투자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경제신문 기자인 저자는 개인투자자가 어떻게 하면 ETF를 가장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지 초보투자자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다. 어렵거나 중요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 직강 동영상 20개도 수록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해서 아는 것에 투자하는 것, 내가 잘 알 수 있는 범위까지만 투자를 확장하는 것이 투자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해 기초 지식을 탄탄히 쌓아가다 보면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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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장흥국 지음 | 처음북스
16,500원
15,6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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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P
주식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 변하지 않는 워런 버핏식 투자의 대원칙! 시장에 뛰어드는 모든 투자자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워런 버핏을 꿈꾸며 투자를 한다. 하지만 그가 부를 축척하기 위해 했던 노력에는 관심이 없다. 이는 많은 돈을 벌고 난 후의 워런 버핏만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의 투자 철학은 경시하고 단순히 어떤 회사의 주식으로 얼마나 이익을 봤는지 따지며 후회하고 부러워하기 급급하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배울 수 있는 워런 버핏’은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따라 할 수 없는 워런 버핏’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인류가 살아가는 한 시장은 끊임없이 우상향한다. 과거에도 그래 왔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더 나은 것을 추구하는 인류의 발전 욕망 때문이다. 이렇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워런 버핏처럼 기업의 가치를 정확히 알고 투자하는 것이다. 기업의 가격은 결국 가치에 수렴하고, 가치는 한 가지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구간으로 형성된다. 주식 시장은 기업의 가치와 상관없이 매일 가격이 변동하기 때문에 아무리 이성적인 투자자라도 시장의 압력에 굴복하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만의 분명한 투자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시장의 변동성과 군중 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유리하게 이용하여 자신만의 성공적인 복리 기계를 만들 수 있다. 워런 버핏의 투자 방식과 기업 분석 사례까지 꼼꼼히 담았다! 이 책은 먼저 주식 시장과 주식 투자에 대해 오해하거나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워런 버핏을 열심히 따라 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 있을 거란 통념부터 깨부숴야 한다. 그리고 변동하는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그다음으로 ‘가치’와 ‘가격’을 비교하기 위해선 가치를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또한 투자의 대가들이 투자 기업을 고르는 방법과 그 방법을 우리나라 시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간단한 방법을 몇 가지 살펴본다. 또한 직접 투자의 위험을 회피하는 대안으로써, 특정 기업을 골라서 투자하지 않고 시장 전체에 투자하여 자산을 배분하는 방법도 살펴본다. 끝으로 최근 가치 투자자들의 낮은 수익률의 원인은 무엇인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가치 투자의 대표 주자인 워런 버핏의 투자 성과를 통해 분석해 본다. 그 후 왜 워런 버핏을 똑같이 따라 하면 안 되는지 다시 복기해 보고, 가치 투자에서 실제 투자 기업을 고르는 방법과 기업 분석 방법을 국내 기업을 예로 들어 자세히 설명한다. 이 모든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기업과 산업, 시장 가격과 가치를 알아보고 실제로 투자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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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이일구 지음 | 황금부엉이
18,500원
17,5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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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P
토지투자, 아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열린다! 소액으로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토지투자의 기술 토지투자는 저평가 된 땅을 찾아 땅값이 오르기 전에 미리 투자하여 향후에 차익을 남기는 투자 방법이다. 여기서 핵심은 ‘향후에 가치가 오를 땅을 어떻게 찾는가’이다. 그렇다면 소위 말하는 ‘꾼’들은 어떻게 가치가 오를 땅을 미리 알고 투자해 돈을 벌까? 토지를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에 가면 국토종합계획, 도종합계획, 도시기본계획 등 다양한 지도가 벽에 걸려있다. 그 지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어디에 개발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몽땅 드러나 있다. 어지간한 개발 정보들은 여기에 모두 공개되어 있는데도 왜 토지투자로 누구나 쉽게 돈을 벌지는 못할까? 그 이유는 지도 속 정보들이 뭘 말하는 것인지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알아보지 못한다면 보물지도가 아닌 일반 지도로 보일 뿐이다. 이 책은 토지대장, 등기부등본도 본 적 없는 초보 투자자도 투자의 눈을 키울 수 있도록 투자 이론은 쉽고 간결하게, 저자의 현장 경험은 깊고 다양하게 담았다. 초보 투자자는 ‘투자’라고 하면 투자비용 때문에 겁부터 날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이 껑충 오른 아파트의 경우는 투자하는 데 몇 억 단위의 투자금이 필요하지만 토지투자는 그렇지 않다. 17년 경력의 저자는 오히려 농지나 관리 지역의 싼 값의 토지가 좋다고 말한다. 소액으로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토지투자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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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최기운,이창민,김종혁 지음 | 북오션
33,000원
29,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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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P
# 최초로 정치테마주를 완전 분석한다 # 이미 시작된 2022년 대선 테마주를 예측한다 # 2012년, 2017년 대선 정치테마주를 복기한다 드러나지 않는 정치테마주의 실체를 추적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치테마주라는 단어를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거의 모든 테마주가 그렇듯이, 정치테마주도 흐름에 잘 올라타면 대단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이야기도 흔히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정치테마주도 분명 투자 종목이니 분석을 해봐야 한다. 그런데 무엇을 분석해야 할까? 정치테마주는 차트를 유심히 들여다보아도, 해당 기업을 분석해 보아도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다. 이 책은 그 드러나지 않는 정치테마주의 실체를 추적한다. 정치테마주는 당연히 정치적 사건에 연동한다. 그런데 어떤 정치적 사건에는 테마주가 움직이지만, 어떤 사건에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그 이전에 어떤 인물이 테마주를 형성할지도 분명하지 않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각 후보별로 2012년 18대 대선과 2017년 19대 대선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추적해서, 테마주는 형성했는지, 사건이 테마주의 주식 차트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꼼꼼하게 분석한다. 그래서 그 분석 자료를 가지고 2022년 20대 대선에서 테마주가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지 예측하고, 주의해야 할 부분을 조언해 준다. 이 책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만약 여기서 분석을 마쳤다면, 이 책의 저자들이 염려하듯이 투기를 조장하는 선에서 끝났을 것이다. 저자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치테마주의 속살까지 파헤친다. 이 책에서 도움을 받아 투자를 할지 말지는 독자들의 판단이지만, 그 속살이 적어도 알고 투자할 수 있도록은 해준다. 정치테마주는 주식 정치적 신념과는 아무 상관없어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정치테마주는 주식 투자라는 것이다. 주식 투자는 목적은 몇 가지가 있지만, 그중 교리처럼 받들어야 하는 명제가 있으니, 그것은 수익률이다. 수익을 내지 못하는 투자는 투자가 아니다. 가치 투자를 하든, 초단타 투자를 하든 수익을 올려야 한다는 점만은 같다. 정치테마주 투자도 마찬가지다. 투자자들은 수익을 따라서 행동한다. 정치테마주라고 하니까 일종의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후보의 지지율이 오르면 ‘관련 테마주의 주식 가격도 오르리라는 것’이 그 환상이다. 그리고 그 후보의 지지자라면 관련 테마주도 매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그것은 명백한 오류다. 테마주도 역시 돈을 따라 움직인다. 다음 이슈를 만들 수 있는 사람에게 자금이 이동할 뿐, 정치적 신념과 주가는 아무 상관없었다. 그래서 자금 흐름만 일으킬 수 있다면, 별로 관련 없는 기업도 테마주에 편입시킨다. 심지어 어떤 대선 후보의 정치테마주는 최고경영자가 후보와 성이 같다는 이유로 편입되었다. 어이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주가는 움직였다. 정치라는 말이 붙어 있을 뿐, 정치테마주는 후보의 지지자라도 봐주지 않는다. 오로지 돈의 생리에 의해 움직인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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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이재준 지음 | 원앤원북스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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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꾸준한 공부가 투자의 실패 확률을 줄인다!” 기초 지식부터 실전 매매기술까지 주식 투자의 원리가 술술 읽힌다! 월급만으로 먹고살기 어렵다고 말하는 요즘, 많은 사람이 큰돈을 벌기 위해 주식 투자를 시작한다. 잘하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투자’가 아닌 ‘도박’이 될 수 있는 주식,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주식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다. 증권회사 PB, 투자자문사 애널리스트 및 대표이사를 역임한 저자는 “공부를 계속하면 수익을 볼 확률이 높아진다.”라고 말한다. 주식 투자의 기초 지식부터 실전 매매기술까지 완벽하게 정리한 이 책으로 첫 주식 투자를 위한 공부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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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김민희 지음 | 새빛
19,500원
17,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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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P
실전투자 37년 국내 최고 전문가 무극선생과 제자 김민희 앵커가 알려주는 향후의 시장을 주도할 33개 주식시장 핫이슈와 투자종목!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당신이 주식시장에서 바로 호구가 될 수 있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아라” “시장을 합리적 사고로만 보지 말자. 30~40%만 맞는 것 같다” 이 책의 감수를 맡은 한국 주식시장의 최고 실전투자 전문가 무극선생이 평소 즐겨하는 말이다. 얼핏 들으면 너무나도 당연하면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은 말들이다. 그래서 시시하게 들릴 수 있다. 그러나 과연 주식이라는 것이 그럴까? 실제로 주식투자를 조금만 해본 사람이라면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것이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할지도 모르겠다. 너무 당연한 규칙인데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주식에 투자하라’ 책에서 그 이유를 찾아보고 평생 할지 모를 주식 투자에서 실패보다는 성공의 횟수를 늘려보자. 이 책은 주식시장에서 많은 주식투자자들과 다른 실전투자인생 37년을 보낸 베테랑 ‘무극선생’과 한국 최고의 경제 채널 한국경제TV에서 수년간 해외뉴스 및 투자정보를 전달한 김민희 아나운서가 함께 작업한 결과물이다. 김민희 아나운서는 투자에 필요한 투자이슈 33가지를 주린이자이자 경제방송 앵커의 시각으로 향후 투자에 필요한 이슈를 제안했다면 감수를 맡은 무극선생은 복잡계 투자라는 철학과 개념을 도입한 생존투자전략을 33년 주식 베테랑의 시각으로 전달한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생존투자 전략이다. 우리나라에서 ‘워런버핏 따라하기’가 가장 교과서적인 투자로 평가받은 적이 있고 지금도 그런 분위기가 있다. 그와 관련한 책을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랑이가 찢어지듯 자기에게 맞지 않는 투자철학을 억지로 추종하다가 중도에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워런버핏의 투자철학을 자신의 투자호흡과 투자내공으로 체득하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생존투자 전략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만의 생존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은 매매할 대상과 매매하지 않을 대상을 구분하는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주린이라면 무수히 많은 전문가들의 투자 정보를 자기다움으로 만드는데 3~5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 기간 동안 주식은 싸게 매수해서 비싸게 판다는 기준 하나만 설정하고, 2000개 넘는 종목 중에서 매매할 대상과 매매하지 않을 대상을 구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래서 매매하지 않을 대상을 먼저 제거해 나간다면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주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향후의 주식시장을 주도할 이슈 33개와 투자종목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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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잭 슈웨거 지음 | 조성숙 옮김 | 리더스북
23,000원
20,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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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P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팔린 투자 고전 ‘시장의 마법사들’이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브라운스톤, 유목민, 홍진채, 월가 아재… 국내 최고 투자 고수들이 강력 추천한 ‘실전 투자의 바이블’ 주식 고수들이 손꼽는 인생 책, 전 세계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시장의 마법사들’이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주식과 선물시장의 전설들을 인터뷰해 그들의 투자 기법을 밝힌 ‘시장의 마법사들’은 고수들이 찾아 읽는 투자 고전으로 손꼽힌다. 9년 만에 출간된 신간 《초격차 투자법》에서는 나 홀로 투자에 뛰어든 개인 투자자 11명을 만난다. 1달러도 안 되는 동전주로 5000만 달러를 번 사회 초년생, SNS로 남보다 빠르게 종목에 진입해 큰돈을 번 트레이더 등 고수들의 기발한 투자법과 지혜가 반짝인다. 《초격차 투자법》은 신진오 밸류리더스 회장이 감수를 맡고 브라운스톤, 유목민, 홍진채, 월가 아재 등 국내 손꼽히는 투자 멘토들이 강력 추천해 공신력을 더했다. “정말 정말 좋은 책이다. 밑줄 치면서, 곁에 두고 읽고 또 읽고 싶은 책이다.”라는 브라운스톤(우석)의 극찬은 이 책의 진가를 단적으로 말해준다. 기관이 점령한 시장에서 수십 년간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개인 투자자들의 이야기는 한국의 동학개미들에게 귀감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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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JC 지음 | 비즈니스북스
17,500원
16,6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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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P
★ 누적 조회수 500만! 직장인의 롤모델 주식 유튜버! ★ ★ JC의 실제 계좌와 포트폴리오 대공개! ★ ★ 단 세 가지 투자 지표로 알짜 배당주 고르는 법! ★ ★ 한국과 미국의 돈 잘 버는 기업 20개 추천! ★ “퇴근길 1시간, 잠자고 있는 월급을 깨워 일하게 하라!” 월급 굴려 10억 만든 직장인 투자자 JC의 성공 투자 지침서! 시세차익, 배당금, 인플레이션 헤지를 모두 얻는 삼박자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 “월급으로 시작해 부자로 은퇴하라!” 월급을 꼬박꼬박 돈 잘 버는 기업의 주식에 적립하기만 해도 복리로 자산이 불어나는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 2020년부터 시작된 주식투자 열풍은 2021년 하반기에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가 5,000만 개를 돌파해 현재 1인 1주식계좌의 시대에 들어섰다.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힘들게 번 돈을 은행에 쌓아두기만 해서는 물가상승률 대비 자산 가치는 오히려 마이너스라는 인식과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등의 폭등으로 월급만으로는 희망이 없다는 인식이 팽배해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재테크의 필요성은 인식하지만 겁없이 주식에 뛰어들어 손해를 입기는 싫고, 그렇다고 작정하고 주식 공부를 시작하자니 시간을 내기도 힘든 월급쟁이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주는 투자자가 있다. 유튜브 채널 ‘JCTV’를 운영하고 있는 직장인 투자자 ‘JC’다. 그는 월급을 종잣돈 삼아 꾸준히 투자금을 늘렸고, 6년간 연평균수익률 16%를 기록하며 현재 계좌 평가액 10억 원을 달성했다. 그리고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투자법과 자산이 불어나는 과정을 실제 계좌를 통해 꾸준히 공개해왔다. 그의 핵심 투자법은 현금흐름을 만드는 배당주 포트폴리오, 마법공식으로 시세차익을 얻는 마법공식 포트폴리오, 성장성이 높은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 종목에 ‘몰빵’해서 투자하는 것이 아닌 여러 종목을 기대수익률에 따라 배분하여 투자한다. 그가 이제껏 시장의 굴곡을 겪으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산을 키울 수 있었던 비결이다. 《현명한 월급쟁이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시나리오》는 저자가 그동안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마음 편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투자법을 그의 실제 포트폴리오를 사례로 들어 상세히 알려준다. 배당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고 싶은 투자자는 물론 파이어족을 꿈꾸는 직장인, 자녀를 위해 장기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부모까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투자법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주식투자 시나리오를 쓰고 오늘보다 내일 더 부자가 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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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장영한,김성재,장호철,김기태 지음 | 한국경제신문i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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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원칙과 기준으로 최적의 매수 타이밍을 찾아라! 지은이는 2007년부터 책과 방송, 온라인 강의를 통해 패턴매매기법을 연구하고, 거래에 적용했다. 또한, 아들에게도 패턴매매기법을 가르쳐 한국 주식은 물론, 미국 주식과 원자재 선물을 매매하고 있다. 이 책은 기술적 분석을 잘 모르는 주식 초보자들도 패턴매매기법을 이용해 가격 분석과 주식 매매를 할 수 있게끔 해준다. 즉 종목당 차트를 보여주며 규칙성을 찾고, 적절한 매수 타이밍을 알려줘서 주식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끔 안내한다. 지은이는 주식을 매매할 때도 다음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1. 공부의 단계 2. 공부한 것을 적용하는 단계 3. 1, 2번을 하면서 원칙과 기준을 세우는 단계 4. 매수의 단계 5. 손실 관리의 단계 6. 이익 실현의 단계 7. 4, 5, 6을 반복하며 경험이 쌓인 후 ‘감’이 쌓이는 단계 8. 매매 일지를 작성하며 ‘스스로’ 완성시키는 단계 9. 퀀트 자동 매매로직을 만들 수 있는 단계 10. 전업의 단계 책은 이 10가지 매매의 단계를 기본으로 차근차근 하나씩 알려주고 있다. 물론 책에서 알려주는 것을 그대로 한다고 해서 주식의 고수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지은이는 반드시 모의 매매, 매매 일지 등을 통해 책의 이론 및 지식과 실전의 차이를 좁혀 나가라고 한다. 여러 나라의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차트의 규칙성을 찾아내고, 학습하다 보면 실전 매매에서 잃지 않는 투자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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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장영한,김성재,장호철,김기태 지음 | 한국경제신문i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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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잃지 않는 주식 투자를 위한 패턴매매기법 노하우 매수 후 보유는 기술도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지은이는 말한다. 누구나 할 줄 아는 것을 가지고 돈을 벌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보다는 매매 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그 매매 습관을 바꾸는 핵심에는 손절(=위험관리)을 수반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여러 나라의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차트의 규칙성을 찾아내고, 학습하게끔 도와준다. 그럼으로써 주식이 어렵지 않음을 보여준다. 지은이는 2007년부터 책과 방송, 온라인 강의를 통해 패턴매매기법을 연구하고, 거래에 적용했다. 또한 아들에게도 패턴매매를 가르쳐 한국 주식은 물론, 미국 주식과 원자재 선물을 매매하고 있다. 이 책은 기술적 분석을 잘 모르는 주식 초보자들도 패턴매매기법을 이용해 가격 분석과 주식 매매를 할 수 있게끔 해준다. 즉 종목당 차트를 보여주며 규칙성을 찾고, 적절한 매수 타이밍을 알려줘서 주식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끔 안내한다. 주식, 누구나 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말이다. 패턴매매기법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하자! 이 책은 차트나 가격 분석은 배워 본 적도 없고, 감이나 정보만으로 투자해서 손실이 누적된 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책이다. 1강에서 16강까지로 구성된 이 책은 1강에서는 이중바닥(Double bottom)과 60분봉 차트를 결합한 매수 타이밍 등을 여러 차트를 통해 알려준다. 이후 패턴 1의 이해, N자형 매수 타이밍 등을 공부해볼 수 있다. 또한 일봉과 월봉 차트를 겹합해 장기 투자용 매수 타이밍은 어떻게 되는지 자세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마지막 16강에서는 매매 일지 쓰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읽는 이가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동기를 심어준다. 주식 투자, 겁내지 않아도 된다. 충분한 이론과 실전 감각을 익힌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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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장근영 지음 | 메이트북스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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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주식투자에 필요한 재무제표 항목만을 쏙쏙 골라서 보자! 주식을 처음 대하는 초보 투자자들은 주식 용어와 증권사 HTS를 다루는 법을 익히기에도 너무 바쁘다. 그렇기에 미처 기업의 재무제표에는 관심을 갖지 못한다. 그러나 초보 투자자들이야말로 재무제표를 반드시 봐야 한다. 재무제표에는 주식투자자들이 필요로 하는 웬만한 자료가 다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회계에 대한 기초지식이 전혀 없는 투자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무제표를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재무제표의 기초부터 네이버와 DART에서 제공하는 재무제표 사용법, 기업 실적 체크하는 법, 나쁜 기업을 피하는 법, 기업가치평가 방법 등 재무제표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들에 대해 명쾌하게 답한다. 호흡이 짧은 글들이라 지루하지 않고, 어려운 내용도 술술 이해할 수 있도록 저자 직강 영상 13개도 수록했다. 주식투자에는 필요 없는,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회계에 대한 설명은 뺐다. 주가와 관련된 재무제표의 중요 항목들을 읽는 요령만 알차게 담았다. 재무제표는 외국어를 공부하듯 매일 조금씩 공부한다고 해서 분석 실력이 늘지 않는다. 초급부터 고급 과정까지 정복한다고 해서 실전 투자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재무제표라는 것이 주식투자자만을 위한 정보는 아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주식투자자는 재무제표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기업 정보만 얻으면 된다. 모든 운동은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듯 투자의 기본기인 재무제표 기초지식을 갈고닦아보자. 변화무쌍한 주식시장에서 중심을 잡고 투자하는 현명한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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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박세익 지음 | 위너스북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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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시장을 꿰뚫는 통찰력과 날카로운 전략으로 동학개미의 스승이라고 불리며 유튜브와 방송에서 가장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박세익 전무의 현명한 투자 행복한 투자! 박세익 전무는 코로나19로 인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었던 혼란의 시기에 유튜브 채널과 미디어를 통해 코스피 3,000 돌파를 가장 먼저 예언하며 주식투자를 적극 권했던 강세론자다. 시장을 꿰뚫는 통찰력과 날카로운 전략으로 ‘동학개미의 스승’ ‘여의도의 현인’ ‘갓세익’이라고 불리며 아이돌 팬클럽 못지않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그런 박세익 전무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27년간 치열한 전투를 치르며 쌓아온 소중한 노하우를 『투자의 본질』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이 책에서는 주식투자의 기본과 원칙, 철학뿐만 아니라 시장 조정 가능성과 그 이유, 그리고 적절한 대응 전략을 내보이며, 투자자들이 시장을 바라보는 정확한 관점과 이정표를 제시하여 어떤 시장에서도 이길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알려준다. 증권방송이나 여러 책에서 소개되는 매매기법을 적용하면 돈을 버는 듯하나 대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돈을 잃고 주식에 실패한다. 그렇다면 성공한 투자자와 실패한 투자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답은 하나다. 주식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했느냐 안 했느냐의 차이다. 박세익 전무는 현명한 투자자란 시장을 이기는 ‘종목’이 아니라 시장을 이기는 ‘투자의 본질’을 공부한다고 말한다. 변동성이 심한 한국 시장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주식시장이 갖는 변동성의 원인과 그 대응 전략을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한다. 『투자의 본질』을 통해 시장의 흐름을 미리 짚어내는 방법과 그 대응 전략에 대해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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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장용석 지음 | 나비의활주로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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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강남이 끌고 수도권은 밀고, 떨어지지 않는 아파트! 2021년 이후에도 부동산 불패 신화는 계속된다 부동산은 내 집 마련, 결혼과 노후, 가계 부채, 세금과 재정 등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이슈가 되고 있다. 부동산만큼 미래를 보장해주는 것도 없다. 특히 강남이 끌고 수도권이 밀며 떨어지지 않는 아파트는 대한민국에서 절대 배신할 일이 없다. 20년 가까이 부동산 업계에 몸담으며 직접 부동산 시장의 현장 상황과 변화를 파악하고 컨설팅해온 저자는 바뀐 부동산 정책과 세법이 또 다른 풍선효과를 만들 듯이 정책과 세법, 개발 이슈를 분석하면 투자의 보물은 언제든지 발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2020~2021년 달라진 부동산 정책부터 최신 세법, 다주택자 세금 정보는 물론 서울 및 수도권, 뉴타운, 신도시 아파트 정보까지 총망라한다. 부동산 전문가가 들려주는 현실적인 조언과 해법을 통해 부동산 문제에 관한 속 시원한 해답과 미래의 재산 증식에 대한 비결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단편적인 정보 습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시장을 보는 안목을 기르고 시야를 넓혀 보다 빨리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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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레이저 Dean Choi 지음 | 한스미디어
38,000원
3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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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P
“지금까지의 미국 주식 책은 모두 잊어라!” 미국 현지에서 활동하는 20년 경력의 프로 트레이더가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모든 것을 생생하게 써내려간 최고의 미국 주식 투자 바이블! “미국 주식은 매일매일이 기회입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미국 주식시장에서 투자의 승자가 되는 법! ‘동학개미’에 이어 ‘서학개미’라는 말이 일반화될만큼 미국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국내 주식을 대하던 마인드와 기법만으로 투자를 시작했다가는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미국 주식시장이다. 그도 그럴것이 언어와 환경이 다른 것은 물론, 제도와 규칙 그리고 금융 메커니즘 자체가 한국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일례로 공매도만 하더라도 한국 주식시장과는 달리 미국에서는 개인도 가능하다.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주식 수는 6,500개가 넘고 전 세계의 유망 기업들, 특히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생필품, 가전, 자동차, 소비재 외에도 4차 산업을 이끄는 회사의 주식들이 미국 시장에 가장 많이 상장되어 있다. 더욱이 미국 주식시장은 근거 없이 움직이는 시장이 아니다. 경제의 모든 면과 상호 연관되어 움직인다. 달러, 금, 원유, 채권시장, 주식시장, 선물시장, 옵션시장, 그리고 ETF 시장 등이 서로 톱니바퀴를 물며 함께 움직인다. 이러한 환경에서 성공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미국식 사고로 미국 주식시장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런 다음 미국 주식에 대한 관점을 바로 세우고, 거시경제 흐름으로 미국 주식시장을 이해한 후에 실전 주식 투자의 세계로 진입해야만 제대로 된 투자가 가능하다. 신간 《미국 주식 투자 바이블》은 미국 현지에서 20년간 프로 주식 트레이드로 활동한 저자가 미국 주식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낸 책으로 미국 주식시장의 구조에서부터 투자의 메커니즘과 실전 매매 기법까지 완벽하게 이해하고 정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바이블이다. 미국 현지의 고수들과 함께하는 네이버 ‘레이저 인베스터’ 카페의 ‘레이저(Dean Choi)’ 저자가 그간의 투자 철학과 자신만의 매매 기법을 총정리하여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책이 지닌 지식과 정보의 양은 그야말로 역대급으로 200자 원고지 3800매, 총분량 860쪽의 어마어마한 분량을 자랑한다. 한번 읽고 끝나는 인스턴트 같은 투자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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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전철, 김인만 지음 | 황금부엉이
16,500원
15,6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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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P
월급 외 수입을 만들고 싶은 직장인에게, 노후생활이 고민되는 은퇴자에게 필요한 건, 바로 ‘상가’! 그것도 확실히 돈 버는 ‘상가’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아파트를 비롯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새롭게 부동산 시장에 진입하려는 투자자들이 상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전세 개념이 강한 주택보다 월세 개념이 강한 상가가 100세 시대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만들어줄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도 한몫했다고 본다. 너무 오른 아파트, 1년 사이에 급등한 주식, 돈을 넣는 것이 오히려 마이너스인 예금을 생각하면 그래도 마땅한 투자처는 상가다. 그렇다고 무작정 번화가의 상가를 덜컥 사면 낭패를 볼 수도 있다. 내가 상가를 사서 매장을 할 상가 창업자인지, 상가를 사서 임대를 놓을 상가 투자자인지에 따라 투자할 상가의 위치, 크기 등이 달라진다. 철저하게 분석해서 선택한 상가는 나의 분신이 되어 제2의 월급통장이자 여유 있는 노후를 위한 제2의 연금이 된다. 이 책은 20년 동안 상가 투자 컨설팅을 한 저자들이 ‘롱런할 수 있는 상가 선택 기술’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초보자도 이 책을 통해 상가 투자의 A부터 Z까지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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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홍성수 지음 | 새로운제안
20,000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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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P
골든크로스에서 매수하고 데드크로스에서 매도한다 국내 투자자가 외국 주식을 거래하려면 그 주식이 상장된 해외 주식시장에서 매매 주문을 해야 한다. 보통 아시아 주식시장(일본과 중국)은 국내 주식시장과 비슷한 시간대에 장이 열리는 데 반해, 미국과 유럽의 주식시장은 국내와는 밤낮이 엇갈려서 개장 및 폐장한다. 한편, 이 책에 담긴 해외 주가지수 투자 종목들은 국내 주식시장이 열리는 시간대(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에 거래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굳이 밤잠을 설쳐가면서 외국 주식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이 책의 1장에서는 미국 주식시장에서의 주가지수인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 FANG지수, S&P500지수 등에 투자하는 종목에 관해 설명한다. 제2장에서는 중국 주식시장에서의 주가지수인 CSI300지수, A50지수, 심천ChiNext지수, 차이나 HSCEI 등에 투자하는 종목에 관해 설명한다. 제3장에서는 유럽 주식시장에서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EuroStocks50지수에 투자하는 종목에 관해 설명한다. 제4장에서는 일본 주식시장에서 주가지수인 Nikkei225지수, TOPIX 등에 투자하는 종목에 관해 설명한다. 제5장에서는 신흥국 주식시장(일명 이머징 마켓)의 전형적인 주가 지수인 신흥국 MSCI, 인도 Nifty50지수, 인도네시아 MSCI지수, 필리핀 MSCI지수, 베트남 VN30지수, 라틴35지수, 멕시코 MSCI지수 등에 투자하는 종목에 관해 설명한다. 실제 국내외 주식시장에는 이 책에 수록된 내용 이외에도 수많은 종목이 존재한다. 하지만,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 책에 있는 종목만으로도 충분한 투자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도리어, 투자할 종목이 많을수록 판단의 혼란만 일으켜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다. 모쪼록, 개인투자자들이 이 책을 충분히 숙지한 후 국내 주식시장에서 해외 주가지수에 투자함으로써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투자 이익을 얻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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