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니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홈 > 
1
유시민 지음 | 창비
12,000원
10,800원
|
600P
‘교양 100그램’ 시리즈의 세번째 책은 작가 유시민이 자신의 글쓰기 비법을 말하는 『공감필법』이다. 그는 공부한 것을 표현하는 행위인 동시에 공부하는 방법으로서 글쓰기를 강조하면서,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휘력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하루 한 문장이라도 말하듯이 쓰는 습관을 들일 것을 권한다. 쓰고 싶은 당신에게 당장의 힘이 되어줄 든든한 영양제 같은 책이다. 유시민은 『공감필법』에서 이 시대의 공부를 이렇게 정의한다.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고 그 인생을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 그러면서 남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면서 공존하는 인간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함께 해나가기를 제안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책이든 글쓴이와 심리적 거리를 두지 말고 글쓴이의 생각과 감정을 텍스트에 담긴 그대로 이해하는 ‘공감’의 독서임을 강조한다. 그래야 책에서 얻은 것이 세상과 타인과 자기 자신을 대하는 태도를 형성하는 토대가 될 수 있고, 그를 통해 스스로 지적·정서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시민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읽기와 쓰기의 세계를 유영하다보면 어느덧 책상에 앉아 자연스럽게 첫 문장을 적어내려가기 시작하는 스스로의 모습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
사이토 다카시 지음 | 장현주 옮김 | 더모던
18,500원
16,650원
|
925P
독서로 기초 체력을 다지고, 글쓰기로 승부를 걸어라! 자기 어필 과잉의 시대다. 어떤 식으로든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해야 한다. 대학 입시부터 취업까지, 자기소개서부터 보고서까지 우리는 매순간 글로써 나를 표현하고 상대를 설득해야만 한다. 인생의 고비마다 분야를 막론하고 필요해진 글쓰기, 더는 회피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는 글쓰기.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교수, CEO들의 멘토인 사이토 다카시가 알려주는 글쓰기 노하우를 정복해보자. 글쓰기 멘토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말하는 초심자를 위한 글쓰기 9원칙 1. 글쓰기의 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다 2. 만화만큼 좋은 텍스트도 없다 3. 원고지 10장을 쓸 수 있으면 어떤 글이든 쓸 수 있다 4. 멋 부린 문장보다 정직한 문장이 더 감동적이다 5. 관점이 명확하면 절반은 한 것이다 6. ‘질문’이 아니라 ‘발문’을 잘해야 한다 7. 키워드만 찾으면 읽기도, 쓰기도 쉬워진다 8. 평론만큼 좋은 교과서도 없다 9. 결론 먼저, 이유는 나중에 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3
히데시마 진 지음 | 윤은혜 옮김 | 삼호북스
17,000원
15,300원
|
850P
마음속에 품은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보이고 싶지만 어떻게 생각을 정리하고 무엇부터 써야 할지 막막한 초보 창작자, 프로 데뷔를 목표로 창작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테크닉과 노하우를 빠르게 익히고픈 작가 지망생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작법 안내서다. 이야기 창작에는 많은 공식과 기술이 숨어 있다. 그것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드는 시간과 수고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다. 《첫 문장부터 엔딩까지 이야기 재미있게 쓰는 법》에서는 가능한 한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그것도 누구나 재미있다고 느낄 만한 이야기를 설계하기 위한 테크닉을 콕콕 집어, 쉽고 자세하게 해설한다. 이는 소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글쓰기 작업을 하면서 저자가 오랫동안 축적해 온 기술이자, 수차례 신인문학상에 투고하면서 프로 작가로 데뷔하기까지의 경험을 집대성한 것이기도 하다. 거기에 더해 베스트셀러 작가를 배출한 출판사의 문학 편집자에게 얻은 귀중한 조언을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4
쓰지 유미 지음 | 김단비 옮김 | 유유
17,000원
15,300원
|
850P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책을 즐기며 읽도록 할 수 있을까? 모든 부모, 교사, 사서, 사서교사 들의 고민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도록 독창적인 시도를 한 프랑스의 사례를 생생히 소개한다. 바로 고등학생이 직접 읽고 토론하여 수상작을 선정하는 ‘고등학생 공쿠르상’이다. 작가이자 번역자인 저자 쓰지 유미는 프랑스에서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하며 고등학생 공쿠르상이 어떻게 시작하고 자리 잡았는지 이야기한다. 고등학생 공쿠르상을 통해 우리는 중요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바로 개인의 힘으로도 의미 있는 시도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무엇보다, 작은 씨앗을 큰 나무로 키우려면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 아이들의 독서 교육을 고민하는 선생님, 사서, 사서교사, 복지사 들에게 이 책을 함께 읽고 작은 씨앗부터 싹 틔워 갈 것을 권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5
강원국 지음 | 메디치미디어
19,800원
17,820원
|
990P
강원국 작가의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 50만 부 돌파 및 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강원국 작가의 인생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가 50만 부 돌파와 더불어 출간 10주년을 맞아 스페셜 에디션으로 독자들을 새롭게 찾아왔다.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근무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연설가였던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에게 민주주의 시대 소통의 방법론을 배운 강원국 작가. 《대통령의 글쓰기》에는 그가 두 대통령에게 배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뿐 아니라 국민과 소통하고자 노력해온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말과 글을 대하는 태도와 진심이 담겨 있다. 이번 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젊은 독자를 위해 일부 내용을 다듬었다. 강원국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포착해낸 두 대통령의 관찰 기록이 이제는 역사 속 인물이 되어버린 두 분을 우리 곁으로 다시금 소환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6
오기환 지음 | 북다
20,000원
18,000원
|
1,000P
- 쓰는 사람과 보는 사람을 모두 만족시키고픈 작가를 위한 바이블 - 허진호, 강윤성, 박지은 등 현직 작가들의 쏟아지는 찬사 - 대한민국 1호 시나리오 창작 실기 박사가 전하는 글쓰기론 - 프로 작가가 되어서도 유용할 드라마 작법의 10가지 원칙 공모전 당선부터 프로 작가의 마인드까지 작가 지망생을 프로 작가로 만들어 주는 무적의 책! 연극은 배우의 예술, 영화는 감독의 예술, 그리고 드라마는 작가의 예술이라는 말이 있다. 드라마에서 작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영화를 볼 때 감독의 이름을 가장 먼저 보듯, 드라마를 볼 때는 작가의 이름이 작품을 선택하는 제1 기준이 된다. 35페이지 단막부터 16부 장편까지 세상에는 수많은 형식과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가 존재하지만 모든 작품에는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것이 잘 드러나야 좋은 작품이 된다. 하지만 세상의 변화와 시대의 흐름에 맞춰 시청자의 기호, 드라마 제작 환경, 작가가 되는 길과 글을 쓰는 방법 등 모든 게 달라졌다. 『드라마: 공모전에 당선되는 글쓰기』는 변화한 환경에서도 작가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쓰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의 장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대한민국의 최근 드라마를 다룬다. 둘째, 대한민국의 최신 드라마 시리즈를 다룬다. 셋째, 드라마 쓰기에 관한 모든 정보를 모아 공모전에 당선되는 드라마, 드라마로 제작되는 스토리의 비법을 알려 준다. 한마디로 미래의 작가가 쓸 미래의 드라마를 이야기한다. 저자 오기환은 오랫동안 영화와 드라마, 극본과 연출, 현장과 강의실을 종횡무진 누벼 온 경험과 그 과정에서 터득한 유용한 팁을 아낌없이 전한다. 그 정수가 작가가 되는 등용문인 공모전에 당선되는 열 가지 원칙과 그것을 실제 창작에 적용할 때 필요한 팁을 담은 워크북이다. 여기 더해 지쳤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뜨거운 지지와 응원까지 들어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7
조자룡 지음 | 북아지트
17,800원
16,020원
|
890P
잠든 뇌의 스위치를 딸깍 켜고, 승리하는 생산자로 살기 위해서 반드시 익혀야 하는 도구가 글쓰기다. 글쓰기는 고차원적인 지적 행위이고, 뇌에 있는 지식이 다채롭게 결합하여 소비하는 모든 게 새로운 창작물로 탄생한다. 여러분의 지식을 콘텐츠로 변형시켜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라! 타인에게 충분히 도움 되는 콘텐츠를 만들었다면, 그에 걸맞은 인정과 대가를 받을 수 있다. 평범한 사람이 연봉 2배를 뛰어넘어 자본주의 세계의 승리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생산자로 살아가자. 인생은 생산자가 이기는 게임이다. 오늘 당장 돈이 되는 글쓰기를 하자.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8
김누리 지음 | 해냄
18,500원
16,650원
|
925P
“나는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를 여행했다.” 최근 미국의 유명 작가인 마크 맨슨이 한국을 돌아보고 자신의 유튜브에 남긴 이 말이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한국은 유례없는 속도로 경제 성장을 이뤄냈고, 전 세계가 극찬하는 민주 혁명을 이룬 나라인데 왜 우리는 심각한 우울과 무기력에 빠져 있을까? 베스트셀러『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를 통해 우리 사회가 시대착오적인 지옥이 된 이유를 짚어냈던 중앙대학교 독문과 김누리 교수는 ‘우울한 나라’ 대한민국의 원인에는 극단적인 경쟁, 특히 경쟁 교육이 있다고 진단한다. 이에 경쟁 교육의 민낯을 파헤치고, 그 패러다임을 전환할 해법을 신간『경쟁 교육은 야만이다』에서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최근까지 전국의 유치원부터 초.중.고, 대학, 각종 기관을 대상으로 수많은 강연과 대담을 진행하며, 교육이 한국인의 삶을 지배하는 근원 문제임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9
차에셀 지음 | 로그인
17,000원
15,300원
|
850P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독서/글쓰기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한 당신에게 들려주는 ‘기록’에 관한 사소하지만 조금 특별한 이야기 “매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쓰는 사람 ‘빵이’의 기록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100권이 넘는 노트에 ‘나의 오늘’을 글, 그림, 사진 등 다양한 형태로 기록해오고 있는 빵이 만의 기록하는 법과 기록을 계속하는 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더불어 저자가 만든 다양한 템플릿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직접 기록해보는 경험도 제공한다. ‘체크리스트가 어렵다면 마인트맵부터 그리기’, ‘만사가 귀찮은 날에는 피자 차트를’, ‘마스킹테이프 활용법’,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 고르는 법’, ‘최고의 수정 테이프를 찾아라’ 등등. 저자만의 기록 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매일 기록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0
정경미(로미),신은영(신은영작가),박미경(윤담),박혜성(주얼송)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17,500원
16,630원
|
875P
‘글쓰기’, 특히 블로그 글쓰기만으로 인생을 바꾼 4명의 영업비밀이 담긴 책이다. 저자들은 블로그 글쓰기 전문강사인 리블로그팀(로미, 신은영, 윤담, 주얼송)으로, 500명의 글쓰기 초보를 코칭하며 총 33년의 내공을 쌓아왔고, ‘브랜딩’과 ‘글쓰기 비법’에 특화된 전문가들이다. 글쓰기로 인생을 바꾼 저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것은 무엇일까? 책의 주요 내용은 자신만의 스토리를 기록함으로써 커리어를 쌓고, 인맥을 늘리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여 수입까지 창출하는 법이다. 이에, 한 번 만들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브랜딩 블로그’를 딱 4주 만에 완성할 수 있게 최소한의 실행법과 함께 성장하는 법을 단계별로 구성했다. 월급 외 수입을 꿈꾸는 직장인, 새로운 업의 전환이 필요한 사람, 홍보가 필요한 자영업자, 스펙을 쌓아 이직하려는 사람, 경력을 보유한 전업맘, 자신의 브랜드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은 물론이고, 블로그를 개설만 해둔 사람, 뭘 할지 방황하는 사람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놀랍게도 블로그 글쓰기는 텍스트로 할 수 있는 모든 글쓰기와 이어진다. 그래서 블로그 글쓰기만 제대로 알아둔다면 당신이 원하는 삶을 앞당길 수 있다. 느슨하지만 다정한 연대의 힘을 가진 블로그 글쓰기. 이제 당신이 ‘글쓰기 매직’으로 부와 운을 끌어당길 차례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1
최재봉 지음 | 비채
16,800원
15,960원
|
840P
문학에 탐닉하며 문학을 탐구하다! 문학 전문기자 최재봉의 30년 탐독 결산서 30년 동안 신문 지면과 단행본을 통해 독자들에게 수많은 명저와 그 가치를 알려온 최재봉. 그가 지금껏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 직접 취재하고 연구하며 기록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문학에 탐닉’하며 ‘문학을 탐구’한다는 이중의 의미를 담은 칼럼 ‘최재봉의 탐문’ 연재분을 개고하고 미공개 원고를 추가하여 엮은 본작은 기자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을 바탕으로 고전과 현대문학을 연결하며 새로운 독법을 제시한다. 나아가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들의 속사정과 작중인물과 독자, 편집자 등 문학을 이루고 문학 속에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까지, 문학예술이라는 찬란한 무대의 안팎에서 직접 묻고 파헤친 집요한 탐문을 담았다. 원고를 불에 태우고, 책을 불에 태우고, 심지어는 사람을 불에 태워도그 안에 담긴 정신까지 태워 없앨 수는 없다는 것. 분서와 소멸에 맞서가며 우리가 책을 쓰고 읽는 까닭은 인간 정신의 불멸성을 믿기 때문이리라. _본문에서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2
김지원 지음 | 유유
16,000원
14,400원
|
800P
문해력 위기 시대? 문제는 문해력이 아니다. 책 읽는 사람이 줄며 사람들은 너무 쉽게 “요즘 사람들은 읽기를 싫어한다”라고 말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과거에 비해 글 읽는 시간이 짧아지지도, 읽은 글의 양이 줄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왜 ‘즐거운 읽기 경험’은 요원하고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을까? 책을 기반으로 한 인문교양 뉴스레터 ‘인스피아’ 발행인 김지원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간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읽고 있는가? 왜 즐겁게 읽지 못하고 있는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 ‘좋은’ 글은 어디에 있는가? 고민 끝에 그가 찾은 해답은 책이다. 출처가 분명하고 저자가 명시된, 믿고 읽어도 될 만한 지식. 가치 있는 텍스트를 모은 방주. 광고의 방해·알고리즘의 개입이 없는 읽기 경험을 선사하는 도구가 책이니까. 그런 책을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고 읽어야 할까? 무언가를 끝없이 읽고는 있지만 점점 읽기에 지쳐 가는 사람, 일상의 질문에 답이 되는 책을 찾아 더 제대로 읽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재미나고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3
인공지능교육연구회 FAI, 오창석, 이상용, 구나은, 김완근, 이은주, 송혁, 문재원 지음 | 북멘토
18,000원
16,200원
|
900P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사람 대 사람을 넘어 사람 대 인공지능의 대화가 주목받게 될 것이다. 교사와 학부모가 AI 세대 아이들에게 인공지능을 가르치고 풍부한 경험을 하도록 해주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AI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교사 생활》은 챗GPT, 빙챗, 바드, 애스크업, 뤼튼, 브루 등을 활용해 수업 자료, 그림책, 역할극 대본, 포스터, 동영상 만들기부터 학생 상담, 학생 생활기록부와 공문서 작성까지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최신 생성형 AI 교육 가이드라인을 반영하여 실제 교육 현장에 접목한 내용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는지 깊이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4
김남영 지음 | 더디퍼런스
15,000원
13,500원
|
750P
웹소설 시장 분석부터 글쓰기 전략, 작가로 살아남는 법까지 초보 작가를 위한 최고의 길잡이.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많은 사람이 웹소설을 찾기 시작했다.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김비서가 왜 그럴까>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이 웹소설이라는 얘기가 전해지면서 쓰기만 하면 대박이 날 거라고 기대하는 사람도 많다. 그만큼 작가도 대폭 늘고, 하루에 올라오는 수천 편의 글에 묻히기도 쉽다. 또한 생각보다 한 편을 완결하는 것도, 작가로 살아남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웹소설은 순문학과 다른 웹소설만의 특징이 있다. 웹소설만의 글쓰기 전략도 따로 있다. 빠르게 트렌드가 변하는 웹소설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내가 쓰고자 하는 글과 웹소설의 세계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웹소설 쓰기》는 저자가 웹소설 선배로서 겪은 우여곡절을 책에 상세히 담았다. 초보 작가들이 갈피를 못 잡고, 우왕좌왕 하지 않도록 길잡이 역할을 자처한다. 이 책은 처음 웹소설 시장 분석부터, 글을 쓰기 전 계획, 웹소설 쓸 때 주의할 점과 전략, 마지막으로 작가 데뷔와 이후 작가로 살아남는 법까지 단계별로 구성되었다. 저자의 딱 떨어지는 웹소설 맞춤 예시와 현실적인 경험담은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매일 웹소설 쓰기’ 활동을 제시하여 가장 큰 목적인 ‘웹소설 한 편’을 완성하게끔 이끌어 줄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5
이상복, 정용환 지음 | 더봄
20,000원
18,000원
|
1,000P
중앙일보 · JTBC 기자와 앵커의 글쓰기 비법과 말하기 전략! 이 책의 공저자 두 사람은 각각 약 30여 년 가까이 신문사와 방송사를 두루 거친 이색적인 경험을 갖고 있다. 신문기자에서 방송기자로 변신하고, 생방송에서 더듬거리던 시절을 거쳐 이젠 여유롭게 말하는 단계까지 올라섰다. 그 과정에서 겪은 에피소드만으로도 책 한 권이 되고도 남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의 기본 바탕은 신문기자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하면서 겪은 다양한 시행착오와 결과물들이다. 책 중간 중간 강조했지만, 결국 말과 글을 잇는 건 사고력이다. 생각하는 힘이 있어야 한 차원 높은 말하기, 글쓰기를 구현할 수 있다. 독서와 메모, 질문과 생각 훈련 등 여러 방안을 제안했는데, 꼭 실천해보길 바란다. 미리 결론을 밝히자면, 이러한 카피로 정의할 수 있다. 시작부터 끝까지, 오직 전달력! 한 줄로 승부하라. 짧아야 꽂힌다. 사회생활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게 소통인 세상이다. 그러므로 이 책이 소통에 고민하는 사회 초년생 또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그리고 각급 기관과 다양한 기업의 홍보 담당자들에게는 원 포인트 레슨이 될 것이다. 또한 AI가 인간이 할 일을 잠식해가는 세상에서, 여전히 기자는 대체불가라고 믿는 언론인 지망생 후배들에게도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6
권수호 지음 | 드림셀러
16,800원
15,120원
|
840P
왜 마흔의 글쓰기일까? 하루하루 사는 재미를 만들어주는 글쓰기의 힘 숨 가쁘게 일상을 살아가다 현실을 돌아보니 어느새 마흔이 되었다고들 한다. ‘불혹’이라고도 일컫는 마흔이 되면, 모든 면에서나 좀 더 안정적이고 여유가 생길 것 같지만 실상은 건강, 가족, 인간관계, 직장생활 등에서 여전히 불안하다. 열심히 사는데 왜 행복하지 않은 걸까. 하지만 마흔이 되어서야 알겠다. 삶에도 끝이 있음을, 그래서 지금의 시간을 귀하고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것을.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 지금을 살아야 하는 시기가 바로 마흔 이후의 삶이다. 똑같은 일상을 살면서 매일 행복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글쓰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우리는 지금껏 살아왔고, 지금도 살아내고 있으며,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수많은 지금을 거칠 것이다. 그만큼 지금이란 시간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하다. 일상에서 ‘작지만 빛나는 순간’을 찾기 위해 글쓰기만 한 것은 없다. 현재의 행복을 붙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름 아닌 ‘글을 쓰는 일’이다. 저자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 글을 쓰는 것을 두고 ‘라이트라이팅’이라고 한다. 라이트라이팅은 일상 속 빛나는(light) 순간을 바라보고 가볍게(light) 글을 쓴다(writing)는 의미를 담은 말이다. 삶의 보석 같은 순간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마흔 언저리를 살아가고 있다면 곳곳에 반짝이는 순간들이 널려있다. 하지만 마음을 써서 찾아보려고 하기 전까지는 잘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라이트라이팅은 마치 낚싯대를 건져 올리듯 특별할 것 하나 없는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의 의미를 찾아내는 연습이며, 늘 가까이에 있는 삶의 행복을 실질로 받아들이는 마음 트레이닝이기도 하다. 이 책은 마흔을 목전에 두거나 마흔 이후의 삶을 살고 있는 독자들을 향한 일종의 라이트라이팅의 청첩장이다. 글을 쓰는 행위는 자신의 인생에 관심을 갖게 한다. 하루를 관찰하고, 좋은 것을 찾아 기록하며 오래도록 간직하려는 몸부림. 그것이 바로 삶에 대한 사랑이다. 인생은 행복뿐만 아니라 슬픔, 고통, 좌절, 불안 등도 함께 한다. 어쩌면 즐거운 경험이나 아름다운 존재, 기쁨의 시간은 가끔 만날 뿐이다. 그런데 상처와 괴로움이라는 공간에 작은 행복을 쌓아 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것이 글쓰기다. 인생의 밝은 면을 바라보고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 순간의 행복을 하나씩 붙잡아 보라. 하루하루 사는 재미가 생길 것이다. 고통과 권태가 자리하던 공간이 조금씩 삶의 의미와 열정으로 채워질 것이다. 그것이 바로 마흔에 글을 써야 하는 이유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7
김필영 지음 | 푸른향기
16,800원
15,120원
|
840P
글쓰기로 한 달에 딱 100만 원만 벌어봤으면 좋겠어요 블로그 글쓰기만 돈이 된다고? 유튜브만 돈이 된다고? 에세이로는 돈을 벌기 힘들다고? 글 쓰는 방법과 돈 버는 방법을 동시에! 글쓰기부터 책 출간하고 돈 벌기까지 노하우 A to Z 블로그, 유튜브 등 글쓰기로 돈 벌기, 글쓰기로 빌딩 사기 등 비문학으로 돈을 버는 형태의 책이나 강의는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문학으로 돈을 버는, 내 이야기로 돈을 버는 형식의 책은 많지 않다. 주변의 작가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 “글쓰기로 한 달에 딱 100만 원만 벌었으면 좋겠어. 그럼, 마음 편하게 글을 쓸 텐데.” 이 고민에서 출발한 책이 바로 『글쓰기로 한 달에 100만 원 벌기』이다. 세바시 강연자이자 세바시랜드에서 글쓰기 수업을 하는 저자는 글과 관련된 일을 통해 돈을 벌고, 그 돈으로 꾸준히 자신의 글을 쓸 수 있도록 하자는 의도에서 이 책을 썼다. ‘글쓰기가 어렵다는 당신에게’ ‘글을 써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 ‘꾸준한 글쓰기를 위해 필요한 시스템 구축하는 법’ ‘글 쓰는 체질 만드는 방법’ ‘글쓰기 핵심 팁’ ‘글쓰기를 활용해서 월 100만 원 벌기’까지, 글 쓰는 방법과 돈 버는 방법을 동시에 담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노하우가 제시되어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 고유한 이야기가 있고, 고유한 것은 언제나 시장성이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저자는 콘텐츠 생산자로서의 글쓰기를 제안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같이 글을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책 속에서는 글 쓰는 체질을 만들기 위한 열 가지 단계를 제시한다.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 글쓰기로 돈을 벌고 싶은 사람, 퍼스널 브랜딩을 꿈꾸는 사람에게 꿀팁을 가득 안겨주는 책이 될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8
리사 크론 지음 | 문지혁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18,000원
17,100원
|
900P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이야기의 비밀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 ― 김호연 작가(《불편한 편의점》 《김호연의 작업실》 저자) ★ 아마존 글쓰기 분야 1위 ★ 유명 작가들이 추천하는 ‘스토리텔링 바이블’, 출간 10주년 리커버 ★ 워너브라더스 스토리 컨설턴트의 뇌 과학 기반 글쓰기 바이블 ★ TEDx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토리텔링 강의 어떤 이야기를 들려줘야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고,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기획자, 마케터는 물론 크리에이터, 개인사업자까지, 이제는 작가가 아니더라도 읽는 이를 사로잡는 글쓰기 능력이 중요해졌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OTT 등 수많은 매체에서 콘텐츠가 쏟아지지만 사람들이 반응하는 이야기는 소수에 불과하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2012년 출간 이후 현재까지 오랜 기간 아마존 글쓰기 분야 1위를 지켜왔고 국내외 최고의 작가들이 추천한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가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표지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리사 크론은 세계적인 문학 출판사 노튼의 수석 에디터이자 워너브라더스의 스토리 컨설턴트로 출판, 방송, 영화를 비롯한 콘텐츠 산업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이야기의 성공과 실패를 목격했다. 그녀의 오랜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낸 TEDx 강연은 작가 지망생, 광고 · 비즈니스 · 마케팅 분야 종사자,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최고의 스토리텔링 강연으로 회자되며 주목받았다. 2006년부터 영화, TV 시리즈를 넘나들며 메가 콘텐츠를 탄생시킨 UCLA 익스텐션 작가 프로그램에서 스토리텔링을 가르쳐 왔다. 그녀가 들려주는 스토리의 핵심은 하나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고 싶어 하는 우리 두뇌의 강력한 욕망을 자극하는 것.” 이 책은 타고난 영감이나 재능의 영역으로 생각되어 온 글쓰기에 대한 통념을 뒤엎는다. 좋은 이야기의 조건은 훌륭한 문장력이 아니다. 태초부터 좋은 이야기에 반응하게 설계된 우리 두뇌의 강력한 본능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인간은 어떤 이야기에 반응하게 되어 있는가? 왜 내가 보기에는 재미있는데 독자들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가? 내가 쓰는 이야기 속으로 사람을 끌어당기기 위한 비밀을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19
김연준 지음 | 서교출판사
16,700원
15,030원
|
835P
이 책은 저자가 학생들을 가르치며 떠올린 생각과 에피소드를 엮은 에세이이자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글쓰기 지침서다.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이들과 예비 작가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수록했다. 저자는 처음 글을 쓰던 시절의 열망과 기억을 떠올리며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은 사람들, 글쓰기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마음이 궁금한 독자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글을 쓸 용기를 얻고 많은 동기부여를 받게 될 것이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20
조나 레러 지음 | 이은선 옮김 | 윌북아트
19,800원
17,820원
|
990P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가? 가장 먼저 이 책을 읽어라.” 『도둑맞은 집중력』 작가 강력 추천! ※ 《뉴욕 타임스》,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조나 레러의 화제작 ※ 탁월한 콘텐츠를 설계하는 ‘미스터리 전략’ 전격 해부 ※ 뇌과학 · 인지심리학으로 밝히는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의 법칙 ※ 작가 말콤 글래드웰,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 앨렌 랭어, 소설가 정해연, 천선란, SBS 〈문명특급〉 홍민지 PD 추천 왜 야구는 다른 스포츠와 달리 유난히 팬이 많을까?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왜 수 세기를 살아남아 여전히 인기를 누리는 걸까? 전 세계 유튜브 수익 1위로 유명한 장난감 리뷰 채널은 무엇 때문에 이토록 커다란 인기를 누리게 된 걸까? 어느 때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콘텐츠에는 공통적인 매혹의 비밀이 있다. 이 책은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을 통해 그 비밀을 밝히고, 성공적인 스토리텔링 전략을 안내한다. ‘왜 내가 쓰고, 그리고, 기획한 콘텐츠는 터지지 않을까?’ 고뇌하고 있다면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이 전하는 핵심은 바로 ‘미스터리’다. 결말을 알 때까지 보는 걸 멈출 수 없는 드라마,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없는 랜덤 박스 장난감의 인기 비결도 바로 여기에 있다. 미스터리만큼 인간을 매혹하는 것은 없다. 인간의 뇌와 도파민 신경계는 숨겨진 비밀과 뜻밖의 흐름, 예측을 깨부수는 모호함에 강렬히 반응한다. 이 책은 거장들의 문학, 음악, 영화부터 혁신적인 광고와 어마어마한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까지 다양한 베스트셀러의 패턴과 심리적 전략을 해부하여 그 길을 찾는 지도, ‘미스터리 전략’을 밝혀낸다. 말이든, 글이든, 영상으로든, 누군가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속의 구체적인 전략들이 강력한 무기이자 확실한 솔루션이 되어줄 것이다. 작품의 탄생과 제작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생생한 인터뷰가 결합된 이 책은 당신의 콘텐츠를 완성에 이르게 할 유용한 팁과 통찰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까지 얻게 되는 것은 덤이다. 매혹의 과학을 이해할 때 매혹적인 스토리텔링도 가능해진다. 저자 조나 레러는 신경과학과 문학을 전공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스물여섯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프루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를 출간하며 올리버 색스, 안토니오 다마지오 등 세계적 석학들에게 찬사를 받은 뇌과학계의 슈퍼스타다. 과학적 시선으로 인간과 예술을 탐구해온 그는 이 책에서 사람은 무엇에, 어떤 이유로 매료되는지, 나아가 그런 경험을 설계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책바구니
바로드림
바로구매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