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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박영훈 지음 | - 옮김 | 가갸날
9,800원
8,820원
|
490P
『21세기 수학 연산의 길을 묻다』는 빠르고 정확한 계산을 수학적 능력으로 간주하는 세상사람들의 통념과 2천년 전의 케케묵은 내용에서 헤어날 줄 모르는 학교 수학에 통렬한 메스를 들이댄다. 21세기 인공 지능이 위력을 떨치는 지금도 기계적인 반복 계산에 몰두하는 바보들의 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현실은 얼마나 슬픈 아이러니인가. 사고하는 수학, 스스로 패턴을 발견할 줄 아는 수학다운 수학이 필요하다. 이 책이 그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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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마이클 J. 브레들리 지음 | - 옮김 | 지브레인
10,000원
9,000원
|
500P
인간의 노력적 산물 수학의 위대한 역사! 『달콤한 수학사』 제2권은 1300년과 1800년 사이에 살았던 열 명의 수학자들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다루는 5세기 동안은 중국, 인도, 아랍 국가들에서 수학적, 과학적 혁명이 일어나고 유럽과 서반구 지역에서는 지적인 삶의 부활이 일어난 시기였다. 비록 수학적 혁명은 로마제국의 몰락과 함께 유럽에서 침체되었지만, 남아시아와 중동의 학자들은 그리스의 수학 저서들을 보존하고 천문학이나 물리학과 같은 과학 분야뿐만 아니라 산술, 대수, 기하, 삼각법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들을 발전시켜 나아가는 데 기여했다. 14세기 이란의 수학자 알카시의 업적은 이 기간의 수많은 학자들이 이룬 업적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그는 근삿값을 구하는 개선된 방법을 개발했으며 건축물의 둥근 지붕, 아치, 둥근 천장의 면적과 부피를 구하는 기하학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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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마이클 J. 브래들리 지음 | - 옮김 | 지브레인
10,000원
9,000원
|
500P
과학기술 발전을 이끄는 국제적인기준이 된 20세기 수학 고대에서 현재까지의 뛰어난 수학자 50명을 소개한 시리즈『달콤한 수학사』. 이 시리즈는 인류 최초의 수학자 탈레스부터 암호를 만드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한 사라 플래너리까지 수학자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한다. 4편 에서는 20세기 전반에 등장한 10명의 수학자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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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최수일 , 박일 지음 | - 옮김 | 비아북
14,000원
12,600원
|
700P
『수학이 살아 있다』는 아이들에게 수학적 민감성을 길러 주기 위해 일상적인 대화부터 수학적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을 수학에 자주 노출시킨다. 작은 수학적 실마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이를 파고들어 탐구할 수 있도록 적절히 유도하고, 스스로 의욕적으로 덤벼들 수 있게 흥미로운 자극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미 문제 풀이에 지쳐 있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수학적 자극을 주는 일은 쉽지 않다. 고민 끝에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수학체험여행’을 제안한다.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수학을 접할 기회를 주기 위해 여행이라는 장치를 고안한 것이다. 모든 것이 낯설게 보이는 여행지에서는 일상에서 그냥 지나쳤던 수학이 새롭게 보이고 들리는 경험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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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오구리 히로시 지음 | - 옮김 | 바다출판사
16,500원
14,850원
|
825P
초끈이론 연구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교수 오구리 히로시의 수학 해설서.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딸을 위해 수학의 기본 원리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며 21세기를 살아감에 있어 수학이 얼마나 중요한 도구인지를 보여준다. 소수는 왜 중요한가, 음수와 음수를 곱하면 왜 양수가 되나, 해의 공식은 어떻게 나왔고 왜 외워야 할까, 음수, 허수, 지수, 대수는 왜 알아야 하지? 무작정 외우기만 했던 수학 기호와 공식들의 의미를 이제는 이해할 수 있다. 우리가 수학을 배우는 동안 한번은 묻고 싶었던 것들, 수학 교과서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이야기들을 채워줌으로써 수학과 보다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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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오스카 E. 페르난데스 지음 | - 옮김 | 프리렉
15,000원
13,500원
|
750P
『수학의 참견』은 ‘수학적 사고과정’을 만들어 수학을 즐기게 하는 데에 있다. 딱딱한 수학식 없이 영수증에 찍힌 가격, 매일 소비하는 칼로리, 데이트 생활 등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는 다양한 숫자들을 이용해 일차 함수, 이차함수, 표준편차, 확률 등을 살펴본다. 따라서 1차적으로 수학의 진짜 역할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소 복잡한 기호, 방정식들은 부록에서 별도로 다루고 있다. 또 한 가지 주제를 다룰 때마다 ‘수학적 관점’과 ‘수학 이외의 관점’이라는 요약 정리로, 새롭게 배운 수학적 개념은 물론 실용적 정보까지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다루는 함수, 방정식 등 수학 개념들 역시 기초 수학에 바탕을 두고 있어 중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모두 수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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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박영훈 지음 | - 옮김 | 가갸날
9,800원
8,820원
|
4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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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박영훈 지음 | - 옮김 | 가갸날
9,800원
8,820원
|
4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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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원동연 지음 | - 옮김 | 김영사
12,000원
10,800원
|
6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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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강병균 지음 | - 옮김 | 살림
30,000원
27,000원
|
1,500P
망상과 통찰의 경계선! 망상과 통찰의 경계선! “인류의 역사는 99%의 망상과 1%의 통찰로 이루어져 있다.” 이상한 나라, 기이한 세상에서 펼쳐지는 온갖 종교적 망상을 수학으로 풀어보자! 진화론과 과학, 수학으로 종교적 망상을 깨뜨리다! 과학기술의 한계에도 동시대인의 박해를 견뎌낸 철학자에게 바치는 헌사 과학이 숨막히는 속도로 놀랍게 발달해왔는데도, 그리고 지금도 발달하고 있는데도 과거의 환망공상(환망공상幻想·妄想·空想·想像)에 집착하는 종교를 진화론적 관점에서 비판한 책이다. 그러나 저자 강병균은 환망공상 그 자체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다. 환망공상 속에서 찬란한 보석 같은 진리가 출현하기 때문이다. 파격적인 환망공상일수록 더 충격적인 진리를 드러내는 법이다. 이 책은 인간이 하찮은 미생물로부터 출발하여 어류·파충류·포유류·영장류를 거쳐 지금의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해왔다. 그러면서 남의 먹이가 되기도 하고 남을 잡아먹기도 하는 아수라장의 와중에, 35억 년 만에 빛나는 문명을 이룩한 인간을 위한 찬사로 쓰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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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김용삼 지음 | 지브레인
7,000원
6,300원
|
350P
마방진은 스도쿠로 알려진 수학의 한 분야입니다. 재미있는 전설과 함께 오랜 기간 사랑받은 마방진의 규칙과 재미있는 원리 그리고 다양한 문제들을 최석정 대감과의 대화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르쳐주세요 마방진에 대하여』를 통해 우리 조상의 지혜와 역사 그리고 마방진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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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김은영 지음 | 지브레인
7,000원
6,300원
|
350P
천재 아르키메데스가 가장 사랑했던 도형 원 이야기 아르키메데스는 인류를 통틀어 가장 천재적인 인물 중 한 사람으로 꼽힙니다. 기원전 인물로서 남아 있는 신뢰할 만한 자료는 많지 않지만 그에 관한 수많은 유명한 일화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2천 년의 세월을 무색케 하는 그의 업적 중 구와 구에 외접하는 원기둥의 표면적과 부피의 관계,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아르키메데스의 스크루펌프 등은 특히 유명합니다. “유레카~”의 주인공이기도 한 아르키메데스와 원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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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해럴드게일/최가영 지음 | 보누스
7,900원
7,1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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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P
『IQ 148을 위한 멘사 수학 퍼즐』은 복잡한 수학 공식이나 법칙을 외워서 푸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사고력으로 푸는 퍼즐이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청소년부터 간단한 점심 값 계산에도 버벅거리기 시작한 직장인, 치매 예방을 시작해야 하는 중장년층까지 누구에게나 필요한 수학적 사고를 길러준다. 이 책을 통해 수학적 사고를 훈련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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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마리안 프라이베르거, 레이첼 토머스 이경희, 김영은, 윤미선, 김은현 박경진 지음 | 한솔아카데미
16,000원
14,400원
|
800P
수 이야기로 시작하는 [숫자의 비밀]은 수학의 세계를 여행하면서 수학의 가장 유명한 곳뿐만 아니라 이국적인 해변과 외딴 곳들로도 이동한다. 이러한 저자들의 숫자가이드를 따라다니다 보면 피하고 싶던 수학은 어느새 친근해져 있을 것이다. 우리가 매일 만나고 접하는 수학의 대표적인 표현들을 쉽고 즐겁게 이해하며 책 속에 등장하는 각 숫자는 우리가 수학을 즐길 수 있는 길을 따라가도록 하고 중간 중간 멈추어 경치를 감상하거나 탐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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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문태선 지음 | 수학사랑
25,000원
22,500원
|
1,250P
[아이들을 살리는 수학수업]은 현직 교사인 저자가 중학교 1,2,3학년 수학수업에서 아이들의 ‘몸’을 살리고, ‘생각’을 살리고, ‘창의성’을 살리기 위해 그 동안 해왔던 수업에 대한 내용을 엮은 것이다. 아이들?에게 수학이 단순히 지루하고 어쩔 수 없이 배우는 과목이 아니라 재미있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목임을 알려주기 위해 그 동안 쌓아온 수업 방식 및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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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루돌프 타슈너 지음 | 이랑BOOKS
15,000원
13,500원
|
750P
인간의 삶과 존재를 투영하는 도구, 수학! 『존재의 수학』은 인간의 감정과 의사 결정, 정치·사회·경제적 행위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에 수학으로 답하며 인문학적 깊이와 자연과학적 재미를 결합한 책이다. 인간 존재를 수학적으로 증명한 수학과 물리학, 형이상학의 천재 17명을 각 장에 배치하고 그들의 게임이론을 다큐소설 형식으로 기술하여 글의 생기를 더했다. 또한 수학이 인간의 언어와 감정, 도덕 등의 형이상학과 조우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인간의 온갖 탐욕과 이데올로기가 난무한 현대사에서 ‘호모 에코노미쿠스’가 승승장구하는데 게임이론이 얼마나 집중적으로 이용되었는지 깨달을 수 있다. 수학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해 성찰하며, 인문학적 사고의 깊이와 자연과학의 재미와 논리를 함께 키울 수 있는 것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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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신태곤, 최성철 지음 | 법문사
31,000원
27,900원
|
1,5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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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이한진 지음 | 컬처룩
18,000원
16,200원
|
900P
수학과 예술 두 분야 모두 고도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다. 예술의 본령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처럼 수학도 구조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 책에서는 수학, 특히 기하학을 통해 수학과 예술 사이에 이루어진 다양한 교류를 역사적으로 보여 주고, 수학적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발전하게 된 문화적 맥락을 살펴본다. 동시에 기하학이 어떻게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작품 속에 반영되었는지를 알아본다.

문명이 발전하는 데 수학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건축가와 예술가들이 수학이라는 도구 또는 관점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했는지 등을 살펴본다. 이러한 시도는 수학이 우리 문명의 큰 기초를 이루고 있음을 단편적으로 보여 줄 수밖에 없겠지만, 이를 통해 수학은 결코 고립된 주제가 아니며, 늘 우리 삶 속 가까이 있어 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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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필립 카터 , 켄 러셀 지음 | 보누스
7,900원
7,110원
|
395P
《멘사 논리 퍼즐》은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퍼즐이다. 머리를 식히는 쉬운 문제부터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어려운 문제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멘사 퍼즐이 담겨 있다.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멘사 논리 퍼즐》로 두뇌를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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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조지프 마주르 지음 | 반니
23,000원
20,700원
|
1,150P
우리가 사용하는 수학의 수많은 기호들이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사용되었으며 왜 필요한지를 수학사 속에서 설명한 책이다. 십진법을 시작으로 사칙연산과, 곱, 분수, 제곱, 세제곱, 분수, 지수, 다항방정식, 파이, 복소수 i, 미분기호, 사원수까지 여러 기호들이 소개된다.

수학의 전형적인 기호는 연산, 무리 짓기, 관계, 상수, 변수, 함수, 행렬, 벡터, 집합론, 논리학, 수론, 확률론, 통계학에서 쓰이는 것들이다. 기호들 각각은 수학자의 창의적인 사고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몰라도, 이들이 합쳐지면 유사성·연상·동일성·닮음·반복적인 형상화를 통해 강력한 연관성을 획득한다. 심지어 깨닫지 못했던 생각을 창조할 수도 있다. 어떤 수학기호는 경험과 미지의 것을 연결하거나 유사성과 닮음을 통해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비유적 생각을 전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고안되기도 한다.

의미와 이해는 경험을 통한 연상과 유사성과 집단적 잠재의식에 깊이 삽입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미적으로 설득력 있는 기호라는 문화적 경향은 시와 예술뿐만 아니라 수학에서도 우리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정적 평가에 안성맞춤일지 모른다. 그렇지만 수학에서 증명의 우아함, 설명의 단순함, 창의성, 복잡성의 단순화, 의미 있는 연관 만들기는 대부분 똑똑하고 깔끔한 기호들의 빛나는 효율성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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