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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팻 도시 지음 | 전광수 옮김 | 북스토리
15,000원
13,500원
|
750P
경제적 해자만 있다면 폭락장도 두렵지 않다! 경기란 항상 좋을 수만은 없다. 호황과 침체를 거듭하는 것이 경제의 메커니즘이기 때문이다. 물론 침체와 폭락장 속에서도 튼튼하게 살아남는 기업은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는 튼튼한 기업들 중에는 불행하게도 커다란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식투자자들에게 전혀 매력을 느끼지 못할 만큼 안정적으로 낮은 성장만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변화무쌍한 경기의 변동 속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동시에 꾸준한 고수익까지 창출해낼 수 있는 기업이 가능하긴 한 걸까? 이 질문에 대해 워렌 버핏을 비롯한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은 입을 모아 말해왔다. “그것은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이다”라고. 중세 시대 성벽 앞에 도랑을 파놓음으로써 적이 함부로 침투하지 못하게 한 것을 해자라고 하는데, 기업에도 충분한 고수익을 내면서 다른 기업이 넘볼 수 없게 만드는 해자가 있다는 것이다. 북스토리에서 출간된 『부자를 만드는 주식투자의 공식 경제적 해자』는 바로 이런 경제적 해자를 찾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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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김우섭, 이주현 지음 | 한국경제신문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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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한국 바이오산업을 투자 관점에서 정리한 최초의 책! 개인 투자자를 위한 바이오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전망까지 ★★★ 아직 저평가된 바이오기업 20곳 2021년 주가 집중 분석 바이오 담당 기자가 직접 만난 바이오 대표 개별 인터뷰 수록 주린이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바이오 용어, 업종 분석 ★★★ 2020년은 한국 바이오산업 역사에서 특별했던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글로벌 경기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바이오 기업들은 유례없는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쌓아왔던 K바이오 기업의 기술력이 위기 속에 꽃을 피웠다는 평가이다. 바이오 투자는 유독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어렵고 생소하기 때문이다. 《K바이오 투자 지침서》는 바이오 분야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책으로 바이오 투자에 앞서 어떤 부분을 유념해서 분석하고 투자해야 하는지 정리했다. 항암 신약, 플랫폼 바이오, 코로나 19 치료제와 백신, 진단,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여섯 개의 유망 분야를 나눠 2021년 주목해야 할 바이오 기업은 어디인지 살펴볼 수 있다. 한국 바이오산업을 투자의 관점에 정리한 최초의 책인 《K바이오 투자 지침서》는 바이오 기업 투자를 고민하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에게 바이오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전망까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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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황호봉 지음 | 원앤원북스
18,000원
16,200원
|
900P
한국 주식 시장은 글로벌 시장의 2%에 불과하다! 세계로 눈을 돌려 돈 되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라 바야흐로 끝이 보이지 않는 제로 명목금리, 마이너스 실질금리 시대에 진입했다. 금리가 하락하면서 실물자산의 가치는 치솟았고, 실제로 미국 다우지수와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지수는 한 해에만 44% 상승하며 2020년 거래를 마쳤다. 자산가치의 상승은 언뜻 생각하면 자산가와 자본가에게만 국한된 주제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월급이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우리야말로 이 문제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제로금리 시대에는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 자체가 손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스스로 투자를 통해 이자를 만들어내야 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해답을 해외주식에서 찾아야 하는 이유는 국내주식의 한계 때문이다. 물론 국내주식도 유망한 종목이 있다. 하지만 외국인의 영향력이 코스피지수를 좌지우지하는 현재 상황과 글로벌화의 진행 정도를 봤을 때, 국내주식도 결국 해외주식의 일부라 생각하고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한국주식 시장의 규모는 글로벌 시장의 단 2%밖에 되지 않는다. 해외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건 98%를 외면한 채 2%에만 집중하는 것과 같다. 간혹 해외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본 사례를 이야기하며 해외주식을 멀리하라는 투자자들도 있지만, 도리어 그들을 멀리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세계로 눈을 돌려 글로벌 기업에 투자해라. 이 책에서 소개할 해외주식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 및 운용 전략을 숙지하면 경제적 자유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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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정주용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18,000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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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P
“해외주식 안 하는 부자는 없다!” 낮에는 중국, 밤에는 미국 당신의 모든 순간과 함께 돈이 되는 투자 동학개미들이 삼성전자에 몰려갔을 때 진짜 부자들은 무엇을 샀을까? 자본에는 국경이 없다. 세계 부의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과 중국 기업에 투자했다면 당신은 자산 배분에 성공한 것이다. 헤지펀드 대부 레이 달리오는 “중국이 세계 금융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028년 중국이 미국의 GDP를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투자자에게 이보다 더 좋은 부자가 될 타이밍은 없다. 하지만 언어의 장벽과 낯선 금융 시스템으로 해외투자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미국과 중국주식을 압축해서 족집게 과외처럼 알려주는 가치투자 전문가가 있다. SK E&S, Xinhua Capital, IBK투자증권 등에서 10여 년간 중국-미국 글로벌 투자 업무를 수행하고, 한중 크로스보더 투자회사 비전크리에이터를 운영하는 유튜버 ‘돈이되는투자’다. 또한 그는 국내 다수의 대학, 미래에셋, KB금융, 신한금융, 클래스101 등에서 투자 강연을 하고 있다. 그의 강연을 들은 수강생들은 미래투자전략을 미리 알고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부의 레벨을 바꾸는 미국주식 중국주식》은 해외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우리의 습관을 혁신적으로 바꿀 바이오, 스마트 전기차, 영상 스트리밍, 헬스케어, 데이터플랫폼, 전자상거래 등 미래 섹터별로 유망 주식을 소개한다. 재무제표를 넘어 G2의 정치, 경제, 산업 전망, 기업의 실천력 등 다양한 보조지표를 활용해 미래의 아마존과 텐센트를 찾는 인문학적인 인사이트와 실전 투자 노하우들로 가득하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미래를 읽고 부를 쌓는 현명한 투자자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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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유지윤 지음 | 북오션
25,000원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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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P
우린 워렌 버핏이 아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한다고 하면 다들 장기 투자, 가치 투자를 말한다. 주식은 도박이 아니므로 그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해서 장기 보유하면 투자 수익을 충분히 올릴 수 있다는 말이다. 좋은 말이고 맞는 말이다. 워렌 버핏은 “10년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라면 10분도 가지고 있지 마라”라고 까지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워렌 버핏이 아니다. 장기 투자를 하려면 기업의 가치를 정확히 분석해서 미래의 주가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하는데, 그걸 하는 방법도 모르고 시간도 없다. 매일 기업을 분석해서 투자 의견을 내는 애널리스트도 정확하지 않은데 어떻게 개인이 그것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좋은 종목이라 하더라도 매일 오르락내리락 하는 주가를 보면서 꾹 참고 장기 보유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렇다면 장기로 볼 수익을 단기로 보는 것은 어떨까? 연 100% 수익이 환상적이라면, 월 10% 수익은 더 환상적이고, 일 1% 수익은 더더욱 환상적이다. 그리고 장기 투자와 다르게 단기 투자, 그중 데이트레이딩은 개인도 충분히 가능하다. 물론 쉽지는 않다. 꾸준한 노력과 연습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가능하다는 것이 중요하고, 매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 방법을 이 책이 알려준다. 실전에 적용 가능한 세 가지 차트 유형 분석 데이트레이딩은 단 하루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 시세를 분출하는 종목에 올라타서 이익을 한입 먹고 나오는 단기간의 승부다. 그래서 ‘이 종목이 왜 올라가지?’ 하고 그제야 분석하려 들다가는 매매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만다. 빠른 결단을 내리는 데 필요한 것은 준비다. 어떤 종목이 시세를 분출할지를 미리 판단하고 있으면 움직임이 보일 때 바로 낚아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세 가지 차트 유형을 소개한다. 주가가 바닥에서 탈출하려고 할 때 차트는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바닥 타법), 한 번 올랐던 종목이지만 추가로 상승할 여력이 있다면 차트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지지 타법), 전고점을 돌파해 순식간에 주가를 끌어올리는 종목의 차트는 어떻게 움직이는지(돌파 타법)가 바로 그 세 가지 유형이다. 그 외에도 차는 무궁무진한 유형으로 움직이지만, 일단 이 책에서 이 세 가지 유형을 정확히 공부하라고 추천한다. 일단 이 세 가지 유형을 보고 준비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매일 수익을 올리다 보면 본인만의 노하우가 더해지고, 수익률도 올라가게 된다. 그렇게 진정한 데이트레이더가 되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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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김태수 지음 | 새빛북스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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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국내 최초의 주식투자 에세이! 우리는 모두 한 마음 같았으나, 각자가 외로운 길을 가고 있다 코로나가 전 세계에 죽음의 그림자를 짙게 드리울 무렵 "동학개미"라는 용어가 주식시장을 휩쓸고 지나갔다. 마치 1990년대 말 IMF를 이겨 내리라던 온 국민의 금 모으기 운동을 재현이라도 하듯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몇몇 대형주들에 대한 매수를 시작했다. 2021년이 다가오고 시장이 코로나 이전의 숫자들을 회복하고 외국인들이 300%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한국을 떠날 무렵, 기관들은 일제히 개인투자자들을 향해 "더 똑똑해져야 한다"라고 말했고, 그 이유는 수익률이 고작 30%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2020년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내지 못하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3단계 제한조치에 우울해 하던 크리스마스 이브엔 동학개미들의 매수주식이 지수 상승률보다 좋은 게 겨우 30% 뿐이라며, 언론들은 동학개미들이 "개미필패"의 오명을 씻기 위한 시험대에 서 있다는 말을 뱉어낸다. 개인투자자들은 국가적 위기를 말하던 정부가, 저평가된 시기를 지나면 모든 게 좋을 것이라던 기관들이 그리고 저들의 말로 개인들에게 애국심과 충성심을 강요하며 동학개미가 되지 않으면 마치 낙오자가 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던 언론들이 모두 우리와 같은 마음인 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 기관들은 외국인들이 고점에서 빠져나갈 때 개인들에게 수익실현이나 현금화를 말하지 않은 채 자금이 시장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우려하며 "매도"라는 말에 침묵하고 두리뭉실한 말투로 부족한 수익률을 자신들의 추천이나 전략이 아닌 개인들의 무능함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 언론들은 그런 투자자들을 비아냥거리는 일에만 열중하며 자극적인 문구로 구독자 수 올리는 것에 신경을 쓰고 있다. 동학개미를 외치던 불과 수개월 전, 우리는 모두 한 마음인 듯 보였으나, 결국 개인투자자들은 각자 외로운 길을 가던 중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유혹의 손길에 이끌려 또 다시 외롭고 비참하게 버려진 것이다. 이 책은 국내 최초의 주식투자 에세이로 주식투자의 과정의 그 외로움에 지치지 않도록 공감하고 위로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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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장태민 지음 | 메이트북스
17,000원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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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P
투자대상에 대한 지식과 트렌드를 알아야 성공 투자자다 이 책은 총 14장으로 구성된다. 1장 ‘주식시장의 변화는 연준의 변화에서 시작된다’에서는 주식시장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어떻게 움직였는지에 대해 자세히 담았다. 2장 ‘항상 미국의 장단기 금리역전을 주시해야 한다’에서는 연준이 내비치는 작은 변화가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유와 주식이 정부정책 변화에 왜 민감할 수밖에 없는지에 관해 다룬다. 3장 ‘한국 주식시장은 원화가 강해질 때 오른다’에서는 주식시장에서 매수로 진입하기 좋은 때가 언제인지 설명한다. 4장 ‘초저금리와 풀린 유동성, 돈은 어디로든 간다’에서는 2020년 코로나19 사태와 아파트값 폭등 등으로 인해 돈이 어떻게 주식시장으로 몰려들게 되었는지에 대해 다룬다. 5장 ‘액티브 펀드매니저의 몰락과 개인투자자의 전성시대’에서는 최근 패시브 펀드나 ETF에 대한 관심은 늘어난 반면 펀드시장에 대한 신뢰는 상실된 이유를 설명한다. 6장 ‘종목을 안 보는 투자자들, 오직 ETF로 승부를 건다’에서는 ETF 투자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개인투자자들이 어떻게 ETF를 활용해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지에 대해 다룬다. 7장 ‘성장주 시대의 도래와 가치주의 기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성장주가 각광받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한다. 8장 ‘공모주 시대, 이젠 빅트렌드가 되다’에서는 사상 최대의 공모주 투자붐이 일어난 이유와 공모주가 무엇인지에 관해 설명한다. 9장 ‘서학개미, 미국주식투자 붐에 올라타다’에서는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기술기업들의 산실이기도 한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게 된 배경을 담았다. 10장 ‘4차 산업혁명에 주도주가 담겨 있다’에서는 오프라인 유통 공룡의 몰락, BBIG의 뜀박질과 고평가 논란, 미래를 바꿀 기술 등에 관해 다룬다. 11장 ‘큰 정부 시대의 투자기회와 리스크’에서는 한국판 뉴딜 정책을 자세히 알아보고 MMT 이론이 어떻게 세력을 넓혔는지에 관해 설명한다. 12장 ‘2020년대의 새로운 주식투자 테마, ESG 투자’에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앞 자를 따서 만든 ESG 투자가 각광받고 있는 이유에 대해 다룬다. 13장 ‘주식으로 성공하는 투자자가 드문 이유’에서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성공한 개인투자자는 왜 소수에 불과했는지, 주식투자자들이 경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관해 말한다. 14장 ‘개미투자자의 전성시대가 열리다’에서는 주식 초보자들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과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 등에 대해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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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열정잇기 지음 | 한국경제신문i
17,000원
16,150원
|
850P
재개발 투자에서 경매, 다가구주택 신축까지 세 아이 엄마의 부동산 투자 이야기 요즘은 신혼이나 미혼의 젊은 세대도 부동산 투자나 주식 등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 부모 세대처럼 모으기만 하고 아끼면서 살다가 노년을 맞는 것을 거부하는 요즘 시대에는 ‘파이어족’처럼 집중적으로 젊은 시절에 돈을 모아 일찍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는 사람도 많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결혼 후 10년 이상은 모으고, 아끼는 것에 비중을 두었지만, 최근 2~3년간 투자 마인드를 가지게 되면서 서울 더블역세권 근처에 단독주택을 경매로 낙찰받아 철거 후 다가구주택을 신축했다.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0년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신축한 건물에서 15% 이상의 수익률을 얻고 있다. 특히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라는 저자의 경험이 더해진 이 책은 많은 사람의 경제적 자유와 재테크 방향 설정에 폭 넓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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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장우진 지음 | 경향BP
16,500원
1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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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P
2천 만 원으로 6개월간 운용한 실제 사례를 통해 주식 투자를 배운다! 직장인 투자자들을 위한 주식 안내서 주식 종목 선택, 매도 & 매수 타이밍, 기업 분석, 보조지표 등을 실전 사례로 배운다! 유튜브 5개월 만에 구독자 10만 달성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너에게 문을 보여 주는 것뿐이다. 그 문을 열고 나가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오직 당신 몫이다.” - 영화 「매트릭스」 중 시대의 전환기, 어떻게 투자하면 될까?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시작되면서 사회 곳곳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역사적으로 시대의 중요한 전환기에는 유동성이 넘쳐났고 부의 이동이 함께 진행되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움직이고 노력하는 사람은 분명 원하는 바를 얻어 낼 수 있는 타이밍이다. 어떤 산업이 성장하고, 어디에 집중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를 큰 틀에서는 이해하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투자하면 될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같은 주식을 사더라도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잘나가는 주식이라고 해도 매도&매수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큰 수익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선택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분석하고 투자해야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한 투자자들의 공통점은 바로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가지고 있었고, 그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다. 기준과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누구나 수익을 낼 수 있다. 저자가 알려 주는 방법대로 기업을 분석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자기만의 투자 기준을 세울 수 있게 되어 기업에 투자할 때 판단 착오나 실수를 줄이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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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신병철 , 신통 지음 | 휴먼큐브
16,000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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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주식투자,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 이게 다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작하는 ‘가성비 가치투자’ 노하우 대공개! “아들아, 주식투자 해볼래?” 만 15세 아들에게 주식투자를 권유한 아버지가 있습니다. 경영학 박사로 CJ그룹 마케팅 부사장직을 역임하고, 현재 배달의민족, 야나두, 텐마인즈 등 국내 유수의 기업에 자문 활동을 하는 아버지, 『나는 19세 나에게 1억을 선물하기로 했다』의 공저자 신병철 박사입니다. 신병철 박사는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일을 수년간 해왔습니다. 또한 많은 스타트업들의 투자와 상장 관련한 일에 자문을 하면서 경제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정리해왔습니다. 수년간의 노하우를 바탕 삼아, 투기적 관점의 주식시장 접근을 지양하고, 좋은 주식을 적절한 금액에 구매해서 장기적으로 투자하여 은행이자에 비해 수십 배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그렇게 본인이 정리하고 체험한 ‘가성비 가치투자’ 방법을 아들에게 알려주고 함께 고민하고 투자했고, 어느 정도 결실도 있었습니다. 신병철 박사는 아들이 보다 더 쉽게, 보다 더 빨리 경제적 독립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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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오윤섭 지음 | 원앤원북스
18,500원
16,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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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P
오윤섭의 2020년대 부동산 상승장 대예측 남은 상승장과 다가올 하락장에 대응하라! 서울 아파트 마지막 폭등장이 온다. 최소한 3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는 2028년 이전까지 서울 아파트시장의 상승폭은 적지 않을 것이다. 유동성 장세에 2023년 전후 금리인상이 본격화될 때까지, 서울 주택시장은 폭등장이 올 가능성이 크다. 이럴 때일수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서울권의 원도심, 신도심 아파트에 집중투자하라. 그중에서도 최고의 투자처는 원도심 생활권 내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될 재건축단지다. 2020년대에 강남3구?여의도?목동 중층 아파트 노후화와 분당 1기 신도시 노후화로 엄청난 투자기회가 오고 있으니, 앞으로 빛을 발할 아파트로 갈아타야 한다. 강남 다주택자는 이미 시장에 맞춰 1인 1주택으로 세팅하고 있다. 상승장 후반기에 보유 중인 자산의 구매력을 잃지 않고 하락장에서 자산을 늘릴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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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안정일 지음 | 지상사
17,000원
15,300원
|
850P
● 경매에 입문한 지 16년, 강의를 시작한 지 12년 왕초보도 쉽게 이해하는 경매 입문서 발간 경매를 할 때, 꼭 어렵고 복잡한 물건을 해야 내가 마치 무언가 대단한 걸 한 듯이 느끼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강조하고 싶습니다. (권리분석이) 쉬운 물건, 누구나 덤빌 수 있는 평범한 물건을 가지고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저의 16년 경매 경험과 336 카페를 통해 배출된 수많은 수강생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공부를 깊게 하면 ‘사시(?)’에 합격해 버립니다. 우리의 목표는 사시 합격이 아닙니다. 그냥 경매만 하면 됩니다. 이 책이 경매하는데, 필요충분조건 한 책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이 이상 알 필요도 없고, 더이상 공부할 필요도 증명하고없어요. 딱 이 정도만 하세요. 그러면 충분합니다. 내가 아직도 모르는 것 같고, 뭔가 계속 더 공부해야만 할 거 같은 그런 불안감을 떨쳐버리기 바랍니다. 이 책의 내용만 충분히 숙지하면 경매하는데 아무런 위험이 없을 겁니다. 자신을 갖되, 그러나 자만하지 말고, 천천히 한 발짝씩 도전해 보기 바랍니다. 모쪼록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께 대박의 기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설마! 이 책을 숙독하면 雪馬(설마)만큼 벌까? 제가 기초반 강의할 때 사용하는 피피티 자료랑 제본해서 나눠드리던 교재를 정리해서 정식 책으로 출간하게 됐습니다. A4 용지에 제본해서 나눠드리던 교재를 정식 책으로 출간해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제가 지난 16년간 경매를 하면서 또는 교육을 하면서 여러분들께 꼭 하고 싶었던 얘기가 있습니다. “경매는 어려운 게 아닙니다. 경매를 한다고 해서 어려운 물건을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쉬운 물건을 해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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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한상완 , 조병학 지음 | 인사이트앤뷰
19,000원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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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P
최악의 버블 붕괴는 거대한 기회의 탄생이다! “지금 자산시장에는 거대한 삼각파가 밀려오고 있다. 공급 측면에는 원자재 슈퍼사이클이 시작되었고, 수요 측면에는 2021년 말까지 지속할 시간 왜곡이 억눌린 잠재 수요의 활시위를 팽팽히 당기고 있다. 이 두 가지 거대 파도가 서로 맞부딪히는 머리 위로 파월-옐런의 유동성 태풍이 휘몰아치면서 사상 초유의 트리플 버블이 형성될 것이다.” “2022년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초인플레이션이 현실화할 것이다. 부동산시장은 용광로처럼 뜨거울 것이며, 주식시장은 연일 신고가 행진을 거듭할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각국 중앙은행들은 선택의 여지 없이 자국 화폐 가치방어에 경쟁적으로 나설 것이다. 전 세계는 순식간에 고금리 세상으로 뒤바뀔 것이며, 시장은 급속하게 무너져내릴 것이다. 2023년은 트리플 버블이 붕괴하는 해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도 버블 붕괴의 쓰나미를 피해갈 수는 없다. 오히려 다른 나라보다 쓰나미가 더 크게 덮칠 것이다. 우리나라는 개방 경제라는 한계는 물론, 가계 건전성이 취약하다는 문제도 있다. 붕괴는 부동산시장에서 시작된다. 그렇게 뜨겁던 부동산시장이 무너지면서 위기가 발생하고, 다시 급격한 수요위축을 불러 주식시장도 폭락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 현명하게 대처하는 사람은 존 F. 케네디의 아버지처럼 막대한 부를 거머쥐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고, 그렇지 못한 99.9%는 그동안 이룩한 조그만 자산을 모두 잃고 폐허에서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다. 여러분은 어느 쪽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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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박동우 지음 | 백만문화사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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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최근 재산증감에 대한 보도가 있었는데 1년 동안 돈을 가장 많이 번 수단으로 부동산 다음으로 주식이었다. 이 한 가지만 봐도 주식투자가 보통 사람들이 큰돈을 만질 수 있는 방법임을 알 수 있다.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주식투자 인구도 많다. 하지만 꾸준히 수익을 올린 개인투자자는 많지가 않다. 그것은 왜 그럴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주식은 어떤 것이고 주식투자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잘못된 상식으로 투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식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만 한다면 주식투자만큼 큰돈을 벌수 있는 수단도 없다. 그러면 주식투자로 부를 창출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도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일단 기본 지식을 반드시 익혀야 한다. 그 다음에는 투자에 있어 남과 다른 차별화 전략을 구사해야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주식투자를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과 부자들이 구사한 차별화 전략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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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이정한 지음 | 백만문화사
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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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P
펀드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간접투자라는 것이다. 주식은 모든 판단을 스스로 해야 하기 때 문에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여 개인들이 성공하기는 매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펀드는 간접투자로 전문자산관리자를 보유하고 있는 증권사나 투신사에 의지하여 투자한다는 점이 개인들에게는 유리하다. 많은 사람들이 펀드투자에 열중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펀드가 노후생활이나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가장 적합한 상품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은행권의 실질 금리가 5~6%를 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적금이나 은행 예금만으로는 노후를 감당할 수 없게 되었다. 더구나 평균 수명이 계속 늘고 점차 고령화되어 노후는 더 욱 길어졌다. 그래서 펀드처럼 수익이 높은 상품에 투자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펀드는 고수익을 보장하는 간접 상품이지만 주식과 마찬가지로 수익은 물론 손실도 어디까 지나 투자자가 책임을 지기 때문에 무작정 돈을 맡겼다가는 큰 낭패를 보기 쉽다. 따라서 투자에 실패하여 돈을 날리지 않으려면 최소한 펀드에 대한 기본 지식과 주식에 관 련된 경제 상식, 투자 노하우 정도는 알고 나서 투자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점에 착안하여 펀드에 대한 기본 지식과 투자 전략에 대해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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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이상우 지음 | 이상미디랩
12,000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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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고기를 잡는 법을 배워라! 꾸준한 수익을 내는 투자자의 탄탄한 기본기를 익혀라! 『투자노트』는 투자에 뛰어든 수많은 주식 입문자를 위한 습관 정립서다. 주가 하락에 흔들리지 않고 섣부른 손절매를 방지하려면 투자자 스스로 선정한 종목에 확신이 있어야 한다. 종목에 대한 확신은 시간이라는 무기를 들여 작성한 투자노트가 있을 때 가능하다. 매일 등장하는 상한가 종목을 그저 부러워만 할 게 아니라 상한가를 기록한 이유를 분석하고, 월별 증시 이슈나 테마를 미리 체크하고, 국내외 시장 상황을 눈여겨보며 성장세가 예상되는 유망 섹터에 속한 종목들을 심도 있게 파악해야만 잃지 않는 투자, 더 나아가 꾸준한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 뼈아픈 실수와 손실을 기입하고 복기할 때 실수는 경험이 되고 추후에 수익으로 돌아온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더 좋은 점수를 얻고자 하는 수험생의 마음으로 이 책을 맞이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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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박희용 지음 | 길벗
17,500원
16,6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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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P
ㆍ 서울은 비싸고, 지방은 리스크가 크다면? 내 집 마련은 물론 미래가치까지 보장하는 경기도 아파트에 주목하라! ㆍ GTX, 철도 연장선 등 핵심 교통 호재부터 인프라, 학군, 공급물량 등 경기도 투자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가 한눈에! ㆍ 탈서울 시대, 지금이 경기도 아파트 투자의 적기! 지금 당장 사야 할 경기도 아파트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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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강방천 지음 | 한국경제신문
25,000원
23,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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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P
드디어 출간! 워런 버핏, 피터 린치와 함께 세계가 인정한 한국에서 유일하게 ‘세계의 위대한 투자가 99인“에 선정된 영원한 펀드매니저 강방천의 지침과 통찰! “당신도 위대한 기업과 동행할 수 있다!” IMF 외환위기로 주가가 급락하는 시점에, 자본주의의 근간을 믿고 지속적인 가치투자를 실천하여 1년 10개월 만에 1억 원을 156억 원으로 만든 사람. 오랜 숙원이던 투자자문회사 '에셋플러스'를 설립하고 이름도 없는 회사를 국민연금운용수익률 1위로 만든 사람. 일찌감치 해외투자에 눈을 돌려 중국 주식투자에 앞장섰던 사람. 1998년 설립한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을 '에셋플러스자산운용'으로 전환하여 한국 최초로 펀드 직접 판매를 시도한 사람. 그리고 워런 버핏, 피터 린치와 함께 한국에서 유일하게 "세계의 위대한 투자가 99인"에 선정된 영원한 펀드매니저! 수식어만으로도 한국 주식시장의 역사를 증명하는 강방천 회장이 자신의 투자 인생의 면면을 모두 담은 책을 드디어 펴냈다. 이 책에는 그동안 언론 인터뷰나 기사에서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강방천 회장의 투자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가 남김없이 공개된다. 무엇보다 강방천 회장은 이번 책에서 주식시장이라는 살벌한 전쟁터에서 꼭 살아남을 수 있는 '창과 방패'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주식은 정말 좋은 것이지만 너무 복잡하고 위험하다. 그래서 복잡계인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명료한 '관점'이 필요하다. 강방천 회장은 이러한 관점을 기르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밝혔다. "더 늦기 전에 한국 주식투자자를 위해 작은 일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전력을 다해 써내려간 이 책에서, 독자들은 오랫동안 궁금했던 강방천만의 투자 철학과 방법론을 모두 들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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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김주창 지음 | 보누스
22,000원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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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P
건축가와 시공사에 기죽지 말라 계약부터 시공까지 한눈에 보는 꼬마빌딩 건축 실전 지식 자신의 건물을 가진 건물주는 누구에게나 선망의 대상이다. 많은 사람이 내 건물을 지어 안정적인 미래를 보장받길 꿈꾼다. 물론 바람대로 훌륭한 건물을 짓고 편안한 삶을 살아가는 건물주도 있지만, 현실은 섣불리 건축한 건물 때문에 오히려 큰 손해를 보고 후회하는 건물주가 대부분이다. 멋진 빌딩을 지어 꿈꾸던 건물주가 되려면 반드시 건축 공부를 해서 설계 및 시공에 관련된 지식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건축 지식이 없으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절대 만족할 만한 건물을 지을 수 없다. 잘 모르는 분야에 무작정 뛰어드는 일은 언제나 위험하다. 특히 건축은 시간과 비용, 노력을 많이 투자하는 일이므로 단단히 준비해야 한다. 꼬마빌딩 건축의 세 주역은 건축주, 건축가, 시공사다. 그러나 건축주는 건축가나 시공사에 비교해 지식이 턱없이 부족하다. 전문가라고 해서 그들에게 모든 것을 다 맡기고 건축주는 자금만 준비하면 된다는 생각은 완전한 착각이다. 지식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면 시공 내내 건축가와 시공사에 끌려다니는 것은 물론, 심한 경우에는 꿈꾸던 건물은커녕 완공도 하지 못한 채 돈과 시간을 모두 잃고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다. 건축가나 시공사는 훌륭한 건물을 짓고 싶은 건축주의 바람과는 달리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목적으로 움직이기 마련이다. 건축주는 설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설계 도면은 어떻게 봐야 하는지, 시공에서 주의할 부실시공 포인트는 무엇인지 등 필요한 지식을 구체적으로 익히고 설계 및 시공 과정을 철저히 감독해야 한다. 처음 꼬마빌딩을 짓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건축가 및 시공사 선정, 설계 계약과 시공 계약, 설계 진행, 기초·골조·설비·마감의 시공을 거쳐 건물이 완공될 때까지, 모든 과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으면 건축 과정 곳곳에 도사린 수많은 함정을 피해 바라던 건물을 무사히 탄생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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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이성수 지음 | 이레미디어
19,500원
17,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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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P
주린이 눈높이에 맞춘 가치투자 ‘처음공부’ 기업가치를 파악하고 좋은 가격에 투자하는 가치투자의 모든 것을 배운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이후에도 주가가 무섭게 치솟고 있다. 최근 증시 버블에 대한 우려에도 주식시장은 아랑곳 않고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남들 다하고 있는데 안 하자니 불안하고, 이미 과열된 부동산에는 뛰어들 자본은 없고, 1퍼센트 대의 낮은 이율의 저축은 더더욱 매력이 없다. 막상 주식투자를 시작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주린이를 위해 ‘처음공부’ 시리즈의 두 번째 책 《가치투자 처음공부》가 출간됐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 실제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 자료와 다양한 차트를 포함하여 누가 보아도 금방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시장에 첫발을 들인 초보 투자자를 위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무기’가 되게끔 한 권을 꽉 채웠다. 좋은 회사를 찾는 방법, 재무제표 속 숫자들 보는 법, 가치평가 도구들과 계산법, 가치측정법 비교, 업황과 선행지표 읽기, 리스크 관리 등 기업가치를 파악하고 좋은 가격에 투자하는 방법 등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초보 투자자를 위해 가치투자의 기초 개념, 가치투자 대가들의 철학, 재무제표와 가치평가 방법까지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 책 《가치투자 처음공부》로 성공적인 투자 첫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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